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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MN-ST-02] 술잔 번역

Y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06 21:39:38
조회 2490 추천 2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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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직원]

차르네 씨, 고객센터에 질문이 쇄도하고 있어요, 이에 대응할 틈이 전혀...!

 


[대변인 차르네]

방법을 강구해서 대처하세요. 적어도 말귀를 알아먹는 사람이 '승리'와 '가치'라는 게 동등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도록.

 


[기업 직원]

네, 네!

 


[대변인 차르네]

하아...

... '왼손잡이'님. 정말로 더 이상의 의료 검진은 필요 없습니까?

 


[왼손잡이 기사]

필요 없다. 내가 아츠를 쓰기 전에 내 의식을 잃게 한 게 그녀의 한계야.

나에게 확실히 중상을 입히기엔, 그녀는 아직 좀 물러.

 


[대변인 차르네]

제 직언을 용서해주실 바랍니다. 이번 시합 결과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왼손잡이 기사]

흥... 그런 대수롭지 않은 승리가 있건 없건 간에,

난 BLADE HELMET 기사단을 이끌고 카시미어 메이저에 나갈 거야.

대변인에게 수고는 끼치지 않을 거다.

 


[대변인 차르네]

자신이 있으시다니, 참 좋네요.

만약 최선을 다하신다면, 마리아 니어에게는 아무런 승산이 없겠지요.

선생님이 이번 이외의 실패로 인한 각종 문제에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왼손잡이 기사]

난 당연히 나 자신에게 구실을 만들어줄 수 없어.

 


[대변인 차르네]

당신은 많은 거액 스폰서들과 인연이 없겠지요. 당신의 기사단도 아마─

 


[왼손잡이 기사]

─만약 그 사람들이 가장 겉으로 드러난 승부만 볼뿐, 조작의 이익을 모른다면, 그들은 나와 함께할 자격이 없어.

 


[대변인 차르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열의는 효과와 이익으로 바뀝니다. 고객들은 본래 그들이 볼 수 있는 부분만 신경을 쓰는데,

다시 말해 그들은 사실 감각적인 자극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죠... 그리고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도 못했습니다, 티투스 바이어님이 쉽사리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시다니...

 


[왼손잡이 기사]

대변인. 내 참을성의 한계를 시험하지 마라.

 


[대변인 차르네]

예, 예. 사과드립니다... 저희 청년들이 트러블을 다 처리하면, 곧바로 출발하도록 하죠.

카시미어 대회에서 만납시다, '왼손잡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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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그렇구나... 소나는 그런 일을...

 


[조피아]

감염자의 콜로세움, 나는 그 경기제도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아니, 그건 '경기 제도'라고 할 수 없어.

기사 가문 출신이든 아니든, 그 누구나 경기 기사가 될 수 있지.

그리고 자신의 기량으로 기사 협회의 인정을 받아, 귀족의 반열에 오르게 돼...

하지만 감염자는...

 


[늙은 기사]

그들은 감염자의 출전을 허락했지. 하지만 감염자가 사회의 버팀목이 되는 것을 좌시하는 국가는 없을 거야.

그래서 그들은 추가로 경기제도를 하나 더 만들었어.

 

감염자는 돈을 벌 수 있고, 연명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들은 평생 동안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단순한 싸움꾼이 될 뿐이야...

쯧, 그 따위로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것에는 전혀 의미가 없어.

아, 다른 의미가 있는 건 아니야.

 


[늙은 장인]

이 영감탱이가. 말을 좀 돌려서 말할 수 없겠어?

 


[늙은 기사]

지금 누구에게 완곡하게 말을 해주겠어, 그 놈들은 이미 우리를 코끝까지 죽이려 들고 있다고! (의역)

 


[조피아]

물론 감염자들의 상황이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들을 걱정할 때가 아니야.

 


[마리아]

... 응.

그녀들은 실력을 통해 감염자로서의 자신의 지위를 바꿨어... 그런데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구했지.

만약 우리가 무엇을 바꾸고자 한다면, 우리는 계속 전진해야 해. 

 


[늙은 기사]

... 마리아, 이미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기사 아가씨가 됐구나... 마가렛이 너를 봤다면 정말로 뿌듯해했을 텐데...

 


[늙은 장인]

빛의 기사가 죽은 것인 양 말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늙은 기사]

네가 내 말을 오해하고 있는 거야, 코발!

 


[마리아]

...

 


[조피아]

마리아? 왜 그래?

 


[마리아]

아, 아무것도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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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챔피언의 벽이라... 이야기를 나누기 그리 좋은 곳은 아니네.

... 역대 챔피언들의 초상이네. 이 흑의 기사 언니가 장장 세 폭이나 차지하고 있잖아.

분명 몇 년 동안이나 카시미어 메이저를 지배했겠지. 조금도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아...

아니, 이게 뭐야. 보다 보니까 아무래도 나보다도 더 젊은것 같은데...

 


[대변인 차르네]

아가씨가 웃음꽃을 피우다니요.

 


[플래티넘]

이걸 우수한 혈통이라고 하는 걸까? 정말 좋겠다. 부러워.

 


[대변인 차르네]

흑의 기사는 기사 경기 역사에 한 획을 그었죠.

처음에는 아무도 이 아츠도 전혀 모르는 라이타니엔 사람이 오늘날 '흑의 기사'가 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지요... 그녀 또한 카시미어를 떠났습니다.

 


[플래티넘]

너희가 그런 돈줄을 그리도 쉽게 놓칠 줄이야.

 


[대변인 차르네]

... 지배력을 갖춘 챔피언은 확실히 많은 숭배자를 끌어들이겠지요.

하지만 너무 비대해진 원맨쇼는 장기적으로는 전체적인 경기 사업의 발전에 불리합니다...

 

쉽게 말해, 새로운 도전자들이 흑의 기사에게 도전한다는 것은 분명 흥행이 되겠지만,

세 번 연속으로 그녀의 승리를 흔들지 못하는 것은... 좀 지루해 보이더군요.


흑의 기사의 마지막 가는 길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죠.

무대 위에서 남몰래 그녀를 빼버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아레나를 가득 채울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운이 좋았죠. 그녀가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케라그의 거물을 만났습니다.

상대방은 그런대로 괜찮은 가격을 제시했고... 모든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였죠.

 

합리적으로 세대교체를 할 수 있는 것도, 경기 산업 진보의 구현입니다.

 


[플래티넘]

... 그다음에 여기에는, 비어 있는 자리가 하나 있잖아.

빛의 기사야?

 


[대변인 차르네]

예. 긴말할 필요 없겠지요.

 


[플래티넘]

이 사람은 알고 있어. 지난번의, 피의 기사구나.

 


[대변인 차르네]

피의 기사의 공포와 강함은 아레나에서 그때까지 볼 수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그는 시세를 잘 살필 줄 알아서, 저희에게 많은 폐를 끼치지 않았지요.

 


[플래티넘]

그에게 가끔씩은 약을 지나치게 쓰지 말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기사는 가장 귀한 상품 아니던가?

 


[대변인 차르네]

명심하겠습니다, 아가씨.

 


[플래티넘]

... 그래서? 상업 연합회의 대변인이 나더러 오라고 했는데, 역사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니지?

 


[대변인 차르네]

여기로 부른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챔피언의 벽은 카시미어 메이저 기간에 손님들에게 개방되니, 현장을 미리 살펴봐야 했거든요.

물론, 이곳은 아가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몇 안 되는 장소기도 하죠.

 


[플래티넘]

흠... 됐어. 또 일하면 되잖아. 어차피 도망을 갈 수도 없으니 들을게.

 


[대변인 차르네]

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혹시 알고 계신지요, 라주라이트의 두 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지?

 


[플래티넘]

네겐 그럴 권리가 없어. 나에게도 없지만.

 


[대변인 차르네]

흥미로운 뜬소문들을 들었거든요...

언제 큰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라주라이트 두 분께서 동시에 팀을 이끌어야 할지도 모를 텐데요?

 


[플래티넘]

─아아, 듣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못 들었어.

 


[대변인 차르네]

아가씨.

 


[플래티넘]

...

 


[대변인 차르네]

다른 책임자 몇 명의 모든 신청을 이미 확인했습니다.

라주라이트가 필요한 '큰 일'은 없더군요. 게다가 두 명이 필요한 일도 없고요.

 


[플래티넘]

걱정할 필요 없어. 난 그게 여전히 상업 연합의 명령이라는 것만 보장해줄 수 있어.

 


[대변인 차르네]

그렇군요... 그러면 마음을 놓겠습니다.

 


[플래티넘]

... 전혀 못 믿겠는걸.

 


[대변인 차르네]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아가씨.

 


[플래티넘]

넌 날 찾아와서 상급자에 대해 물어보는 게 의미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거야.

그냥 이 '미숙한 플래티넘'에게 경고를 해주고 싶었던 것뿐이지? 그래그래, 알고 있어.

 


[대변인 차르네]

총명하시군요. 하지만 저의 의혹은 아주 확실합니다.

위에서 제게 숨기고 있다고 할지라도, 저 또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아참. 만약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부하에게 어떤 사람을 지켜보도록 해주십시오.

 


[플래티넘]

누구를?

 


차르네는 아무 말 없이 근처의 빈 벽을 바라보았다.

 


[대변인 차르네]

메이너 니어.

비록 저는 그가 결국에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한 무능력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가 우리가 벌일 다음 일을 간섭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야 하니까요.

아가씨, 당신은 직접 이 일이 끝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보장하셔야 합니다.

 


-



[마리아]

아야─! 조, 조금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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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아]

좀 참아! 이 연고는 정말 비싼 거라고!

전에 네게 이걸 가르쳐주지 않은 건 내 부주의야.

경기 일정 중간에 어떻게 자신의 전손을 합리적으로 배치해야 하는지도 역시 하나의 주의사항이거든.

머리카락 좀 걷어 올려봐.

 


[마리아]

나도 이렇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어─ 아, 아야!

 


[조피아]

잉그라도 그렇고, 바이어도 그렇고. 사지도 멀쩡하고 중상을 입지도 않은 건 정말로 운이 좋은 거야...

좋아, 옷 입어.

 

앞으로 며칠간은 가만히 누워 있어. 어디에라도 함부로 뛰어다니지 마. 

고질적인 상처를 남기는 것은 기사에게 가장 큰 폐해야. 나처럼 되지 마.

 


[마리아]

고마워, 고... 조피아 언니.

 


[조피아]

...

마리아, 그런 전투 방법은... 어떻게 생각해 낸 거니?

 


[마리아]

전투 방법이라기보다는... 으, 사실은 강요당한 건데...

내 머릿속에는 오직 "우선 버티면 반드시 방법이 있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 등짝 스매싱 // 

 


[마리아]

아야!

 


[조피아]

그렇게 솔직한 이유 때문에 자기 자신을 그리 괴롭히는 방법을 택하지 말란 말이야!

쌓인 피로는 다음 전투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마리아]

미안해!

 


[조피아]

에휴... 다행히도 '왼손잡이'가 부주의한 틈을 탔기에 망정이지.

상대방을 학대하는 데 열심인 그 변태가 진심으로 나섰다면은... 그거야말로 정말 귀찮아졌을 거야.

 


[마리아]

으, 조피아 언니, 전에 그를 만나본 적이 있는 거야?

 


[조피아]

그가 본격적으로 BLADE HELMET에 들어간 뒤, 1차전 상대는 바로 나였거든.

 


[마리아]

그, 그랬구나...

... 그 결과는?

 


[조피아]

그 결과 때문에 그는 이제 데뷔전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질 않지.

하지만 그건 모두 과거의 일이야... 기사 경기에는 원래 승부도 있고 패배도 있어...

그가 집착하는 대상은 내가 아니야.

 


[마리아]

... 티투스 씨는, 언니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던데.

 


[조피아]

맞아. 그를 포함해서 세 명의 BLADE HELMET 기사단원이 난투 중에 마가렛을 포위했다가 되레 몰살을 당했지.

그런 불가사의한 일을 누가 납득할 수 있을까?

 


[마리아]

어, 언니가 그렇게나 가차 없었다니...

 


[조피아]

그때는 마가렛도 어렸었지.

 


[마리아]

... 언니는 그때 어떻게 생각했어?

 


[조피아]

뭘 어떻게 생각해?

 


[마리아]

내 인상 속에서 언니가 제일 싫어하는 건 기사 경기였잖아... 

사실 한동안, 나는 언니와 메이너 삼촌의 생각이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언니는 기사 경기에 참가했고, 빛의 기사가 됐어...

 


[조피아]

... 나도 그녀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잖니. 하지만, 그녀는 기사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 거야.

그렇지만, 그녀는 결국 갔고, 정상에 올랐지.

하지만 적어도 나처럼 순수하게 마가렛을 흠모하여, 얼떨결에 기사가 된 사람이 적지 않았어.

 


[마리아]

에헤헤... 사실 나도 약간은 그것 때문에...

 


[조피아]

아마도 마가렛이 챔피언이 된 의의는 조피아와 마리아가 몇 명 더 생겨난 것에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마리아]

그런 걸까?

 


[조피아]

나도 몰라.

 


[마리아]

언니가 지금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아앗─!



[조피아]

어, 왜 그래? 놀라게 하지 마...



[마리아]

거, 검에 흠집이...

 


[조피아]

아... 요즘 무기정비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으니까, 그렇게 되는 것도 당연하지.

혼자서 해낼 수 있겠니?

 


[마리아]

에, 코발 선생님의 공방을 빌릴 수 있다면, 어쩌면 될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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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기사]

...

 


[늙은 장인]

무슨 일이야 부그발드? 

운전 잘해. 계속 이렇게 넋 나간 모습만 보이면 내려서 택시 잡을 거야.

 


[늙은 기사]

그 두 어린 다람쥐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 지금 차에서 내리면 치어 죽일 거야.

 


[늙은 장인]

... 감염자 말이군.

 


[늙은 기사]

그날 우리는 하마터면 관여를 할 뻔했지. 밖에 그 사람들은... 설마?

 


[늙은 장인]

대부분은.

 


[늙은 기사]

그들도 마리아를 보고 있는 건가? 왜?

 


[늙은 장인]

... 괜한 생각이겠지. 그 아이를 잘 헤아릴 수 있겠나?

 


[늙은 기사]

...

 


[늙은 장인]

...

 


[늙은 기사]

내일모레 비가 오는가?

 


[늙은 장인]

구름 많음이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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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ID 하니, “너무 많은 눈치 봐왔다”…오은영 “진짜 필요한 눈치는 놓치고 있어” 디시트렌드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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