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를 압도하는 덩치와 V6 엔진의 묵직함으로 '성공한 남자의 상징'이라 불리던 기아 모하비가 역대급 가성비 구간에 진입했다.신차급 컨디션을 유지하고도 가격은 국산 중형 SUV 수준으로 뚝 떨어지면서 패밀리카 교체를 고민하던 이들의 계산기가 바빠지고 있다.기아 모하비 / 사진=기아최근 중고차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주행거리 3만km 미만의 무사고 모하비 더 마스터 시세는 3,203만 원에서 5,162만 원 사이에 형성됐다.특히 전체 구매자의 67.6%가 2020년식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이는 신차 대비 감가가 충분히 이루어진 동시에 최신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황금 매물'이기 때문이다.기아 모하비 / 사진=기아모하비는 도심형 SUV인 제네시스 GV80이나 팰리세이드와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국산 SUV 중 유일하게 프레임 바디와 V6 3.0 디젤 엔진을 고수하여 압도적인 견인력과 특유의 거친 질감을 선사한다.4기통 하이브리드의 가벼운 주행감에 실망한 운전자들에게 "역시 엔진은 6기통"이라는 확신을 주는 독보적인 모델이다.기아 모하비 / 사진=기아"이 돈이면 싼타페 신차를 산다"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 만족도는 모하비가 압승이다.5,000만 원이 넘던 차를 3,000만 원대에 소유할 수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은 물론, 캠핑이나 오프로드 등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 보여주는 튼튼한 기본기는 경쟁 차종이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다.럭셔리함과 야성미를 동시에 원하는 5060 세대에게 지금의 시세는 그야말로 '줍줍' 찬스나 다름없다.기아 모하비 / 사진=기아실제로 시세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인은 지금 봐도 모하비가 제일 형님 같다", "6기통 디젤의 펀치력은 타본 사람만 안다", "감가 다 맞은 2020년식이 진짜 알짜배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구매 의사를 내비쳤다.제네시스가 세련된 정장이라면 모하비는 묵직한 가죽 재킷, 반값 수준으로 떨어진 지금이 남자의 로망을 실현할 적기다.▶ "현대차 사고 나도 살 확률 높다" 볼보마저 뺨 때린 미친 안전성... 23개 차종 싹쓸이 대기록▶ "이러다 진짜 문 닫나"... KGM 점유율 '역대 최저' 추락에 예비 오너들마저 "차 사기 무섭다"▶ "쏘렌토 계약 취소할까"... 4천만 원대 '에어 서스펜션' SUV 상륙에 현대차 비상▶ "주유소 사장님들 오열"... 연비 미친 7인승 수입차, 싼타페 잡으러 왔다▶ "제네시스 계약 취소"... 6천만 원대 '미니 G바겐' 등장에 아빠들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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