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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알채널] 이녀석 혹시 전생 실패한 거 아냐? 라고 생각했던 레스 정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0.04.03 22:07:16
조회 605 추천 3 댓글 2
														
-무단번역이므로 갤에서만
-의역/오역주의
-칸사이벤 실종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9555384#2





1 무명의 연애 지상
  > 36 언론 버서커의 주장
  > 이게 바로 자본주의야


2 무명의 사람 흘리고
처음부터 그렇게 큰 거 던지는 거 그만둬
마시던 보리차 뿜었잖아


3 무명의 미소녀 원찬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4 무명의 뭔가 붉은 아이
그런 계통이라면 이것도 좋아

  122 늪에서 꽁치
  NTR은 지뢰입니다


5 무명의 내세 하이힐
히에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근 붕괴)


6 무명의 아귀
지뢰야? (웃음) (웃음) (웃음)
무리 배 아파


7 무명의 꽁치
이젠 나는 울어도 될까?


8 무명의 오사카 씨
꽁치 씨는 교제가 깊은 사람일수록 취급 심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괴롭힘 캐릭터?


9 무명의 종신 명예 DT
가지고 온 것도 제자라는 사실 불쌍해...... 내일부터 상냥하게 대해요......


10 무명의 낙오자
  > 60 774번째 쌍권총
  > "현대에 간통죄는 없는 거였네" 라고 말하면 사서가 세상의 종말 같은 얼굴을 했다


11 무명의 임다
혹시 모두의 여성 관계 웃음거리로 되어 있슴까?


12 무명의 조롱박
세상은 개체 차이라는 편리한 말이 있구나


13 무명의 고양이
지금까지로 제일 "응?????" 하게 된 녀석

  17 모두의 후원자와 함께
  세상은 돈이 아니라고


14 무명의 뭔가 붉은 아이
응?


15 무명의 사람 흘리고
세상의 종말 같은 목소리 나옴
하??????


16 무명의 연애 지상
  > 246 모두의 후원자 부장
  > 세상은 얼굴이 아니라고


17 무명의 화려
바로 다른 버전 가져오지 마


18 무명의 종신 명예 DT
한 단어 밖에 다르지 않은데 느껴지는 감정의 차이는 무엇...?


19 무명의 내세 하이힐
설득력이 양극단에 지나치게 치우쳐서 문제


20 무명의 킷카와
찻잔에서 뿌드득 소리 났다


21 무명의 청색 1호
  39 원인 : 작품은 고민하고있어
  어째서 이름을 밝힌 것만으로 "이 자식 위험한 녀석이야, 가까 오지마" 같은 대응되는 걸까...... 괴로워......


22 무명의 낙오자
자신의 질문에 닉네임으로 대답하는 고등 기술 그만


23 무명의 레몬 (테러)
원인 : 작품 씨의 닉네임의 의미 지금 처음으로 이해했다


24 무명의 아저씨
  > 15 매우 훌륭한 대략 맨손으로 해결
  > 사과를 양손으로 잡은 때부터 이시카와 군의 모습이 이상 해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5 무명의 고양이
자신의 질문에 스스로 대답하는 시리즈 이어가지 마ㅋ


26 무명의 뭔가 빨간 아이
혹시 문호라고 하면 머리 나쁜 걸까? ? ?


27 무명의 리버시블
그 시리즈라면 이런 것도 있군요

  51 평범한 이야기꾼
  윙크하면 눈 앞이 보이지 않게되는 건 어째서?


28 무명의 화려
좀 더 뇌를 끼우고 글쓰는 버릇을 들여줬으면 좋겠어


29 무명의 연애 지상
전생해서 가장 먼저 잃는 것은 머리로 생각하는 버릇 설


30 무명의 미소녀 원찬스

  694 방황 종신 명예 DT
  나 부인도 아이도 있었는데라고 말했는데 "정신이 동정"라고 말해진 카타이 군이 불쌍하겠지만

  695 방황 화려한
  >> 694 환생하면 스승과 사형이 성별 불명계 남자가 되고 있었던 결과, 여자라고 착각한 친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보고 말았던 나와 어느 쪽이 불쌍해?

  696 방황 종신 명예 DT
  >> 695 미안


31 무명의 사람 흘리고
가장 좋아


32 무명의 화려한
그 내가 너무 불쌍해서 모금하고 싶다


33 무명 빚갚아
이몸이라도 거스름돈 모금하는 수준


34 무명의 미소녀 원찬스
이후 어떻게 됐는지 취재하고 싶은데 속보가 오지 않을거야......


35 무명의 종신 명예 DT
모두의 몫만큼 내가 모금할 테니까 가만히 둬


36 무명의 임다
  > 95 수영! 자전거 군
  > 야마노테선 통과할 때마다 기대하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녀석 뭐야? ? ?


37 무명의 뭔가 빨간 아이
철판 공예라고 생각했습니다


38 무명의 연애 지상
오히려 야마노테선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닐까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39 무명의 청색 1호
새로운 트릭에 사용할까라고


40 무명의 아귀
모두가 보고 있었기 때문에 ......


41 무명의 자전거
여기에서 뛰어 내리면 세계를 줄게♡ 라는 엉뚱한 척 악마 같은 수준으로 심하다 너희들


42 무명의 종신 명예 DT

  106 의사 (우정 출연)
  의무실에 응급 환자가 왔다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기절 한 것 같다
  방에 떨어져 있었다는 수면제 빈병을 보여준 사서의 얼굴은 파랗게 질렸다

  그 내용물이 숨어 먹을 용도의 단순한 사탕이었다고는 말할 수 없이 성실하게 처리하는 척 하고있다


43 무명의 오사카 씨
과자로 혼수상태 빠진 응급 씨가 가장 슬픈 생물이야
플라시보 같은


44 무명의 원인 : 작품

  73 청색 1호의 주장
  전생한 때부터 계산한다면 저는 아직 한 살 반
  이라는 것은 즉 제가 쇼타


45 무명의 낙오자
뭐야 이자식 기분 나빠
소름끼쳐


46 무명의 청색 1 호
  >> 45 144 뭔가 빨간 아이 부장
  안고가 골프 클럽을 손에 들고 고양이에게 최종 결전을 신청하러 간 채 돌아오지 않지만


47 무명의 낙오자
  >> 46
  > 261 매우 훌륭한 청색 1 호
  > 저의 식용색소가 어느새 모두 케첩으로 바뀌어 있었던 탓에 일부 사람들에게 '케첩 라이스 아저씨'라고 있었다는 것을 어제 알았습니다


48 무명의 청색 1 호
  >> 47
11 낙오자는 아웃도어파
  사서에게 "네 옷은 절대 시마〇라에 전부 갖춰져있는 거지ㅋㅋㅋㅋ" 라고 바보 취급 당했으니까 시〇무라에 와있다
  전부 갖춰져있다

(*시마무라 = 유니클로 같은 느낌의 브랜드)


49 무명의 뭔가 빨간 아이
청색1호 낙오자의 머리 이상한 레스 레파토리가 지나치게 많겠죠


50 무명의 사람 흘리고
반응이 너무 빨라서 놀랐지만 너희들 서로 놀리기 위해서 폴더라도 만든 거야? 단짝인가


51 무명의 쌍권총
고양이 군에 사진 보내면 평균적으로 1분만에 비슷한 구도의 고양이의 사진이 돌아 오는 것과 비슷한 것을 느낀다


52 이름없는 고양이
똑같이 치지 말아줘 기분이 천원 돌파


53 무명의 꽁치
  > 308 수영! 내세 하이힐 군
  > 나는 이미 신발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것은?


54 무명의 내세 하이힐
>> 53 알아


55 무명의 종신 명예 DT
아무것도 모르겠고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과언


56 무명의 연애 지상
2억 걸음 물러나도 과언이네요


57 무명 레몬 (테러)

  86 소독계 환상작가 교수
  궁극의 살균이란 육체를 버리는 것 아닐까요


58 무명의 아저씨
발상이 극단


59 무명의 화려
더 적당히를 지향하고 살면?


60 무명의 이야기꾼
어떤 일도 적당히가 중요하네요


61 무명의 표주박
  > 224 금주해라가 알려드립니다
  > 내 술병의 내용물을 복숭아 맛의 이로〇스로 바꾼 녀석 나와라

적어도 그냥 물로 달라고 생각했다


62 무명의 단맛 신사
꽤 맛있어요 그거


63 무명의 임다
차가우면 맛있지만 미지근하면 정말 말할 수없는 기분


64 무명의 오사카 씨
이거 기억해냈습니다

  111 배계 후방주의
  "아리시마 선생님은 자고있으면 동물이 모여드는 거지요. 보고 싶다" 라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말했던 사서 님 안녕하십니까.
  나는 지금 자고있는 아리시마 위에 캇파와니를 두려는 시가와 싸우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65 무명의 뭔가 빨간 아이
아마 기대되고 있는 것은 그렇지 않다


66 무명의 연애 지상
사슴이라든가 다람쥐를 기대하고 실제로 온 것은 캇파와니
아이의 꿈도 부서지네요


67 무명의 자전거
  > 41 평범한 사람 흘리고
  > 하가렌 보고부터 노골적으로 사서보고 실망한 얼굴하는 거 그만둬

알아(전면 동의)


68 무명의 종신 명예 DT
인체 연성......? (생각이 우주에 날아가는 소리)


69 무명의 연애 지상
생각하면 패배하니까 머리 텅 비우고 살지 않으면 (사명감)


70 무명의 신감각

  226 미소녀 원찬스 (우정 출연)
  외출할 때 "이름을 밝힐때는 필명이 아니고 본명으로 해주세요"라고 말해졌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무라카미 두명」 이라고 쓴 사서에게 감출 수없는 의도를 느끼는 건 나만?


71 무명의 쌍권총
  > 363 빚갚아라고 합니다
  > 타키지가 분명히 위험해보이는 유령에 얽혀있었기 때문에 도와주려고하면
  > "너, 힘들었구나;;;; 이번에야말로 행복해져;;;;" 라고 유령이 울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402 게라고 합니다
  > 사람 좋은 도깨비와 있으면 이시카와 씨가 와서
  > 가뜩이나 울고 있던 귀신이 "당신도 젊었는데 ;;;;"라고 통곡하기 시작했다
  > 이시카와씨는  티벳 사막여우 같은 얼굴 하고있다


72 이름없는 고양이
이단 낙차에 정평이 나있는 빚갚아 씨


73 무명의 연애 지상
  > 폼 잡고 화장실 가는 척 계산을 끝내두는 녀석을 해본 결과
  >> 1 무명의 돈 갚아
  > 나는 지금 보수실에 있어


74 무명의 화려
연애 지상군 일 너무 빨라서 깜짝


75 무명의 뭔가 빨간 아이
젠장ㅋㅋㅋㅋㅋ 이런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


76 무명의 빚갚아
익숙하지 않은 것은 할 짓이 아니구나
내일부터도 신세지자


77 무명의 사람 흘리고
1레스로 클라이막스 맞아 끝난 건가


78 무명의 청색 1호

나 무슨짓을 한 거지 라고 생각한 순간

  11 켄쨩
  쇼타콘 아저씨에게 "얘야, 몇살이니?"라고 질문받았을 때 향년을 대답해서 그들의 꿈을 깨도 좋은지 여부를 난키치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날이 샜을 때


79 무명의 아저씨
50까지 가지 않을 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나오는 사실이 두렵다


80 무명의 종신 명예 DT
과연 슬슬 끝나겠지~~~~


81 무명의 낙오자
  > 72 오사카 씨로부터의 보고
  > 쿠니키다 선생님과 카레에 대해 뜨겁게 논의하고 있었을텐데 어느새 인도에 있었기 때문에 내일 귀국합니다


82 무명의 뭔가 빨간 아이
>> 8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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