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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한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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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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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449 | 거장의 뮤즈였던 배우 하야시 유미카 [1] | ㅇㅇ(175.198) | 22.07.29 | 111 | 0 |
448 | 에이젠슈타인과 디즈니 [3] | :p | 22.07.29 | 76 | 1 |
446 | 앤도상의 블론드 [3] | ㅇㅇ(121.182) | 22.07.28 | 94 | 1 |
445 |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의 고풍스러움 | ㅇㅇ(175.198) | 22.07.28 | 173 | 1 |
444 |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면 흠칫할 예고편 [2] | ㅇㅇ(121.182) | 22.07.28 | 92 | 0 |
443 | 미시마 유키오콘을 보니까 생각난 영화 [1] | ㅇㅇ(175.198) | 22.07.27 | 128 | 1 |
440 | 최근에 괜찮게 본 단편 [6] | ㅇㅇ(175.198) | 22.07.27 | 114 | 0 |
439 | 말론 브란도가 참 별별 영화를 다 찍었네요... [6] | ㅇㅇ(175.198) | 22.07.27 | 162 | 3 |
437 | Son nom de Venise dans Calcutta désert [3] | ㅇㅇ(175.198) | 22.07.27 | 118 | 0 |
436 | 두기봉 암전과 미션을 보았음 [1] | :p | 22.07.27 | 70 | 1 |
431 | 꿈 1955 [3] | ㅇㅇ(175.198) | 22.07.25 | 65 | 0 |
430 | 미국 영화에는 여전히 마음이 잘 가지 않는 것입니다 [3] | 토미 | 22.07.25 | 132 | 0 |
426 | 메모리아를 보면서 아감독이 참 한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 | ㅇㅇ(175.198) | 22.07.24 | 196 | 0 |
425 | <하나-비>의 슬픔(스포) [1] | 토미 | 22.07.24 | 106 | 1 |
424 | 정갤러들 모두가 기다릴 영화 [5] | :p | 22.07.24 | 140 | 0 |
422 | 토르: 러브 앤 썬더 [3] | 토미 | 22.07.23 | 125 | 0 |
421 | 정네스트에 스노의 마더가 올라왔네요 [5] | :p | 22.07.23 | 116 | 0 |
419 | 영화의 이해의 추억 [8] | :p | 22.07.23 | 118 | 0 |
416 | 작금의 사태를 보고나니 역시 비평가는 센세 하나뿐이군요 [5] | ㅇㅇ(112.165) | 22.07.23 | 124 | 0 |
414 | 스텔라 달라스 정말 좋네요 [3] | :p | 22.07.23 | 102 | 1 |
413 | Midnight Cowboy 1969, Die Weibchen 1970 [2] | ㅇㅇ(175.198) | 22.07.22 | 57 | 0 |
412 | Fred MacMurray식 성냥 불 붙이기 [5] | ㅇㅇ(175.198) | 22.07.22 | 152 | 0 |
411 | 센세는 cgv gv는 이제 안하시는 건가요? [2] | ㅇㅇ(223.62) | 22.07.22 | 71 | 0 |
410 | 반교: 디텐션 [2] | 토미 | 22.07.22 | 115 | 1 |
409 | 정성일만큼 간지나는 평론가는 드물죠 [1] | ㅇㅇ(223.62) | 22.07.21 | 121 | 1 |
408 | "이렇게 말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 토미 | 22.07.21 | 154 | 1 |
405 | 그림형제가 펴낸 여고괴담을 읽은듯한 기분입니다 [8] | ㅇㅇ(175.198) | 22.07.20 | 259 | 9 |
403 | 센세 결국 헤결은 노코멘트인가요 [7] | :p | 22.07.19 | 166 | 0 |
401 | 케이퍼 무비를 볼때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6] | ㅇㅇ(175.198) | 22.07.19 | 120 | 3 |
399 | 보고 싶지만, 볼수 있지만... 미루고 있는 [2] | ㅇㅇ(175.198) | 22.07.18 | 98 | 0 |
398 | 페드로 코스타 작품중 유일하게 드르렁이 아닌것 [2] | ㅇㅇ(175.198) | 22.07.18 | 121 | 0 |
397 | 씹덕이 좋아할만한 영화 있을까요? [5] | ㅇㅇ(223.39) | 22.07.18 | 126 | 0 |
396 | 카프리 섬에 가보고 싶다 [2] | ㅇㅇ(175.198) | 22.07.18 | 119 | 0 |
394 | 정성일 아카이브는 도대체 언제 복구되는건가요 [5] | ㅇㅇ(118.45) | 22.07.18 | 162 | 1 |
393 | 저주받은 걸작계의 GOAT [2] | ㅇㅇ(175.198) | 22.07.18 | 182 | 1 |
392 | "나를 지겹게 하는 말이 있다." [1] | 토미 | 22.07.18 | 176 | 0 |
391 | 이동진은 굉장하다. [2] | ㅇㅇ(223.39) | 22.07.18 | 129 | 0 |
389 | 썸머 필름을 타고! [3] | 토미 | 22.07.18 | 129 | 1 |
388 | (영화의)기술비평에 관한 가라타니의 한마디 [1] | 토미 | 22.07.18 | 136 | 1 |
386 | 파리의 연인 혹은 화니 페이스 [3] | ㅇㅇ(175.198) | 22.07.17 | 101 | 0 |
380 | <타이페이 스토리> 블루레이에 수록된 갤주 코멘터리 일부 발췌 [2] | 토미 | 22.07.17 | 161 | 3 |
378 | 스압) 스트로브-위예... 입문작으로 좋은 영화들 [6] | ㅇㅇ(175.198) | 22.07.16 | 144 | 2 |
존 카펜터 안내서 [9] | :p | 22.07.15 | 392 | 7 | |
374 | <설득>과 <레이디 수잔> [2] | 토미 | 22.07.15 | 194 | 1 |
373 | 나도 그영짤 [2] | ㅇㅇ(175.198) | 22.07.15 | 77 | 0 |
368 |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무나 볼 수 있다. [4] | 토미 | 22.07.15 | 203 | 1 |
367 |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5] | 토미 | 22.07.15 | 116 | 0 |
364 | 김병규 평론가의 <탑 건: 매버릭> 비평 [4] | ㅇㅇ | 22.07.14 | 178 | 3 |
363 | 초스압) 인디아 송 그리고 뒤라스... 의식의 흐름 [1] | ㅇㅇ(175.198) | 22.07.13 | 184 | 0 |
362 | 성숙기 1976 , 아나 1982 , 인디아 송 1975 [3] | ㅇㅇ(175.198) | 22.07.13 | 17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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