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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상플) 그녀의 결혼식_1

하비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1.04 01:56:24
조회 332 추천 12 댓글 14
														

난 분명 단편을 썻다고!!!!
난 분면 단편으로 시작했는데.....ㅠㅠ
점점 분량이 늘어나;;;;;  아직도 마무리를 못지었다능.....;;


----------------------------------------------------------------시작하자!!!!



2012
1027일 오후11시 한국행 비행기에 그가 몸을 실었다.

일주일전 그에게 날아든 편지한통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바로 한국행 비행기 표를 끊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1년만인가?’

<o:p>

</o:p> 

....죄송한데요?”

“..........?”


일부러 시간을 맞추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했더니 긴장이 풀려서 일까
? 갑자기 피로가 밀려와 막 잠들려던 그때,

옆에 앉아 있던 여자의 목소리.....



계속 주무실 건가요?”

...무슨?”

아니요~계속 주무실 거면.......자리 좀 바꿔 주시면 안돼요?”

“...........??”

아하하 제가 정~말 오랜만에 가는 한국이거든요~그래서 창밖을 좀 보고 싶어서요~ 안 될까요?”

- 그럼 바꿔드리겠습니다.”

어머~ 감사해요~”

아니요, 별것도 아닌데요. 괜찮습니다.”


그녀와 자리를 바꿔주고는 다시 눈을 감는 그
.



~~새벽이라 그런지 구름이 정말 예뻐요~태양도 너무 멋있다~~”

“................”

! 저 되게 촌스럽죠? 아하하


창밖을 보던 그녀는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 너무 예뻐서 오늘처음만난 옆 좌석의 그 남자에 말을 걸고 있었다
.


“......
? ...아닙니다.”

어머! 주무셨어요? 제가 깨웠나 봐요?”

괜찮습니다.”

근데요.....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

아니 계속 잠만 주무시길레....! 한국은 얼마 만에 들어가시는 거예요?”

....1?”

그렇구나~근데 이번에는 왜 들어가시는 거예요?”

....”

! 저는 친구 결혼식 가요~”

아 예.”



                     조잘조잘

                      재잘재잘



이 여자 질문을 해 놓고 대답은 듣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한다
. 쉬지도 않고!

그는 그저 묵묵히 약간의 맞장구를 쳐주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었다.




[
손님 여러분, 저는 기장입니다. 편안한 여행이 되셨습니까?

저희 항공기는 현재 착륙을 위해 강하를 시작하여 목적지 인천국제공항에 앞으로 약 30분 후인 1217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은 맑은 날씨에, 기온은 영상 1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21028일입니다.

오늘도 저희 0000 항공을 이용하여 주신 손님 여러분께 전승무원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기내에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나머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o:p></o:p>

어머! 벌써 도착했나봐요~ 정말 즐거웠어요! 덕분에 지루하지도 않았고,
                 오랜만에 한국 사람과 대화를 했더니 정말 쉴 새 없이 떠들었네요
~ 혹시 기회 되면 또 봐요~”


그가 대답할 틈도 없이 자기 할 말만 하고 나가는 여자였다
.




저 여자.....또 보고 싶지가 않다.’




! 하하 하하하하



마만일까? 그가 이렇게 호탕하게 웃어 본 적이....,

그녀와 헤어지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국을 떠나 일에만 매달렸다.

하지만, 퇴근 후........할 일이 없어진 그에게 오는 공허함이란.......

후회했다. 그녀를 그렇게 보내고 한동안은 후회와 자책만으로 살았다.

쿨하게 보내줬다고 생각했다. 멋있게! 그녀를 위해서..........아니 솔직히 나를 위해서였다.



손님? 어디 불편하십니까?”



한바탕 호탕하게 웃고는 또다시 떠오른 그녀생각 때문에 미간에 인상을 쓰던 그에게 승무원이 다가왔다
.

가끔 이렇게 그녀생각이 날 때면 자신도 모르게 인상이 써지곤 했다.


아닙니다. 긴 여행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럼.”



승무원에게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 비행기에서 내리는 그
,

솔직히 짐이랄 것도 없었다.

서류가방과 갈아입을 옷이 들은 종이가방 하나가 다였다.

어차피 한국에 오래 머무를 생각은 없었으니까.



공항을 빠져나와 곧바로 미리 예약해둔 호텔로 향하는 그
,

호텔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바라본 하늘은 오늘따라 유난히 청명해 보였다. 그의 마음과는 달리......



어느새 도착한 호텔에서 지배인이 나와 그를 안내한다
.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들어온 그는 서둘러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매일 입는 양복이지만 오늘따라 유독 답답함을 느꼈기에.......드라이를 맡기기 위해 옷 주머니를 뒤지던 중 자신을 한국으로 오게 만든 편지봉투를 발견했다.



옷을 맡기고 직원을 내보낸 뒤 소파에 앉아 봉투를 다시 살펴보는 그
,

하얀 편지봉투에 적힌 그녀의 남자 이름.

봉투를 열어 안에든 청첩장을 꺼내드는 그,


---------------------------------------------------------------------------------------------------------------여기까지ㅋ

흠.........읽을만하니??
좀더 일찍 가져왔어야 하는데;;; 집에 넘 늦게 와서;;;ㅋㅋㅋ
다음편은 내일ㅋㅋㅋㅋ 졸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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