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를 보고 배우려하면 국뽕이고
남의 나라를 추종하고 자기 나라를 열등하게 보는 바로
그 상태에서 무료 공짜로 남의 나라에 바로 타앗! 하고 옮겨타려한다
일본이 윤서인을 받아주던가? 오선화 김완섭같은 정말 진지하게 분노로 가득한 자들을 받았지
윤서인같이 장난기 어린 순진한 얼굴을 받아주던가?
그 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니나 놈들이 우릴 만만하게 본다
겉으론 안 드러내지 속으론 이 일본 새끼들이 우릴 멸시한다
내가 일본 건너가서 요시츠네 환생이라고 깝치고 다니면
아마 자다가 왠 이상한 잡것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제일 비참하고 치욕스러운게 바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악당은 철저히 악해서 적 잡졸에게 목이 따여도
아 패배했군 저 녀석 이러고 역사책을 넘기면 그만이지만
전생에 무시무시한 뭐 야훼라고 힉소스의 잔당 레테누를 싸그리 도살시켰다는 뭐 하여튼 그랬다는 자가 베들레헴이란 마을에 환생 후 나이 34살이 되서 로마 잡것들에게 발가벗겨진채
십자가에 매달리면 그걸 보는 추종자들이 그냥 하나님의 화신이
십자가에 달린거로만 보이겠나
구약성경에서의 세상 창조한 신은 엘로힘(=신들)이고
'엘'은 그 신들의 아버지이며 하늘나라의 최고 임금이고
야훼는 엘의 아들이고 강물과 혼돈의 신 '얌무(얌)'를 정복하고
그 위에 자기 궁전을 짓고 바퀴 달린 의자에 앉아
케루빔과 비둘기 까마귀의 호위를 받고 태평양 이스터섬을
바라보는 해(셰메쉬)가 뜨는 곳(미즈라 = '미즈라 셰메쉬' ).... (동)북방 '쟈폰' 산의 주인이시니 그 분은 의인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동시에 엘의 전령이 되어 모든 군대의 주인이 되어
전쟁의 신이 되어 싸운다
근데 그런 자가 발가벗겨진채 십자가에 매달린다라.
굉장히 뭔가 이상하게 전개되는거지.
하여튼 깝치고 다니면 두 눈을 킬킬하고 으르렁대며
365일 긴장 상태에 있어야되니
노부나가도 방심하다가 뒤진거다
군자의 나라 이씨조선을 존경하되 본받으라
아무것도 모르고 힘 없는척 하면서 대마도 도주와 왜승과
왜구에게 잡혀 일본으로 끌려가는 척 연극하는 대마도와의
자작극으로 일본의 사정을 염탐하고 노부나가를 조선의 신하로 만들고... 아마 그런 임무를 수행하는 자들이 '요시라' 라고
불렸을 것이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