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슈갤에도 올렸는데 돗갤에도 재미로 함 보라고 올려볼게.
똑같은 글 복붙이라 혹시라도 문제되면 삭제함.
1. 프리더편 연재당시 투표 (추정)
1위. 손오공
2위 .베지터
3위. 피콜로
4위. 크리링
5위. 손오반
6위. 야무치
7위. 자봉
8위. 기뉴
9위. 노리마키 아라레
10위 부르마
정확하게 이 투표는 드래곤볼에 한정된 투표는 아니라. 토리야마 아키라의 캐릭터가운데 맘에드는 캐릭터를 투표하던 것 같음.
근데 어차피 닥터 슬럼프의 아라레 빼고는 죄다 드래곤볼이라... 그리고 아라레도 드래곤볼에 나오긴 나왔으니
그냥 드래곤볼 인기투표라 봐도 무방할 듯하다.
이때 당시에 야무챠는 지금처럼 네타소재로써가 아니라 미남이라는 설정과 주인공의 첫 라이벌, 히로인 부르마의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실제로 인기가 많았을 시절이지만. 지금와서 보면 왠지 저기에 야무치가 있는게 그냥 웃김.
자봉은 미형 전사라서 꽤 인기가 있었던 모양이고, 기뉴는 적 세력중 2인자 포지션이라는 것에 플러스 요소가 있던 모양임.
프리저편 연재 중임에도 프리저가 10위권 안에도 모습이 안보이는건 좀 의외
정작 당시에는 악당 중에서도 상 쓰레기같은 악당이라 인기가 적었던걸까.
실제로 드래곤볼 독자였던 나카오 류세이의 아들은 아버지가 드래곤볼 캐스팅 됬단말에 누구냐고 물어보고
프리저라고 듣고나서 "걔 나쁜앤데..."하고 실망했었다는 일화도 있고
2. 셀편 연재 후반기
1위 손오반
2위 손오공
3위 트랭크스
4위 베지터
5위 피콜로
6위 크리링
7위 미스터 사탄
8위 셀
9위 부르마
10위 덴데
대략 이때즘 부터 지금 우리가 아는 드래곤볼 캐릭터들의 인기순위 정도가 잡히기 시작한 듯.
오반이 아버지인 오공을 밀어내고 최강전사로써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던 시기고
오반의 진정한 리즈시절.
3. 마인부우편
1위 손오공
2위 베지터
3위 트랭크스
4위 오천크스
5위 피콜로
6위 손오반
7위 손오천
8위 야무치
9위 프리저
10위 크리링
셀편 투표랑 크게 달라질 건 없지만.
1위였던 오반이 6위로 밀려남
마인부우편에서 오반을 주인공으로 밀어줬지만
이도저도 아니게 오반의 청년기 캐릭터성은 붕 떠버리는 바람에
그닥 인기가 없어서 다시 오공이 등장했단건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
뜬금없이 순위권에 등장한 프리저와 야무치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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