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난 후 카스미의 집에 놀러 간 사아야

카스미의 방안에서 사아야는 카스미의 침대위에 앉아있고

카스미는 바닥에 앉아 사아야를 올려본다.

사아야는 자신의 가방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카스미만을 위한 목줄을 꺼낸 후

자신을 올려다보는 카스미에게 다가가 목줄을 채운다.

조금씩 움찔거리지만 온순하게 있는 카스미

사아야는 그런 카스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우리 카스미는 참 착한아이야 란 말을 비롯해
애완동물이 말을 잘 들을 때 해주는 칭찬을 한다.

사아야가 목줄을 살짝 잡아당기자 카스미는 사아야의 품에 안기고 사아야는 그런 카스미를 어루어 만진다.

카스미는 사아야의 볼을 부비부비 거리고 카스미를 어루어만지는 사아야는 카스미의 하복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카스미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사아야의 손길에  카스미는 당황한 듯 몸을 살짝 비튼다.
카스미가 살짝 몸을 비틀자 사아야는 갑자기 언짢은 표정을 지으면서

주인님에게 뭐 하는 거냐는 식으로 카스미에게 말을 하고
카스미는 그런 거 아니야 라고 대답을 하지만

사아야는 카스미가 말 대답을 하는 거 같아 더더욱 언짢아 진 표정을 지으면서
오늘은 교육이 필요할 거 같단 말을 한 후 목줄을 세개 당겨 카스미를 침대위에 깔아버린다.

카스미는 주인님 잘못했어요 란 말을 하지만
사아야는 카스미의 말을 듣지 않고 카스미의 쇄골부분을 손으로 흝은 다음
치열자국을 남기기 시작한다.

쇄골부분으로 부터 느껴지는 통증에 눈물이 핑 돈 카스미는 잘못했어요 주인님이란 말을 연거푸 말한다.
하지만 사아야는 카스미의 쇄골에 자신의 치열자국을 남기자 필을 받았는지 본격적으로 하기위해
카스미의 옷을 벗기려는 찰나

카스미에게 무슨 일이 있나 싶어 달려온 아스카가 그 관경을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