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사실이니까 또 소설이니 뭐니 발작하지말고 들어봐

1. 커플 타이마사지

살면서 마사지 이런거 받아본적도 없는데 전여친이 마사지 좋아했어서 둘이 커플 아로마마사지 예약하고 갔다.

우리둘은 샵에서 주는 조그만 팬티만 입고 누워있었음.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근데 태국여자치곤 상당히 썌끈한 여자 둘이 들어오더라? 나중에 알아보니 거기가 퇴폐 이런곳도 하는 곳이었음. 낮에 정상, 밤엔 퇴폐 이런거였던듯

근데 첨에 이 두명이 보니까 내쪽으로 오려는거야. 나 해주고 싶어서. 그땐 그냥 여자라서 남자가 더 편한가보다 싶었음.

그러다가 둘이 쪼개져서 한명은 전여친, 한명은 나 마사지 해주는데

1시간 30분 코스인데 한 30분 지나고부턴 내 사타구니만 계속 만지는거야?

난 마사지 자체가 처음이라 원래 이런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 속옷 사이로 손 쑥 넣더니 내걸 계속 만지는거야? 내가 당황했는데 내 전여친 마사지 

해주는 여자도 웃으면서 보고 있고. 나와 내 전여친은 엎드린 상태였고 전여친은 자는중이었음. 보니까 마사지하는 여자가 내 전여친 자는거보고 그렇게 했던거같음

그러다가 여친 꺠고부턴 몰래몰래 만지고 진짜 ㅋㅋ 기가막혔음. 그러다가 나중에 혼자 한번 가니까 추가금 이런거 없이 진도 끝까지 다 하고 왔다.

얘기 길어져서 왁싱샵 얘긴 더 쓰기 귀찮다. 

암튼 퐁퐁이들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