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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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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디시人터뷰] BJ 마이민 '시청자 분들은 항상 고마워요' | 운영자 | 21/01/25 | - | - |
설문 | 결혼해도 로맨티시스트! 달달 라이프 스타는? | 운영자 | 21/01/26 | - | - |
94 | 흰 바람벽이 있어 | ㅇㅇ(61.75) | 20.11.24 | 29 | 0 |
91 | -흰 바람벽이 있어- [1] |
기적악개시녀![]() |
20.05.30 | 56 | 0 |
90 |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 |
기적악개시녀![]() |
20.05.29 | 17 | 0 |
89 |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 |
기적악개시녀![]() |
20.05.28 | 9 | 0 |
88 | 이 흰 바람벽에 |
기적악개시녀![]() |
20.05.27 | 14 | 0 |
87 | 희미한 십오촉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 |
기적악개시녀![]() |
20.05.26 | 18 | 0 |
86 | 때글은 다 낡은 무명샷쯔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 |
기적악개시녀![]() |
20.05.25 | 6 | 0 |
85 | 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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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4 | 4 | 0 |
84 | 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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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3 | 3 | 0 |
83 | 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 |
기적악개시녀![]() |
20.05.22 | 6 | 0 |
82 | 이 흰 바람벽에 |
기적악개시녀![]() |
20.05.21 | 5 | 0 |
81 |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 |
기적악개시녀![]() |
20.05.20 | 3 | 0 |
80 |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
기적악개시녀![]() |
20.05.19 | 4 | 0 |
79 |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
기적악개시녀![]() |
20.05.18 | 6 | 0 |
78 | 차디찬 물에 손을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 |
기적악개시녀![]() |
20.05.17 | 7 | 0 |
77 | 또 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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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6 | 2 | 0 |
76 | 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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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5 | 6 | 0 |
75 | 어느 먼 앞대 조용한 개포가의 나즈막한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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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4 | 7 | 0 |
74 | 그의 지아비와 마조 앉아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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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 3 | 0 |
73 | 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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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 | 8 | 0 |
72 | 그런데 또 이즈막하야 어늬 사이엔가 |
기적악개시녀![]() |
20.05.10 | 6 | 0 |
71 | 이 흰 바람벽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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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 | 5 | 0 |
70 | 내 쓸쓸한 얼골을 쳐다보며 |
기적악개시녀![]() |
20.05.06 | 4 | 0 |
69 | 이러한 글자들이 지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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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 | 5 | 0 |
68 | -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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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 | 7 | 0 |
67 |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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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 | 3 | 0 |
66 | 그리고 이 세상을 살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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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 5 | 0 |
65 |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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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8 | 2 | 0 |
64 |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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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6 | 1 | 0 |
63 |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나를 울력하는 듯이 |
기적악개시녀![]() |
20.04.25 | 15 | 0 |
62 | 눈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며 이런 글자들이 지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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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4 | 7 | 0 |
61 | - 하늘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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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3 | 5 | 0 |
60 |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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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 | 2 | 0 |
59 |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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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1 | 5 | 0 |
58 |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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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 | 4 | 0 |
57 |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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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9 | 17 | 0 |
56 |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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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8 | 9 | 0 |
55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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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7 | 12 | 0 |
54 | 가난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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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6 | 4 | 0 |
53 |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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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5 | 5 | 0 |
52 | 오늘 밤은 눈이 푹푹 나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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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4 | 4 | 0 |
51 |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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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3 | 1 | 0 |
50 | 눈은 푹푹 날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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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 | 2 | 0 |
49 |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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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 | 5 | 0 |
48 |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
기적악개시녀![]() |
20.04.10 | 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