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오고 휴가받아도 나갈일없는 자라서 ㅎㅎ
여튼 시간에 압박 (다시 일해야하는시기가 돌아오는)이 있어서
음 뭐 급하게 계속해봅니다

글을 꼼꼼히 읽어주시는분들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가급적이면 맞춤법을 준수하며 틀린부분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아침에 막장인이 개념인으로 돌아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
약~간만 이해해주세요 ㅎㅎ 다만 좀더 신경을 써서 적겠습니다

 이번편은 추천2개를 받은 델타항공으로 할려고합니다
 -내심 중국남방항공? 음 그거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ㅎㅎ
   델타가 추천이 2개나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델타먼저하고
   다음 스카이팀이 돌아오면 그떄는 1순위로 남방하죠 ㅋㅋ

 델타는 역시 세계제일규모의 항공사 답게 나름 자료도 많이 구비되어있어서
 조사하는데도 편했고 정리하는것도 편했습니다 ㅎㅎ
 뭐 개인적으로 델타는 미국회사들중에서 제일 좋기도 했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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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얼라이언스중 다음편에 다루었으면 좋을 항공사 (Regional members 는 제외합니다)
 [에어차이나//터키항공//상하이항공//남아프리카항공//타이항공//에어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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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항공

 IATA 코드 [DL]   // ICAO 코드 [DAL] //콜싸인 [델타]
 허브--------------------------------------------------------
 [에틀렌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신시네티] 노스턴 켄터키 국제공항
 [솔트레이크 시티] 국제공항
 [뉴욕] 존F 케네디 국제공항
 [로스엔젤레스]

 [스카이팀 창립맴버]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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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는 음 이제 세계최대의 항공사이겠네요 노스웨스트와 합쳐서 이미 항공기보유수는
 세계최대의 아메리칸에어라인을 압도하고 있으니깐요 ㅎㄷㄷ
 올해 4월14일에 노스웨스트와 주식교환으로 합병된거야 항겔에서는 유명한일이니 ㅎㅎ

 델타는 1924년 Huff Daland Duster 라는 회사가 전신입니다 처음에는 monroe에 있었죠
 이때는 델타는 농약살포회사로서 활약합니다 (이후도 우편물 농약살포 주매뉴~)
 
 음 델타의 첫 항공기라 하기에는 농약뿌리는 비행기라서 애매했지만
 그래도 델타에서는 얘네를 직접 만들어서 날렸으니 -제작사 또한 델타
 그러니 의미가 있어서 실어줍니다 ㅎㅎ
 

 1929년 연합항공전선에서 이름을 미시시피 델타로 개명합니다
 -사실상 이때부터 델타의 역사의 시작이라 봐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이때에는 미국항공사들의 초창기와 마찬가지로 우편물을 운송했습니다

 (참 누가 알았겠어요 우편물따위(?)나 농약뿌리던 회사가 세계최대의 항공사가될지~)
 
 30년 텍사스와 에틀란타간에 첫 민간여객을 시작합니다 이친구는 
 현제의 델타의 전신이라 해도 괜찮겠죠~ 여객업무를 첨 시작했으니 ㅎㅎ
 이름은 travel air a300b 입니다
 
 
 34년부터는 우편물도 수송했군요 이비행기로 서부지역으로
  우편물을 운송하는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SM 6000B 라는비행기인데 트래블 에어의 상위버전이라는군요

 
  37년에는 록히드의 L-10 일렉트라를 데리고 옵니다
   이친구는 점점더 인근지역의 수송에 신경을 쓰게 해주는군요

 41년이 되어서 monroe에서 지금의 에틀란타로 본부를 옮기게 됩니다 이후
  델타의 본부는 계속 에틀란타로 되게 됩니다

  그리고 들어온 친구들이 바로 DC3입니다
 
  음 델타는 이것을 가지고 좀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전쟁중에 들어온게 죄라면 죄일까요ㅠㅠ

 전쟁이 터지고 델타의 항공기들도 뭐 짤없죠 DC2 //DC3가 들어와있었는데
  걔 전쟁에 차출됩니다 그리고 전후 델타도 본격적인 항공세계에 뛰어듭니다
 
 초창기 델타  :우편물이나 농약치고 다니는 회사 팬암이나 TWA 같은애들이 힘겨루기 할때
                      뒤에서 야금야금 노선을 확장시키는 편 (그치만 위협적이진 않았음)
                      인지도 [별로없음] -당시 미국인들에게 델타는 듣보잡 
                                                  -에틀렌타쪽에서는 인지도 있었음. 아 걔네들~ 정도수준?


 초창기->중반기 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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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젱이 끝나고  델타도 이제 전쟁후에 미국회사들이 갑작 스럽게 발전하듯이 발전을 해야겠죠
 그러면 델타가 어떠한 발전을 하는지 같이 지켜보러 갑시다 ㅎㅎ

 1946년 델타가 부탁해서 만든 비행기가 들어옵니다

 DC4입니다 찾아보니 델타가 굽신굽신해서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데도 있고
 TWA가 주도해서만들었다는데도 있고 여튼 델타중심사상?에 입각 ㅠㅠ 델타가 먼저로 치죠 ㅎㅎ
 
 1948년 역시 이번에도 델타가 좀 힘좀썼다는 비행기가 들어옵니다 (이건 의심이 됨)

 DC6입니다 델타가 부탁했다라고 하지만 (델타측의 자료는) 근데 어디서도 델타가 만들어라
 해서 만들었다라는 소리는 없고 ㅠㅠ 여튼 델타중심사상~~

 1953년에 델타는 시카코 사우스웨스턴항공을 인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항공기들이
  중가하게 됩니다 53년에는 새항공기가 들어옵니다

CONVAIR 440 입니다 델타의 옷을입게된것은 이때부터 입니다 사우스웨스턴항공에
소속되어 잇었다고 하는군요 근데 이것도 자료가 애매합니다.. 델타에서 샀다라는것도 있으니;

 54년에는 새로히 항공기가 또 들어옵니다

 DC7입니다 은근히 델타가 DC시리즈를 많이 모았는데 DC시리즈는 DC2.DC3.DC4 DC6
 그리고 이번시리즈 DC7까지 모았습니다 (이후 DC8 DC9 DC10 다 구매함 ㅎㅎ)
 -DC측에서도 솔직히 고객이고 너무 고맙겠죠~ 그래서 한껀 합니다 ㅎㅎ
 
  
   과도기 델타 : 음 뭐 적당히 항공기 많이 사먹고 운행하는 회사구나 라는 느낌을 줍니다
                       항공노선도 확장하고 새로운 비행기도 자주 구입하고 그렇게 되는군요
                       처음 기내식으로 스테이크를 줬다네요 ㅎㅎ
                       인지도 [그럭저럭] -당시 동부미국인이라면 델타는 알고 있을겁니다
                                                   -시카고 사우스웨스턴을 먹었으니깐요 ^^

 
중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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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는 바로 이때가 됩니다 중흥기를 이끌어낼만한 기틀을
이때 다 다 잡아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하군요 이때부터 델타에는 제트여객기의 시대가 되죠

 59년 델타가 하는짓이 너무나도 고마운지 DC에서 ㄹㄹ
 
 DC8을 첨받아보게 되는곳은 델타입니다~ 저라도 책1권부터 10권까지 꾸준히 구매해주는
 고객에게 새책을 먼저 주고싶은 맘이 들일이니깐요 ㅎㅎ

 60년이 되면 컨베어880도 최초운영회사가 됩니다

 이부분은 찾아보니 애매하지만 최초운항한 회사라고 치겠습니다 (위에 언급햇다시피 ㅎㅎ)
 컨베어880는 근데 괘씸하게도 들어오자말자 사고를 칩니다 -얘가 좀 ;;
 첫 들어오고 나서 시험비행을 하는도중 실속해서 추락 승무원 4명 전원사망하죠;;;
 
 65년에는 최초도입이 또 있게 됩니다

 DC9를 최초로 도입하는 회사가 됩니다 (이로서 72년 유나이티드에게 DC10빌리기전까지
 DC시리즈는 2.3.4.6.7.8.9모두 구입하였던 회사가 됩니다 ㅎㅎ
 이때부터 델타에서는 프로펠러기를 은퇴시기고 제트여객기만 보유합니다

 1970년 델타는 보잉과 인연을 가지게 됩니다

 바로 B747-100의 도입입니다 그리 많은 수로 보유하진 않았지만(당시 팬암처럼)
 이 비행기는 이후 보잉과의 인연을 예감하는 좋은 비행기라고 봐도 좋겠죠 ?

 1972년에는 소형비행기도 도입됩니다

 B727입니다 델타에서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중에서 소형기 치고는 오랫동안 연명하는
 비행기로 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살아남았다고 하더군요 ㅋ

 72년 같은해 트라이스타 사기전에 유나이티드에서 DC10을 데리고 옵니다

  왜 DC10 같은 MD11에 간지에 적합한 동지를 두고 트라이스타를 러블리했는지 모르겠네요
  이친구는 유나이티드에서 빌려와서는 더 안좋은 녀석이 들어올때 반납하는군요

 73년 드디어 델타에서 가장 큰 사고칠 녀석이 옵니다

 L1011트라이스타입니다 델타에게 치욕의 사고를 안겨준 장본인이죠 트라이스타
 전 트라이스타가 별로 맘에 안듭니다 ㅠㅠ 생긴것도 어설픈 DC10같고 뒷돈써가면서;;;
  -그나저나 델타 꽤 막장항공으로 보이네요 저렇게 보니 ㅋㅋ

  중반기 델타 : 입지를 강하게 굳혀가는 식으로 시작하는군요 회사도 출범시키고
                      아직 중흥기의 파워는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성장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인지도 [아~ 델타?] 이때쯤이면 델타를 모르는 사람들은 적어질겁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큰사고를 칠 뱅기를 데리고 왔거든요 ㅠ


    중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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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의 각종 사건이 벌어지는 중흥기입니다..가장 많은 사상자수를 내면서 추락한 트라이스타와
 미국항공은물론 세계항공시장의 큰 변수가 된 팬암의 인수등등 델타의 깃발을 세계높이 들게된
 시기가 되엇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1983년 보잉에서 2종류의 항공기가 옵니다 
  
 B732입니다 역시 간지엔진을 자랑하는 이 항공기는 음..뭐랄까 어울리는듯 안어울리는듯
  그런 느낌이군요 이친구는 생각보다는 오래 운행합니다~~10년넘게 ㅎㄷㄷ

더불어 B762입니다 후일 ER버전까지 들어오게 될 이친구는 델타가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역시 애매한게 유나이티드 설도있고 해서요 ㅠ) 여튼 도장은 어울리네요 ㅋ


 1985년 델타에서 많은 보유대수를 자랑하게 될 친구가 옵니다

 역시나 B752입니다 미국회사 랍시고 이친구 안데리고 있는데는 없죠 ㅋ 그나저나
 왜 이 친구는 미국에만 먹힐까요? 딴지역에서는 찬밥이던데 ㅠㅠ 난 맘에들던데;
 -하기에..이것도 저것도 아닌 느낌의 B737시리즈의 장거리저번틱해서인가?? 음...



 1987년 웨스턴에어를 인수하게 됩니다 이로서 허브중에 솔트레이크시티와 LA이가 들어오죠
           그리고 그해에 항공기들이 도입이 됩니다

 이친구는 웨스턴 에어에서 넘어온 항공기 B733이 되겠습니다 오랜기간 운영을 하는
 친구들중 하나입니다 B738이 들어오면서 물러 나앉게 되지만 그래도 그떄까지 ㅎㅎ


 이 친구는 새도색에 ER이긴 하지만 그때 들어온 B763입니다 ER시리즈는 90년부터
  들어오게 되는군요 지금도 운영중인 항공기 그룹에 들어가있죠 이친구는 ㅎㅎ 

 88년에는 델타에 중추적인 항공기로서 활약하는 애들이 옵니다

 MD88입니다 델타뿐만이 아니라 미국항공사들에서도 입지가 큰 MD시리즈의 88입니다
 이친구도 델타에서 역시나 두각을 나타내면서 운행중에 있습니다


 1990년 한창 델타가 일을 치르려 할때 행운의 비행기가 옵니다


 MD11 음 사고를 많이 치는 비행기라지만 저는 행운의 비행기라 생각합니다 ㅠㅠ
 -MD11빠라서 ㅠㅠ 여튼 이친구를 운영하기에 DC10과 더불어 델타는 킹왕짱 ㅠㅠ

 1991년 델타가 큰 일을 치룹니다!!
   -팬 아메리칸항공 제국이 멸망하고 델타가 그 제국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로인해서 팬암은 마치 옥쇄를 얻은것처럼 매력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아주 상징성이 크죠 미국항공계의 지존 팬암을 잡아먹었다라는것은 그야말로 
    제주항공이 대한항공을 잡아먹었다?(조금 비약이려나??)급이니;;

    이로인해서 델타는 팬암의 권리등등을 많이 인수하게 되고 존F케네디공항이
    델타의 새로운 허브로 등극하게 됩니다

     팬암이 멸망하면서 팬암의 비행기들도 들어옵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A310 이친구들입니다

 
 1995년 델타에 마지막 MD시리즈의 도입이 있습니다
 
 MD90입니다 저번에 아에로멕시코글에서 알려주셔서 흠 너 그런거였어?가 되어진
 기종이네요 ㅋ 이친구는 은근히 델타에서 많이 있는 MD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중흥기 델타 : 델타는 이제 국제적으로는물론 미국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회사가
                        되어버렸군요 무엇보다 팬암이라는회사를 인수하게 되는것은 정말 ㅎㄷㄷ
                        이후 파산보호신청까지 가는 처지가 되지만 델타는 확실히 커졌습니다
                        인지도 :[미국의 대표항공사 델타] 델타는 팬암을 잡아먹고 나서 자기네들
                           도 놀랄정도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


 현제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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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는 팬암도 잡아먹고 거대회사가 되어있다가 911 터지고 삐걱하게 되죠 파산보호신청이라는
 치욕스러운 조치를 버텨내면서 지금에는 세계최대의 항공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밝은 미래가 완전 기다리고 있는 델타항공의 현제와 미래로 갑니다

 1998년 델타에 현제의 보잉의 주력기가 들어옵니다

 B738입니다 뉴제네레이션은 보고있을때면 음 괜찮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꼬리날개는 예전 아에로플로트의 777도장이 생각 나는군요 ㅎㅎ
 현제도 많이 운용중에 있고 더 주문되어있죠

 1999년 델타에 대형보잉기종이 들어옵니다


 B772입니다 현제 델타의 많은 장거리노선을 책임지고있는 용사? 랄까요 서울에오는
  친구도 이친구죠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직접들어가는 노선인겸 볼수있는 델타가 아닐까요?
  델타는 LR까지 보유하고 있죠~ ㅎㄷㄷ (2번째 사진은 LR)

 2000년 델타에 아시아에서는 보기힘든기종이 오는군요

 음 B767-400입니다 이친구는 아시아에서는 참 보기 힘든일이죠 ER까지 있던데
 저도 처음에는 B767은 300ER까지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찾아보니 400ER까지 ㅎㅎ

 2005년 델타는 911의 여파를 견뎌내지 못하고 파산보호신청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파산보호신청을 받아서 델타가 망하니 어쩌니 소리가 나돌았는데 지금 델타는
   무사히 건제하고 있고 오히려 노스웨스트와 합병하여서 세계최대의 항공사가 되었죠

   델타의 규모는 현제 델타 450대의 델타와 400대의 노스웨스트가 합하여서 무려 
   850대의 아메리칸항공을 뛰어넘은 세계최대의 항공기 보유회사가 되어있죠 ~~~
   그래도 ILFC는 못이기군요;;;;; 얘네들은 정~~말 후덜덜한데요 ;;;;;
    -어림잡아서 1100대에 더불어 새로 주문한것만 400여대라니;;;; 물론 리스사이지만 ㅎㅎ
 


  현제 델타 : 델타를 모르면 간첩! 아니 우주인!! 이라고 하는게 더 맞겠네요 비행기좀 타고 다녔다
                   하는사람이 델타 뭥미!~ 할수있는 시대는 아니죠 이미 지구상에서 가장 큰 회사가
                   되어버린 델타! 무려800대의 민간항공사 1위를 자랑하게 되었죠
                   (항공기대수로는 ILFC를 극복하긴 무리네요 ㅠㅠ) 여튼 대단합니다

  
 델타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자회사를 보유중입니다
 다양한 회사에서 해당 항공기들을 굴리고 있습니다~

   
  
 CRJ 100 /200 /700 /900 ER

 
 ATR72

  
 ERJ145LR                            ERJ135LR

 그야말로 델타의 천하가 도래하는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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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항공 취항지
 -델타는 다른회사가 봐도 ㅎㄷㄷ 그 자체의 노선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어떠한지 봅시다

 미주노선

 미주노선은 너무나도 화려해서 일단은 중심지 에틀란타 위주로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신시네티 허브 // 솔트레이크시티 허브 //LA 허브 //뉴욕 허브 등등이 더있는게;;;

 북중미 노선
 

 케나다노선은 뭐 나쁘진 않군요 주 중심지는 솔트레이크 시티라고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특이한것은 허브가 아닌 보스턴 노선이군요~ 메인허브는 아니겠지만 

 중남미 노선 쩌는군요 이건 아메리카항공보다 더 쩌는거 같습니다~중남미의 다양한지역에
 항공노선을 운영중인데 LA와 메인허브가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네요
 정말...이런 노선망을 보고 있자면 언제나...ㅎㄷㄷ 하다는 생각 밖에는;;;

 
 남미노선
 
 

 델타의 남미노선은 음 무난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화려하지는 않지만요
 아메리칸항공 심지어는 왠지 아에로멕시코에도 밀리는듯한 느낌은 느낌입니다~

 유럽노선

 델타의 유럽노선은 화려하군요~ 여기에 에어프랑스의 코드쉐어까지 합쳐서 대단한 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역시 팬암을 잡아먹은 보람이 있군요 팬암의 대부분의 노선을 먹었으니
 
 미국항공사 치고는 동유럽노선이 쓸만하군요 부다페스트나 부쿠레스트에 키에프까지~
 에틀란타 신시네티 존F케네디에서 화려하게 쏘는군요 ~~

 
 아시아노선

 아시아노선도 무난하군요 여기에 노스웨스트가 합쳐졌으니 그야말로 아시아 네트워크는
 컨티넨탈 다음으로 화려할듯합니다~ 신기한것은 미국항공사치고 특이하게 뭄바이를 가는군요

 아프리카노선

 미국항공사치고 특이하게 아프리카 노선을 운용중입니다
 아크라로 직통이 참 특이하군요` 요하네스버그야 음 뭐 그렇다 치더라도 ㅎ 

 엄청난 노선을 띄우고 있네요
 문제(?)는 여기에는 주요커넥션회사의 기본노선은 빠져있는듯;; 더더욱 대단한 노선망
 거기에다가 여기에 노스웨스트의 노선망이 합쳐지면 그야말로 세계최대항공사이네요
 미국최대급에 가까운 아메리칸항공보다 훨씬대단한 세계항공사가 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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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내역

  델타항공은 그리 심한 사고를 많이 친편은 아닙니다.. 그치만 사고를 한 50건 쳤군요
  개중에 가장 심한 사고는 134명을 사망시킨 트라이스타의 사고이고 나머지는 그렇게 심한
  사고를 치지 않는 회사이군요

   델타로 인해서 사망하신분들은 309명이며 사고내역이 너무 많아서 (자잘한것들까지)
   혹시 델타가 무슨 사고쳤는지 관심있으신분들은
   <U>http://aviation-safety.net/database/dblist.php?sorteer=datekey_desc&kind=%&cat=%&page=1&field=Operatorkey&var=6345</U>
 로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델타가 친 사고목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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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델타의 본부 하츠필드!

 음.델타의 점유율은 56%이군요 하츠필드의 A.B터미널은 델타전용이고 C.D.E.T에 진출해있군요
 (하기에 델타의 총본거지이니 이정도는 뭐) 델타의 소굴답게 느껴지는군요

  -그나저나 하츠필드 참 인공의 미래를 보는거 같기도 하고 인공필이군요~ 더불어
    대한항공의 터미널은 E 제일 끝이군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좀 빡세겠네요 ㅠ

DAL DAL DAL DLA DLA DLA

음 온천지 DAL 판이군요 여기는 무슨터미널인지 맞추시는분이 있다면
음 인정?분위기로 들어가도 될까요 ㅎㅎ 사진속에 나온 DAL외 다른회사가 힌트가 되겠네요
 -근데 쉽게 답을 찾을수 있는 함정도 내포되어있어서 ㅎㅎ 여튼 여긴 무슨터미널일까요? ㅋ

 델타 여자버전?

 음 무어을 위한 도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장은 이런것도 괜찮군요
 저게 혹시 그건가? 동성애자 기념 도장인가 그런거 있다던데 왠지 느낌이 음

 집을 지어줍니다 도장

 음 이건 헤비타트라는 가난한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세계적인 자선기독교 제단의
 로고를 붙인 비행기입니다. DELTA도 그 자선기부계열인가 봅니다 . 이런건 효과가 크죠

 바르셀로나가 돈을받지 않고 오히려 돈을 줘야하는 유니세프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것과 비슷하게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델타 굿!~

 767우리가 처음이예요~

 N767을 처음 인도받고의 도장 뭐 보잉이 새비행기 하우스도장해주는것처럼 예전에도
 저런식으로 했나봅니다~ 단지 쟤가 767이라는건 꼬리날개를 보면 알수가 있군요

 델타75주년 기념도장

 델타가 저 도장을 바르면서 좋아할시기에는 이미 위기일발의 순간이였죠
 2005년 파산보호신청을 받기 때문입니다.. 일단 축하할일은 축하할일이긴 하지만 ㅠㅠ

 "내년에 에틀란타에서 올림픽을 개최합니다"
 
 AM2를 해보셨다면 자기도시 허브에 올림픽 열리면 좀 기쁘죠 ㅎㅎ 델타가 그런꼴이였죠
 96년 에틀란타 올림픽 에틀란타에서 열렸으니 ㅎㅎ
 -AM3나 4 이런건 안나오나 ㅠㅠ 참 재밋게 했었는데..

 2중경사로세~ 슝~
 
 
 델타의 또다른 허브 솔트레이크 시티 AM2에서는 동계올림픽은 듣보잡취급했지만
 현실에서는 이는또 홍보입죠~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을 위한 도장이군요
 -그러고보면 자사 허브가 올림픽이 열리는걸 다 경험한 별로 없는 회사중 하나겠네요 ㅎㅎ

 우리 이렇게 바뀌었어요

 도장 하나가 빠졌지만 그래도 델타의 시대상을 보는듯한 느낌이군요~
 3개의 도장의 변천사학 ㅎㅎ 개인적으로는 저는 구식도장이 맘에 듭니다 델타 같으니 ㅎ


 세계를 향해 날아올라라~ 삼각주~
 
 델타는 이제 세계최고의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겠죠
 항상 최고의 자리는 올라가는것보다 지키는게 어려우니깐요~~
 델타 기대가 됩니다 어떤 미래를 선보여줄지~~ 팬암과 같이 누구에게 잡아먹힐지
 아님 ILFC보다 더 막강한 함대를 구성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