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닌 소개부터 하자면 시즌 1때 랭겜 50판 찍먹해서 브론즈 3마무리하고 시즌 4때 복귀해서 개처럼 아이언 배치받은 대깨블이다

이렇게 시즌 4 아이언부터 시작해서 인생실험체 루크를 만나

비록 시즌 중반 물로켓이긴 하지만 이터 120등 달성에 성공했다
빠르게 올라온것도 아니고 여기까지 대략 4000판을 박으며 티어별로 느낀점을 써보겠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오로지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다

1.아이언
리버스 이터니티 배치가 400점 즉 브론즈 4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배치에서 무조건 점수를 깍아먹어야하는데 이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처음 계정을 파서 배치를 보면 점수 보정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가기 힘들다 필자는 시즌 1때 브론즈 3으로 마무리를 하여 보정없이 박았더니 아이언에 오게 되었다 인구수가 너무 적어서
특징이랄께 없다
-미지의 구간

2.브론즈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는 늅이들이 분포하는 티어 대부분 듀쿼드 위주로 돌리거나 재미로 일반겜만 돌리는 유저들이 많이 포진한 티어다 겜에 대한 지식만 늘면 쉽게 탈출이 가능하기에 청정수들이 많다 아직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파밍에 익숙하지 않아 전투가 활발하지 않다 킬맛을 못본 늅이들이 많기에 아직 싸움에 자신감이 없어 대부분 존버를 택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벽을 본다는 개념이 없기에 광물존에서는 가장 전투가 적다
-진짜 늅이들 집합소

3.실버
잴 어중간한 티어 게임에 관심이 별로 없는 유저들은 브론즈에 있고 좀만 관심이 있어도 쉽게 탈출이 가능하기에 가장 어중간한 티어다
-특징이 없는게 특징임

4.골드
가장 분포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유저들이 분포하고 있다 특징이라면 이 구간부턴 슬슬 파밍 속도가 빨라지고 유튜브에서 공략글 같은걸 챙겨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쟁성이 생긴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피지컬보다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기에 아직까지 피지컬 차이가 크지않고 브실과 차이점은 파밍속도와 가챠템 활용도다 이때부터 슬슬 킬맛을 알기 시작하는 유저들이 생겨난다 이때 재미를 붙힌 유저들은 금방 올라가고 대부분이 사관스킨에 만족을 하며
듀쿼드나 코발트로 떠난다
-절!!!대!!!

5.플레티넘
슬슬 티어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티어 기본적인 파밍 예절과 빌드업등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자만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티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전투가 활발한 구간이였다 어느정도 파밍 속도가 붙고, 슬슬 킬맛을 봤기 때문에 전투광들이 모여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탈출하기 쉬운 티어였는데 그 이유는 루크로 박으면 애들이 다 맞다이 떠줘서 티어 올리기 너무 편했다
-개상남자들의 티어
반응 좋으면 2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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