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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첫 야스썰푼다(장문주의)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1 01:45:25
조회 30393 추천 5 댓글 10
														

때는 중3때였음

나름 생긴거 반반하게 생겼음. 잘생겼다까지는 아니고

반에 여자애들이랑 희호희호 까불거리면서 놀 정도로

존나게 까불거리기도 하고 얼굴도 반반하고 그러니까 친구로서 좋다고 따라다니는 애들도 있었고 먼저 와서 놀자는 애들도 있었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두루두루 다 말은 터놓고 전체적으로 친하게 지내려는 스타일임.

학교에선 근데 하도 까불거려서 그냥 여자애들이랑도 꼬추새끼들이랑 노는것마냥 거칠게 놀았고



첫 사랑은 아니고 학원에서 나 좋아한다고 쫓아다니던 여자애는 있었음. 그 당시 그 학원이 학교에서 반 나누는 것마냥 과목마다 시간표를 편성했고 학생들을 그 시간표마다 나눈거지

대학교 강의 시간표라 생각하면됨

그래서 같은 학원을 다녀도 만나는 시간대가 있고 못 만나는 시간대가 있음

근데 그 여자애가 나랑 최대한 같이 있고 싶다고

집 ㅡㅡㅡㅡㅡㅡ 학원 ㅡㅡㅡㅡㅡㅡㅡㅡ 걔네집
(우리집에서 걔네집까지 지하철로 두정거장 걸리는셈)
이런 거리였는데

걔가 일부로 우리 집 근처에서 나 기다려서 같이 학원 걸어가고

학원 쌤들한테하도 졸라서 어처피 강의실 널널하게 썼으니까 결국 나랑 시간표도 같이 맞추면서 다님.



애가 얼굴은 약간 일진 상인데 일찐까진 아니고 그냥 놀기도 좋아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는 그런 애였음. 여우상이였다 요망한년...


날 처음 본 날에도 대뜸 너 좀 잘생겼다? 이름이 뭐야? 하면서 조잘대면서 폰번호 따가더니 그때가 아마 스마트폰 막 보급되기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피쳐폰이랑 스마트폰 스까져있을때인데 그래도 스마트폰 비율이 60%는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음

하여튼 맨날 문자하고 전화하고 학원 끝나고 나서도 근처 공원이나 분식집에서 한참을 얘기하면서 가고

별 시덥잖은 얘기인데도 서로 좋다고 한참을 얘기했었지


얘도 참 요망한게 첫날부터 맘에든다 어쩐다 그러더니 다음날부터는 야~ 왔나~ 하면서 종종걸음으로 달려오더니 내 팔뚝에 안기면서 팔짱끼는데 난 존나 당황해서 벙쪘지. 뿌리칠 수도 없고 그냥 두기도 쪽팔리고. 근데 또 존나 좋으니까 기분은


그래서 아ㅏ 왜이래 이러니까 왜? 시러? 그러길래

시른건 아니고.. 좀 그릏자나.. 하면서 부끄러워함


키는 멀대같이 커서는 왤케 부끄러워한대? 수업시작하겠다 가자~ 하면서 학원 수업 들으러 감.

내가 중3때부터 이미 183이였거든

그래서 학원에서도 소문 금방 퍼짐. 걔는 한 160이였나 162였나 그랬으니 키차이때메. 걔 하는 짓도 그렇고

걔가 왼손잡이였거든. 그래서 항상 난 오른쪽
걔는 왼쪽에 앉고 서로 팔짱끼고 공부했음.

난 공부라면 질색하던 애였고 초딩때부터 겜창인생이였는데 걔 덕분에 중3 1년동안은 공부에만 매진했었고 덕분에 부모님도 좋아하심.

집가도 겜 할 시간에 걔랑 문자했고 숙제했어? 공부했어? 이런 얘기 나오면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고 거짓말 하고 싶다 않아서 내가 하게 됐거든



그렇게 팔짱끼고 다니다 한 2주 정도부터는 내가 팔짱낀 상태에서 슬쩍 손을 잡아봤음. 처음엔 움찔 하면서  놀라가지고 나 쳐다보길래 왜? 했더니 아니 그냥 의외라서 해가지고 베시시 웃어줬음.

지도 좋다고 베시시 웃으면서 아예 손깍지까지 끼더라. 그 후로 우린 팔짱끼고 손깍지까지 끼는게 기본 스킨쉽이 되버림.

3주가 됐을땐 내가 뺨끼리 비비며 귀여워해줬고

한달이 됐을땐 볼뽀뽀 용감하게 내질러봄


그랬더니 입 가리고 웃으면서 미쳤다고 퍽퍽 쳐대는데 존나 좋아하는거 있잖아

그 후로는 지가 더 좋다고 틈만 나면 나한테 볼뽀뽀해댔음.



그러다가 한 한달 반정도 되고나선 입술뽀뽀로 발전됐고 물론 이건 남들 앞에선 안함. 그때만 해도 치마 짧게 줄여봐야 똥꼬치마까지는 아니였을 정도로
성에 관련해선 존나게 엄했음.

학원 선생들이 지랄할거 뻔했으니까


그렇게 석달까지는 몸 구석구석으로 스킨십이 점점 퍼져내려갔지. 배를 만진다던지 허리를 양손으로 감싸안아본다던지 가끔 장난삼아 내가 뒤에 서있으면 백허그 해주는데 귓볼을 입술로 앙 문다던지


그러다가 백일째에 무슨 이벤트를 해줄까 대가리 싸메고 고민하는데

걔가 자기 집으로 놀러오라는거야

치킨 먹자고. 나는 이제 그나마 안심했지

무슨 이벤트를 어디서 해아하나 고민했는데 그런건 안해도 되니까



그래서 선물에 집중하자 해서

걔가 정말 갖고싶어했던 선물을 사줬음  한 5만원대였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남 뭐였는지...


걔네집에 몇번 가본적은 있었음. 같이 공부하려고. 지하철 정거장으로 두정거장이 멀어보이지만 5호선인데다가 짧은 구간이라 버스로 20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거든


하여튼 걔네집 가서 선물 주고 치킨먹고 양치하고

그때가 아마 금요일인데 공휴일이였을거임. 공휴일 저녁에 걔네집에 간건데



걔네 부모님이 원래 출장으로 집 자주 비우던 가정이였음. 맞벌이인데 하필 그 날 아버지가 돌아오는 날인데 일이 터져가지고 이틀 더 있다가 오게 되가지고 걔 혼자 있게 된거지. 보통은 그래도 두분 중 한분은 걔를 맡고 계셨는데


그래가지고 걔가 야 자고 가.. 우리 부모님 오늘 안오셔... 해가지고

그때부터는 나도 눈치가 좀 없을때긴 했어서

어 그래..? 그래... 진짜 씻어? 좀 민폐같은데

그러니까


어 씻어 난 아까 너 오기전에 씻었어 그러길래

그래 알았어 씻고나올게 해서 씻고 나왔음

원래 집에서도 상하의는 화장실 앞에다 벗어놓고 속옷은 화장실 안에서 벗고 나올때 화장실 안에서 (새 속옷으로) 갈아입고 나온단 말이야 내가

그땐 여분 옷을 안 갖고 왔으니 입고온거 그대로 입고 나왔는데

걔가 화장실 앞에서 속옷만 입고 서있는거야 부끄러워하면서 몸 베베 꼬면서

나도 놀라가지고 야 ㅁ..뭐해 하는데

눈치가 그렇게 없냐 멍청아... 하면서 내 새끼랑 약자손가락 살짝 잡고서 자기 방으로 끌고가는데 침대 머리맡에 콘돔이 있더라


야 너 이거 어디서 났어..? 하는데

부모님이... 그... 오랜만에 만나시면 그런다.. 그러다가 우연히 방에서 발견했는데 한개 슬쩍했다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난

와ㅜ시발 나도 아다 탈출하는구나라는 생각과

와ㅜ 이렇게 사랑하는 여친이랑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하는 생각에 극풀발을 했지만 동시에 어린 나이에 이래도 되는걸까 하는 쫄걱정도 앞섰음

그치만 걔가 브라를 벗자마자 그런 생각은 바로 깨짐

걔가 가슴이 좀 있었거든

그때도 한 B는 됐을거임

ㄹㅇ꽉찬 A에서 B넘어가기 사이 그런 정도였을거야

그거 보는데 뭐 어린 나이에 해도될까 그런 생각? 좆까라그래 바로 콘돔썼지



나도 콘돔 쓰는 법은 알고 있던게 그래도 다행이도 중딩 성교육 시간때 그 누구야 제대로된 성교육 선생님 그 유명하신분? 그분 교육영상으로 배워서 제대로 끼우고 애무도 제대로 해줘야한다는 별 소리도 다 하셔서 그거 기억해가지고 나름 야동에서 본거 따라하면서 적셔가면서 손가락도 넣어보는데 와 진짜 이런데에 씨발 내 자지가 들어간다고?

이렇게 빡빡한데? 들어가???? 싶은거야

걔는 숨 점점 헐떡거리면서

입술로 귓볼 물어주면서 손가락 두개 넣을게.. 하니까

하읏..하으..으으..ㅇ..응... 너.. 손가락 두꺼우니까... 조금만... 천천히해줘.. 하는데 진짜 대꼴려가지고 자지 껄떡거리면서 중지까지 서서히 넣는데 와ㅜ씨발 벌써 잔뜩 젖어가지고 이미 흥건함.

그렇게 몇분을 풀어주고 넣는다고 허락받고나서 귀두 딱 넣는데 진짜 너무 좁은거야

안들어가

어 이상하다 여기가 맞는데

하는데 여친이

조금 더 밑에서... 하면서 내 자지 123 잡고서 쑤셔넣어주는데 와.... 그때 그 감촉은 아직까지도 재현할 수 없었다. 뭐라 말해야하지? 존나 쪼이는데 아픈거는 아니고

그냥 막 미치겠는거야 쪼이고 따뜻하고 흥분된 상태에서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애와 야동보며 딸치면서 상상만 해왔던걸 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천천히 움직일게? 하는데 애가 안 들리는지 신음소리만 헐떡거리고 있길래 진짜 다 넣은 상태도 아니여서 한번 살짝 더 쑤셔넣어봄

그랬더니 무슨 리모콘 볼륨조절키 꾸우욱 누르는것마냥 하아아아아앙 하면서 신음소리 올라가는데

어어 미안미안 아팠어? 하니까 아니.. 너무 좋아서..그리고 놀라가지고... 좀만 천천히...하면서

시간주면서 어느 정도 적응할 시간주고나서 이제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음

가슴도 주무르면서 유두랑 유륜도 야동에서 본대로 하고 손가락으로도 애무하고 클리도 같이 공략해주고 하는데 진짜 존나 힘든거야

그래가지고 oo아.. 나 좀 힘들어.. 하니까 그럼 지가 올라타서 해보겠다고

그래서 내가 눕고 걔가 올라타서 다시 천천히 삽입하는데 몸을 부르르 떨면서 넣는데 무리하지말라니까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라고


그렇게 열심히 떡방아질 하더니 나도 사정감 몰려와서 oo아 나 쌀거같아 하니까 아 나도 좀 더 하면 갈거같은데에ㅡ.... 하면서 걔가 먼저 부르르 떨면서 가버리면서 내 위로 쓰러졌고 나는 사정감이 그 전부터 있었지만 꾹 참고 참고 참다가 한번에 많이 싸고싶어서 애매하게 싸긴 싫어가지고 그 상태로 걔한테 피스톤질 몇번 더 하고 진짜 사정량 좆되게 많이 쌌음. 나중에 빼서 콘돔 확인해보는데 정액량 존나 많더라



그리고 나서 몇번 더 했음.

차마 서로 보지빨아주고 자지빨아주고는 위생도 그렇고 서로 용기는 안났고 자세는 여러가지로 했던거같음


그리고 나는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유학 결정에

그리고 부모님들의 잦은 출장으로 결국 타지 이사로 이별을 선택함

진짜 서로 엉엉 울면서 얘기하다가 마지막 섹스 한번 더 하고 쿨하게 헤어졌음.


더 큰 자지 달리고 더 멋진 남자만나고

더 큰 가슴 달리고 더 이쁜 여자 만나서

서로 좋은 가정 꾸리기로 약속했는데




ㅎ...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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