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n, 24.8n, 28.8n - 개방시 화질 구림, 2.8부터 존나 쓸만함 무게가볍고 빛갈라짐 괜찮음. 가성비렌즈

35.4n - 개방시 씹좆구림. 에엪도 느림. 조여도 구림. 이 돈 주고 이걸 사는 인간은 아마 인물사진 85~135mm의 제한된 화각에 신물이 난 힙스터 진사님일듯.

50.8g - 니콘유저 기본템이니 생략

50.4g - 전체적으로 좆구린 렌즈. 필딱이 감성이라 보기좋게 포장할만한 똥쓰레기

58.4n - f2.8까지 화질 좆구림. 에엪 좆구림. 틀딱들이 f1.6부터 바로 화질이 올라오니 뭐니 하는데 개소리고 2.8은 조여야 화질 올라옴. 그러나 이친구는 고의로 수차를 넣은 특수한 케이스로 화질보다는 보케뽕맛, 인물촬영시 자체소프트닝(감성샷)을 원하는 진사들이 픽함. 그래도 비싼 쓰레기일 뿐

85.8g - 개방시 화질 좋음. 그러나 색수차와 보케가 좆같음.

85.4n - 개방시 화질 적당히 구림. 에엪 좆구림. f2쯤부터 쓸만한데 그럴바에 85.8g나 서드파티를 사는걸 추천. 105n의 존재로 가장 애매한 존재

105.4n -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는 갓갓렌즈. 니콘유저가 타사바디로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이 렌즈와 70200fl 뿐이라고 생각함.

줌렌즈는 70200fl밖에 안써봤는데 이친구도 말이 필요없는 갓렌즈라 생략함.

-서드파티-

아트 24.4 - 개방시 화질 구림. 조여도 주변부는 늦게 올라옴. 에엪도 그냥저냥. 아트렌즈 중 아트와 가장 거리가 먼 놈이 아닐까 싶음.

아트 35.4 - 개방시 적당한 화질. f2부터 오짐. 그러나 에엪은 구림. 1세대 아트렌즈특인 색수차도 단점.

아트 50.4 - 개방시 적당한 화질. f2부터 오짐. 에엪 꽤나 빠름. 얘도 색수차가 꽤 오지는 편. 무거운것도 단점.

아트 85.4 - 전체적으로 화질 좋음. 에엪 꽤나 빠름. 존나무겁고 큼. 제갈공명같은 105n의 존재로인해 주유같은 포지션.

탐론 35.8vc - 개방시 적당한 화질. 에엪은 아트 35보다 조금 빠름. 색수차는 아트 35보다 조금 덜함. 신품대비 중고가가 존나 싼 편.

탐론 45.8vc - 전체적으로 졷구림. 왜 35.8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왔는지 의문일 정도로 쓰레기.

탐론 85.8vc - 개방시 화질 좋음. 조이면 더 좋아짐. 에엪 적당히 빠름. 색수차 85.8g보다 적고 아트 85보단 큼. 화각특성상 떨방효과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