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독도 심해에서 발견된 '이것'... 생명계 새 계보 시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31 22:12:41
조회 8932 추천 10 댓글 12

독도 해역에서 인류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생명체가 발견됐다.

길이 1~4mm 남짓한 미세한 요각류 두 종이지만, 기존 생물 분류 체계를 흔들 만큼 독특한 존재로 평가된다.


단순한 신종 보고를 넘어, 지구 생명계의 새로운 계보가 독도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발견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이 9월 초 독도 인근 암초와 해저 퇴적물에서 채집한 표본에서 확인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두 종 모두 절지동물의 갈고리노벌레목(Harpacticoida)에 속하지만, 형태가 기존 요각류와 전혀 달랐다.


한 종은 새로운 ‘과(科)’로 제안될 만큼 독립적인 특징을 보였고, 다른 한 종은 장군여왕노벌레과(Thalestridae) 안에서 새로운 ‘속(屬)’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 학계에서는 “생물 분류 체계를 새로 써야 할 발견”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요각류는 해양 먹이사슬의 출발점에 있는 미세한 갑각류다. 어류의 주요 먹이원이자 바다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생물이다.


출처 : 뉴스1


전 세계적으로 수천 종이 보고됐지만, ‘새로운 과’로 인정받는 발견은 수십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이번 독도 해역의 발견은 그만큼 희귀하면서도 상징적이다.


연구진은 독도 주변 특유의 해저 환경에 주목한다. 강한 해류와 독특한 퇴적물 조성이 어우러진 이 지역은 다른 바다와는 다른 미세 생태계를 이룬다.


이곳에서만 적응해 살아남은 요각류들이 독자적 진화 경로를 밟았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는 선언을 넘어, 자연이 스스로 증명한 ‘독립된 생명권’의 상징이 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연구는 내년 상반기 국제 학술지에 보고될 예정이다. 논문이 승인되면, 인류가 새롭게 정의한 생명 계보에 ‘Dokdo’라는 이름이 새겨질 전망이다.


김종국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임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독도의 생물다양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생 생물 연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독도는 이제 정치적 상징을 넘어, 새로운 생명의 섬으로 주목받고 있다.


▶ 반도체 잘하는 삼성 “이젠 ‘신의 영역’까지 도전?”…1회 ‘수억원’ 치료법, 정체 보니 ‘깜짝’

▶ “전투기 150대로는 만족 못 해” …러시아가 기겁할 소식이 또, 작정한 우크라의 다음 목표 봤더니

▶ “제네시스 한 수 접는다”…”압도적 주행거리” 자랑하는 이 車, 다음 달 출시에 ‘관심 폭발’

▶ “항공모함의 심장인데 이런 짓을?” …또 터진 트럼프식 ‘폭탄 발언’, 美 해군 이대로 괜찮나

▶ “李 대통령 ‘큰 그림’ 통했다”, “이게 바로 한국 국방력”…북한이 ‘벌벌’ 떠는 이유 보니 ‘발칵’

▶ “어떻게 알았을까?”…29년 만에 밝혀진 故 이건희 회장의 ‘예언’, 공개되자 “그저 감탄만”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0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2634 "한국 따라 만들더니 이럴 수가" …섬뜩한 북한군 모습에 '초긴장', 불안한 움직임 봤더니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2633 “한국에서 1만 대 이상 팔리는 차인데”…공장 멈추자 수백 명 줄줄이 해고, 대체 왜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2632 "이란 공격이 심상치 않다"...위성사진에 드러난 참담한 상황, 이게 실화?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 0
2631 "70년대 오일쇼크 뛰어넘는다"…IEA 사무총장이 던진 한마디, 전 세계 '초비상'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630 "한국, 결국 미국 병참기지 되나"…트럼프, 다음 전쟁 준비 보니 '이건 예상 못 했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629 "일본에 패권 다 넘겨주게 생겼다"…미국이 일본 '콕' 찍어 맡기자, 韓 공군 '화들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628 "트럼프 계산 완전히 빗나갔다" …충격적인 이란군 상황에 '초비상',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 0
2627 "수백억 미사일 다 소용없다"…중국 앞바다에 깔리기 시작한 것 '전쟁 준비 맞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626 “현대차 역대급 기회 왔다”… 엔비디아까지 뛰어들자, 업계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625 "삶 전체가 송두리째 바뀌었다"...틀니 하나로 이어진 5년간의 인연, 전 국민 '뭉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624 “기아 셀토스 잡으러 왔다”… 르노의 1,600만 원 ‘가성비’ 신차 등장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623 "중동전에서 배워왔다"…북한 전차에 달라붙은 것 보니, 한국군 '계산 틀어졌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622 "이것 때문에 전쟁 일으켰나" …이례적인 미국 움직임에 '화들짝', 숨겨진 트럼프 속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621 “현대차, 이러다 다 뺏기겠네”…결국 엔비디아까지 탑재한 중국차, 옵션 수준에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620 "일본, 괴물급 차세대 무기 띄웠다"…한반도까지 '무방비 상황' 치닫자 '초비상 사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619 "미국과 정반대의 길을 간다" …북한·중국 단숨에 초토화, 귀신 잡는 해병대에 80여 대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618 “팰리세이드 하브 뺨 친다”… 리터당 14.8km 국산 대형 SUV에 아빠들 “출시 좀 해주세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617 "트럼프가 130조 돈줄 열어줬다"…한국 '콕' 찍어 맡긴 기회 보니 '이건 몰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616 "미국이 평화 선언했는데"…중국 전투기 자취 감추더니, '이건 심각하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615 '내 노후자금 어쩌나' 개미들 비상…"불길하다" 선언한 한국 증시, 이유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614 "LG가 수조 원 쏟아부은 공장이었는데"…700명 해고 두 달 만에 대반전, 왜?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813 4
2613 "2027년까지 전쟁 준비한다더니" …심상치 않은 중국군 움직임, 숨겨진 시진핑 속내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4 0
2612 "오물 풍선 수준 아니다"…북한까지 가세한 '투트랙 도발' 시나리오 보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1 0
2611 "배 터지게 먹겠네"...서해바다 大풍년 예고에 주부들 '환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49 0
2610 "하이브리드·전기차 이제 타면 탈수록 돈 낸다"…현대차 오너들 유지비 폭등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4 0
2609 "K방산 대박 났다 좋아했는데"…정작 유사시 한국에 올 탄약 상황 보니 '가슴이 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45 0
2608 "이제 미국 더는 못 믿는다" …국가 재정 거덜 나도 강행, 8만톤급 항공모함 이렇게 나온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3 0
2607 "지금이라도 주식 빼야 하나?"...사우디가 경고한 끔찍한 시나리오, 이게 정말이라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2 0
2606 "중국 숨통 끊을 고리 찾았다"…대만이 조용히 8척 찍어내는 무기 정체 '대체 뭐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1 0
2605 "일본은 부러워서 죽을 것 같아" …지구 건너편에서 한국만 특별히, 미사일 줬더니 이렇게 됐다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4 0
2604 “한국에서 불티나게 팔리는데”…‘중국산’ 딱지 하나에 결국 단종,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8 0
2603 "한국 배도 매일 지나는데"…중국 군함, "언제든 쏜다" 미사일 겨눈 상황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2 0
2602 “국산차 살 이유 사라지네”…아우디, 결국 눈물의 ‘저가형’ 내놨다, 가격 차이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1 0
2601 "두 손 놓고 뚫려버렸다"…25년 믿었던 韓 에너지 안보, 돈벌이에 '속수무책'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5 0
2600 옆나라는 울상인데 "한국만 웃었다?"...일본도 부러워한 대한민국 특급 자산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5 0
2599 "환율 2,000원 뚫린다"…"60조 원 쏟아부어도" 소용없다는 전망에 '이제 어떡해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9 0
2598 한국도 비상인데 "일본이 먼저 움직였다"...숨막히는 중동 상황, 변수는 과연?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4 0
2597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집 한 채로 은퇴한 김부장, 예상치 못한 변화에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3 0
2596 "사우디도 이스라엘도 아니었다"...4000km 사거리가 '쾅', 이란 탄도미사일 목표지점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5 0
2595 "더 이상 군사적 목적 아니다"...새로운 국면 접어든 이란 전쟁, 전 세계 '초비상'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5 0
2594 "천조 원 국방 예산 어디로 갔나?" …고작 4척만 임무 수행 가능, 최악의 미 해군 실태 봤더니 [3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407 19
2593 "기름 값만 오른게 아니었다"...정부의 잇단 대책에도 '비명' [3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419 13
2592 "대만이 이럴 수가"...한국과 심상치 않은 조짐, 결국 '초강수'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73 0
2591 "부산이 북한군에 뚫릴 뻔했다"…포탄 100발로 600명 태운 적함 격침한 '그날의 해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66 0
2590 "며느리가 아들보다 누나라뇨?"…11년 만에 돌아섰는데, 이런 반전이?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70 0
2589 "한국 뒤통수 칠 때는 언제고" …인도네시아 결국 이렇게 됐다, 180도 반전 상황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7 0
2588 "서울은 3일 만에 무너졌다, 그런데 춘천은 왜 버텼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5 0
2587 "현대차 35조 쏟은 게 이 결과?"…41% 폭락 소식에 "이제 어떡해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4 0
2586 "대구가 뚫리면 끝이었다"…국토 10%에 몰린 대한민국, 55일을 버틴 다부동의 사투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61 0
2585 "주행거리가 무려 1,700km?"…쏘렌토보다 저렴한 SUV 등장에 '진짜 대박이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7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