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3대장

d750

단점: DSLR

z6

단점:

- 메모리카드

- 렌즈의 유니콘화

a6000

단점:

- 6년전 모델이라고 너무 오래되었다고 꺼려하는 뉴비들이 많음.

- 10-18mm와 24mm F1.8 (이건 a6000의 단점이라기보단 소니의 단점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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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50

- 사진기 최강자

200d

- 저렴한 캐논 DSLR을 원한다면 200d

- 흰색 이쁘다고 여자들이 많이들 좋아함

단점:

-DSLR

- 흰색 이쁘다고 많이들 사는데 대부분의 렌즈는 검은색임. 흰바검렌은...내 눈에는 안 이쁨.

*200d 2세대가 있는데 난 굳이 2세대를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음. 옆그레이드 느낌이 강해서

m50:

- 그냥 무난함.

- 요즘 유튜버 한다고 많이들 사는게 m50 아니면 a6400

단점:

-4k

- 고급 줌렌즈의 부재

m100:

- 캐논이 좋다.

- 이쁜게 좋다.

-저렴하게 가고 싶다.

단점

- 저가형답게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함. + 핫슈도 없음. (근데 이런거 살 사람들은 핫슈가 뭔지도 모름..)

*주의: m100이 색상도 다양하고 이쁘지만 대부분의 렌즈는 검은색임. 흰바검렌 우웩

a6400

- 소니 미러리스는 사진위주면 a6000, 영상위주면 a6400 이렇게 갈린다고 보면 됨.

단점: 있나..? 손떨방이 없어서 아쉽다는 점? 그리고 FHD?

소니 풀프레임 간략 정리

a9: 프레스급

a7 기본형

a7r 고화소

a7s 영상특화인데 죽었어.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파나떄문에 죽었데.

a7m3

- 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 꽤 좋은 밸런스를 갖고 있음.

- 렌즈군이 좋음

단점

- 보통 소니 단점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밴딩, 스타이터, 핫슈에 물 닿았는데 고장났어요, 일부 최상급 렌즈들의 화이트비네팅 등 등...

a7r3, a7r4

- 화소뽕을 느끼기 좋음

a7m2

- 보통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1~2세대는 잘 추천을 안함. 그런데 돈이 없다. 소니 풀프레임 쓰고 싶다 하면 a7m2 가야지 뭐..방법이 없어.

E-M5 mark2

- 중고가 지금 30만원으로도 매물이 나오고 있다. 저렴하게 줍줍하자.

- 렌즈군이 좋다. 저렴하게 이렌즈 저렌즈 즐기기 좋음.

- 믿고 쓰는 방진방적과 손떨방

- 렌즈시프트 촬영 등 잡기능이 많음

단점

- 마포

- 영상

PEN-F

- 이쁨

단점

- 마포

- 요즘은 구하기 힘든듯.

E-M1X

- 갤주, 근본

시그마 SDQH

- 화질만 좋으면 된다? ㄱㄱ

G9

- 파나의 사진특화 플래그쉽으로 나온 모델인데 가격이 꽤 저렴함.

- 최근 펌웨어로 영상성능이 대폭상승

단점

- 마포

GH2

- 요즘은 중고가 10만원정도 하는듯.

- 초저렴한 가격으로 영상 입문? 체험? 하기 좋은 카메라

GH4

- 요즘 중고가 얼마나오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봤을땐 대충 50밑으로도 나왔음.

- 영상용 카메라로써 가성비가 매우 좋음. (아직도 프로들이 현역으로 굴림)

- GH4랑 GH4의 염가판 G7 이 둘을 시작으로 4k 카메라가 보급화되기 시작함.

GH5, GH5s

- 영상머신을 노리고 나온 제품인데 필요하면 사야지

GX85, GX9

- 밸런스가 좋음. 버튼들이 많아 인터페이스가 좋음.

- 휴대성도 괜찮아서 평소 편안하게 들고다니면서 길거리 스냅을 찍던 뭘하던 괜찮음.

단점

- 마포

- 그립부가 그냥 없다고 보는게 속편함. 따로 그립을 사서 달아주는게 좋음.

GM1

- 매우 작음

- 예전에 갤에서 잠시 핫했음

단점

- 마포

- 작아서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함. + 손떨방X

- GM라인은 GF에 흡수되어 사라짐

BMPCC 4K

- 마포

- 저렴한 4k 시네 카메라라고 보면 될듯

BMPCC 6k

- 슈퍼35 EF마운트

- 저렴한 6k 시네 카메라라고 보면될듯

후지

- 크롭에 뼈를 묻는다면 후지 괜찮음. 렌즈군이 짱짱함.

X-E3가 중고가 40정도로 저렴하게 들어가기 괜찮음. 근데 렌즈도 저렴하다고는 말 못함.

X-PRO라인: 후지의 꽃임.

X-T4: 요즘 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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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 이치방 캐논

현재는 EOS R과 EOS RP 두 종류밖에 없음.

EOS RP가 굉장히 가볍다 저렴하다 뭐 이런걸로 어필을 하고는 있는데 렌즈가 대체적으로 한덩치하기 때문에 좀 언밸런스 할 수 있음.

(보통 렌즈가 크고 무거우면 바디도 그만큼 크고 무거워야지 손에 쥐었을떄 편함.)

렌즈들은 확실히 기가 막힘. 미러리스로 오면서 미러리스 구조에 의해 렌즈 설계에 여유가 생겼는지 정말 기가막힌 렌즈들을 쫙쫙 뽑아내고 있음.

F1.2렌즈들은 DSLR이나 미러리스나 정말 캐논의 꽃이 아닐까 싶음.

최근에 나온 미러리스 버젼의 70200 백통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음

파나소닉 풀프레임 미러리스 (L마운트 얼라)

s1 기본형

s1r 고화소

s1h 동영상 특화, 넷플릭스 인증

시그마 FP (L마운트 얼라)

컨셉 자체는 좋았다.

영상쪽에서는 저런식의 모듈형 카메라는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이기에 컨셉자체는 좋았다.

근데 컨셉만 좋았다.

특이 취향자를 위한 선택

소니 qx1

- 행사장 같은데 가면 어떤분이 엄청 긴 막대기에 카메라 매달아서 들고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 정체가 바로 qx1임. 팝코넷에서 유명한 분.

올림푸스 air a01

- 한국에는 정식 수입된 적이 없음.

후지 X-PRO3

- 옛날 그때 그시절의 갬성을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나옴.

- 후지의 매우 일방적인 주장에 의하면 찍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카메라라고 함.

카메라를 구매할때 주의할 점

- 시작은 저렴할지라도 나중가면 렌즈값에 깜놀 할 수 있다.

카메라는 40만원짜리 렌즈보고 저렴하네 이소리가 나오는 세계이니 카메라 구매 전 렌즈값을 꼭 체크하자.

- 삼각대는 보통 2~30만원 잡고 들어간다.

- 카메라를 사게되면 추가 밧데리, 메모리카드, 필터, 가방, 파우치 등 등을 사게 되니 그 비용도 생각하자.

- 필터는 보통 보호용으로 UV나 프로텍터 필터를 쓰며, 그외 용도에 따라 CPL, ND, 그라데이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