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보다는 수익인증에 있어 이중성(?)이 나타난게 반감을 산거라고 생각함.
당사자가 듣기에는 단어가 너무 거북할텐데, 식견이 짧아 저런 단어밖에 생각이 안 나네.
그친구가 주작이라는 생각은 별로 없음.
애초에 인증 대부분이 수십장의 모바일이고 거래내역도 충분했고, 업로드 시간도 종가와 몇분 차이가 안 남. 주작이 어려운 환경이라는거임.
자꾸 추궁만 하게되는거 같은데, 2년 8개월간 주딱달면서 봐왔던 유구한 주작사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여러 잣대(리더보드 닉네임 요구 등)들이 등장하게되는 것 같아 많이 미안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갤 내에서 수익난걸 올리고 포지션을 올리고 하는 행위라는 것은 어찌됐건 타인의 관심을 모으는 행위임. 거기다 온라인게임 같은것도 아니고, 진짜 내 돈이 왔다갔다하는 선물판이니 당연히 더 그렇지.
나 또한 꾸준한 포지션 노출로 관심 모으는걸 좋아함. 다른사람들꺼 보는것도 좋아하고.
그런데 수익을 올려 관심받는 것은 즐기는 반면, 손해는 노출하기 싫고 감추려한다? 이거는 지금까지 꾸준히 포지션 스샷올리고 거래내역 올리던 행동이랑 정반대로 상충하는 부분인데, 이게 좀 의아했음.
이건 저친구 뿐만이 아니라 차갤 전체, 나 스스로 한테도 통용되어야하는 말이기도 함.
주목받고 있는 사람은 그런 이중성 있으면 안 좋음.
보는사람은 수익이든 손해든 다 궁금한데, 손해는 감추고 수익만 올리면 그건 사짜 유튜버들이랑 다를게 있나 생각함.
나도 리더보드 열려있고 손해나면, 야ㅋㅋ 똥싸고왔는데 좆됐다. 하고 글 씀. 너무 그런거에 깊은 염려 안 했으면 좋겠음.
남들이 본인 돈에 관심을 가지게 했으면, 손해 또한 관심 가지는게 당연한거임. ㅈ같은 댓글 달리면 삭제해버리면 되고.
고로시가 부담된다는데 그거도 할 말 많음. 차갤 내에서 보이는 글/댓글과 념글에 달리는 쌍욕이나 조롱, 비아냥들 나랑 매니저들이 최대한 삭제/차단으로 응대중임.
예를들어 워뇨띠나 기타 인물들 정산글에 구1걸 저주, 비아냥들? 그런거 존나달림. 근데 나랑 매니저단에서 항상 처리하고있음.
고로시가 나오면 나나 파딱들 방명록에 작성을 해주셈.
난 차갤에서 차트얘기하고 매매얘기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비아냥대고 다른사람 저주하고 시기하는 사람은 싫어함.
나랑 매니저들 일 진짜 열심히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나도 매니저들한테 에드까지 해가면서 힘내세요 고생많아요 하는거고.
그래서 저거보고 좀 그랬어. 아 관리가 잘 안 되는것처럼 보이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얘기가 좀 다른데로 샜는데 여튼 주작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기존까지 보여주던 행동처럼 간단히 증빙하면 되는걸, 감춰버리는 바람에 반감산게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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