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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시즌 3 1화 엔터 더 랜드 오브 닌자 4 (코토부키가 귀여움)앱에서 작성

oo(73.165) 2021.12.17 12:51:56
조회 612 추천 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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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반짝이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비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해야 한다, 라고 할까……그렇지. 나 개인의 생각이라고 하면, 긴카쿠는 가만히 놔두고 싶지. 아까도 말했듯이 말이야.……닌자슬레이어의 힘으로 긴카쿠를 제압한다, 그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


“긴카쿠는 이 나라의 어디에?” “미안. 아직 분명히는” 필기아는 쓴웃음을 지었다. “출토의 소식과 내방자의 소문. 지금은 그것뿐. 나로서도 좀 더 알아보고 오고 싶었지만, 별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해서.5층탑에는 닌자가 있어서 엄중히 감시하고 있어서. 너희들이 협조해 준다면 좀 더 깊이 살펴볼수있어”


“……” 코토부키는 컵에 입을 댔지만 이미 비어 있었다. 필기아는 고개를 흔들었다. “억지로 너희들을 움직이는 건 난 못해. 분수에 맞지도 않고. 난, 사실 설렁설렁 놀고 싶기만 한 닌자야. 아, 내 얘기는 쓸데없군. 너희들은 여기에 있어도 좋고……나는 다른 수단을 찾는다. 그것뿐” “마스라다=상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조금 생각하고 나서, 코토부키는 말했다.


“아아. 그게 좋겠어. ……제대로 얘기해. 나쁜 말은 하지 않아. 면회 사절도 좋지만……이야기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코토부키는 어깨를 늘어뜨렸다. “당신이 사악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하, 속단은 그만두라고”


필기아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차 고마워……아, 맞다” 생각난 듯이 묻는다. “그래서, 닌자는 어떻게 할거야?” “에……” “미안해. 마을 사람들 이야기는 언뜻 들어버려서. 분쟁, 있는거지? 타이쿤의 닌자가 살해당해서 어쩧다느니. 다른 놈이 온다는 거지? 그래서 너도 관련돼 있어”


“……” 코토부키는 결단적 표정으로 필기아를 보았다. “싸웁니다” “너가?” “네” “제정신이야?” 필기아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진짜로 면회 사절이야? 정말로?” “힘든 싸움 속에서, 마스라다=상은 심하게 다쳤습니다. 적은 제가 쓰러뜨립니다. 오늘 마을 사람들과 작전회의를 할 예정이에요”


“그렇다고는 해도. 너는 당연히 닌자도 아니고 말이야……” “지혜와 결의와 힘입니다” 코토부키는 단호하게 말했다. “이히히히……아니, 미안해” 발끈한 코토부키에게 그는 사과했다. “악의는 없어……어처구니없는 일을 생각하는 구나 하고 생각해 놀라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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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겁니다” “그녀석의 회복을 기다리면?” “……” “저 말이야” 필기아는 진지한 얼굴을 하고, 코토부키를 응시했다. “그 녀석을 싸우게 하고 싶지 않다니 기분은 알겠지만……그것은… 그 녀석의 의지일까” 코토부키의 결단적 표정은 긴박해, 신음 소리를 낼 것 같았다. 필기아는 어깨를 두드리고 나간다.



◆◆◆



필기아는 젖은 땅을 밟으며 목조 집을 돌아보았다. 2층 창문에 불빛은 보이지 않는다. 겨우 몇 호흡. 이윽고 그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코요테는 나무들 사이로 사라졌다.


2층, 마스라다는 떠나는 필기아를 눈으로 쫓고 있었지만, 이윽고 창가를 떠났다. 그리고 방구석으로 향한다. 등신대의 물체를 덮는 천에 손을 대어 벗겨낸다. 목인이다. 그는 아직도 광택이 남아있는 그 표면에 손을 댄다.


“스읍……” 깊이 들이마시고, “후욱……” 그리고 내뱉는다. 손가락 끝에 움찔움찔 검붉은 연기. 금방 사라진다, 그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그것을 본다. 돌출된 목인의 팔에 손을 대고 몇 번인가 움직인다. 잠시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목인을 떠난다. 그는 침대 위에서 아그라를 하고 호흡을 반복한다. “스읍……후욱……”



◆◆◆



타이쿤이 인터넷을 금지해, 게닌트루퍼나 스모트리 토루퍼에게 거대 나무 망치에 의한 UNIX 파괴를 행하게 한 이래, 마을의 데이터 센터는 텅 비어, 행사나 회의시에 사용되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지금 거기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남녀 불문하고 모여 있었다.


당연히 사려 깊은 제이슨 옹도 있었다. 젖먹이를 안은 엄마의 모습도 있다. 카라테비스트에게 한쪽 눈을 찔린 사냥꾼, 젊은 패거리, 처녀, 애매모호한 노인도 있다. 누구나 무슨 말을 하려다가도 주저하며 고개를 숙이거나 영문도 모르고 고개를 끄덕이며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늦었습니다” 거기에 한 사람. 말이 안나오는 감탄의 신음이 누구에게랄 것도 없이 들렸다. 들어온 코토부키는 요정향의 주민같은 흰색 정장 차림이었다. “도-모. 코토부키라고 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예의 바르게 오지기를 했다. “일행분은 상태가 어때”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군…” 어두운 눈을 주고받는 사람도 있었다. 마스라다의 카라테를 본 사람은 그 무력을 당연히 기대했던 것이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자들의 분위기를 살피고 코토부키가 단호하게 말했다. “제 힘으로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협력은 필요하지만 위험은 최소한입니다” “그래도 말이지” “당신에게 너무 의지하기도”


“이제 충분해” 태도를 정하지 못한 마을 사람들을 보고 제이슨은 눈에 핏발을 세웠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참이다. ……모두는 어때” 그들의 시선이 모였다. “그렇지 않은가?” “……” 다른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았지만……반대 의견도, 나오지 않았다. 누군가가 중얼거렸다. “그건 그렇지” 라고 “한계다”


“진을 잊어서는 안돼, 너희들” “아……” “물론이지” “진은 웃는 얼굴의 귀여운 아가씨였어” 아이를 안은 여자가 코토부키를 보고 말했다. “너는 귀엽네. 생각나게해버려” “그래” “진=상은, 지금은?” 코토부키는 물었다. 제이슨은 고개를 흔들었다.”없다. 부모도 목숨을 끊었어”


결혼날 오후에 나타난 것이 헤비피드와 그의 형이다. 전날에 부근을 밤새도록 경비하고 돌아다니다가 돌아오는 길에 마을에 들렀다. 형제는 진을 처음 보고 신랑을 테우치*하고 진을 데리고 갔다. 이튿날 시신이 강을 떠내려왔다. 아무도 반항을 하지 못했다. 분노는 체념으로 칠해지고 그러나 응어리처럼 가라앉은 채다.
*무사가 농민을 베어죽이는 일을 말한다.


“헤비피드의 형은 볼케이노라고 한다” 제시슨은 그 이름을 입에 담을때 목소리를 작게 했다. 닌자의 귀는 천리에 걸친다는 전승이 유전자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놈에겐 아무도 거역할 수 없다. 헤비피드는 도끼의 타츠진이었다. 볼케이노는……닌포를 쓰기 때문이다” “닌포입니까”


“닌자란, 단지 뛰어난 지배 종족이라고 하는 것만이 아닌 것이다” 제이슨은 말했다. 붓다에게 하는 설법 같았지만 코토부키는 잠자코 들었다. “볼케이노는 실제 괴물이다. 피부는 바위 그 자체, 열을 띠며 분노와 함께 붉게 타오른다. 화를 내면 손을 댈 수가 없어. 마을을 태워 밭으로 만든다……”


“나, 나는…… 나는 그 불에 집을 잃어, 이 마을에 온 거야” 화상의 자국이 애처로운 남자가 손을 들었다. “무시무시해……” “그런 닌자가 지금, 동생이 죽어버려서, 그 분노는……” “아나야……!”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마음이 꺾여 서로 속삭인다. 제이슨은 괴로운 듯 미간을 찌푸렸다. 코토부키는 마음을 먹고 숨을 들이마셨다.


“여러분! 괜찮습니다” 그녀는 밝게 말했다. “이 작전은 여러분에게 미칠 위험이 최소한으로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생각했거에요” 그녀는 화이트 보드로 걸어가,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곁들여, 도해해해 나갔다. 우선, 내방하는 닌자와 그것을 맞이하는 그녀 자신.


“망할 놈이 오면 당신들은 저를 내밉니다. 처음에는 순종적으로 합시다” 코토부키는 자신의 그림 주위에 스시와 생선회 그림을 그려 나갔다. 그리고 「셋타이*」「이것이 효과가 있다」라고 슬로건을 썼다. “알겠습니까? 헤비피드가 죽은 이유를 일단 설명하는 거예요”
*접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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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면……?” “카라테비스트요” 코토부키는 사나운 곰을 그렸다. 검은 띠를 매고 있다. “실제 목격했듯이 무서운 짐승에게 당신들이 습격당했고 그걸 경비한 게 헤비피드와 졸개들이었죠? 그들의 일은 어디까지나 당신들의 보호입니다. 그 점은 중요합니다”


코토부키는 자신을 가리켰다. “거기에, 제가 나타났어요! 저는 이상해진 오이란드로이드로 영문 모를 행동을 하고 날뛰었어요. 이 행동으로 인해 당신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헤비피드=상은 주의가 흐트러져 카라테비스트의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그런……잠깐 기다려” “코토부키=상, 당신” 당초 코토부키에게 수상쩍은 시선을 보내고 있던 자들도, 그녀를 걱정스럽게 보았다. 코토부키는 안심시키려는 듯 웃는 얼굴이 되었다. “그런 얼굴을 하면 티나니까 본방송에서는 안 돼요. 저를 하수인으로 볼케이노에게 내밀어 주십시오”


“터무니없는것은” “당신은 모르겠지만 볼케이노는 동생에 비할 바가 아니라, 우리들 누구나 악행을 알고 있어서……” “희망 없는 자기희생의 의도는 없습니다!” 코토부키는 보증했다. “알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멋을 내서, 오이란드로이드로서 셋타이합니다. 사케를 먹입니다”


“셋타이…… 그리고……?” “자꾸 마시게 합니다. 곤드레만드레로 하겠습니다. 닌자라도 취해요 저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대로 짓수 컨트롤 할 수 없다. 카라테도 약해져버립니다. 그 틈을 타서 앰부시를 합니다. 여러분은 엽총으로 습격합니다!” “아니……하지만” “잘 될까?”


코토부키는 가슴을 폈다. “적어도 틈은 생깁니다. 저에게 자아가 있다는 것을 볼케이노 놈은 알지 못합니다. 저는 이래뵈도 쿵후의 타츠진입니다. 데스 터치*의 지식도 있습니다. 아니, 지식뿐입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심장을 델린저로 쏘겠습니다” “하지만” “코토부키=상……”
*쿵푸 카라테의 히사츠 와자인것을 '마스커레이드 오브 닌자'를 읽은 닌붕제형이라면 아실것이다


“지렛타이나*!” 코토부키는 질타했다. “그래도 볼케이노는 조만간 마을에 오겠죠? 그렇게 되면 이 작전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괴롭혀 죽일 거예요. 가장 큰 비극은 그거입니다! 저는 할마음으로 가득 차 있고, 이 절차는 여러분의 리스크가 낮습니다”
*안타깝게 여기지 마 란 뜻이다


코토부키는 썸업했다. “도중에 들키면 제 탓으로 돌릴 수 있고……” “바보같은 소릴 해선 안돼! 잘못 보면 안돼” 제이슨이 말했다. “당신을 하수인 취급해 느긋하게 책임 회피는 안한다. 함께 하는 이상, 각오를 다진다. 그렇지. 모두들” “오, 오오” “그야 물론이지……!”


“이것참” 창 방향에서 다른 소리가 났다. 밖에서 창틀로 몸을 내밀며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은 사람은 필기아였다. 마을 사람들은 경악했다. “아이엣!” “누구?” “나그네!?” “지인입니다!” 코토부키가 보증했다. 필기아는 코토부키에게 묻는다. “신경이 쓰여 돌아와보니…… 그 작전, 너 혼자 생각한 거야?”


“확실히, 저 이외의 브레인의 존재를 의심하는 것도 무리도 아니네요” 코토부키는 자신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필기아는 창틀에 엎드려 침사묵고. “음……그렇지……” “……?” “?” 마을 사람들은 얼굴을 마주본다. 필기아는 창을 넘어 다짜고짜 들어왔다. 그리고 화이트보드를 봤다.



“아니……하지만 뭐……그러네, 일견 그렇지만……” 그는 손톱 끝으로 바닥을 탭 해, 손가락을 물어, 뉴런을 고속 회전시키고 있는 것 같았다. “이 볼케이노는 어떤 닌자?” 제이슨은 다소 의아해하며 필기아에게 그 힘의 특징을 말했다. 필기아는 고개를 끄덕인다. “마그마 닌자 클랜이네”



그는 화이트보드의 부드러운 코토부키 그림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술독인가. 실제 나쁘진 않군…… 나쁘진. 마그마 닌자 클랜 놈에겐 의외로 이건……” 코토부키는 필기아의 사고를 방해하지 않도록 그윽하게 입을 다물고 있다. “이 사케는 뭐야?” “종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메이플 사케인가?”


“예, 그렇습니다” 마을 사람이 대답했다. “제공한다면 메이플 사케입니다. 형제는 메이플 사케라면 사족을 못써서……” “단지 취하게 하는것만으로, 절반인 건인데” “제 셋타이로 완벽입니다” “상극의 도움을 받을까. 이 비정상적인 생태계라면 마사이버섯이 자랐을지도 모른다”


“그게 버섯인가요?” “그래, 버섯” 필기아는 화이트보드 여백에 마치 데생한 듯한 사실의 도화를 그렸다. “이거, 찾아놔. 강물이 직접 밀려왔다 갔다 하는 땅에 가끔 난다. 생김새는 송이 닮았어. 송이라고 속여서 먹여. 구워서, 사시미를 만들어도 좋고 소바에 비벼도 좋아”


“정말 자세하시네요” “아아, 여러가지 직접 해봤어. 기나긴 인생, 실증나버리니까. 어쨌든 상관없지만. 메이플 사케와 마사시버섯의 상성은 최악이야. 완전 배드 트립해. 특히 마그마 놈들은 불길을 두르는데도 세이신테키가 필요해서……” 마을 사람들이 필기아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당신, 누구야?” 제이슨이 물었다. 필기아는 열변을 스스로 돌아보는 듯 쿨다운하며 코토부키 뒤로 물러섰다. “……나는 박물학자다. 박물학자, 라고 불러주면 돼. 뭐, 너희들을 다시 만날 일도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잠깐 들른 것 뿐이야. 이후에도 바빠”


“어디로?” 코토부키가 되묻는다. 필기아는 고개를 끄덕인다. “상태 이상해져 버렸다 ……미안하지만, 나, 카라테는 완전꽝이고, 원래, 작전을 도울 의리도 없고” “저기, 감사합니다” “이히히………알겠어, 하지만 원래 내가 아까 한 말, 제대로 생각하는 편이 좋아. 코토부키=상”


필기아가 헛기침을 하나하고, 창문을 넘어가자 이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이윽고 정신이 들었다. “……그럼 버섯은 맡겨요” 제이슨이 말했다. “우리들이 꼭 찾을게” 젖먹이를 안은 여자가 보증했다. 코토부키는 사람들을 보았다. 모두들 코토부키의 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
코토부키가 너무 카와이이하다
그 대단한 작전을 보고 필기아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많드는 카와이이함
카와이이얏타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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