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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헛산) Under Tides SV-4 해양

거대하고못생긴무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11 12:21:21
조회 1747 추천 13 댓글 6
														

직역, 의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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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디 : ......


심문관 : 장관님!


대심문관 : 물러서. 넌 그녀의 상대가 아니야.


심문관 : 하지만 저는......


대심문관 : 물러나라.


심문관 : 알겠습니다!


스카디와 그 앞에 있는 사람은 10m 떨어져 조용히 서로를 바라보았다.


스카디 : 너, 훨씬 강하네.


대심문관 : 이 도시에 발을 들여놓지 말았어야 했어.


스카디 : 이미 여기 있어.


대심문관 : 규칙을 어기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스카디 : 나는 그렇게 많은 것을 관여할 수 없어.


대심문관 : 여기 있을 건가.


스카디 : ......난 너와 싸우고 싶지 않아.


심문관 : 흥. 악한 에기르인, 넌 두려울 거야! 장관님이 계시면 절대 도망칠 수 없어.


스카디 : 하지만 필요한 경우——

스카디 : (에기르어)나는 너를 이긴다.


시작, 가속, 충격.


심문관 : 빨라. 내가 맡을 때보다 훨씬 더 빨라!

심문관 : 이 정도 속도라면, 난 그녀의 치마 조차 닿지 못해... 힘을 얼마나 숨긴 거야?!


스카디는 대심문관과 충돌하기 전에 물러났다.

그녀는 파도에 의해 공중으로 떠밀려 올라온 물고기처럼 높이 뛰어올라, 부서진 지붕 위에 떨어졌다.

대심문관은 그림자처럼 그녀를 따라다닌다. 두 사람은 몸이 부딪쳤다가 물러났다가 다시 부딪쳤다. 가뜩이나 만신창이가 된 마을은 이런 충격을 견디기 힘들어, 거리에는 건물 파편이 빠르게 늘어났다.


심문관 : 공격과 회피가 빨라졌다. 스승님도 그래. 나는 따라가지 못할 거야.

심문관 : 내가..... 내가 이렇게 모자랐다니?!

심문관 : 아니, 안 돼. 그녀는 에기르인이야. 나는 에기르인들에게 질 수 없어.

심문관 : 하지만 이 에기르족은 마치 상자를 무기로 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그 상자는 뭐였지? 왜 그렇게 딱딱한 거야?

심문관 : 그래도 스승님도 권총을 쏘지 않았어. 사용하면... 순식간에 쓰러트릴 수 있겠지? 이 거리도 함께 부서 질 거야.

심문관 : ......그건 단지 에기르인일 뿐일까? 그녀의 모습은 저 괴물들과는 달라......

심문관 : 그녀가 사용한 건...... 어떤 종류의 힘이지? 난 그것을 느낄 수 없었어. 우리의 등불은...... 그녀의 힘을 억누르지 못했어.

심문관 : ——에기르족은 너무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어.


거리 전체의 진동이 멈춰 섰다. 부스러기와 연기가 짙어지면서 나이 든 심문관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대심문관 : ......


심문관 : 장관님! 역시나 이기셨군요. 누구도 당신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심문관 : 어, 그 에기르인은 어디 있나요? .


대심문관 : 도망갔다.


심문관 : 네? 이게... 어떻게?


대심문관 : 그녀는 다쳤고 멀리 갈 수 없다.


심문관 : 저는 그녀를 찾아가——


대심문관 : 너는 그녀를 이길 수 없다.


심문관 : 으으... 하지만 그녀와 같은 사람들이 이 해안을 마음대로 걷게해서는 안됩니다!

심문관 : 방향을 보면 그녀는 주거 지역에 갔을 겁니다. 군중 속에 섞였을 수 있으며, 일부 주민들이 그녀를 돕고 있습니다. 방을 하나씩 찾아 볼게요.


대심문관 : 그게 옳다고 생각하면 가 봐.


심문관 : 네——

심문관 : ......

심문관 : 스승님, 이 도시의 이상은 그녀가 가져 왔나요?


대심문관 : 내가 너에게 가서 보라고 했다. 너는 무엇을 보았지?


심문관 : 이 도시의 사람들은 매우 비정상적으로 행동해요. 매일매일이 제가 깨어 있지 않을 때와 같아요. 그들은 행동했지만 거기에 도달하지는 못했어요. 심지어 그들이 먹는 것도 배불리 먹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심문관 : 그들은 바다로 걸어가고 있었고,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심문관 : 너는 그들을 제지했나?


심문관 : 네, 그건 분명히 잘못되었으니까요.


대심문관 : 우리의 관심사는 결과다. 너는 너의 교정이 옳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서 해라.


심문관 : 옳은 결과......


대심문관 : 만약 할 수 없다면, 너는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대심문관 : 심문관——네 눈, 네 검은 이베리아의 가장 큰 위협을 엄중히 쳐다봐야 해.


심문관 : 네! 장관님!

심문관 : 가장 큰 위협은... 해변으로가는 괴물들이예요.

심문관 : 바다로 가는 이 사람들은 이 괴물들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심문관 : 네... 연관되어 있어야 합니다.

심문관 : 스승님은 이상이 종종 단일 현상이 아니라고 말했죠. 이 공포의 이상은 반드시 관련이 있습니다.


대심문관 :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심문관 : 저, 알겠어요!

심문관 : ——어둠 속에서 모든 것을 계획하는 에기르인들!

심문관 : 그들은 기슭에 잠복해 있다가 우리 율법의 틈바구니에 숨어 도시의 살갗을 타락시키고, 우리 동족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 뼈와 살을 갉아먹으려 했어요.

심문관 : 그들의 음모가 실현되어 이 도시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기 전에——

심문관 :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찾아내고 지워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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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 가수...... 가수? 당신, 여기 있죠?


스카디 : ......


아니타 : 한참 동안 찾았어요. 심문관님은 이곳을 모를 거예요. 여기는 빈방이 너무 많아서 저녁이 되면 찾기가 힘들어요.

아니타 : 저도 알아요.. 당신은 분명 우리를 피하고 싶을 거예요. 우리가 사는 곳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고 싶을 거예요.

아니타 : 여길 찾기가 쉽지 않네요.... 휴.... 여기는 해안에서 아주 가까워요.

아니타 : 이것은 파도 소리인가요? 이렇게 컸구나. 그리고... 숨소리가 들렸어요.

아니타 : 가수, 여기서 뭐 하는 건가요? 숨소리가 별로 안 좋아요.


스카디 : 너희들은 위험해.


아니타 : 뭐라고... 어, 당신, 왜 다쳤어요?


스카디 : 피 났으니까, 가!


심문관 : 간다고? 그렇게 쉽지는 않아.


아니타 : 심문관?! 저를 따라오고 있었군요...... 저, 저는 몰랐어요.


심문관 : 난 아직 평범한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어. 으흠, 물론, 널 추적하지 않고도, 여기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스카디 : 또 너야.


심문관 : 뭐, 무서워?

심문관 : 아까는 내가 잠시 소홀해서 너를 도망가게 할 뻔했어.

심문관 : 하지만, 지금 에기르인, 나는 반드시 너를 붙잡을 거야!


아니타 : 그녀는 이미 다쳤어요——


심문관 : 응? 날 막고 이 위험한 에기르인을 보호할 건가? 시민, 이렇면 너는 그녀와 같은 범죄자가 될 거야!


아니타 : 저, 저는......


심문관 : 넌 다른 사람과 달라. 적어도 너의 눈에는 두려움이 있어.

심문관 : 지금까지 넌 잘못한 게 없어. 여기서 나가! 너에게는 검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니까.


스카디 : 때가 아니야——


심문관 : 언제가 아닌데? 너는...... 날 낮잡아 보는군? 내가 너를 데려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심문관 : 흥,. 나는 장관님은 아니지만, 준비되어있어.

심문관 : 나는 너를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다!


칼이 칼집에서 나오기 전에 스카디는 심문관의 팔을 잡고, 그녀를 뒤로 끌어당겼다.


심문관 : 무, 무슨 짓이야?


스카디 : 소리내지 마.


심문관 : 놔, 이 멍청한 에기르야, 내 손을 잡으면 칼을 쓰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


스카디 : 시끄럽게 굴지 마. 그들이 눈치챌 거야.


심문관 : 으으... 다른 손은... 움직일 수 없어...


아니타 : 어, 들어 봐요, 소리가 나죠?

아니타 : 저는 들었어요...... 진득한 것이 바닥을 문지르고...... 많은 것이...... 그냥 밖에 있는 것 같아요.

아니타 : 이건...... 뭐죠? 우리 사람들이 저지른 게 아니고, 전 그 전에 들어본 적 없어요...


스카디 : 가까이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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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문관 : 수가 증가하고 있다.

대심문관 : 원인은 뭐지? 여기있는 사람들, 아니면 그들?

대심문관 : 10마리——

대심문관 : 20마리.

대심문관 : ——여전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무언가가 그들을 끌어 들여 해안을 오르고, 도시로 넘쳐난다.

대심문관 : 그리고 방향은——

대심문관 : 교회군.



---- ----



주교 : 그런가요? 흥분되는군요.


글라디아 : ......이런 것들을 만지고 싶나요?


주교 : 사용하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것들은 "사물"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이 바다의 일부이며, 당신보다 훨씬 더 순수한 바다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글라디아 : ......


주교 : 아... 조수 소식이 전해졌어요. 오늘 밤은 특별합니다.

주교 : 그들은 틀림없이 냄새를 맡았습니다. 동포가 합류 할 때, 그들은 항상 매우 흥분 될 것입니다, 안절부절 못하고 바다에 수면을 취하고 육지에서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교 : 이것은 정상입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 자매를 사랑합니다.


글라디아 : 정말 그들이 당신의 형제라고 생각합니까?


주교 : 왜 그렇지 않을까요? 필요한 경우, 저는 육상의 두 발로 걸어야 하는 것들을 형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주교 : 만약 당신이 가장 더러운 잡종의 핏줄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언젠가는 당신도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글라디아 : 아? 그거 아쉽군요.


주교 : (바닷물을 만진다.)

주교 : 흥미롭군요. 오늘 밤... 그들은 매우 활기찬 것 같습니다. 아마도 새 친구들이 집에 많이 방문하기 때문이겠지요.

주교 : 당신은 궁금하지 않습니까? 위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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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주민C : ......시끄러워.


남성 주민D : 정말 시끄러워. 잠이 안 와.


남성 주민C : 이불에 머리를 집어 넣어.


남성 주민D : 안 들려.


남성 주민C : 보이지 않아.


남성 주민B : ......

남성 주민B : 아... 배고파.......


남성 주민C : 배고파.


남성 주민D : 배고파.


남성 주민B : 철판......



---- ----



아니타 : 뭐야!


심문관 : 우왓——


스카디 : 어서.


심문관 : 이, 이게 대체 뭐야?! 검은... 꽃? 아니면 물고기? 왜 움직이지? 역겨워, 우욱...

심문관 : 아니, 그건 말이 안 돼!


아니타 : 창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안으로 들어오고 싶은 건가요?


심문관 : 드, 들이지 마!

심문관 : 창문을 닫아——


아니타 : 쓸모 없어요. 여기 창문이 부러 졌어요. 윗부분을 봐요. 사방에 이음새가 있어요......


심문관 : ——들어왔어!

심문관 : 우와, 아직 움직이고 있어! 이 작은 몸을 엎드려 이리저리 비틀거리면서 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다가오고 있어?!

심문관 : 그런 것조차... 이렇게 성가시게 굴어서는 안 돼!


아니타 : 너무 많아요... 밖에 아직 많이 있어요.


심문관 : 이건 아무리 해도 다 죽일 수 없어!

심문관 : 나의 등불은... 안 돼. 등은 그것들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어.

심문관 : ......탄약은 한 발만 더 쏠 수 있어.


아니타 : 시, 심문관님?!


심문관 : 움직이지 마! 조금 있다가 내가 포문을 열면 너희 둘은 안으로 뛰어 들어가. 폐허는 이 깨진 창문보다는 나아.


아니타 : 손이 떨리고 있어요.......


심문관 : 성스러운 경전이... 나에게 힘을 줄 거야.

심문관 : 나, 나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심문관 :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죽일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지, 그리고 너는 빨리 달려야 해.......


스카디 : ......

스카디 : 너, 그녀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


심문관 : 아, 무슨 소리야? 못 봤어? 나는 할 수 없어! 너무 많아! 곧 들어올 거야. 집과 집 밖은 차이가 없어!


스카디 : 기억해, 문과 창문에서 멀어질수록 좋아.


심문관 : 넌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아——


스카디 : 나는 나갈 거니까, 주의를 분산시켜.


심문관 : 뭐?!


아니타 : 가수, 당신도 나가면 안 돼요......

아니타 : 당신은 대단해요, 제가 본 어느 사람보다 더 대단해요, 하지만 다쳤잖아요! 게다가 이 괴상한 것들은 정말 너, 너무 많아요!

아니타 : 심문관님도 나가지 마세요......

아니타 : 우리 같이 피할까요? 제, 제가 여기에 찬장이 있는 걸 알고 있는데, 문도 닫을 수 있고, 바로 뒤에, 우리 셋이서 비집고 들어가도 될 거예요......


스카디 : 나는 나가야만 해. 그래야만 너희들이 살 수 있어.


심문관 : 야, 에기르인, 영웅 행세를 하려 해도 여긴 네 차례가 아니야!


스카디 : 잘 들어. 정말 너와 상관없는 일이야.

스카디 : 저것들은——나를 찾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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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디가 문을 열었다.

오랫동안 잃어버린 냄새가 바닷 바람의 방향에서 뇌를 스며 들었고, 밀집된 거리는 육지에 속하지 않은 생물들로 빽빽하게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위아래로 솟아오르고, 숨을 쉬고, 줄어들고, 쇠퇴와 성장을 예측하기 위해 행동을 사용하고 있으며, 문명의 국경은 사악한 몸 아래로 가라 앉는다.



괴물A : ......

괴물B : ......

괴물C : !!!


스카디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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