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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458 눈을 사로잡은 압도적인 이미지 [2] ㅇㅇ(121.182) 22.07.31 129 6
455 토모다치에게 추천하는 단편 [3] ㅇㅇ(118.45) 22.07.31 76 0
453 로케이션보다는 세트장이 아름답달까요 [3] ㅇㅇ(118.45) 22.07.30 96 1
450 베르트랑 만디코의 한탄 [2] ㅇㅇ(175.198) 22.07.30 151 0
449 거장의 뮤즈였던 배우 하야시 유미카 [1] ㅇㅇ(175.198) 22.07.29 105 0
448 에이젠슈타인과 디즈니 [3]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9 68 1
446 앤도상의 블론드 [3] ㅇㅇ(121.182) 22.07.28 91 1
445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의 고풍스러움 ㅇㅇ(175.198) 22.07.28 166 1
444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면 흠칫할 예고편 [2] ㅇㅇ(121.182) 22.07.28 87 0
443 미시마 유키오콘을 보니까 생각난 영화 [1] ㅇㅇ(175.198) 22.07.27 124 1
440 최근에 괜찮게 본 단편 [6] ㅇㅇ(175.198) 22.07.27 110 0
439 말론 브란도가 참 별별 영화를 다 찍었네요... [6] ㅇㅇ(175.198) 22.07.27 158 3
437 Son nom de Venise dans Calcutta désert [3] ㅇㅇ(175.198) 22.07.27 114 0
436 두기봉 암전과 미션을 보았음 [1]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7 64 1
431 꿈 1955 [3] ㅇㅇ(175.198) 22.07.25 62 0
430 미국 영화에는 여전히 마음이 잘 가지 않는 것입니다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125 0
426 메모리아를 보면서 아감독이 참 한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 ㅇㅇ(175.198) 22.07.24 193 0
425 <하나-비>의 슬픔(스포) [1]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4 101 1
424 정갤러들 모두가 기다릴 영화 [5]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4 134 0
422 토르: 러브 앤 썬더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3 119 0
421 정네스트에 스노의 마더가 올라왔네요 [5]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3 110 0
419 영화의 이해의 추억 [8]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3 112 0
416 작금의 사태를 보고나니 역시 비평가는 센세 하나뿐이군요 [5] ㅇㅇ(112.165) 22.07.23 118 0
414 스텔라 달라스 정말 좋네요 [3]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3 97 1
413 Midnight Cowboy 1969, Die Weibchen 1970 [2] ㅇㅇ(175.198) 22.07.22 53 0
412 Fred MacMurray식 성냥 불 붙이기 [5] ㅇㅇ(175.198) 22.07.22 146 0
411 센세는 cgv gv는 이제 안하시는 건가요? [2] ㅇㅇ(223.62) 22.07.22 69 0
410 반교: 디텐션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10 1
409 정성일만큼 간지나는 평론가는 드물죠 [1] ㅇㅇ(223.62) 22.07.21 117 1
408 "이렇게 말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148 1
405 그림형제가 펴낸 여고괴담을 읽은듯한 기분입니다 [8] ㅇㅇ(175.198) 22.07.20 254 9
403 센세 결국 헤결은 노코멘트인가요 [7]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162 0
401 케이퍼 무비를 볼때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6] ㅇㅇ(175.198) 22.07.19 113 3
399 보고 싶지만, 볼수 있지만... 미루고 있는 [2] ㅇㅇ(175.198) 22.07.18 94 0
398 페드로 코스타 작품중 유일하게 드르렁이 아닌것 [2] ㅇㅇ(175.198) 22.07.18 117 0
397 씹덕이 좋아할만한 영화 있을까요? [5] ㅇㅇ(223.39) 22.07.18 121 0
396 카프리 섬에 가보고 싶다 [2] ㅇㅇ(175.198) 22.07.18 113 0
394 정성일 아카이브는 도대체 언제 복구되는건가요 [5] ㅇㅇ(118.45) 22.07.18 153 1
393 저주받은 걸작계의 GOAT [2] ㅇㅇ(175.198) 22.07.18 173 1
392 "나를 지겹게 하는 말이 있다." [1]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66 0
391 이동진은 굉장하다. [2] ㅇㅇ(223.39) 22.07.18 122 0
389 썸머 필름을 타고!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21 1
388 (영화의)기술비평에 관한 가라타니의 한마디 [1]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25 1
386 파리의 연인 혹은 화니 페이스 [3] ㅇㅇ(175.198) 22.07.17 96 0
380 <타이페이 스토리> 블루레이에 수록된 갤주 코멘터리 일부 발췌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7 152 3
378 스압) 스트로브-위예... 입문작으로 좋은 영화들 [6] ㅇㅇ(175.198) 22.07.16 128 2
376 존 카펜터 안내서 [9]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373 7
374 <설득>과 <레이디 수잔>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182 1
373 나도 그영짤 [2] ㅇㅇ(175.198) 22.07.15 74 0
368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무나 볼 수 있다. [4]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1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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