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버전 기준임.

1. F12 버튼을 누르면 바로 옵션창이 뜬다.

2. 외형 > 에디터 > 페이지 화면으로 가면 페이지 색깔을 바꿀 수 있다.

조아라, 문피아에서 제공하는 녹색 화면 색깔 rgb(195,221,168)

조아라, 문피아 pc에서 제공하는 녹색 화면 색깔 rgb(221,233,204)

다른 색깔 쓰는 사람은 알아서 찾아서 세팅하셈.

3. 옵션 > 에디터에 가면 문서들의 기본 글꼴을 세팅할 수 있다.

글자를 클릭해야만, 세팅 버튼들이 활성화 된다.

기울어진 푸른색 A = 글꼴 선택

B = 두꺼운 글자

I = 기울어진 글자

U = 글자에 밑줄

1.0x = 글자 간 거리 세팅

이외에는 딱히 세팅할 필요 없을 듯.

글꼴 선택 화면은 대략 이렇다. 알아서 마음에 드는 글꼴 선택해서 쓰자.

4. 옵션 > 백업 에서 백업 파일 경로와 세팅을 할 수 있다.

백업은 매우 소중하다. 글 쓰다가 날아간 경험 있으면 알 거임.

5.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 동기화 기능을 쓸 수 있다.

https://www.google.com/intl/ko_kr/drive/download/

여기 들어가셈.

찾아서 다운로드 받으셈. 세팅은 알아서 하시고.

만약 제대로 설치 했으면 이런 폴더가 생김. 이 폴더안의 내용은 구글 드라이브 안의 내용물과 동기화 됨.

파일 > Sync > with External Folder

구글 드라이브 안에 동기화 용 폴더 만들어서, 그걸 지정하셈.

맨 위의 선택 버튼 누르면, 세팅창 나옴.

세팅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나음.

Sync all other text documents in the proj.ect = 스크리브너의 동기화는 프로젝트 내, 정해진 한 폴더만 되는데 이걸 체크하면 모든 폴더가 다 동기화된다. 하지만 폴더별로 파일을 나눠주질 않아서 파일이 쌓이면 되게 난잡해짐. 그래서 추천하지 않음.

Format for external Draft files = txt 파일로 안 바꾸고, Rich Text (RTF) 세팅 그대로 쓰면, 모바일로 열었을 때 파일이 깨진다. 난 드라이브 동기화 시키는 목적이 폰이랑 컴 연동 시키는 거라 해제함. 컴퓨터로만 쓸 거면 그대로 써도 됨.

Automatically convert plain text paragraph spacing = 공백을 지 ㅈ대로 수정한다. 써서 좋을 일 없음. 무조건 해제.

끝임.

스크리브너 잘 쓴다고 글이 더 잘 써지는 일은 없지만, 편해지기는 하니까 산 사람들은 기능을 잘 알아두자.

근데 동기화 구글 드라이브 프로그램 깔고 그냥 메모장으로 구글 드라이브 폴더에 쓰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동기화 쓴다고 스크리브너 사지는 마라. 후회한다.

그리고 j.e는 왜 금지어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