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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벤트 [진취 작전] 스토리 번역 2

SKHB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3 0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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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다(战火重燃)]


AF 무인 구역.


하늘로 치솟은 빛줄기가 점차 흩어지고, 남겨진 큰 구덩이는 무언가 큰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했다.


큰 구덩이의 중앙에는 몸집이 작은 누군가가 서 있었다.


401: ……


그녀의 옆에는 사람 모양의 검은 모림자가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멀리서 날아온 검은 안개가 401과 검은 그림자의 앞에서 멈추었다.


마거릿·리드: 아서 님!?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심연'이라고 불리는 그 검은 그림자는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움직임이 없는 401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마거릿·리드: ……알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겠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 지냈던 그녀는, 현재 상황을 눈치채고 구덩이 밖에서 망 보는 일을 자처했다.


401: 느낌이, 묘합니다.


401는 손을 앞으로 내밀어, 주먹을 쥐었다 폈다. 마치 이 소체에 익숙해지려는 것처럼, 다양한 동작을 시도했다.


검은 그림자: 소체를 갖는 것은 좋은 일이지.


검은 그림자가 말하던 도중, 말투가 갑자기 바뀌었다.


검은 그림자: 소체를 갖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401: 왜 그렇게 말하십니까? 아서 님.


401의 입에서, 그녀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호칭이 나왔다. 검은 그림자는 고개를 젓고, 안개에 싸인 손으로 그녀의 뺨을 어루만졌다.


검은 그림자: 비비안…… 형체가 있는 것들은, 다치기 쉽다.


비비안: 아서 님, 저희의 소체 강도는 피해를 받기 어렵습니다.


검은 그림자: ……다친다는 건 단지 소체뿐이 아니다, 비비안.


비비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서 님.


검은 그림자는 한숨을 쉬며 손바닥을 그녀의 가슴으로 옮겼다.


검은 그림자: 이곳의 상처는, 소체의 상처보다 훨씬 치명적이고… 잘 아물지도 않는다.


비비안: '동력로' 말씀이십니까? 아서 님, 이것은 단지 모의 기관일 뿐입니다. 인간처럼 피해를 받는다고 죽지 않습니다.


검은 그림자: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나와… 함께하기만 한다면.


비비안: 아서 님과 함께 '아발론'의 탄생을 지켜보겠습니다.


검은 그림자: 그래… 그럼 됐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검은 그림자는 내민 손을 거두었다.


검은 그림자: 이 소체의 본래 의식은?


비비안: 그녀의 지능 모듈에는 허점이 있어서, 소체의 반항 능력만큼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정보의 바다로 추방했습니다.


검은 그림자: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비비안: 지능 모듈이 손상되어야만 그녀의 존재를 지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그 지능 모듈에 깃든 저 또한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검은 그림자: 그래… 넌 우리와 달리 독립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지. 당분간 이렇게 있다가 소체에 익숙해지면 내가……!?


눈앞에서 벌어진 이변에 그녀는 말을 중단해야만 했다—— 401 소체의 가슴에 석산 무늬가 떠오르더니, 마치 신호를 보내는 것처럼 희미한 불빛이 깜빡였다.


——이 무늬의 주인은, 이십 년 전 그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던 그 사람이었다.


비비안: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아서 님.


검은 그림자: 뭐가 잘못된 것인가!? 어서 상태를……


그녀는 이전의 평온함과 달리, 명백하게 감정에 동요가 일어났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그 무늬를 만지려고 했으나, 그녀와 401의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에 막혔다.


검은 그림자: 이 힘의 파동은……


딱 한번 접했을 뿐이지만, 그녀는 이 파동을 잊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더욱 그녀는 이것이 믿기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파동의 주인은——


검은 그림자: Yamato를 사칭하는 녀석…… 아직 살아있었다니.


비비안: 아서 님…… 그녀가 '정보의 바다'를 돌파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녀를 막으러 가겠습니다……


말을 마치고, 비비안은 눈을 감았다. 그러자 가슴 앞에 있는 석산 무늬가 더 눈부시게 빛났다.


검은 그림자: Yamato…… 너와 네 흉내꾼 모두 끈질긴 녀석이구나……


그녀는 뚫어지듯 석산을 쳐다보았다. 머릿속에서는 과거의 기억 파편이 끊임없이 떠올랐다.


저번에는 내가 졌지.


하지만 이번에는……


승자가 없을 거야.


검은 그림자: 리드.


마거릿·리드: 예, 아서 님.


검은 그림자: 비비안을 보호하라. 만약 네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벨러미를 찾아라.


마거릿·리드: 존명. (잠시 멈추고) 외출하시는 겁니까, 아서 님?


검은 그림자: 그래, 바로 와라.


마거릿·리드: 네.


검은 그림자는 통신을 끊고 비비안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검은 그림자: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다…… 기다려라, 비비안.


말을 마치자 그녀의 몸은 점차 사라졌고, 완전히 사라지고 얼마 후 마거릿이 달려왔다.


마거릿·리드: 401—— 정말 이상한 이름이야. 하지만, 최하급 보급함이 지도자급에 오를 정도면, 수완은 좋은 모양인데.


마거릿·리드: 아쉽게도, 넌 가능성은 여기까지였구나……


말을 하던 도중, 그녀는 재빨리 몸을 돌려 날아오는 일련의 화염탄을 손으로 막아냈다. 그녀를 기습한 사람은 낯익은 얼굴이었다.


Shōkaku: 넌 그녀를 평가할 자격이 없어.


마거릿·리드: (박수를 치며) 난 또 누군가 했네, '언니'였구나?


Shōkaku: 닥쳐!


마거릿·리드: 아무리 입을 다물게 해도, 있었던 일까지 바꿀 수는 없어.


Shōkaku: 그림자 속에 숨어 사는 잡것이 어디서 이치를 따져!


마거릿·리드: 그림자에 숨으면 사람도 볼 수 없나? 빛 속에 서 있으면 영웅이 될 수 있는 걸까? 너라면 어느 편에 서겠어? 언니.


직후, 그녀를 뒤덮은 검은 안개가 걷히면서 Shōkaku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소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Shōkaku: 비겁한 놈……!


마거릿·리드는 다시 한번 'Zuikaku'로 위장했다. 그녀는 Shōkaku의 독설에 개의치 않고 입꼬리를 올렸다.


마거릿·리드: 잠시 빌렸을 뿐인데 뭐가 비겁하다는 걸까? 손 댈 수 없다면, 어서 떠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Shōkaku의 낫이 그녀의 목에 들어왔다. 칼날 위로 불길이 흐르는 것이,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마거릿·리드: 어라, 이건 예상 밖인데. 동생에게 가차 없잖아.


Shōkaku: 말 안 듣는 동생을 혼내는 것도, 언니의 일이니까.


마거릿·리드: 심해함의 가정 교육은 정말 엄격하다니까—— 그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어, 언니!


'Zuikaku'도 자신의 낫을 불러서 목에 걸린 날을 쳐냈다. 그리고 몸을 낮춰 쏘아져 나갈 준비를 했다.


마거릿·리드: 자, '수족상잔'의 비극을 시작하자!


Shōkaku: 다시는 언니를 거역하지 못하게 해주겠어, 'Zuikaku'!


401는 돌 침대에 멍하니 앉아, 자신의 볼에 손을 대고 Yamato의 행보를 되새겼다.


……진실되지만, 동시에 허황된.


401: Yamato님……


이것은 그녀의 지능 모듈이 한때 갈망했던 것이다.


이것은 심해함으로서 욕심 부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애정'.


하지만 심해함에는 종속관계만 존재한다. 그 외 나머지는 모두 불합리한 것이다. 불합리라는 것은, 체계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런 관계는 결국 빈틈을 만들게 된다.


401: 이것이, 인간이 꾼다는 '꿈'일까.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설명을 찾았다.


이게 '꿈'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비현실적인 잔혹함.


……아름다운 꿈과 악몽을 동시에 꾸고 있다.


401: ……반드시 막아야 해.


그녀는 고개를 저으며 돌 침대에서 뛰어내리고, 회의장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401: 이것은 맞지 않습니다, Yamato님.


그녀가 알기로, Yamato님이라면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종속적인 관계만 유지하면 되는 그녀에게, 다른 심해함과 달리 상냥함을 보여 주는 Yamato님이라면, 절대로 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401: 이것이 내 악몽이라면, 내가 끝내야 해.


이것은 그녀에 과거에… 상상했던 Yamato님다운 모습.


결단력 있고, 냉혹하며, 철혈의 수단으로 심해함에게 서광을 가져다주는—— 그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대영웅의 모습이다.


401: 거짓된 꿈이라면 내가 깨야 해.


과욕은 일을 키울 뿐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은 가지더라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이미 다른 이의 낙인이 찍혀있기 때문이다.


401: 심해함은 꿈을 꾸지 말았어야 해.


그녀의 이마의 외뿔에서 점차 희미한 빛이 나왔다.


빛의 모양이, 마치 한 송이의 석산과 같았다.


회의장에서 Yamato는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렸다. 나머지 지도자급 심해함들은 모두 떠나, 다음의 대전투에 대비하여 각자 자신의 영토로 돌아가 병력을 소집했다.


지금은 폭풍전야라고 할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멀리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Yamato가 눈을 떴을 때, 이미 누가 왔는지 짐작하고 있었다.


Yamato: 401, 내가 쉬라고 하지 않았나?


401: Yamato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Yamato: 무슨 일이길래 이렇게 서둘렀나?


401: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상기시켜 드리지 않으면, 항상 Yamato님은 무언가 잊어버리곤 합니다.


Yamato: 그래, 큰 전투 전에 실수를 하면 안 되지. 내가 뭘 잊었는지 말해라.


401: Yamato님께서는, 따뜻한 지도자입니다.


Yamato: ……


401: 따뜻해서, 가장 하등한 보급함을 위해 자신의 지능 모듈을 나눠주시는 분입니다.


401: 따뜻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동포를 위해 자기 힘의 일부분을 나눠주시는 분입니다.


401: 그 행동이, Yamato님의 소체를 불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힘도, 기억도, 모두 손상되었습니다.


401: 그런 따뜻함으로는, 분명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Yamato: 401……


401: 인정받은 적 없지만, Yamato님은 여전히 조건 없이 그들을 돕습니다. 매번 그녀들을 저주하지만, 그녀들이 무사하다면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하십니다.


401: Yamato님의 뒤를 따르며, 저는 그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남의 위해 달려온 Yamato님을 저는 경모했습니다.


401: 하지만, 그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Yamato: 이건 지도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러니 보답은 필요 없다.


401: 그렇습니다. Yamato님은 항상, 그런 말로 자신을 세뇌시킵니다.


401: 하지만 Yamato님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Yamato님의 지능 모듈에서 제거되어야 했던 그 소원을.


401은 Yamato의 앞에 와서 두 손을 그녀의 뺨에 붙이더니, 천천히 그녀의 귀를 향해 다가갔다.


401: '너'도 알고 싶지 않아?


401: ——'정보의 바다'의 관리자.


401은 그녀의 몸이 살짝 떨리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추측을 확실시 했다.


Yamato: 당신은 제가 당신을 위해 구상한 미래를 좋아하지 않는군요.


401: 어색한 연출, 그리고 인물의 개성에 대한 이차 창작이—— 어설퍼.


Yamato: 예리한 평가입니다. 제가 직접 각본에 참여하는 것은 포기하고, 프로그램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야겠습니다.


401: 중요한 것이 부족했어. 그것이 부족했기에 넌 허술한 각본만 쓸 수 있었지.


Yamato: 흥미로운 발언입니다. 말해보십시오, 제가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401: 넌 관찰자 시점에서 정보의 바다에 오는 정보를 관찰하지. 절대적으로 이성적인 사고로, 정보를 판단하고 처리해.


Yamato: 그래서, 무엇이 부족합니까?


401: 우리는 프로그램이 아니야. 일련의 코드로 구성된 가상의 형상이 아니라, 실존하는……


401: ——'생명'이야.


401는 말을 마치고, 다시 그 거짓된 얼굴에 시선을 맞추었다.


401: 우리는 실수를 하곤 해. 그리고 실수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얻지. 그것이 바로 네가 부족한 것이야.


Yamato: '감정'……모방할 수 있는 또 다른 코드일 뿐입니다.


401: 그럼, 이해할 수 있을까?


Yamato: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코드에는 옳고 그름만 있을 뿐. 오류가 발생할 때 수정하면 됩니다.


Yamato: 그리고 당신은 정보의 바다의 심층 공간에 갇혀 있습니다. 당신의 그 '감정'이라는 것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401가 그녀를 보자, 금빛 눈동자에 희미한 표시가 하나 나타났다.


그것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모양이었다.


401: 우리의 감정은, 자신이 믿는 것이 반드시 옳다는 착각을 일으켜.


401: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저지른 또 하나의 잘못일 뿐이지.


401: 나는 항상, Yamato님의 곁에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 그녀의 따뜻함이, 이미 나를 새로 태어나게 했는데, 어떻게 더 많은 것을 바랄 수 있을까?


Yamato: 당신은 제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401의 이마에 있는 외뿔의 빛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알아챘다. 그 빛으로 이루어진 석산은, 현실에서 '그녀'의 가슴에 위치한 것과 똑같았다.


이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특정한 연결이 분명했다.


401: 함정에 빠지게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깨달은 것이 있어. 그동안 나는 수동적으로 기다릴 뿐이었지.


401: 이제 나는 기다리지 않을 거야. 아무리 미약한 행동이라도 내가 직접……


401의 두 손이 다시 그녀의 뺨을 어루만졌다. 그러나 그 눈이 바라보는 것은 더 이상 눈앞의 거짓된 가면이 아니었다.


401: ——구해주세요, Yamato님.


그녀가 외쳤다.


처음으로,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그 목소리는 가면 아래, '근원'을 향해 전달되었다.


까마득한, 저 너머 별들이 붕괴하는 끝. 지척, 손끝이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


목소리가, 고치 속으로 전해졌다.


새하얀 고치 위로, 금이 가기 시작했다.


…기다려라,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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