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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일본일주 여행기 27일차 - 히로시마, 하쓰카이치, 슈난 (2)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26 22:56:14
조회 1050 추천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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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쿠시마역에서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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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성 쪽으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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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서 전통 혼례 사진 촬영 중이었는데, 패키지 관광객들이 관심보이더니 사진까지 같이 찍더라구요. 신혼부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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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고야성처럼 전후에 복원한 천수각인데, 옛스러운 멋을 잘 살려서 복원했네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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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각 내에서 신발 안 벗어도 되는 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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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성의 마스코트 시로우냐. 히코네성의 히코냥을 벤치마킹한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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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내부는 다른 성들과 비슷하게 성의 역사와 옛 생활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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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 천수가 있는 지대도 그렇게 높지 않고, 대도시라 높은 건물이 많아서 그런지 뷰가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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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근처에는 제2성루인 니노마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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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근처는 완전 도심입니다. 차가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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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시영전철 소속 노면전차도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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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서 히로시마 평화공원까지는 1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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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돔 앞에 있는 위령비. 나가사키에서도 본 건데, 원폭 피해자들이 초고열 속에 물을 찾으며 숨을 거두어서, 원폭 피해자를 위한 위령비에는 이렇게 생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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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를 추모하는 평화의 불꽃. 전 세계에서 핵무기가 사라지는 순간 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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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불꽃과 원폭돔이 일직선상에 있도록 설치된 원폭 사망자 위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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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기념관으로 가려는데, 오늘 히로시마에 온 모든 패키지가 다 여기로 모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 각지의 말이 다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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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의 원폭 자료관이 원폭 피해를 건물이나 유리병 등의 사물로 조금은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는 반면에, 여기는 굉장히 적나라하게 원폭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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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가게에 있는 맨발의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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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 구석에는 조,선인 원폭 피해자를 위한 위령비가 있습니다. 2만명 넘는 조,선인 희생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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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종. 평화를 테마로 해서 전체적으로 공원을 참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공원 내에 전쟁 책임에 대해서는 반성은 커녕 일절 언급도 없으면서 평화 운운하는 것이 좀 씁쓸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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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이 폭발한 자리에는 아이러니하게 병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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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상점가를 따라갑니다. 저녁은 추천 받은 국물 없는 탄탄멘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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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찾아간 가게. 부정휴에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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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길을 돌려 다른 가게로 갔는데... 여기는 또 완판이네요. 아직 배가 그리 고프지는 않으니 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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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수 없이 다른 가게를 찾습니다.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합니다. 탄탄멘 찾아서 벌써 2km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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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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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식당 운이 꽤 좋았는데, 오늘 그게 다 터지는 것 같네요. 이제는 오기가 생깁니다. 눈에 보이는 탄탄멘을 파는 가게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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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국물없는 탄탄멘. 초피 향이 굉장히 강한게 딱 취향입니다. 밥까지 넣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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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를 히로시마에 못 구했습니다. 토쿠야마역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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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상점에도 온통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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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에 토쿠야마역에서 정차하는 사쿠라호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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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신칸센 내 공중전화 서비스도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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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야마역 도착. 복어가 유명한 동네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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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오모리역 마냥 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 다행히 숙소는 역 바로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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