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창작] 찐따공 인싸수 쪄옴))완결 꾸금아닌 꾸금주의모바일에서 작성

럭키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01 22:37:37
조회 3006 추천 54 댓글 8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6f84f4c753c02e6a9fbdb012f74ba36802cc56d2ed21cec79d57f2f70346c0463c860be4f54f1ace0aa32f3265d1410a28eae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6f84f4c753c02e6a9fbdb012f74ba36802cc56d2ed21ce92384707a7c323a0463c8605b4a5b601b05d4eae17da178433c423c








"선배"
"응?"
"저기..."

서윤은 자신의 침대에 어정쩡하게 앉은 채로 얼굴을 붉히며 다른 침대에 앉아 있는 너을을 불렀다.

"선배는…. 그...."
"우리 아기가 뭘 원해서 이렇게 나를 부를까"
"애기…! 라니요..."

생전 들어보지 못한 호칭에 놀란 서윤은 붉어진 얼굴을 더욱더 붉히고는 고개를 좌우로 크게 흔들며 당황한 목소리로 부정했다.

"애기는 싫어?"
"아니…. 싫은게 아니라...."
"그럼 애기라고 불러야지"
"나이도 차이…. 얼마 안 나는데요..."
"그래도 나한텐 애기야 애기·소심한 우리 애기"

일부러 자신을 놀리려 애기라는 호칭을 쓴다는 것은 알고 있는 서윤이였지만 그런데도 부끄러운 호칭에 얼굴을 달궈진 철판처럼 붉게 물든 서윤은 갑작스럽게 벌떡 일어났다.

"선배"
"어…. 어?"

갑작스러운 서윤의 움직임에 너을은 깜짝 놀라 당황한 채로 침대에 그대로 굳었다.
그런 너을에게 서윤은 결심한 듯한 표정을 한 채로 다가가 가만히 너을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애기라는 호칭이……. 그렇게 싫었어? 그렇게 싫을 줄은..."

당황한 채로 말꼬리를 흐리며 시선을 피한 너을은 자신의 사과에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자신을 쳐다보는 서윤의 시선이 따갑다고 느끼며 자신이 저지른 또 다른 잘못을 생각했다.

'나……. 나 내가 뭘 잘못했나?'

물론 그동안 몰래 했던 짓이 한두 개가 아니라 어떤 게 걸린 건지 바로 떠올릴 수는 없었다.

"선배는 응, 아니로만 말해주세요"
"어……. 응"

갑작스러운 요구에 서윤이 이번엔 무슨 일을 저지르려고 이러는지 생각하는 너을이였지만 저 요구를 순순히 들어주면 쉽게 넘어가 줄까 싶어 서윤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다.

"선배"
"응"

"선배는 제가 좋아요?"
"...응?"

뜬금없이 자신이 좋냐는 질문에 잘못 들은 걸까 싶어 멍하니 쳐다보자 서윤이 한 번 더 질문했다.

"대답해요. 좋아요?"
"응"

너을은 무슨 당연한 걸 물어보냐는 표정으로 서윤을 쳐다봤지만, 표정에 변화가 하나도 없는 것보고는 다시 머쓱해 하면서 슬그머니 시선을 피했다.

"나 선배 좋아해도 돼요?"
"응"

오히려 내가 널 좋아해도 되냐고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했지만 서윤이 진지한 표정으로 응, 아니로만 대답하라고 했기에 어떻게든 참고서 응이라고만 말을 내뱉었다.

"나 선배 위에 앉아도 돼요?"
"응"

.
.
.
.

".......어?"

이번 질문도 당연히 전 질문들과 비슷한 종류의 질문일 거라 생각해 듣자마자 응이라고 외쳤지만 외치고 나서야 자신이 무엇을 허락해 주었는지 생각이든 너을은 누가 봐도 어이없음 반 당황스러움 반이 섞인 표정으로 서윤을 쳐다봤다.

그런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윤은 차분히 걸어가 너을의 얼굴을 마주 보며 무릎에 앉았다.

"선배..."
"머..뭐…. 뭐하는..."
"저는 응, 아니라고 대답하라고 했는데"
".....응"

평소에는 소심하고 찐따 미가 철철 넘치는 서윤이 마치 자신을 유혹하는 듯이 행동하자 너을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키며 붉어진 얼굴을 감추려 일부러 계속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얘…. 얘가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선배 나 봐요. 시선 피하지 마."
"....응"

'오늘따라 반존대가 왜 이렇게 설레지...'

시선을 맞춰달라는 서윤의 말에 너을은 당당하게 눈을 맞추지 못하고 힐끔힐끔 서윤의 눈을 쳐다봤다.

"오늘따라 너 좀 이상해..."
"선배 나 좋다고 했죠."
"당연하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건 왜 자꾸 물어봐."

자꾸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서윤에게 무슨 그런 질문이 다 있어 라는 마음을 알려주기 위해 평소보다 큰 목소리로 눈을 맞추며 자신의 무릎에 앉아있는 서윤을 꽉 껴안으며 외쳤다.

"드디어 내 눈 봐주네요."

그러자 서윤은 평소에 웃는 잔잔한 미소가 아닌 요염한 미소를 띠며 너을에 목에 얼굴을 묻었다.

"그럼……. 이것도 좋아요?"
"아…. 읏…. 자…. 잠까"
"나 좋으면 이것도 좋겠네."

목에 얼굴을 묻은 서윤은 이를 세워 너을의 목을 가볍게 깨물었다.

'후'

그리고는 너을의 귀에다 숨을 불어 넣었다.

"뭐……. ㅁ…. 뭐하는..."

당황한 너을은 한 손으로 서윤을 밀치고 남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귀를 막으며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미안해요. 나 참으려고 했는데 선배가 너무 무방비하잖아요."

그리고 그런 너을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던 서윤은 자신을 밀치는 손을 잡고 치우며 다시 한번 너을의 귀에 바람을 불었다.

"읏…! 뭐 하는……. 자…. 잠..."
"선배 오늘 사람들 없는데...난 말했어요."
"그게 무슨 읍..!"

서윤은 자신의 할 말만 하고서는 너을의 말은 듣기 싫다는 듯이 거칠게 입을 맞췄다.

입을 맞추면서 서윤의 한 손으로는 너을의 고개를 잡고 다른 한 손은 너을의 옷 안으로 슬금슬금 기어들어 갔다.

너을의 옷 안에 손을 넣어 허리를 간지럽히듯이 쓰다듬자 허리도 손이 움직이는 타이밍에 맞게 조금씩 들썩였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입맞춤이 끝나자 생각보다 숨이 안정적인 서윤과 다르게 너을은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하아……. 하아...."
"선배 힘들어요?"
"힘들어....."
"미안해요. 근데 이제 더 힘들 텐데"
"..뭐…? 읏"

서윤은 잠시 숨 고를 시간을 주는가 싶더니 양손으로 어깨를 밀어 너을을 넘어뜨렸다. 그리고는 자신이 입고 있던 생활복을 벗어 던지고는 호흡이 모자라지도 않으면서 일부러 숨을 크게 쉬었다.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크게 나왔다 들어가는 모습에 너을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린 채로 서윤의 가슴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고 그 시선을 느낀 서윤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너을을 바라봤다.

"선배 내 몸 어때요. 나 많이 말랐죠. 특히 여기."
"ㄴ...너……. 너 왜 속옷..."
"응. 선배랑 하고 싶어서 안 입었어요."

몸이 말랐다면서 너을의 손을 가져다가 자신의 가슴 바로 아랫부분에 두고서는 작은 원을 그리듯 살살 움직였다.

"으응...."

그리고는 일부러 너을의 귀에다가 신음을 흘리며 유혹했다.

"무…. 뭐…. 뭐하는.."
"뭐하긴요. 선배…. 나 선배랑 하고 싶다니까..."
"아…. 으..."

끈적이는 목소리로 노골적인 멘트를 하는 서윤을 보며 너을은 아랫배가 뭉근하게 조여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더 이상 붉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얼굴이 더더욱 붉어지며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을 느꼈다.

너을은 그런 상황 속에 마지막 이성이라는 듯이 양손으로 서윤을 밀쳐내고 있었다.

"선배는……. 나랑 하기 싫어?"
"아…. 아니…. 그..."
"선배가 정말 싫으면 멈춰줄게요"

하지만 속삭이는 목소리로 계속해서 자신의 귓속에 애원하자 너을은 밀치고 있던 팔에 힘을 빼고는 그냥 몸에 대고만 있었다.

"손에 힘 빠졌는데 나 이거 하고 싶다는 의미로 알아도 돼요?"
"...몰라"

서윤은 고개를 돌리며 웅얼거리듯이 대답하는 너을을 귀여워서 미치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리고는 너을이 입고 있던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부…. 불은 끄자"

단추가 3개쯤 풀리자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작은 소리로 너을이 말했다.

너을의 부탁에 서윤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불 끄면 나 하고 싶은 거 다 할 건데 그래도 끌까요?"
"...하……. 알았으니까 꺼줘"
"네"

체념한 듯이 긴 한숨을 뱉으며 불을 꺼달라고 말하는 너을을 만족스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는 빠르지만 급하지는 않은 걸음으로 다가가서 방에 불을 끄고 돌아온 서윤은 다시 너을의 위에 올라탔다.

"선배 약속했으니까 중간에 멈추지 말기"
"뭘 하려고……."

막상 무슨 짓을 해도 된다고 말한 너을이였지만 어딘가 서늘한 서윤의 미소를 보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큰 거는 아니고…. 이거"
"...어?"

어느새 챙겨왔는지 웃음을 지으며 서윤이 들어 보인 것은 넥타이였다.
그것도 학교에서 쓰는 쉽게 조일 수 있는 넥타이가 아닌 손을 직접 묶어야 하는 넥타이었다.

"...그거 내 목에 걸어달라고?"
"당연히 아니죠. 난 이걸로 선배 손 묶을 건데"

태연하게 자신을 구속할 거라는 말을 하며 서윤은 풀다 만 단추를 다시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너을은 단추가 전부 풀어질 때쯤 나갔던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내 손을 묶는다고?"
"네"
"...이런게 취향이야?"
"취향은 아닌데…. 선배 묶인 거는 보고 싶어요."
"그….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아니 일단 그 넥타이는 언제 산 거야?"
"유연한테서 빌렸어요."

서윤에게 덮쳐지고 있다는 상황만으로도 큰 충격을 받고있는 너을은 상상도 못 한 서윤의 취향까지 알아버리자, 심지어 그 취향을 도와준 게 서윤의 하나뿐인 친구라고 하자 정말 여기서 멈춰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선배……. 약속은 지켜야죠? 나도 선배 부탁 많이 들어줬는데..."
"윽..."

서윤이 일부러 끈적이는 목소리로 그동안 자신이 들어준 부탁을 생각해보라고 너을의 귀에다가 속삭이자 너을은 목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자신이 시킨 일들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며 자신도 모르게 합리화를 해버리고 말았다.

"그럼 나…. 손 묶을게요"
".....알아서 해."

마침내 너을이 손을 묶어도 된다고 허락을 하자 서윤은 푸스스 웃으며 양손을 구속하기 시작했다.

"음…. 착하다 착해. 말도 잘 듣고"
"으응……. 읏..."

손을 다 묶자 서윤은 반쯤 벗겨진 너을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서윤의 손길이 마치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쓰다듬는 것처럼 느껴져 너을은 애처로운 소리를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선배 너무 야한 거 아니에요?"
"ㄴ…. 너가…. 더……. 야하면…. 서…. 읏"
"그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어린 소녀가 장난감 인형을 살펴보듯 쓰다듬던 손길은 점점 위로 올라가 한 손에 꽉 차는 언덕을 잡았다.

"선배는 나한테 속옷 안 입었다고 뭐라 하는 거 치고는 아무것도 안 입었네."
"그…. 거언..."

잡은 언덕을 반죽하듯 살살 주무르자 너을의 눈이 풀렸고, 그런 너을을 본 서윤은 주무르는 것을 멈추고 언덕의 위에 조그만 돌기를 손바닥으로 돌리며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아…. 응..."
"소리 참지 마요. 나 언니 소리 듣고 싶어"
"아...!"

입술을 꽉 깨물며 소리를 참는 너을을 보며 손바닥으로 가볍게 돌리던 돌기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이용에 꽉 쥐었다.

돌기를 꽉 쥔 동시에 너을의 입은 벌어졌고 그와 동시에 조그마한 탄성이 흘러나왔고 그 순간 서윤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입으로 벌어진 틈새를 메웠다.

"흐…. 아..."

서윤은 벌어진 틈새로 혀를 넣어 고른 치열과 입천장을 크게 훑기도 하고 혀끝으로 너을의 혀를 장난스럽게 툭툭 건드리며 애를 태우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너을이 자신의 혀를 감싸 오려는 타이밍에 서윤이 바로 혀를 빼버렸다.

"...아..."

덮쳐지는 순간 내내 머뭇거리던 너을이었지만 막상 자신이 혀를 섞으려고 하는 타이밍에 혀를 빼버리자 애달픈 표정과 그렁그렁한 눈으로 서윤을 쳐다볼 뿐이었다.

"아쉬워요?"
"해줘어...."

몸만큼이나 축 늘어진 목소리로 더 해달라는 너을의 말을 들은 서윤은 푸스스 웃으며 너을의 입이 아닌 언덕 위의 돌기에 입을 맞췄다.

"앗…! 읍…. 읏…. 하아..."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놀란 너을은 자그마한 탄성을 내지르고는 바로 입을 꽉 다물었다. 하지만 다문 입술 사이로도 숨길 수 없는 소리가 새어 나왔고 그 소리를 들은 서윤은 자신의 아랫배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작은 돌기를 입안에 머금은 서윤의 혀끝으로 툭툭 건드리기도 하고 혓바닥 전체로 쓸어 올리기도 했다.

"응…. 읏…. 하윽..!"

혀로 툭툭 건들 때마다 작게 새어 나오던 탄성은 혓바닥으로 크게 쓸어 올리는 순간 교성으로 바뀌었고 그럴 때마다 서윤은 만져보지 않아도 자신의 아래가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쪽 돌기를 입안에 머금고서 남은 쪽은 손으로 꼬집기도 하고 거칠게 비비기도 하며 자극하니 너을은 금세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다.

"하…. 아윽……. 나…. 그마안…. 그…. 아앗!"

순간 너을은 허리가 크게 휘며 교성을 내질렀다.

"선배……. 야하네"
"하아…. 너…. 너 두고…. 봐"

너을의 협박 아닌 협박에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이번엔 서윤의 입이 아래로 내려갔다.

허벅지 안쪽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열기가 나오고 있었으며 얼마나 젖었는지 속옷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아! 안…. 안돼…. 거…. 기.."

서윤은 속옷 위에 작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을 혀로 쓸어 올렸다. 혀가 쓸어올리는 순간 아까 가슴을 괴롭힐 때랑은 다르게 닿는 순간 큰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는 허벅지 안쪽을 쓸어내리고 왼손으로는 너을의 허벅지를 꽉 붙잡은 후 속옷 위로 작은 돌기를 괴롭히자 너을의 입에서는 교성이 아닌 다른 소리가 나왔다.

"....줘.."
"네?"
"조금……. 더 해줘..."

너을이 부끄러움을 참고 눈을 글썽이며 애원하자 서윤은 지금 당장 너을이 입고 있는 옷을 전부 벗기고서는 거칠게 하고 싶은 마음을 억눌렀다. 머리로는 억눌렀지만, 손은 그러지 못했는지  다급하게 손을 움직여 중요한 곳을 가리고 있던 천을 벗겨냈다.

"선배...."
"응..."

서로 큰 말은 하지 않아도 호칭과 대답에 모든 의미를 담았고 또한 서로 그 의미를 알아들었다.

"선배 아프면 말해요"
"으읏……. 흣..."

손가락에 투명한 액체를 바르듯 왕복 운동을 했다. 앞뒤로 왔다 갔다 하던 손가락이 작은 돌기에 계속 스치는지 너을은 입술을 꽉 깨문 채 소리를 참고 있었다.

"선배 오늘 개교기념일인데. 내일 주말이고."
"ㅁ…. 뭐라ㄴ……. 아흑!"
"소리 들려줘요."

억지로 소리를 참는 모습은 그 모습대로 야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건지 계속 입을 꽉 다물고 있었다.

하지만 서윤이 푹 젖은 손가락을 갑작스럽게 안쪽으로 넣어버리자 너을은 처음 느껴보는 기분에 본능처럼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고 말았다.

"선배 아파요?"
"아…. 파아..."

중지를 밀어 넣고 숨을 고르게 기다리던 서윤은
너을의 숨이 진정되자 조금씩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너을의 몸 안에 손가락 두 마디 정도가 지나는 부분을 스칠 때마다 크게 움찔거렸다. 서윤은 그걸 놓치지 않고 천천히 움직이는 대신에 그곳만 집요하게 괴롭혔다.

손가락으로 꾹 눌렀다가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가 혹은 반대로 천천히 스치거나 괴롭히자 너을의 소리가 점점 커졌다.

"읏…! 하아…. 이…. 이거…. 이상해...."
"응. 갈 거 같아요?"

끝이 가까워지자 서윤은 남은  한 손으로 너을의 음핵을 꾹 눌렀다.

"아흑…! 시…. 싫어..."
"미안해요. 선배."

꾹 누른 음핵을 왕복하는 속도와 비슷하게 문지르자 침대 시트가 이 이상 젖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물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음핵을 엄지와 검지로 꽉 잡자 너을의 허리가 바짝 들리며 교성이 일순간 끊겼다.
너을이 가는 걸 확인한 서윤은 손가락을 천천히 뺀 뒤 옆에 있던 휴지로 닦았다.

"하아……. 하아...."
"선배 좋았어요?"
".......응"

다행이다
하고 서윤이 너을의 귀에 말한 걸 마지막으로 너을은 기절하듯 잠들었다.










진짜 읽을때마다 너무 못쓴다. 꾸금은 안쓰는걸로하고 처음에 수정한 부분있음. 다음에는 뭘쓰지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54

고정닉 2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 AD 겨울 스포츠&레저로 활력 충전 운영자 25/12/22 - -
- AD 함께하는 즐거움! 명품 BJ와 함께~ 운영자 25/10/24 - -
1641564 공지 [링크] LilyAni : 애니 중계 시간표 및 링크 [72]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3.26 63443 101
1398712 공지 [링크] LilyDB : 백합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38]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43280 121
1072518 공지 대세는 백합 갤러리 대회 & 백일장 목록 [32] <b>&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7 37944 21
1331557 공지 대백갤 백합 리스트 + 창작 모음 [29]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8705 33
1331461 공지 <<백합>> 노멀x BLx 후타x TSx 페미x 금지 [19]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4338 40
1331471 공지 대세는 백합 갤러리는 어떠한 성별혐오 사상도 절대 지지하지 않습니다. [20]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5571 73
1331450 공지 공지 [38]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0428 54
1758962 공지 삭제 신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4 16752 13
1758963 공지 건의 사항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4 13890 10
1874215 일반 결국 주정뱅이가 된 봇치 소요아논토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9 2 0
1874214 일반 아니 뭔데 19위 Sans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7 6 0
1874213 일반 ㄱㅇㅂ) 잘 때 인형 안고 자는데 [2] 백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7 15 0
1874212 일반 루리히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13 0
1874211 일반 아논 안경끼고 웃는거 왜이리 빙구같음 ㅋㅋㅋㅋ [2] 앞으로읽든뒤로읽든야마토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20 0
1874210 일반 레나코 정실은 플포 소요아논토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28 0
1874209 일반 일클메휴재선언너무빠른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7 24 0
1874208 일반 외전으로 19금 없나 [2] 백합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6 71 0
1874207 일반 이거진짜 막장드라마브금같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6 34 0
1874206 일반 넥스트샤인 보면서 사츠레나만 보였는데 어캄 [3] BrainDamag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6 47 0
1874205 일반 와타나레 와타타베 2기 언제나옴? [6] 하누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61 0
1874204 일반 얼음조각상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4 56 0
1874203 일반 일클메 아주빠른 휴재선언 [9] 타입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1 94 1
1874202 일반 진짜 애니 카호레나 너무 잘뽑았어 [6] 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1 58 0
1874201 일반 타키랑 우이카 특징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29 0
1874200 일반 근데 럽코는 13~15권까지가 한계인것도 있어서 [3] ㅇㅇ(220.79) 15:30 42 0
1874199 일반 텍혐) 손목 긋기 사실 [9] 베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9 118 0
1874198 일반 손목 여러번 그은 흉터 봤는데 엮이면 큰일나겠다 싶었음 코드방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64 0
1874197 일반 오아아아앙 또 완결에 사귀나 했는데 [3] 백합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4 82 0
1874196 일반 이제는 "우왓?!" 이라는 말만봐도 자연스럽게 핑돼독충이 떠오름 [1] 아야치사카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4 23 0
1874195 🖼️짤 교수님은 총공임 에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3 42 0
1874194 일반 자해한상처 실제로 본적있음?? [5] 코드방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16 0
1874193 일반 누가 추천한 쌍둥이 만화 보는데 표정 관리가 안대잖아 [4] 백합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7 90 0
1874192 일반 한번망한 애니화1기는 절대 돌아올수없는게 너무 무섭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7 60 0
1874191 일반 헤에 마동경 2기 잘 만들고 있구나 [4] 7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6 96 0
1874190 일반 비밤달 9권 보다 생각난 캐릭터 현랑(49.173) 15:16 34 0
1874189 일반 ■■■■애니는 사실 호러 애니다 [3] 코코리제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63 0
1874188 일반 저출산시대 표준적인 핵가족 [2] 베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3 63 0
1874187 일반 나노하 어른버전은 너무심햇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3 59 0
1874186 일반 사사코이 애니가 이정도 퀄만 유지했었어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3 68 0
1874185 일반 신작애니라네요ㅇ [8] 말차맛고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 128 1
1874184 일반 스포) 아니 밤해파리 첨보는데 이거 뭐임 [3] ㅇㅇ(61.97) 15:08 76 0
1874183 일반 히나코 좀 불쌍한거 같음 [1] resi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46 0
1874182 일반 ㄱㅇㅂ)블렌더 샀는데 이거 완전 편하다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02 0
1874181 일반 백붕씨 뭋냠좀 주세요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8 69 0
1874180 일반 사쿠라트릭 작가 이 사람은 정식 연재 안하는 이유를 알 거 같음.. ㅇㅇ(220.79) 14:58 64 0
1874179 일반 마법소녀 백합이 보고싶은 날이래 [3] 룩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6 92 1
1874178 일반 요즘 순애물이 뭔가 신기함... [3] resi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4 71 0
1874177 일반 아니 아베무지카 ㄹㅇ 개막장이네ㅋㅋㅋㅋ [3] FelisKa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4 107 1
1874176 💾정보 나노하 2026년 신작 PV 뜸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3 317 19
1874175 일반 우와... 이게 바로... 오스트리아의 국보! [15] 오토메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3 1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