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탕화면^^

딱 하나만 쓰라면 Forge씀

이번에 업데이트되서 flux도 잘 돌아가

comfy는 렌더링 오류가 너무 많아

하루에 껐다켰다를 수십번 하는듯

comfy는 플러그인을 2중 3중 4중 쌓아 세밀하게 컨트롤 하는 맛이 있어서 주로 결과물에 대한 수정 편집용

이미지 뽑는건 Forge로 다함

여러장 한꺼번에 뽑을때 속도도 a1111에 비하면 넘사벽 comfy보다도 빠르고 인터페이스 a1111랑 똑같아서 쉽고 오류도 잘 안남

업데이트 안해줘서 문제였는데 이제 업데이트도 해주니 안쓸이유가 없다.

대신 확장 플러그인은 A1111에 비해 떨어짐

a1111는 솔까 기능만 보면 가장 완성도가 높음. 오류 진짜 잘 안나고 결과물 퀄리티도 셋중 제일 좋다(약간 장인의 손길? 느리지만 단순 이미지 뽑을때도 확장 플러그인이나 컨트롤넷 쓸때도 퀄리티는 셋중 가장 좋음)

근데 빌어먹을 하다보면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게 노답이야

Forge, comfy 보다 램을 많이 쳐먹어서 로라쓰고 컨트롤넷 쓰면 속도 뒤지게 느리고

컨트롤넷 한번쓰면 안써도 램을 채워놓고 계속 누적시키니까 속도가 점점 느려짐

셋다 쓸수록 램 누적현상은 있고 점점 느려지는 현상은 있음 그중에 a1111은 압도적임

대신 a1111은 v램을 꽉 채워놓고 상시 스텐바이 상태라 생성버튼 딸깍하면 응답이 굉장히 빠름(어디까지나 V램이 넉넉하다는 전재하에)

comfy랑 Forge는 램을 비웠다가 채웠다가 반복해서 딸깍 반응속도는 느린편 하지만 출발은 느리지만 막판 스퍼트는 a1111 압도

V램이 32G정도 되면 고민 1도 안하고 A1111쓴다

지금은 comfy,Forge로 버티다가 글카 타이탄AI가 vram이 32g로 나온다는 소문있던데

타이탄ai사면 A1111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