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건: 유튜버 박성은의 미성년자의제강간 사건2.피탄원인: 박성은# 제목: 박성은의 미성년자의제강간 사건에 대한 엄벌 탄원서# 본 엄벌 탄원서는 피탄원인이 운영하는 유튜브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구글'FORM'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작성된 것이고, 엄벌 탄원 내용은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존경하는 재판장님, 검사님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사건번호 2024고합52형제번호 2023형제6929피고인 박성은. 직업 유튜버(구독자20만명)피고인을 엄벌에 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피고인의 여행유튜버 방송을 봐온 시청자 입니다. 피고인은 인터넷 여행방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유튜브 채널이 급속도로 구독자가 늘며어느 정도 팬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생겨났습니다. 올해 방송 10년차 입니다.가끔 피고인은 실제로 예전부터 시청자들과 자주 만나거나 사귀고, 그 이후로 여성시청자와 혼인 신고 하여 낳은 딸이 현재 초등학교 2학년 입니다. 딸이 있는 아버지이자 공인 유튜버 피고인이 2020년 12월 겨울. 당시 만 12세 였던 미성년자 시청자 여자 아동을 만납니다. 그 당시 피해자는 중1 겨울방학을 지내고 있었고, 학교생활에서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유튜브 공익제보를 통해 들었습니다.그 상황이였던 피해자는 마음적으로 힘들고 자아가 덜 성숙되고 정신적으로도 미성숙했을 만 12세였습니다. 딸을 가진 아버지인 30대 중반인 피고인이 2020년 12월에 바로 미성년자와 사귀고 동거하면서 만난지 6개월만에 여자아이가 미성년자인걸 알았다는 말은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미성년자는 누가 봐도 아이같고 모를수가 없습니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나이차이가 19살 차이입니다. 그 이후로도 아무런 조치없이 1년반을 더 같이 살았고, 피해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미성숙했기에 그루밍 당했던 당시를 떠올리면 마음이 아픕니다. 피고인은 그당시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 인기가 많았어서 그 유명세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그루밍 한 것 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방송에서 피해자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나온적도 있고, 목소리도 나온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시청자들이 어린 여친으로만 알았지, 미성년자인걸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피해자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정말 어린 아이 목소리 입니다. 처음 피고인은 피해자를 방송에 공개했을 당시 너무 어려보이니 자기 사촌동생이라고 소개 했다 합니다. 피해자는 현재도 미성년자 입니다. 작년 2월말에는 자기가 고발당하고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4천명이 보는 라이브에서 피해자 신상정보와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미성년자 의제강간사건이 작년 2023년 2월 초에 피해자의 제보에 의해 고발되었습니다.고발하고 초반에 피해자는 피고인에게 방송은 하지 말아달라 라고 부탁을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2023년 2월부터 현재 2024년 7월까지 자숙시간 없이 쉬지 않고 계속 방송하였습니다.작년 수사받던 기간에는 경기도 부천 막장방송(술엑셀방송)으로 다른유튜버 여러명을 불러 소주.청하 병나발 원샷을 돈받고 마시는 방송을 나이제한 걸지 않고 라이브를 송출하였습니다. 소주,청하 한병을 빠른시간 내에 먹는 것은 목숨을 건 방송 입니다.그 방송을 보고 미성년자들이 따라할까봐 걱정되었습니다. 더 괘씸했던 것은 그 방송 주최자 피고인은 술 한방울도 마시지 않고 그 나머지 유튜버들만 몸이 상하도록 술을 먹고 후원 받는 금액에 몇대몇 규칙을 정하고 피고인이 자기방송이라는 이유로 크루원들의 일정한 금액을 정해 돈을 가져갔습니다.그리고 크루원들이 만취해서 경찰과 구급대원이 여러번 오는 등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피고인은 나이제한 걸지않고 술방송과 성적인 드립도 서슴치 않게 했고, 자기는 감옥에 죽어도 가기 싫어서 그랬는지 고발당한후 생전 다니지 않던 정신과를 다니고, 피해자에게 자기가 힘들어서 자동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울라고 했다 라고 거짓진술 해달라는 등 자기만 살려고 발버둥 쳤습니다. 최근 재판이 잡히자 행동이 돌변하며 오히려 힘든척, 억울한척 하며 돈을 받아가며 방송을 했고, 감옥에 들어가기 싫다. 살고싶다. 라고만 되풀이 했습니다.변호사비가 몇백이 들고 1심 가서도 변호사 교체가 있을거라는 명목으로 유튜브 후원 해달라. 계좌후원을 몇일동안 몇백만원을 받거나 천만원을 시청자에게 계좌로 받았습니다. 최근 몇일 동안 최대 5천만원을 받았다고 시청자들은 말합니다.그리고 갑자기 7월 31일 피고인채널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옵니다. 장기기증 서약을 써야한답니다.이것은 징역 피하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피고인이 오랫동안 행실이 착하고 좋은 사람이였으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런사람이 절대 아니며(다수의 시청자들도 공감합니다)심지어 피고인은 강아지를 죽인 인간입니다.작년 살던집에 직접 분양한 강아지 생후 4개월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었는데부부싸움을 하다가 화가나 강아지를 홧김에 죽인 사람이 피고인입니다. 그당시 피고인부인이 상황 녹음을 하여 다른 유튜버에게 녹음을 전달 하였고,그 녹취가 다른 유튜버 라이브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 녹취는 방송을 본 사람이 녹화를 하여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피고인은 두번 더 새끼강아지를 분양 받았으며 시청자가 뭐라하자 남한테 강아지를 파양 합니다. 피고인이 그동안 한 행태는 너무 잔인합니다.존경하는 재판장님, 검사님미성년자 의제강간을 하고 그루밍한 피고인에게 최고 형량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피고인은 이번 사건의 죄값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할지도 모릅니다. 방송으로도 2차가해를 한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 7월 말, 피고인은 부부 싸움을 하고, 새로운 여자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라이브를 켜서 유튜브채널을 구경 하면서 여자친구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 채널을 보고 댓글에  자기 연락처를 쓰며연락을 달라 했고, 그것은 그대로 라이브에 송출 됐으며 여자가 바로 피고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그런데 그 여자가 고등학생 미성년자 였습니다. 이렇게 반성을 안하고 또 잘못하면 제2의 피해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피고인은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는 아무런 노력과 반성의 태도는 보이지 않으며 자기 이득 만 채우기 바쁩니다. 제 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오래 격리 시켜주세요.재판장님, 검사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강력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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