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의 무령왕이 누구인지 설명
부여씨 백잔 왕 '근개루(=타케루)'가 야마토 정권에 백잔 왕자 '곤지(=발음이 '고니키시')
를 인질로 보냈는데
왜국의 섬에서 곤지의 처가 애를 낳았는데
그 애가 무령왕이고 어릴 때 이름은 '사마' 이다
곤지는 야마토 정권 수도 오사카 키나이 카와치에 도착하자마자
본국 백잔의 제후 '담로(제후란 뜻이다)' 가 칠지도를 척
손에 잡고 거대한 열쇠 구멍 무덤 앞에서 하늘의 자손의
위세로서 왜.왕에 즉위하였다
'사마'와 그의 형 형 '모대(=훗날의 동성왕)'는
야마토 땅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둘은 야마토 정권의 왕 '무(=타케루=웅략천황=곤지=고니키시)에게 우쭈쭈하고 이쁨을 받다가 모대가 사마보다 먼저 백제 왕에 책봉되어
부임지로 떠났다
본국 백잔이 내전이 터져 사마의 형 '모대(=동성왕)'가
죽자
천황이 사마를 백제 왕으로 임명하고 왜군들을 같이
붙여주어 본국으로 가게했다
내전이 터져 다 망해가던 백잔은 사마왕과 왜군 선단의
기습 드랍으로 역적들이 다 뒤지고 다시 살아남
웅략천황이 붕어빵 먹고 붕어하자
사마왕의 남동생 '게이타이(=계체천황)'가 다음 왜.왕이 되고
'키비(=길비)'의 또 다른 임나가라계 호족(자칭 덴노라 하며
자기 멋대로 대리인을 임나가라에 파견해 백잔을 능멸함)이
게이타이를 능멸하자
게이타이가 그들을 싸그리 다 죽여서
야마토 연맹을 드디어 군현제 수준의 중앙집권 국가로 바꿨다
한편 사마왕은 바다 건너 중국 사마씨 난징 정권 '난징 진 다이너스티'의 '양'나라에 조공바치고 책봉받아
중국 동남해안가의 낙랑인 타운들에 대한 무역 이익 독점권을
허락받고, 양나라 황제의 '영동대장군'이 되어
양나라를 위해 고구려를 개박살 냈다
그리하여 다시 백잔은 동방 야만족 '동이'의 강국이 되었다
당시 중국대륙은 타브가치 선비족(=훈육)이 세운 가짜 웨이 다이너스티(소위 '북위')가
사마씨의 진 다이너스티의 수도 '난징'을 싸그리 도살하기위해
연거푸 쳐들어오나
촉나라와 오나라 땅을 다 먹고 온갖 병법에 통달한 난징 정권과 백잔 왜구 낙랑 유민의 연합에 의해
이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고
고구려 왕은 놀랍게도 북위에 조공하고 책봉받아
비굴하기 짝이 없는 북위의 개가 되어 있었고
나라의 정치는 중국을 동경하는 낙랑 대방 계통 인간들이
지방의 유력 호족이 됨은 물론 조정의 정사까지 틀어쥐어
수도에서 북 동 서 남 4색 당파를 이뤄 자기들끼리
누가 대대로 총리를 할건지 한번 칼싸움으로 결판내자하며
칼싸움을 벌여댔고 겁쟁이 왕은 궁궐 깊은 속에 틀어박혀
벌벌 떨었다
순혈 고구려계 사람들은 장군들이 되었으나 무인들은
천대를 받았다
이제 깨달았다. 일본의 번국이 되는게 곧 애국이다.
그러지 않으면 저 낙랑조선 태수 김춘추 후손 김정은이에게
당 고종의 후손 시진핑에게 멸망하게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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