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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40k 발췌)자신이 심문한 폴른을 회상하는 다크엔젤 채플린

라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24 19:50:56
조회 2586 추천 2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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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링크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jgmrpe/excerpt_inferno_issue_2_the_black_pearl_by_chris/

원 출처는 The Black Pearl 이라는 1997년도에 나온 아주 오래된 단편 소설임


맥락 : 다크엔젤 인테로게이터 채플린 우지엘은, 폴른과 그 놈이 자백한 범죄에 대해 회상하고 있다. 


이는 우지엘(Uzziel, 인테로게이터 채플린)이 처음으로 맹세한 서약은 아니었으나,  성취하기가 가장 어려웠음이 명백했다. 반역자는 대대적으로 우지엘과 다크 엔젤, 그리고 황제폐하를 조롱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수 백가지의 행동, 그러니까 용병생활 및 일련의 강간(Rape), 살인, 고문 행위에 대해서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우지엘은 폭력을 꺼리는 그런 사내가 아니었다. 그러나 폭력은 더욱 위대하고 정의로운 목적을 위해서 쓰여야 한다고 그는 믿었다. 우지엘은 폴른 엔젤이 내뱉는 악의적인 살육 이야기에 역겨움을 느꼈고,  자신 앞에 있는 저 악마같은 색히를 사지 하나하나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놈의 짓거리마다 그 댓가로 팔다리를 뜯어버리고 싶었으나,  그는 자신의 충동심을 억눌렀다.







오래된 설정에서는 살인 강간 고문을 밥먹듯이 하는 뽈른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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