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ㄷ)1930년대 이후 일본의 함선 건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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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역사] ㄱㅇㄷ)1930년대 이후 일본의 함선 건조 계획 앱에서 작성

ㅇㅇ

2024.04.10 15:21:27

조회 273 추천 7 댓글 6

1930년 런던 군축 이후 일본은 3년마다 함선을 증강 시킨다는 일명 마루 계획을 세우고 이걸 실천 하기 시작함

그 계획 내용은 밑에 적어놓겠음

마루 1(1931년)

함정 39 척을 건조하고 14개 항공대를 정비

함정 건조 예산 : 2 억 4708 만엔, 항공대 정비 예산 : 4495 만 6 천엔

순양함 모가미급 4척

구축함 하츠하루급 6척, 시라츠유급 6척 - 하츠하루급에서 변경되었다.

잠수모함 타이게이

어뢰정 치도리급 4척

마루 2(1934년)

함정 48 척을 건조하고 8개 항공대를 정비

함정 건조 예산 : 4 억 3168 만 8000 엔, 항공대 정비 예산 : 3300 만엔

항공모함 히류, 소류

순양함 토네급 2척

구축함 시라츠유급 4척, 아사시오급 10척

수상기 모함 치토세급 2척

수상기 모함 미즈호

공작함 아카시

마루 3(1937년)

함정 66 척을 건조하고 14개 항공대를 정비

함정 건조 예산 : 8 억 654 만 9000 엔 (이후 추가 요구에 따라 8 억 6421 만 8000 엔), 항공대 정비 예산 : 7526 만 7 천엔

전함 야마토급 2척

항공모함 쇼카쿠급 2척

기뢰부설함갑 닛신

구축함 카게로급 18척

연습함 카토리

급양함 이라코

마루 4(1939년)(미국의 빈슨 2차 계획으로 인해서 1년 단축)

함정 80 척을 건조하고 75개 항공대를 정비하기로 결정함

함정 건조 예산 : 12 억 0578 만엔, 항공대 정비 예산 : 3 억 7294 만 1000 엔

전함 야마토급 2척 - 시나노는 추후에 항공모함으로 변경되고 4번함은 취소되었다.

항공모함 다이호

순양함 아가노급 4척

순양함 오요도급 2척

구축함 카게로급 4척

구축함 유구모급 11척

구축함 시마카제

마루 임계획(1940년)(유럽 정세 급변으로 인한 대미 결전을 위한 전력보강계획)

함정 55척의 건조를 계획

함정 예산 총액은 2 억 1167 만 3000 엔

마루 급계획(1941년)(전시 전략 소모 대비용)

총 293척의 건조가 예정되었으나 종전까지 건조가 완료된 것은 228척임

함정 예산 총액 16 억 7303 만 4.1 천엔

순양함 스즈야 개 2척

항공모함 운류급 1척

수상기모함 아키츠시마

구축함 유구모급 8척

구축함 아키즈키급 6척 등

마루 추계획(1941년)(잠수함 전력 보강)

표적함 1척을 제외하고 32척의 잠수함 건조 계획

총 예산은 4 억 6063 만 0800 엔

마루 5계획(1942년)(양양해군법으로 인한 예상했던것보다 더 큰 함대 격차가 발생할걸로 예상되기에 기존보다 좀 더 확층해서 적용)

총 159척의 건조가 예정됨

함정예산 총액은 약 44억엔

개 야마토급 1척

초 야마토급 2척

항공모함 G14 3척

대형 순양함 B-65 2척

순양함 개아가노급 5척

순양함 815형 4척 등

그 이후 계획은 급조 계획임이기에 따로 서술하진 않겠음

1931년 마루 1계획부터 1942년 마루 5계획까지 보았을때

일본군의 함정예산은 약 95억엔 항공대 정비 예산은 5억 1천억엔 정도 되고 합치면 100억엔을 박는 대 계획임

그리고 주력함의 경우 계산해보면 전함 7척 항모 8척 대형 순양함 2척으로 17척을 건조한다는 계획임

물론 태평양전쟁 입갤로 인해 실제로 거의다 실행된건 1937년에 계획한 마루 3계획까지고

마루 4부터는 전황 악화로 인해서 일부만 완성되는등 찐빠가 있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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