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갑사단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속도에 있다.
그러므로 기갑사단의 편제는 (특이 사항이 없는 이상)타 전차대대와 혼용하여 사용하지 않으며,
동일한 대대로 구성된 독립 사단으로 운용된다.
* 본 글은 20너비 기준으로 작성되며 40너비 기갑편제 또한 20너비에서 비율을 그대로 2배 늘리면 된다.
예) 6전차 4차량화 -> 12전차 8차량화
<기본적인 기갑사단의 대대 비율>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순서
1. 6전차 4차량화 or 기계화보병 (기본 편제)
2. 5전차 5차량화 or 기계화보병
3. 7전차 3차량화 or 기계화보병
4. 4전차 6차량화 or 기계화보병
※ 괄호() 에 있는 수치는 대대 우선순위에 대한 수치이고 이 수치가 A:B 일 때 A 가 더 높으면 그 사단의 정체성이 A로 결정된다.
A가 전차 B가 보병이고 100:50 이라면 그 사단은 전차 사단으로 분류된다.
근데 B가 더 높을 경우 전차가 섞여있다 하더라도 그 사단은 보병 사단으로 분류된다.
-> 여기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사단의 정체성을 구분하는 우선순위에 관해 따로 글 쓰도록 함. 늒네의 경우 지금 당장은 몰라도 된다.
* 본 글은 교리(Doctrine)와 무관하게 작성되었고, 일부 특이 편제를 제외 대부분의 교리에서 크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음.
1. 경전차
: 경전차야말로 진정한 차량화와 찰떡조합을 이룰 수 있는 차량화 한정 최고의 조합이라 생각한다.
물론, 돌파력이나 장갑 등이 부족하여 중형전차 이상급 전차와는 다르게 잘 터져나가서 생산력이 받쳐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경전차는 자원 요구가 무려 강철'만' 있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강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을 갖고 있는 국가나
강철 생산 지역을 뺏은 국가는 경전차를 마구 찍어낼 수 있어 수요와 공급을 적절히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차량화 대대의 최대 속도인 12km/h 를 1렙부터 기본으로 갖고 있으며, 이를 가뿐하게 넘길 수 있는 기갑이 경전차 뿐이다.(중형전차는 무려 3렙짜리 최고레벨 중형전차가 기본 속도 10km/h 이다. 엔진 5업을 해줘야 겨우 12km/h 까지 찍는다.)
차량화의 12km/h 속도를 온전하게 뼛속까지 우려먹을 수 있는 최대 이점을 갖고 있다.
<추천하는 경전차 편제>
1. 5경전차 5차량화 or 기계화보병 (12505:2995 or 3050)
: 경전차는 초반에는 마구 찍어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니 생산력이 받쳐주는 최소 39년부터 이 편제를 벗어나는걸 추천한다.
2. 6경전차 4차량화 or 기계화보병 (15006:2396 or 2440)
: 기갑사단의 면모를 가장 '밸런스 있게' 잘 보여줄 수 있는 기본 편제이다. 경전차 특성상 돌파력이 조금 아쉽다. 사용하다가 돌파력이 부족하다면 바리에이션을 통해 주포를 업그레이드 하는것을 고려해보자.
3. 7경전차 3차량화 or 기계화보병 (17507:1797 or 1830)
: 돌파에 집중한 진정한 기갑사단. 주포 업그레이드 할 바에 엔진과 장갑을 올려서 덜 터지고 더 많이 운용하며 돌파력도 유지하고 싶다면 이 편제를 추천한다.
정말 전선 뚫어내는 송곳 역할을 해낼 수 있다. 경전차 특유의 12km/h 속도를 이용하여 순식간에 전선을 비집고 들어가서, 포위기동 하여 적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자.
4. 5경전차 4차량화 2경자주대공 (13107:2396)
: 상대방의 CAS 공격에 의해 경전차의 손실이 너무 클 경우 경자주대공을 2개 섞어서 CAS 공격에 어느정도 저항을 갖게 하는 방법도 좋다.
다만, 위에서 상술하였듯 기갑사단에는 전차와 보병 이 외에 다른 대대가 섞이면 그닥 좋은 편제는 아니다. 공군은 공군으로 맞대응 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공군이 제공을 잡는다 하더라도 CAS 공격에서 완전한 면역은 아니니 상대 CAS 가 생산도 별로 안되는 아군의 기갑사단을 너무 괴롭힌다면 이런 편제를 추천한다.
2. 중형전차
: 중형전차는 속도와 돌파, 장갑을 모두 챙긴 만능 전차라고 할 수 있다. 현대전차가 이러한 느낌을 갖고 있으며 현대전차 마이너버전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본인도 이러한 중형전차를 많이 사용했고 가장 선호한다.
다만 경전차와는 다르게 슬슬 다른 자원들도 요구하기 시작하니 강철만 요구하던 경전차처럼 마구 찍어내기가 살짝 부담된다는 점은 있다.
따라서 초반에 급진적인 팽창으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지 않았다면, 대규모 전차군단은 꾸리기 조금 힘들 것이다.
아니면 처음부터 자원을 많이 갖고 있는 강대국을 하면 된다.(포르투갈을 줘패서 텅스텐을 확보하도록 하자.)
<추천하는 중형전차 편제>
1. 6중형전차 4차량화 or 기계화보병 (15012:2396 or 2440)
: 중형전차는 경전차처럼 돌파가 후달리지 않기 때문에 5중형 5차량화 해도 무방하지 않느냐?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6중형전차 4차량화를 하는 이유는 중형전차가 양산되는 시점이 1939년 후반 1940년이기 때문. 상대도 대전차를 준비하거나 중형전차를 준비할텐데 이걸 맞추기 위해선 6:4 비율을 맞추는게 맞다.
이는 후기의 중전차 현대전차 또한 마찬가지.
2. 5중형전차 5차량화 or 기계화보병 (12510:2995 or 3050)
: 경전차에서도 마찬가지로 전차의 댓수가 받쳐주지 못할 경우에 전차 댓수를 조금 줄이는 방향을 채택한 것이다. 중형전차는 경전차보다 속도 제외 모든 면에 있어서 우월하기 때문에 5:5 비율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3. 7중형전차 3차량화 or 기계화보병 (17514:1797 or 1830)
: 현대전차 이전 세대의 전차중에 가장 전격전 다운 전차를 운용할 수 있다. 속도로 따지면 경전차가 훨씬 좋지만, 이는 뚫어냈을때에나 의미가 있으므로 일단 뚫어내기에 좋은 중형전차는 속도까지 준수하게 갖추었으므로 진정한 전격전에 적합하다 할 수 있다. 중전차는 뚫기엔 좋아도 속도가 느려 제대로된 전격전을 시행할 수 없다. 장갑도 갖출 정도는 갖춘 상태라 7:3 비율이 굉장히 좋은 비율로 작용하는건 덤.
4. 6중형전차 3차량화 2중형자주대공 (15614:1797)
: 경전차의 경우 전차 비율을 줄이고 자주대공을 넣었지만 중형전차는 차량화를 줄이고 자주대공을 넣는다. 기갑사단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CAS 공격에 저항을 갖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기갑사단에 다른 대대를 넣는건 그닥 좋지 않다. 차량화를 줄였으므로 조직력이 낮아진 상태라 지속 전투나 방어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무조건 차량화나 보병사단을 후위에 둔 상태에서 공세를 가하든 방어를 하든 하도록 하자.
5. 4중형전차 6차량화 (10008:3594)
: 빈곤 중형전차 편제이다. 근데 중형전차가 괜찮은 전차라서 4:6 조합도 괜찮게 먹힌다.
3. 중전차
: 중전차는 생산 시기가 늦다. 굉장히 튼튼한 전차이고 돌파 또한 우수한 전차임은 틀림 없지만, 생산 시기가 늦고 단가도 비싸서 양산을 기대하긴 어려운면이 있다.
따라서 중전차는 보병사단에 함께 대대급으로 넣어주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금만 생산해도 되는 파생형(자주대공포, 자주포, 구축전차)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되는 아이러니한 전차이다. 어쨌든 기갑사단 편제 글이니 기갑사단을 적고 추가로 보병사단도 적겠다.
<추천하는 중전차 편제>
1. 5중전차 5차량화 or 기병 (12515:2995 or 2995)
: 차량화를 왜 섞냐? 바리에이션으로 엔진을 올려서 최대한 속도를 끌어올릴 경우 6~7.2km/h 까지 뽑아낼 수 있기 때문.(1.2km/h 속도도 가뭄의 비 같다.)
그렇다면 기병은 왜 섞을까? 마찬가지로 속도 때문이다. 기병의 속도는 6.4km/h 이다. 적어도 2렙 중전차까지는 기병으로 차량화 보병을 대신할 수 있다는 뜻.
차량화 자체를 얼마 생산하지 않았거나 지원중대에 소모되는 양이 너무 많다면 기병도 괜찮은 선택지라고 볼 수 있다.
2. 6중전차 4기계화 (15018:2440)
: 이건 진짜 돌파에 영혼까지 끌어모은 편제이다. 중전차 특성상 많이 양산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거기에 중형전차 한대 값의 기계화보병까지 섞어주면 진짜 돈지랄이 따로 없다.(겜에서는 공장지랄이라 할 수 있겠다.) 속도도 최대한 챙기고 돌파와 조직력도 챙긴 조합이다.
그런데 이런 조합이면 이미 중형전차로 성능도 좋고 돌파도 잘하고 훨씬 좋은 뽕을 빨 수 있으므로 거의 보기 힘든 편제이다. 결국은 컨셉.
3. 3중전차 7기병 ~ 4중전차 6기병(7509:4193 ~ 10012:3594)
: 빈곤 중전차 편제이다. 중전차는 어떻게든 굴리고 싶고 중전차는 생산량이 적으면서 당연 차량화는 생산할 수 없거나 지원중대에 몰빵중이라 끌어 쓸 여유분이 없을 경우. 기갑은 굴리고 싶은데 산업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눈물나는 국가만이 선택하거나 컨셉딸용 편제이다.
<추천하는 중전차대대 포함 보병사단 편제>
1. 7보 1포 1중전차 1중자주대공
2. 6보 1포 2중전차 1중자주대공
3. 9보 2중자주대공
4. 9보 1중구축전차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이루어진다. 대표적인것만 적었으며 본인 입맛에 따라 더 늘리거나 줄이거나 추가하거나 제거하거나 하면 된다.
5. 초중전차
: 쓰지 않도록 하자. 차라리 기병이 더 좋을 지경. 꼭 쓰고 싶다면 중전차 편제를 그대로 참고하도록 하자.
6. 현대전차
: 중형전차 항목에서 이야기 했듯이 중형전차와 동일한 느낌으로 굴리면 된다. 속도, 장갑, 돌파력 모두 갖춘 팔방미인이기 때문.
다만, 현대전차 특성상 비싸고 양산이 힘든 점이 있지만 어쨌든 여기까지 오려면 억지로 연구 패널티 줄여가며 뽑는 41년에 현대전차 굴리는
미친짓이 아닌 이상 겜 극후반일 것이다. 대량양산은 힘들더라도 어느정도 양산은 전쟁을 통해 확장을 해두었다면 가능은 할 것이다.
<추천하는 현대전차 편제>
1. 5현대전차 5차량화 or 기계화 (12550:2995 or 3050)
: 현대전차 비싸다. 그래서 첫 양산분으로 사단을 갖출 때에는 이런 비율로 하는것도 괜찮다. 오히려 성능이 좋아서 이렇게 끝까지 쓰기도 한다.
2. 6현대전차 4차량화 or 4기계화 (15060:2396 or 2440)
: 굉장히 좋은 편제이다. 중형전차와 쓸 내용이 비슷해서 더 쓸 부분이 없다. 좋다.
3. 7현대전차 3기계화 (17570:1830)
: 두말할 것 없이 이 겜에서 최고의 기갑사단, 최고의 돌파력을 보여줄 것이다. 보급이 넉넉하다면 이거 해라.
4. 3현대전차 7차량화 ~ 4현대전차 6차량화 (7530:4193 ~ 10040:3594)
: 초기생산분이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 공업력이 살짝 후달린다면 현대전차 자체가 좋다보니 이러한 편제 또한 좋다.
본 글은 아래 링크에 추가됨.
https://gall.dcinside.com/dokpponghansabal/11898
보충 설명이 필요하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즉각 수정함.
+추가1
: 기동전을 탈 경우 기갑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격, 돌격 전술을 장군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갑, 보병(Hardness, Softness) 비율에서 기갑이 50% 이상 넘기지 못할 경우 해당 전술이 발동하지 않으므로
6전차 4차량화 이상의 전차 비율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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