

1. 안녕! 옌니 혼자 까페 왔다고 하며 시작.
2. 그리고 이상한(?) 상황극을 하며 여젤이 등장 ("저는 같이 살고 있는....다른 방을 쓰고 있는 유주라고 하고요...")
3. 둘이 유주씨 예린씨 하면서 놀다가 핸드폰 알림 울리고 다시 정상(?) 옌니와 유주로 복귀
4. 크리스마스 가기 전에 고백하러 왔다고 하는 최스윗. 현재 시간 9시 27분.
5. 늦게 들어온 사람들을 위해 아쉬우니까 앙코르 상황극
5-1. 옌니의 혼자 카페 왔어요 인트로
5-2. 어? 안녕하세요? 어색한 등장의 유주
5-3. 윶: "혼자 오셨나봐요~" 옌: "어쩐일로 오셨어요~?" 어색한 안부인사
5-4. 윶: "아까 같이 무대도 했던거 같은데... 언제 오셨어요?" 옌: "아 바로 달려왔는데...."
5-5. 윶: "무대가 인상 깊어서 한번 더 이렇게 인사 드리고 싶어가지고~" 옌: "아...유주양 진짜 무대... 보셨어요 다들? 진짜 최고였죠. (원따봉)"
6. 스스로 설정 되게 잘 해서 뿌듯한 옌니 ㅋㅋㅋ
7. 순간 유주가 뭐 잘못 눌러서 화면이 꺼졌다 켜짐 ㅋㅋㅋ
8. [유주야 언니가 널 아주 좋아해] 윶:" 어?! 예린씨가 쓴 글인가요?"
9. 오늘 댄서분들과 스텝핑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춤을 댄부에 넣었는데 재밌었는데 손이 계속 아팠음
10. 무대에서 옌니가 기억 남는 것: 버디의 함성 소리
10-1. 돌출 무대여서 인이어를 양 쪽 다 껴야 했는데 나중에 영상으로 봤는데 버디들의 응원이 대박이었음. 되게 뿌듯했음.
11.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엔딩 다 끝나고 현장에 있는 버디들에게 인사하고 나옴
12. 멤버들 으나 엄지 소우고 부모님이 보러 오셨었음.
13. 유주가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이야기.
13-1. 신신당부하고 싶은 말: (조그마한 사소한) 사고라는 것, 위험한 순간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13-2. 무대 전 리허설 때 유주가 머을 때리면서 침을 삼키다가 정말 심하게 사례가 들음.
13-3. 처음 든 생각은 큰일나면 어떡하지, 두번째 든 생각은 이따 노래해야 하는데 ㅋㅋㅋ
13-4. 옌니가 "너 나 믿지?" 하더니 갑자기 가슴이랑 등을 압박했는데 마법같이 멈췄음 ㅋㅋㅋㅋㅋㅋㅋ
13-5. 유주의 강조: 멍 때리면서 침 삼키면 위험하다.
14. 여친 공식 약손: 유주가 소화기관 담당, 옌니는 돌발상황 담당 ㅋㅋㅋㅋㅋ
15. 어처구니 없게 위기를 느꼈을 때 카페에 글을 남기면 옌니가 더 확실한 지식을 알아보고 알려준다 함 ㅋㅋㅋ
16. 윶: "[예린 언니 머리가 예뻤대요]. 머리만?!" ㅋㅋㅋㅋㅋ (깨알 옌니 "너무행")
16-1. 오늘은 되게 참신한 머리를 해봤음. 초등학생 때 그림 그릴때 그리는 ㅅ 머리.
17. 옌니 화장법도 달라졌음. 첫 시도 해본 새로운 화장술
17-1. 화장 이야기 하고 클로즈업으로 보여줌 (근데 내가 화장이야기를 몰라서 패스. 정 궁금하면 찾아보기. 7분 15초부터)
17-2. 유주는 오늘 눈 밑에 조금 힘을 줬음
17-3. 옌니 다시 클로즈업으로 눈 꺼풀 아래쪽에 얇게 선 준거 보여줌
17-4. 윶: "또 이런 거를 순간 캡쳐 하셔 가지고 일상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
17-5. 옌: "(동공지진).......제 캡쳐에 안 보였으면 좋겠네요."
18. 유주 사죄할 일 있음: 지금 귀고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무대용 귀고리를 깜빡 안 빼고 그냥 왔음. ㅋㅋㅋㅋ
18-1. 스타일리스트 언니 "아 어디갔어!!" 하면서 불을 내며 찾고 있을 듯....
18-2. 옌니왈 아까 분명히 나가면서 "유주야 유주야" 크게 부르고 있었는데.... 그땐 반지였음. ㅋㅋㅋㅋㅋ
19. [너는 예쁘다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너느 너무 아름다워 체포된다] ㅋㅋㅋㅋㅋ 번역기 돌린듯? 그런데 그러다 방종.
--예린 유주 again--
20. ㅋㅋㅋㅋㅋㅋ 멋쩍게 웃으며 잘못 눌러서 그랬다고 고백
20-1. 본인들도 놀라서 다시 뿌앱을 들어갔는데 방송이 계속 되고 있어서 (딜레이ㅋㅋㅋㅋ) 또 놀람 ㅋㅋㅋㅋㅋ
20-2. 우리 손을 조심합시다.
20-3. 날아간 하트는 여러분이 다시 채워주면 됨
21. 오늘 4시 45분 샵이었음. 유주는 4시반 기상. 옌니는 항상 늦게 들어가는 팀임. 머리 감겨준 샵 직원분 실명언급 ㅋㅋㅋㅋ
21-1. 여름엔 안 말리고 가도 머리가 저절로 마르지면 겨울에는 얼어서 다 말리고 가야함
22. 유주의 잘생긴 얼굴 옆선 ㅋㅋㅋㅋ 콧대 포즈
23. 옌니는 친구들에게 얼굴보면 어디가 제일 먼저 보이냐고 하면 항상 코부터 보인다고 함. 코가 아버님과 진짜 똑같다고...
24. 유주는 코가 오밀조밀한 느낌이라고....
25. 아까는 옌니가 뭘 조작하다가 앱이 튕겼다고 함
26. [영어가 들려요] 여젤이: "맞아요 여기 유럽 미국이에요"
27. 옆 테이블이 영어를 쓰니까 우리도 영어 써보기
27-1. "Yerin, how was your stage today?" "Ummm....very good." "Very good? Especially what?" "What?" "Especially what?" "Ummmm... Buddy..... Hamsung sori..... Ummmm..... Yo, very good." "Uh huh uh huh, I got it yeah.... Let's giddit yeah~"
28. 스텝핑 연습하면서 영상을 많이 봤는데 해외에서 하는 분들은 추임새로 막 레츠기릿 같은 것들을 많이 넣는다고 함
28-1. 연습할 때 옌니랑 유주랑 기합소리 많이 넣었음 ㅋㅋㅋ
29. 가끔 행사 때 유주가 "허우~" 같은거 하면 옌니고 가끔 안 민망할 때 "예아~"하고 화답함
29-1. 생각보다 민망해서 버디들이 많으면 할 수 있음
29-2. ??? (21/스윗): "거기 있는 사람들을.... 버디로 만들면 되지!"
29-3. "오우...... 만들다." "Make" ㅋㅋㅋㅋㅋㅋㅋ
30. [영어로 캐롤송 요청] 아침에 보니 1등이시던 Ariana Grande - Santa Tell Me
30-1. 레전드 캐롤: 유주의 허밍+노래로 듣는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31. 고막여신 vs 성대여신 ㅋㅋㅋㅋㅋㅋ (??? (21/메인보컬): "내가 고막으로 노랠 불렀나?")
32. 크리스마스에 얽힌 추억
32-1. 옌니는 보통 그냥 부모님과 집에서 나홀로 집에 보고... 연습생 때는 빨간날이라서 반나절 쉬니까 잠자고 일어나서 티비보고...
33. 지금 옌니랑 유주랑 한 화면에 들어오려고 딱 붙어있는데 실제로 보면 거의 뽀뽀 직전인 상황 ㅋㅋㅋㅋ
34. 옌니의 잠금화면: 꽃, 풀숲, 누가 누워있음. 애니메이션 장면
34-1. 옌니가 한 살 한 살 먹는다고 느끼는 것: 꽃이 좋아지고 있음
34-2. 소름 돋는 유주: 유주도 잠금화면이 꽃봉오맄ㅋㅋㅋㅋㅋㅋㅋ
34-3. 옌니가 한 살 한 살 먹는다고 느끼는 것: 옛날보다 심하게 밝은 옷을 선호함
35. 옌니 바꾼 폰 사과마크에 옌니 뚁땽해 전차스 ㅋㅋㅋ
36. 배경화면 찾기 위해 옌니 초록 검색창에 '예쁜 배경화면' 검색해서 찾았음 ㅋㅋㅋㅋㅋ
36-1. "어? 그거 치면 유주 사진 나오는데?" "어....착각인거 같아요. 그건 제 맘속에 있고요..."
37. 유주는 깔끔한거 좋아해서 '색깔 배경화면' 찾아본 적 있음 ㅋ
38. 유주는 늙는다는게 왜 부정적으로 받아 들여지는지..... 부정적인게 절대 아닌데... ("어린건 어린대로 예쁨이 있고 조금 성숙하면 성숙한대로 예쁨이 있는거 아닌가")
39. 옌니 얼마전에 양갈래 하고 느꼈음. 양갈래를 하고 거울을 봤는데 오우 때 느낌이 안났음.
40. "오늘부터 우리는 때는 오늘부터 우리는의 양갈래 느낌이 있고 지금은 귀를 기울이면의 양갈래 느낌이 있고. 그 중 뭐가 더 좋은 건 없어요. 둘 다 아름다워요"
40-1. 그래서 옌니는 요새 예쁜 머리를 찾으려고 여러 시도 중
40-2. "난 할머니 되서도 양갈래 할건데?" ".......너 지금도 안하잖아! (뾰루뚱)"
41. [콘서트 준비 잘 되어가나요] 6글자로 정리: "예아~ 레츠기릿"
42. [유주언니 과사 짱 귀여워요] 2부 오프닝에 버터플라이 할 때 뒤에 가수들 아기 때 사진이 나오는데 사실 유주가 제출한 거 중 제일 못나온 걸로 나옴
42-1. 억울해서 지금 보여줌: "제가 어릴 때부터 좀 남달랐던게 있었거든요"
42-2. 공개된 적 있던 음악윶아가 사진
42-3. ??? (21/여젤이): "아 그 변기에 앉은게 진짜 명 컷인데" "ㅋㅋㅋㅋ안돼 그거 안됔ㅋㅋㅋㅋ"
42-4. 귀여운 사진들 연달아 공개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43. 유주 사진 찾는동안 옌니 단독샷 타임
44. 그리고 공개되는 유주의 변기 위 사진, 무난한 유모차 사진, 그리고 잠깐 미국 갔을 때 오리에게 줄 까까 먹는 사진 ㅋㅋㅋㅋ
45. 그리고 아끼는 유주 사진을 다시 찾는 동안 옌니도 과거사진 방출
45-1. 고등학교 1학년 때 사진
45-2. 고 1 때 짝꿍이었던 윤/지님 (아/이로 데뷔하셨다고..)과 함께 찍은 사진
46.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문제의 유주사진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포인트는 오줌인데...?") 여....역시 여젤이;; 왜 자꾸 그런거랑 엮이닠ㅋㅋㅋ
46-1. 채플 아니라는데서 순간 살짝 당황했다가.....에이 뭐 몰러~하고 넘어가는 윶
46-2. "원래 애기들한테는 모든 것이 다 이렇게......free.....뭐라 해야되냐....되게 이렇게 자유롭잖아요? 먹고 싶을 때 먹고, 응!!! 하고 싶을 때 응!!!하고, 이렇게 쉬.....에뤠뤠레레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지금 그러진 않아요. 이젠 안 그래요" "(기겁) 아히, 유주 지금 그러면 큰일나죠" ㅋㅋㅋㅋ
47. 사실 지금 밥을 안 먹었음. 밥을 먹으면서 뿌앱 할까 하다가 그러면 너무 밥에 집중할거 같아서 카페에서 함 ㅋㅋㅋㅋ
48. 유주소감:
48-1. 새벽부터 준비하면서 저녁까지 단 1분도 지루하지 않았다. 기다려준 버디들과 열심히 준비한 멤버들노력 덕에 지루하지 않았던 하루.
48-2. 무대들과 엠씨 진행 보면서 오늘도 많이 배웠다.
48-3. 립스틱은 맥의 칠리 컬러다 (?!?!?!?이게 왜 이 타이밍에 나와........ㅋㅋㅋㅋ) 필터 때문에 오렌지하게 나오는데 그정도는 아님
48-4. 많이 늦게 끝나지 않아서 옌니랑 산책도 하고 무대 말고 더 좁혀진 거리에서 버디 만나서 좋음
49. 유주 캡쳐타임: 귀요미 3종 버전.
49-1. 엄지 스타일로 가기로 함. 그리고 유주 엄잘알 등극 ㅋㅋㅋㅋㅋ
50. 옌니소감 -> 갑자기 옌니의 우아 엘레강스 캡쳐타임 -> 포기선언 -> 유주의 우쭈쭈 후 2단계 -> 처참히 무너지며 실퍀ㅋㅋㅋㅋ -> 어거지로 진행한 3단계 -> 역시 웃음터짐 ㅋㅋㅋ
51. 옌니 소감
51-1. 오늘 크리스마스라는 기쁜 날, 버디와 함께 끝내고 싶었음. 소통하고 그래서 너무 좋았음
51-2. 한시간 반 남은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 남은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51-3. 버디들에게 하고 싶은 말: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52.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마알까~
53. 옌니 친오빠가 계속 전화함. 유주는 매번 옌니 친오빠 이름을 틀림 ㅋㅋㅋㅋ
53-1. 원래 유주 이름 잘 외우는데 유일하게 못 외우는게 예린이네 친오빠 이름 ㅋㅋㅋㅋ
53-2. 얼마 전에 친오빠가 연습실 왔을 때는 맞췄는데 그 전에는 잘못 말한 경우가 많았음
54. 본인들 남매자매들이 뿌앱 안 볼거라고 확신하는 둘 ㅋㅋㅋㅋ
55. 옌니 오빠는 웃을 때 닮았음. 유주 언니는 춤출 때 닮았음 (?!?!?)
56. 메리 크리스마스!!! 허허허! 그리고 끝!
[미니 5집 리팩 뿌앱목록 보기]
밀린 요약 정리 가즈아 조금씩 쳐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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