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억하는 할아버지 있을 줄 몰랐다. 할배들 치매 안왔노?

이 갤에 와 있는거 보면 알겠지만 한섭에 환생해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라기엔 이새끼들 무고밴 문의 메일 그냥 씹어서 아직 생각해도 화딱지나는데

옛날 일이기도 하고 본인 일 아니라 설명도 잘 안되는거같길래 썰이나 풀어봄

1. 당시에는 4시 초기화 화면에 접속해 있는 상태로 갱신되면 모든 티켓이 안들어오는 버그가 있었다.

2. 당연히 문의때렸고, 그걸 케세드 종료 한 "다음 날" 줬다.

누군 뭐 내가 케세드때 꽁쳐놓고 시로쿠로에 풀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꽁쳐놓는게 유일한 방법이였다.

오류에 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그럼 분명히 쓰라고 준거지?

애초에 난 이거 받고 시발 제대로 접속만 해도 보상 다 타먹고 순위보상은 최고스코어인데 다음 총력전때 3번 더 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씹년들아?

(당시 좆뉴비라 케세드 점수보상 다 못먹음)

라고 문의를 한번 더 했는데 그것도 걍 씹었다 이 미친새끼들 ^^

갤 12000페이지쯤 가서 찾은 당시 총력전 짤. 종료 기간 3/17 23:59 보이지?

이새끼들이 사과 메일 보내고 티켓 보낸게 18일 오후다

의도적 존버? ㅋㅋㅋ 내가 저거 시간을 거슬러서 써야하냐?

나무위키엔 케세드 3/18 종료라고 적혀있던데, 내가 그거 보고 한동안 정신이 멍했다. 뭐지? 분명 쓸 타이밍 자체가 없었는데? 하루가 있었나?

현실은 좆무가 좆무했고 씨발

3. 당연히 씨발새끼들아 뭐하냐? 문의했고

이것도 걍 씹었다

아직도 정지당해있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한섭 나올때 고민 존나 했는데

퍼블이 병신인거지 게임이 병신인건 아니니까 그냥 왔다..

그래도 내가 아니면 누가 히후미 뷰지 쓰다듬어주겠어..

아무튼 무고밴 심심하면 일어나는 사건이니까 마냥 색안경 끼고 보지 말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