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숨만 쉬고있어도 꼴리긴 하는데 좀 더 상세하게 쓰면


본인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시선을 깨닫고 질겁하는 어윈쟝.
웨딩 포즈 취하는 어윈쟝. 의 뒤로 돌아가서 허리쪽 지퍼 열고 손 쓱 집어넣어서 허리랑 엉덩이랑 주물거리고싶다. 하트에 직격당해도 후회없을듯.
민탕 환상작 중 가이디드 한방컷이 안나서 아마릴리스 무적시간 생겨서 공격해도 노뎀인 사이 다리에 감겨드는 촉수를 느끼고 낯빛이 창백해지는 어윈쟝.
컴뱃마 거리계산 미스+노크리로 실피남은 핸드 플라워에 잡혀서 오물조물당하는 어윈쟝.
목욕하면서 흥얼거리는데 콧노래조차 음치인 어윈쟝(feat. 카캡체리노래)
공백 안에서 분신능력을 쓰고 돌아올때마다 나갈때보다 미묘하게 흐트러져있는 옷이 신경쓰이는 어윈쟝. 본인 기억은 확실하지만 증명할 수단이 없어서 곤란해하면 더 좋음
섀도우 위스퍼를 입은 뒷태. 찢스염 해놨는데 입힐수가 없어..메이즈를 돌 손이 없게되는걸..
야한모래 옷이 시안만으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망사인걸 알고 동공지진 일으키는 어윈쟝.
구도자 상의가 왜 시스루가 아니냐는 익명의 항의가 날아왔다는 말을 듣고 말세는 말세구나 하는 어윈쟝. 시발 이런걸 스염으로 팔라고. 음메음메시발
계란바렐 도발하려고 본인이 쏘는 총 알아서 피하라고 해놓고는 진짜 피하겠다고 하니 그게 가능하냐고 되묻던 어윈쟝.
플레마 고속도로가 연속으로 어윈쟝에게 깔릴때
ㅈ속도로가 시체가 된 어윈쟝에게까지 깔릴때. 래플 수장새끼 취향은 남다르구만..
호버 후 허리휘면서 점프해서 슈퍼히어로 랜딩 할때
그게 막타일때
윈터캐쥬얼+노하의+단발 이상의 헤어=츄라이
리포트: 아마릴리스와 아론의 펜던트를 버리지 못했을 어윈쟝. 딴캐는 몰라도 어윈은 못버릴듯..
탕수육 기일이 가까워지면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그걸 신경쓰는 주변을 배려한답시고 평소처럼 행동하는 양태가 무리하는게 빤히 보이는 어윈쟝.
슈퍼 아벨을 보고 로망 그자체라며 눈을 반짝이는 어윈쟝. 나중에 아벨이 그거 급조였는데..하면 안다면서 크고 둔해서 쓸모가 애매한 로봇이라 로망인거라고 단언하는 어윈쟝.
ㅈ밥인줄 안 리틀퍼펫에게 수면-폭발로 능욕당하다가 만신창이가 되어서야 간발의 차로 이긴 어윈쟝의 헐떡거림
15년 뒤의 미래가 얼마나 발달했을지 기대하던 어윈쟝. 하지만 멸망 직전이라 발달한건 군수분야뿐이라고 하니 크게 실망하겠지.
그래놓고는 밤 새워가며 진보된 기술을 탐닉하는 어윈쟝. 남정네(군인)의 안내도 감수할만큼 게걸스럽게.
버그 있는 쪽 앉기를 눌러버려서 이동할 수 없게 되버린 어윈쟝. 요즘은 채이로도 안풀리더라..
그틈에 따먹으려들면 지보다 소추라면서 꼬무룩해지라고 놀리는데, 박아야 ㅈ이고 박히면 커봐야 콩이라고 받아치면 이새끼 진심이구나 하고 창백해지는 어윈쟝
일상때는 물론이고 브리핑중이라도 계란바렐이나 진, 마틴 옆에 오래 있지 않으려는 어윈쟝. 근육/신장 비교 안당하려곸ㅋㅋㅋ
시온 눈나하는 아벨이나 사축 라우퍼는 이기지 앜ㅋㅋ했는데 아벨보다 1cm크고 1kg가볍고 라우퍼는 같은 키지만 3kg가볍다는거(위키피셜) 알고는 어디가 어떻게 다를지 모르니까 비교를 원천차단하려고 거리 유지하는 어윈쟝. 근데 아벨 18살 실화임? 얘도 탕수육마냥 바다 건너오면서 떡국을 퍼먹인거냐 아님 원래 이나이냐? 마틴이 아만다와 함께 목욕탕 들어가라는거야 아벨이 애새끼인 척 했으니 그러려니 해도 시온마망해댄건ㅋㅋㅋ
키가 신경쓰이는데 또 그런 티를 내긴 자존심이 상해서 잠 자는시간을 좀 당긴다거나, 먹을 걸 고를 수 있을땐 칼슘이 많은걸 고른다거나, 몸이 찌뿌등하다며 성장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을 하는 어윈쟝. 과학의 힘이면 단번에 문제해결이라는걸 알지만 본인의 키를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는 셈이라 절대 안쓸듯ㅋㅋㅋ
슬텝/착지때 코트 까뒤집히면서 드러나는 엉덩이에 쏠리는 시선을 모르는 어윈쟝




으로 오늘은 잠정종료.
비슷한만큼 쌓이면 또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