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으로 많은 노동자들은 혜택을 보지만 고용주와 자영업자들은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이낙연 국무총리도 이러한 경제 정책의 단점으로서 잘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케 최저임금이 인상이 된다면 고용주와 자영업자들은 만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기 부전이 생기거나,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기냥 부비적대는 걸로 끝내어 하루를 마치는 남성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이에 남편에 대해 정밀 검진을 강요하는 아내가 많아져 아침밥이 부실해지는 등 악순환이 반복돼 이는 국가 경쟁력 성장에 크나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 청와대는 보건복지부에 '국민들을 위한 체위를 좀 만들어달라.'고 비밀리에 요구했고, 마침 겨울왕국 2 개봉 기념으로 겨울왕국을 다시 보고 있던 보건복지부 장관은 "진정한 사랑의 행동만이 얼어붙은 심장을 녹일 수 있다."는 말에 영감을 얻어 "사랑으로 극복하자!"라는 모토를 내세워 '국민 체위'(가칭)를 개발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마침 앵그리버드가 10주년을 맞기도 하고, 핀란드의 자살률이 한국 못지 않게 높다는 걸 알아내서, 핀란드 정부/앵그리버드와 함께 국민 체위를 개발하기로 하였으며, 국민 체위 개발에 도움을 준 핀란드 정부와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 감사를 표했다.

1. 타잔 수평 찌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