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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제6화 【이스케이프 프롬 혼노우지】#7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8 20:14:52
조회 401 추천 13 댓글 8
														

【이번 이야기는】


・크레이그 대장이 이끄는 파이어스톰 부대가 아케치 미츠히데의 나라 「네더쿄」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이다.

・네더쿄의 전사였던 카네토는 망명을 희망하며, 탈출의 가이드 역할이 된다.


・톰 다이스 : 정직한 남자

・제프: 해커

・브레인 : 감수성이 강하다

・애슐리 : 사이버네 전사



◆◆◆◆◆◆◆◆◆◆



【이스케이프 프롬 혼노우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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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닌자슬레이어 트위터 연재(https://twitter.com/njslyr)

이 글은 diehardtales의 가이드라인(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을 준수합니다.



"하아......빌어먹을!" 명상구를 나아가면서, 애슐리는 카메라를 들고서 카라테의 수도에 갑자기 나타난 평온의 땅을 찍기 시작했다. "뭐 해." 제프가 나무랐다. 애슐리는 쏘아본다. "아케이넘의 임무를 완수한다." 그녀는 괴로워했다. 사이버네틱스라고 해도무시할 수 없는 상처다. "박사는 이제 없으니까." 1


"무리하지 마. 목 아래로 전부 기계는 아니잖아." "입 다물고 있어. 전투가 시작되면 촬영할 짬따윈 없어지잖아." "내가 바꿀까? 네 쪽이 화력이 있고. ......그렇죠, 대장?" "자기테이프를 나에게 맡겨라." 크레이그는 애슐리에게 명령했다. 애슐리는 반발했다. "그것은 공동계약의 범주 밖." 2


애슐리와 고・히로 박사는 아케이넘 사 소속, 크레이그 이하 다른 멤버들은 모두 누테크 사다. 그래서 두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의 얇은 막이 있었다. UCA는 한 덩어리 바위가 아니다. "사지다. 데이터를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인가. 그것이 전부야. 기업간의 다툼은 넌센스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한테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은 있어." 3


"이런 곳에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제프가 분개했다. "너 걸리적거리려고......" "됐어!" 톰이 제프를 제지했다. 크레이그는 판단했다. "알았어. 상관없다. 네가 죽는다고 해도, 나라면 회수할 수 있어." "오케이." "어차피, 죽게 하지는 않는다. 더 이상은." 크레이그는 말했다. 4


"나는 네녀석들을 살려 돌려보낼 거다. 이번에야말로." 카네토와 다른 사람들은 서로를 보고, 크레이그를 보았다. 크레이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를 끝맺었다. "본즈들. 어디서 솟아난 거야?" 제프가 혀를 차며 총구를 겨누었다. 길 좌우, 봉분처럼 생긴 융기 위로 본즈들이 자리를 잡고서 파이어스톰대를 물끄러미 눈으로 쫓고 있다. 말없이. 5.


"야! 빤히 쳐다보지 마라. 쳐 뒈지고 싶냐?" "참아. 놈들은 전투원이 아니다." 톰이 제프의 총구를 손으로 눌러 아래로 내려오게 했다. "반야......반야......" 본즈들은 입마다 챈트를 외치고 있었다. 속삭임이 겹쳐, 잔물결을 방불케 하듯 명상구를 울린다."반야......" 브레인이 동조했다. 6


크레이그는 카네토에게 물었다. "이건?" "괜찮아. 그냥 신피테키라고. 이곳은 비전투지역이야. 녀석들은 본즈고." 카네토는 신음했다. "여......여차하면......나도 확실히 맘 먹었다고. 쿠세츠한테 고자질한다거나 그런 개 같은 짓을 한다면......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면, 언제라도 죽여버릴 거야." 7


"괜찮아요" 브레인은 조용히 말했다.일동은 돌아보았다. 그는 합장하며, 조용한 눈으로 부대를 돌아보았다. "나는 이쪽으로 왔어요. 그러니까, 알 수 있습니다. 보여요. 아아...... 금색의 네모난 태양입니다." "그만둬." 제프는 브레인을 잡고 잡아당겼다. 브레인은 읊었다. "반야- 반야-." 8


제프는 발끈했다. "브레인=상! 관둬! 장난치는 것도 적당히......" "바......반야아아아아!" 브레인은 갑자기 눈을 치뜨며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마치, 지고쿠 헬의 독이 든 감로수의 샘을, 뭔지도 모르고 잔뜩 마시고 만 과객의 형용이었다. "반야아아아! 야아아아아! 아아! 다메! 다메다!" "왜 그래!" 9


"다메난다! 아, 아, 다메!" 브레인은 머리를 누르며 무릎을 꿇었다."보여 버려! 보고 싶지 않아!" "큭......일어서!" 톰과 제프가 달려와 팔을 붙들고 잡아당겼다. 브레인은 맥없이 쓰러져 버린다. 반야...... 반야...... 이제는 여러 명의 본즈가 둔덕이 서서, 장엄한 찬트를 울린다! 10


카네토가 말했다. "이녀석......보......보고 있는지도. 명상 본즈랑, 연결돼있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뭐가 보이는 거지!" 애슐리가 카메라를 돌렸다. "말해! 브레인=상!" "뭐 해!" 애슐리를 때리려는 제프를 크레이그가 말렸다. "브레인=상. 괜찮다. 심호흡해라." 11


"젠장!......본즈 놈들!" 제프와 톰은 주위를 총으로 경계했다. 크레이그는 상황을 지켜보려 하고 있었다. "우후......우후아하...... 다메! 그건! 아아!" 브레인의 눈은 새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타이쿤! 아케치・닌자! 크다! 큰 활이야...... 활이 큰 거야......!" "아케치의......화살!" 12


반야......반야......챈트가 메아리 치는 가운데, 브레인은 붙잡으려는 톰을 피하고, 땅에 손을 댔다. "흑철의 화살, 하늘을 가르고, 바다를 넘는다. 나약한 도시를, 대지를 뚫는 것이야! 거, 검은 문이야...... 오니가 넘쳐흐르고....아아...... 덮쳐 온다! NY이려나......센트럴파크! 네, 네오사이타마......" 13


칵! 칵! 칵! 브레인은 나이프로 돌바닥을 파고, 5개의 점을 별 모양의 선으로 연결한다. "에드먼턴, 뉴욕, 네오사이타마, 오스트레일리아, 아마존. 즉 아케치의 도라지꽃 문양을 그리는 것이야." "뭐라고?" "불쉿이야." 제프가 창백해졌다. 하지만 불쉿이라면 그도 창백해지지는 않는다. 14


브레인의 헛소리에는 너무나도 박진감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초자연의 감각에 몇 번이나 구원받아 온 파이어스톰 부대는 그 말을 불쉿으로 치부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반야......한반야......반야......! 나란히 앉은 본즈들은 계속 외쳤다. 브레인은 절규했다! "천하포무!" 그리고 달리기 시작한다! 15


믿기 힘든 순간적인 힘으로 톰을 뿌리친 브레인은 수 미터 전방으로 도주하고...... "아밧-!" 꿰뚫렸다. 두 손발을 벌리고 경련하는 그의 뒷편으류, 닌자 전사가 엿보였다. "......이얏-!" 브레인을 관통한 날이 백열...... 그리고 브레인의 몸이 금색으로 빛나고...... KA-BOOOM! "아바밧-!" 폭발했다! 16


이슬을 떨쳐내듯 카타나를 휘두르며, 용암을 방불케 하듯 빛나는 브레인 잔재를 흩뿌린 뒤, 닌자는 먼저 둔덕 위의 본즈에게 물었다. "비전지역이지만 상관없겠지요." 본즈 가운데, 단 한 명의 장려한 차림을 한 사람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의 명상에 흙발로 발을 들여놓았으므로, 부레이코*요. 상관없소." 17


*본래 무례한 언동을 인살에선 부레이코우라 하는데, 여기에선 부레이코라고 적혀 있다. 아마 오타.


닌자는 고개를 끄덕이고, 카네토를 향해 아이사츠했다. "도-모. 던 블레이드입니다." 카네토는 두려움에 뒷걸음질쳤지만, 아이사츠에는 응해야 한다. "도-모. 카네토입니다. 너...... 제......제이슨=상인 거냐, 정말로." "흐흐." 던 블레이드는 미소지었다. "너는 그 단계에 머문 약자로군." 18


"도-모. 던 블레이드=상." 크레이그는 나아가, 아이사츠했다. 그는 닌자로서의 자신의 이름을 댔다. "파이어스톰입니다." "나약한 UCA의 닌자." 던 블레이드는 눈살을 찌푸렸다. "무슨 연유로 카네토=상과 행동을 함께 하느냐." "나는......이 나라를 뜰 거야." 카네토는 말했다. 19


던 블레이드는 카타나의 칼끝을 부대로 향했다. "그들과 함께 말인가. 인간 미만의, 문명국의 원숭이와 함께, 카라테의 나라를 버리는 거냐." "아......아아. 웃기지 마. 오니 떼에, 징그러운 괴물에. 넌더리가 난다고." "난 널 샀었다." 던 블레이드가 말했다. "추하고 나약한 언동. 이로써 모두 단념했다." 20


"이얏-!" 크레이그는 초자연의 타타미를 만들어, 던 블레이드에게 날린다! "이얏-!" 돈 블레이드는 백열하는 날을 크게 휘둘러, 타타미를 절단했다! "우오오-!!" BRATATATATATATA! BRATATATATATA! 제프와 톰이, 그리고 애슐리가 우렁차게 외치며, 총격을 가한다! 21


"이얏-!" 돈 블레이드가 카타나를 휘두르자, 금빛 참광(斬光)이 톰들을 덮쳤다! "이얏-!" 크레이그는 타타미를 출현시켜 방패막이로 삼는다! 하지만! "반야-! 반야-! 반야-!" "끄악-!?" 본즈들의 챈트가 강해지자, 크레이그는 갑자기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장려한 차림의 본즈는, 닌자다! 22


"도-모...... 포제션입니다." 합장 상태로, 본즈 닌자는 아이사츠했다. 그는 모탈인 본즈들에게 정신 접속함으로써 자신의 짓수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누우웃-!" 크레이그는 머리를 누르며 일어섰다. 카라테를 전신에 가득채워 짓수의 구속은 뿌리쳤다. 하지만...... 짓수가 봉쇄되었다. 그것을 알 수 있다. 23


"이얏-!" 던 블레이드는 카타나로 베어갈랐다! 크레이그는 몸통박치기를 걸어 참격을 막는다! 그리고 후려갈긴다! "이얏-!" "끄악-!" 던 블레이드는 크레이그의 엄청난 타격 속도에 제 때 반응하지 못해 얻어맞고 땅을 미끄러졌다! "반야-! 반야-! 다시, 본즈의 챈트다! 24


"난 뭣도 안 무섭다고!" 애슐리는 소리지르며 샷건을 겨누었다...... 본즈에게! 전쟁터의 감이었다. 크레이그를 괴롭히는 건 이 챈트다! BLAMN! "아밧-!" 본즈가 날아간다! "나도 지옥에 가 주지." 제프가 나란히 서서, 본즈를 총격으로 쓸어버린다! BRATATATA! "끄악-!" "아밧-!" 25


"바......반야-...... 바, 반야아......!" 줄줄이 쓰러지는 본즈들을 보며, 포제션은 이마에 땀을 흘린다. "반야-......!" BRATATATATA! 톰도 총격에 가세했다. 쓰러져가는 모탈본즈! 그리고 카네토가 포제션에게 덤벼들었다! "이얏-!" "끄악-!" 26


"이얏-" "끄악-!" 나무삼! 포제션은 카라테가 서투르다! 카네토의 카라테를 막지만, 후퇴를 강요당했다. 그리고 크레이그는 던 브레이드를 일대일 이쿠사로 끌고 들어갔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격렬한 근접 카라테 응수! 27


BRATATATA! BRATATATA! 아비・인페르노・지고쿠가 현실로 나타나는 모습을 뒤로 하고, 던 블레이드의 허벅지로 크레이그의 엄청난 로킥이 덮쳐들었다! "이얏-!" "끄악-!" 무너진 던 블레이드의 어깨에 촙을 내려친다! "이얏-!" "끄악-!" 자비는 필요없다. 경험은 크레이그가 훨씬 위다! 28


"이얏-!" 크레이그는 카이샤쿠의 촙을 치켜들었다. 한편, 둔덕에서는 포제션이 카네토의 배에 미들킥을 명중시켜 튕겨낸 뒤, 이마 앞에서 양손을 모았다. 자신의 수비를 버리고, 전력을 짓수로 전환했다! "반야아아아!" "끄악-!" 크레이그의 촙이 멈췄다! 29


BLAMN! BLAMN! BRATATATATA! 자기희생적인 움직임이었다. 포제션은 삼자의 총격을 일제히 받고, 온몸에서 피를 뿜어냈다."이얏-!" 카네토가 수리켄을 투척함으로써 토도메를 찔렀다. "사요나라!" 포제션은 폭발 사산했다. 그리고 던 블레이드의 칼날은, 크레이그의 배를 관통하고 있었다. 30


"방해다...... 나약한 닌자......!" 던 블레이드는 백열하는 날을 위로 밀어넣었다. "고봇" 크레이그는 피를 토했다. 그대로 던 블레이드를 껴안고, 들어올려서, 베어 허그의 자세로 들어갔다. "끄악-!" 던 블레이드는 몸부림치며, 날을 움직이려고 했다. 크레이그는 근육으로 조여, 멈춘다. 31


"대장!" 톰이 비명을 질렀다. "놓아라...... 죽어라!" 던 블레이드가 몸을 삐걱거리며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지하 광산 화재." 크레이그는 뇌까렸다. "내 목숨은 그곳에 두고 왔다. 내 이름은 파이어스톰이다. 던 블레이드=상.", "끄악-!", "파이어스톰 부대는 나 자신이다!", "끄악-!" 32


"카네토=상! 파이어스톰을 부탁한다!" 크레이그는 외쳤다.던 블레이드의 등뼈가 빠직빠직 소리를 냈다. "아밧-! 아바바밧-! 나는......나는......나는 센시......!" 크레이그의 등을 가르며 튀어나온 칼날이 직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빛난다! "이얏-!" 크레이그는 힘을 주었다! KRA-TOOOOM! 33


"사요, 나라!" 크레이그는 폭발사산했다. 자신의 짓수의 폭발을 장통으로 받은 던 블레이드는 장속과 살을 심하게 그을리며 나자빠졌다. 그것을 지켜봤는지 못 지켜봤는지, 파이어스톰 부대는 그 자리에서 달아났다. 우물쭈물하지 마. 크레이그는 마지막으로 그렇게 생각했고, 부대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34



◆◆◆ 35



깡-! 깡-! 깡-! 경보종이 울리는 가운데, 파이어스톰 부대와 카네토는 1초도 아쉬워하며 달렸다. 명상구와 바깥을 가르는 게이트의 격벽이 막 내려가고 있었다. "이얏-!" 이들은 슬라이딩해 간신히 갇히는 사태를 면했다. 그 후, 돌계단을 달려 내려가자, 마침내 운하에 다다랐다.36


"이얏-!" "끄악-!" BLAMBLBLAM! "끄악-!" 수리켄을 맞고, 총알을 맞아서, 선착장을 지키는 게닌은 죽어 운하에 낙하했다. 츄우닌도 한 명 있었지만, 이제 분노 그 자체인 파이어스톰 부대는 파상공격으로 시체를 늘려가며 모터보트를 탈취했다. 톰은 조종간을 잡았다. "가자!" 37


부우우우우와아아아! 파도 기둥을 세우며 격렬하게 윌리한 후, 모터보트는 운하를 달리기 시작했다. 톰의 등을 카네토가 붙들고, 진행 경로를 내비게이션한다. 뒤에서는 제프와 애슐리가 마주앉는다. 분노를 억누르며 그들은 총을 리로드한다. 제프는 ZBR 껌을 씹는다. 이를 악문다. 38


카네토가 전방을 가리켰다. 톰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대로 운하를 나아가 수문을 지나간다.이로써 이 사위스러운 네더쿄는 안녕이다. 그리고 귀환 후, 곧바로 다시 싸움에 가세한다.꼭 돌아오겠다. 단순한 이야기다. ……두웅. 두웅. 두웅. 제트스키를 달리는 게닌이 추격해 온다. 39


BRATATATATA! BRATATATATA! BRATA TATATA! "끄악-!" "끄악-!" 제트스키 게닌이 목에 탄환을 맞고 날아가고, 다른 제트스키게 닌은 엔진에 인화해 날아갔다. KA-BOOOM! 제프와 애슐리는 서로 노려보며 어썰트 라이플을 리로드한다. 40


서포스서포스...... 서포스포스...... 수중에서 으스스한 속삭임이 전해져 온다. 카네토는 수리켄을 갖추고, 기다린다."서포스서포스서......" "이얏-!" "서포스서포스." 꿈틀거리는 촉수의 근본에 수리켄이 꽂힌다. BRATATATTA*! 제프와 애슐리가 연달아 총탄을 퍼붓는다. 41


*원문이 T가 더 들어갔다. 오타.


역겨운 헤구이가 물밑으로 가라앉아 간다. "깢깝치지 말라고. 괴물 같은 게." 애슐리가 침을 뱉었다. "호흡이 맞았지?"라는 제프. 애슐리는 제프를 일별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조종간을 잡는 톰의 팔 근육이 밧줄을 방불케 하듯 솟아올랐다. 공포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그들은 지금, 파이어스톰이었다. 42


【계속】



12

더워서 정신 못차리고 번역 느려지고있다


긴장하고 똑바로 빨리빨리하겠사와요


이거끝나면 당분간 플러스중점해서 앱솔루션 번역된부분의 검수와 본인 자체적으론 프로메테우스 앨라이를 번역할것


이제 번역만 하면 번역팀에 넘기는 절차는 노트의 신기능으로 극히 단축화되었기때문에 플러스도 꽤나 속도붙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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