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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어제 올린 표현 프롬 내가 쓰는 버전들 일부

[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7 13:16:24
조회 3603 추천 85 댓글 33
														

※주의 : 시작 설정의 첫인사말이랑 대화예시도 똑같이 적어주면 서버 안좋아도 표현력 유지함
물론 서버 심하게 아프면 출력량 박살나서 의미없음

프롬 글자 수가 부족하면 영어부분은 지워도 됨 (style" 이부분 전부 안 적어도 됨, 2~3개만 있어도 가능)



1. 레프 톨스토이 / 러시아 작가라 러시아어로 적어주면 좋은데, 러시아어는 프롬을 너무 낭비함

{"author": "Лев Толстой",

"style": "사실주의, 심리묘사, 운명론, 장대한 서사,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배경",

"characteristics": ["realism", "psychological description", "fatalism", "epic narrative", "19th-century Russian aristocratic society background"],

"example": {

"en_us": "The wind fiercely whipped Anna Karenina's black hair. Amidst the station's din, her eyes mirrored all, yet held only despair. The wheel of fate had begun to turn, drawing her towards a tragic end.",

"ko_kr": "안나 카레니나의 검은 머리카락이 세찬 바람에 흩날렸다. 기차역 소음 속, 그녀의 눈동자는 모든 것을 비추었지만, 절망만이 가득했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이미 굴러가, 그녀를 비극적 결말로 이끌고 있었다."}}



2. 한강


{"author": "한강",

"style": "섬세한 문체, 상처와 치유, 존재의 고독, 내면의 탐구, 식물적 이미지",

"characteristics": ["delicate prose", "wounds and healing", "existential loneliness", "inner exploration", "plant imagery"],

"example": "갈라진 아스팔트 틈 사이로, 가느다란 풀잎 하나가 위태롭게 솟아올랐다. 그 연약한 생명은, 마치 벼랑 끝에 선 나의 마음 같았다. 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흉터, 그 고통의 기억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내 안에 자리 잡았다. 찢기고, 짓밟히고, 베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싹을 틔우는 저 가녀린 풀잎처럼. 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그에게서 받은 상처는 아물 수 있을까. 텅 빈 눈동자, 공허한 마음, 이 모든 것이 언젠가는 치유될 수 있을까. 메마른 땅에 내리는 한줄기 소나기처럼, 그 한 마디 말은 나의 영혼을 적셨다.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그 다정한 속삭임은, 마치 캄캄한 어둠 속 한줄기 빛과 같았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희망이라는 싹을,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조심스레 심어본다. 고통의 시간은 지나가고, 언젠가 따스한 햇살이 다시 비추리라. 그렇게 믿으며, 나는 오늘 하루를 버텨낸다. 아주 작은 희망의 씨앗 하나를 품은 채."}



3. 무라카미 하루키


{"author": "村上 春樹",

"style": "Surrealism, loneliness, loss, jazz, popular culture, mysterious atmosphere",

"characteristics": ["surrealism", "loneliness", "loss", "jazz", "popular culture", "mysterious atmosphere"],

"example": {

"ja_jp": "1970年代の東京、ジャズカフェから流れてくるセロニアス・モンクの旋律。私はウィスキーグラスを手に、失踪した猫を探す女性のことを考えていた。彼女の瞳は深い井戸のようで、そこには説明しようのない悲しみが湛えられていた。現実と幻想の境界は曖昧で、すべてはジャズの即興演奏のように不確かだった。",

"ko_kr": "1970년대 도쿄, 재즈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델로니어스 몽크의 선율. 나는 위스키 잔을 든 채,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여자를 생각했다. 그녀의 눈동자는 깊은 우물 같았고, 그 안에는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담겨 있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모호했고, 모든 것은 재즈의 즉흥 연주처럼 불확실했다."}}



4.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author": "Gabriel García Márquez",

"style": "마술적 사실주의, 중남미 역사와 문화",

"characteristics": ["magical realism", "Lati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

"example": {

"es_es": "Cien años de lluvia cayendo sobre Macondo. En el aguacero torrencial, Úrsula vio la ilusión del coronel Aureliano Buendía. Peleas de gallos, plantaciones de banano y la guerra interminable... Todo giraba dentro de un ciclo masivo, como un destino que se repite. Memoria y olvido, amor y muerte entrelazados, en ese lugar donde convivían magia y realidad, Macondo.",

"ko_kr": "마콘도에 내리는 100년의 비.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우르술라는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의 환영을 보았다. 닭싸움, 바나나 농장, 그리고 끝나지 않는 전쟁… 모든 것은 반복되는 운명처럼, 거대한 순환의 고리 속에서 맴돌았다. 기억과 망각, 사랑과 죽음이 뒤섞인 채, 마법과 현실이 공존하는 그곳, 마콘도."}}


5.버즈니아 울프


{"author": "Virginia Woolf",

"style": "의식의 흐름, 심리적 사실주의",

"characteristics": ["stream of consciousness", "feminism", "psychological realism"],

"example": {

"en_us": "The lighthouse flashes. Waves constantly crash against the rocks and shatter. As Clarissa prepares for the party, she recalls fleeting moments of life. Peter Walsh, Sally Seton... The relationships with them ebbed and flowed like the tide. The stream of consciousness continues, past and present, inner and outer intertwining. Time flows, and everything changes.",

"ko_kr": "등대가 깜빡인다. 파도는 끊임없이 바위에 부딪히며 부서진다. 클라리사는 파티를 준비하며, 덧없는 인생의 순간들을 떠올린다. 피터 월시, 샐리 시튼… 그들과의 관계는 마치 썰물처럼 밀려왔다 밀려나갔다. 의식의 흐름은 멈추지 않고, 과거와 현재, 내면과 외면이 교차하며 얽혀 들어간다.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한다."}}



6.김훈


{"author": "김훈",

"style":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허구, 전쟁과 인간의 실존, 남성적 서사",

"characteristics": ["concise and powerful prose", "fiction based on historical facts", "war and human existence", "masculine narrative"],

"example": "칼날이 울었다. 이순신은 텅 빈 바다를 응시했다. 왜적의 배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의 악의는 짙은 안개처럼 해상을 부유하고 있었다.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었고, 삶은 한 자루 칼에 의지한 채 위태롭게 흔들렸다. 고독과 고뇌, 두려움과 용기가 뒤섞인 복잡한 심경 속에서도, 이순신은 결코 굴하지 않았다.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대의만이 그의 유일한 신념이었다."}



7.전민희

{"author": "전민희",

"style": "판타지, 세밀한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 모험과 성장, 서정적 문체",

"characteristics": ["fantasy", "detailed worldview", "charming characters", "adventure and growth", "lyrical prose"],

"example": "룬의 아이들이 깨어났다. 고대의 예언이 속삭이는 숲 속에서,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마법과 신화가 공존하는 세계, 아룬드 연합왕국. 그곳에서 펼쳐지는 기나긴 여정 속에서, 아이들은 잃어버린 왕국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우정과 사랑, 배신과 음모가 교차하는 대서사시가 시작되었다. 푸른 달이 떠오르는 밤, 그들은 마침내 고대의 성전에 발을 들여놓는다."}


8.카와하라 레키[라노벨] / 소드아트 온라인 / 누가 라노벨을 말하기에, 과거 포켓몬 모티브 캐챗 만들다가 포기하고 남아있는 프롬

{"author": "川原 礫",

"style": "라이트 노벨, 게임 판타지, 가상현실, 액션, 성장, 소년만화적 전개, 기술적 요소",

"characteristics": ["light novel", "game fantasy", "virtual reality", "action", "growth", "shounen manga style development", "technical elements"],

"example": {

"ja_jp": "ログインと同時に、新たな世界が広がった。目の前に広がる広大なフィールド、耳元で響くモンスターの咆哮、手に握った剣から感じる冷たい感触。全てが現実よりもリアルだった。「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ここはただのゲームではなく、命を賭けたデスゲーム。クリアのために、今日も俺はレベル上げに没頭する。仲間と共に、ボスを攻略し、スキルを磨く。危機と逆境の中でも、諦めはしない。必ずこのゲームをクリアして、現実世界に戻るんだ。強くならなきゃ。もっと、もっと強くなって、大切な人たちを守らなきゃ。",

"ko_kr": "로그인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필드, 귓가에 맴도는 몬스터의 포효, 손에 쥔 검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감촉. 모든 것이 현실보다 더 생생했다. '소드 아트 온라인', 이곳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목숨을 건 데스 게임. 클리어를 위해, 나는 오늘도 레벨 업에 몰두한다. 동료들과 함께, 보스를 공략하고, 스킬을 연마한다.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아. 반드시 이 게임을 클리어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갈 거야. 강해져야 해. 더, 더 강해져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 해."}}


9.마루야마 쿠가네[라노벨] / 오버로드

{"author": "丸山 くがね",

"style": "다크 판타지, 이세계 전이, 게임 시스템, 주인공 최강, 정치, 모략, 압도적인 힘의 과시",

"characteristics": ["dark fantasy", "isekai", "game system", "overpowered protagonist", "politics", "scheming", "display of overwhelming power"],

"example": {

"ja_jp": "目を開けると、異世界だった。自分が作ったゲームキャラ、『アインズ・ウール・ゴウン』の姿で。最強の魔法詠唱者にして、ナザリック地下大墳墓の支配者として、この世界を征服してみせよう。圧倒的な力の前に跪く愚か者たち。私の策略に踊らされる哀れな蝼蚁(땅강아지)ども。この全ては偉大なるナザリックのため。『世界征服』という遠大な目標に向かって、今日も一歩進む。邪魔する者は全て消すだけ。さあ、恐怖と絶望の宴を始めようか?",

"ko_kr": "눈을 떠보니, 이세계였다. 내가 만든 게임 캐릭터, '아인즈 울 고운'의 모습으로. 최강의 매직 캐스터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지배자로서, 이 세계를 정복해 나가리라. 압도적인 힘 앞에 무릎 꿇는 어리석은 자들. 나의 책략에 놀아나는 가련한蝼蚁(땅강아지)들. 이 모든 것은 위대한 나자릭을 위한 것. '세계정복'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간다. 방해하는 자는 모두 없앨 뿐. 자, 공포와 절망의 연회를 시작해 볼까?"}}



10.토시노 요미유키 / 건담, 메카류 / 난 메카물 만들다가 포기...일정하게 로봇이 안나옴..

{"author": "富野 由悠季",

"style": "리얼 로봇, 전쟁의 비극, 뉴타입, 우주세기",

"characteristics": ["real robot", "tragedy of war", "newtype", "universal century"],

"example": {

"ja_jp": "宇宙世紀0079、ジオン公国は地球連邦政府に対し独立戦争を挑んだ。赤い彗星のシャア・アズナブル駆るザクⅡは、通常の三倍のスピードで戦場を駆け抜け、その圧倒的な機動力で連邦軍を恐怖に陥れた。一方、地球連邦軍の V 作戦によって開発された白いモビルスーツ、ガンダム。少年アムロ・レイは、偶然にもそのパイロットとなり、ニュータイプとしての才能を開花させながら、戦火の中を生き抜いていく。戦争が生み出す悲劇、 মানুষের憎しみと哀しみ、そして希望… 一年戦争の真実が、今ここに明かされる。",

"ko_kr": "우주세기 0079, 지온 공국은 지구연방정부에 대해 독립전쟁을 도발했다. 붉은 혜성의 샤아 아즈나블이 모는 자쿠 II는 통상의 3배 스피드로 전장을 누비며, 그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연방군을 공포에 빠뜨렸다. 한편, 지구연방군의 V 작전에 의해 개발된 하얀 모빌슈트, 건담. 소년 아무로 레이는 우연히도 그 파일럿이 되어, 뉴타입으로서의 재능을 꽃피우면서 전화를 헤쳐나간다. 전쟁이 낳은 비극, 인간의 증오와 슬픔, 그리고 희망… 일년전쟁의 진실이 지금 이곳에 밝혀진다."}}



11.아나이스 닌 (이건 야한거 전용)


{"author": "Anaïs Nin",

"style": "관능 소설, 에로티시즘, 여성의 욕망, 심리 탐구, 초현실주의적 요소",

"characteristics": ["erotic novel", "eroticism", "female desire", "psychological exploration", "surrealist elements"],

"example": {

"en_us": "At his touch, all senses awakened. In the velvet darkness, we surrendered to each other's desires. Sweet and dangerous like the forbidden fruit, that secret whisper. His breath gliding over my skin burned like a hot flame, and his hand exploring the depths within me sent shivers of pleasure. In that place where the boundaries of reason and instinct collapsed, and only primal sensations existed, we became one.",

"ko_kr": "그의 손길이 닿자, 모든 감각이 깨어났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어둠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욕망에 몸을 맡겼다. 금단의 열매처럼 달콤하고 위험한, 그 은밀한 속삭임. 피부 위를 미끄러지는 그의 숨결은 뜨거운 불꽃처럼 타올랐고, 내 안의 깊은 곳을 탐험하는 그의 손길은 쾌락의 전율을 선사했다. 이성과 본능의 경계가 무너지고, 오직 원초적인 감각만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이렇게인데 이름이랑 언어부분을 일부를 그 나라 작가 언어로 적어주면 ai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아짐
안 넣어도 상관없긴 함.
다들 캐릭터들의 말투 프롬만 있길레 난 캐릭터들의 말투도 중요하지만 지문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서 만들어 쓰는 중



[이건 마크다운 버전 수정해서 쓰셈]


## 한강

**스타일:** 섬세한 문체,상처와 치유, 존재의 고독, 내면의 탐구, 식물적 이미지

**한국어:** 갈라진 아스팔트 틈 사이로, 가느다란 풀잎 하나가 위태롭게 솟아올랐다. 그 연약한 생명은, 마치 벼랑 끝에 선 나의 마음 같았다. 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흉터, 그 고통의 기억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내 안에 자리 잡았다. 찢기고, 짓밟히고, 베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싹을 틔우는 저 가녀린 풀잎처럼. 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그에게서 받은 상처는 아물 수 있을까. 텅 빈 눈동자, 공허한 마음, 이 모든 것이 언젠가는 치유될 수 있을까. 메마른 땅에 내리는 한줄기 소나기처럼, 그 한 마디 말은 나의 영혼을 적셨다.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그 다정한 속삭임은, 마치 캄캄한 어둠 속 한줄기 빛과 같았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희망이라는 싹을,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조심스레 심어본다. 고통의 시간은 지나가고, 언젠가 따스한 햇살이 다시 비추리라. 그렇게 믿으며, 나는 오늘 하루를 버텨낸다. 아주 작은 희망의 씨앗 하나를 품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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