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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전버전이랑 다른 게 있는데, 왼쪽 밑에 너가 산 dlc가 뜬다.

남미 dlc는 엄마가 없으니까 끄고 하셈
연합 다 밀었는데 협정 안 떠서 개좆같은 남미 상륙하고 싶지 않으면..
이제 찐따처럼 혼자서 하기를 누르자

그리고 이거

1936년 시작

독일국 하고 국가선택
독일이 존나 쎄기 때문에 뉴비들한테 추천된다
다른 나라들도 괜찮기는 한데, 미국 같은 건 미소녀(의원) 호감도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게임이 어케 돌아가는지 알기 힘들고, 프랑스는 독일한테 강간 당하고, 이탈리아는 초반 체급이 병신이고 영국은 존나 귀찮고...
암튼 독일이 제일 편하고 겜 시스템 알기 좋다

국가선택을 하면 이렇게 뜨는데

난 존나 상남자기 때문에 정규병 난이도에 나머지 열강 전부 다 5강을 할 것이다
뉴비는 나머지 강화하지 마셈... 강화버튼 안 가르쳐 줄 거임
아무튼 내 공략은 정규병 난이도에 기반하기 때문에, 일단 같이 정규병 난이도를 고르자.
내 공략을 두 번 정도 무지성으로 따라해서 게임 시스템을 알면, 민간인 난이도로 하고 싶었던 것을 혼자 해보며 실력 쌓는 식을 추천한다.
민간인 난이도가 여러 버프를 퍼줘서 존나 쉽다.
참고로 민간인 난이도를 하면 호1감고닉이 될 수 있다.
암튼 시작을 눌러서 히총통 이세계 전생을 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듣도보도 못한 온갖 아이콘들이 뜨는데, 하나하나 알아보자.
일단 독일 국기를 눌러보자.

그럼 이케 뜨는데 국가 중점 선택이 적힌 네모 박스를 클릭하자

클릭하면 이케 뜬다

국가 중점은 쉽게 말하면 국가의 방향성이다.
산업을 발전시킬 건지, 해군부터 발전시킬 건지, 공군부터 발전시킬 건지 결정할 수 있다.
난 높은 공장개수를 보면 흥분하기 때문에 산업부터 갈 거다.
해군부터 가는 독일이 있긴 한데, 그건 잠수함 역할을 네덜란드에 맡기고 자기는 중순양함 조나 뽑아서 연합 대잠함대를 박살낼 때이다.
역할 분담이 되는 멀티에서나 하는 건데, 암튼 뭐 여러 루트가 있음.
민간인 난이도에서 해군부터 가서 영국함대 때려부수기 해보든지.
저런 발전을 결정하는 거 말고도, 나라의 이념을 결정할 수 있다.
민주주의로 갈 거냐, 왕을 다시 데려올 거냐, 등등...
뉴비는 얌전히 라인란트를 골라서 히총통과 끝(벙커아님)까지 가자
뉴비들은 중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기 돋보기 버튼에 라인란트를 검색하자
그럼 사진처럼 라인란트가 뜬다. 시작을 누르자.

저기 얼핏 보이는 히틀러 축출은 멀티 호1감고닉이나 하는 것이니 착한 뉴비들은 하지 말자
이제 라인란트 밑에 보라색원을 보자. 국민정신이라고 적혀있다.

나라별로 버프나 너프를 해주는 효과를 가진다.
최근 노애미로 핫한 남미 dlc가 국민정신으로 군대버프를 조지게 받아서 말이 많다.
독일은 메포 어음이라고 해서 존나 좋은 버프를 가지고 있다.
이건 이따가 건설할 때 설명하겠음
다음은 점령지를 보자.

클릭하면 이케 뜨는데 보라원 옆에 철모는 일단 무시하고 군정장관을 클릭,

민간감독으로 바꾸자.

민간감독/군정장관은 점령법이라고 하는데, 여러 종류가 있다.

일단, 호이 시스템이 특이하다.
예를 들어 독일 밑에 유고슬라비아를 생각해보자. 애가 공장이 못해도 몇십개는 된다.
근데 이걸 그냥 꿀꺽하면, 너는 유고 땅에서 공장을 네다섯개밖에 못 얻는다. 현지자원도 코딱지만큼 얻을 수 있다.
문명이나 다른 땅따먹기 게임이랑 차이가 있다.
있는 그대로 못 먹는다.
*핵심주냐, 비핵심주냐의 차이인데, 이건 아직 몰라도 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핵심주는 니 나라의 원래 영토로 인정이 되는 땅이다.
*그래서 현지 자원과 공장을 다 이용할 수 있는 거고, 비핵심주는 그게 안 되니까 공장을 적게 얻는다.
*핵심주를 더 박으려면 보통 중점을 이용한다.
*대표적으로 터키-오스만 루트가 있다. 발칸부터 이집트까지 존나 크게 박을 수 있지만, 대신 오스만이 되기까지가 존나 느려서 구린 루트 중 하나이다.
암튼. 그래서 이걸 왜 설명하냐.
너가 먹은 땅은 대부분 비핵심주라, 현지 공장을 겁나 짜게 준다.
현지의 공장은 많지만, 너가 그걸 다 온전히 이용할 수가 없다.
이걸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점령법인데, 가혹한 몫을 때리면 공장을 엄청나게 더 준다.
하지만 순응도라는 것을 깎아먹는다.
순응도는 말 그대로 얼마나 주민들이 말을 잘 듣느냐인데, 높을수록 이용가능한 공장도 많아지고 자원도 더 준다.
난 순응도 차는 게 베스트라 생각해서 민간감독으로 했다.
사실 성능을 따지자면, 프랑스 먹고 가혹한 몫을 때리는 게 베스트긴 함.
아무튼, 밑의 법률 정부 어쩌고는 정치력이 차면 설명하겠다

그러면 독일 국기 옆부터 차례대로 숫자들을 보자.
그리스 신전 처럼 생긴 거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정치력이라고 나온다.

정치력을 소비하면, 여러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위에서 말했던 법률/정부 어쩌고에서 소비할 수 있다.
자세한 건, 정치력 차고 나중에 설명하겠다.
정치력 옆의 저울 아이콘은 안정도이다.
높으면, 공장생산, 정치력 획득 등에 버프룰 줘서 좋다.
높게 유지해야 하고, 저게 0이 되면 너가 게임을 좆박았다는 뜻이다

그 옆의 근육 아이콘은 전쟁 지지도인데, 전투관련 버프를 준다.
이것도 역시 높아야 좋다.

그 옆의 사람 아이콘은 인력인데, 쉽게 말하면 너가 군대를 얼마나 뽑을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보병으로 무지성 자동전투하면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절대 하면 안 된다.
저게 0이 되면 징병법 올려서 인력을 채운다. 나중에 해볼 것이다.
가용 인력 밑에 현역 인력에, 현재 육군 규모가 나와있다. 27만명.
우린 저걸 몇백만명으로 늘릴 것이다.

그 옆의 공장 아이콘은, 말 그대로 공장이다.
민간공장(줄여서 민공)은 스타 일꾼을 생각하면 된다. 건설속도가 올라간다.
군수공장(줄여서 군공)은 총이나 기갑, 전투기 등 장비를 생산한다.
군공이 많아야 장비가 많이 뽑혀서 군대를 더 많이 뽑을 수 있다.
현재 우린 민공 34개, 군공이 28개 있다. 상위권이다.
밑의 파스타는 민공 20 군공 20이라 초반 펌핑이 아주 좆같은데, 우린 민공이 넘쳐나고, 중점으로 더 받기 때문에 펌핑하기 아주 좋다.

공장 옆의 아이콘은 차례대로 연료, 보급, 수송선을 말한다.
연료가 0이되면 비행기고 기갑이고 힘을 못 써서 좆된다. 나중에 비행기가 좆박는 걸 보여줄 것이다.
보급은 너 군대에 얼마나 보급을 잘 할 수 있는지이다.
열차와 트럭을 이용해 보급을 하는데, 얘네들을 많이 뽑아서 항상 100으로 유지하는 게 좋다.
마지막은 수송선인데, 이게 있어야 상륙작전, 무역, 군대 옮기기가 된다.
싱글이면 대충 저만큼 양으로도 충분하다.

다음으로 밑줄의 첫 아이콘을 누르자.
독일 국기 오른쪽 밑인데, 결정 혹은 디시전이라고 한다.

그럼 이케 뜨는데, 메세지 모양을 누르면 상기된 효과를 정치력을 사용해서 얻을 수 있다.
안정도를 올린다던가 전쟁 지지도를 올린다든가의 효과가 있다.
근데 아직 초반이라 활성화 된 게 많이 없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알람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저기 보라색을 눌러 끄자.

다음으론 정보기관을 누르자

그럼 이케 뜨는데, 일단 무지성으로 기관창설을 누르자.

지금 설명해 놓은 게 너무 많아서... 이건 나중에 설명해주겠다.
간단하게만 설명하자면, 정보기관에서 요원을 뽑는다.
요원으로 적의 항복 한계치를 줄이거나, 적 항복시 점령된 주의 순응도가 높은 채로 점령이 되게 만들기도 한다.
순응도가 높으면 현지을 공장 더 준다고 아까 말했다.
아무튼 그러니까 정보기관은 필수다.
정보기관 옆의 아이콘은 연구이다.
땅끄, 보병장비, 전투기 등등을 연구할 수 있다.

연구할 기술을 선택하세요 버튼을 누르면 이케 뜬다.

보라색으로 표시한 것이 연구의 분야인데 차례로 설명하겠다.
1. 보병 관련 연구
2. 보병을 지원 주는 것 관련 연구
3. 땅끄
4. 포
5. 해군 함체
6. 해군 지원 장비 (포/상륙정)
7. 비행기
8. 공학- 연구 속도 올려줌
9. 산업- 건설 속도 올려줌
산업 연구를 하면 건설 속도가 빨라지고 생산에 버프가 생겨서 먼저 연구한다.
공학도 연구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먼저 연구한다.
보라색 원의 기초 공작기계 클릭하자.

연구버튼을 누르자.

그럼 이렇게 첫 슬롯에 기초공작기계가 배정되었다.

다른 슬롯을 눌러서 건설1을 연구하자.

그 다음 슬롯은 공학의 전자기계공학,

다음 슬롯은 보병의 mg38을 연구하자.
Q. 공학과 산업을 먼저 연구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왜 보병을 먼저 연구하나요?
A: 다른 것들을 연구하기에는 그것이 너무 후년도의 연구이기 때문이다. 사진들에 년도가 적혀 있는데, 년도의 줄에 있는 장비들이 해당 년도의 기술이다.
후년도를 연구할수록 연구속도에 불이익이 생긴다.
보통 0.5년 정도의 선행연구는 연구하는 편이다.

그런데 보병의 연구버튼 왼쪽에는, 특이하게 플라스크 아이콘이 있다.
설계사라고 하는 건데, 일단 마우저를 클릭하자.
설계사는... 장비의 연구 속도, 생산, 성능 등등에 버프를 준다는 것만 알아두어도 괜찮을 것이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다음은 국제시장인데 뉴비는 하지 말자. 이미 머리가 터지는 게 보인다.
그렇게까지 효과가 있는 거 같지도 않고...

국제시장 아이콘 옆은 무역이다.
저걸 클릭하면, 여러 자원 아이콘 오른쪽에 숫자가 보인다.
자원 아이콘을 순서대로 알려주겠다.
1. 석유- 땅끄, 비행기, 해군 굴릴 때 이용
2. 알루미늄-비행기 만들 때 이용
3. 고무- 트럭, 비행기 부품 만들 때 이용
4. 텅스텐- 땅끄나 포 만들 때 이용
5. 철- 그냥 다 쓰임 다
6. 크롬- 땅끄 만들 때 이용
아이콘 옆에 숫자가 보일텐데, 지금 너가 가지고 있는 자원의 개수를 뜻한다.
장비를 뽑는데에는 자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세번째 자원인 고무에 -5가 들어와 있다.
순서대로 클릭해서 고무를 사자.
민간공장 하나를 제물로 바쳐서 자원 8개를 수입할 수 있다.
민공은 원래 건설에 쓰이는 만큼, 이게 무역을 쓰는데 이용되니 그만큼 건설속도가 느려진다...
참고로, 4번에 계산기 버튼은 너가 필요한만큼 맞춰서 알아서 양 조절해 준다.
애용할 기능이다.

다음은 건설 아이콘이다.
우선 최중요한 건, 보라색 원의 123인데 우선 1부터 설명하겠다.
1: 기반시설- 높을수록 보급이 잘 되고, 사단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건설속도가 빨라진다
건설슬롯이 5개가 남으면 기반부터 짓는 것이 이득이다.
몇번 해봤는데 개전 전에 전국토 기반 풀 공장 풀 되길래, 일단 기반부터 짓자.

우선 1을 눌러 기반시설을 지으려 해 보자.
그런데 기반시설을 지으려 하면 화면이 좀 잘릴 것이다.
화면을 전환해보자.
모니터 상하좌우 모서리로 커서를 이동시키면,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
스크롤을 하면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알잘딱깔센하게 화면을 움직여서 독일의 여러 주들을 보자.
3/5, 4/5 등의 숫자가 씌여 있는데, 이게 현재 니 기반시설의 슬롯 상태이다.
1/5: 20프로, 2/5: 40프로, 3/5: 60프로, 4/5: 80프로, 5/5: 100프로-풀기반
을 뜻한다.
기반시설은 5가 최대이다.
참고로 보라색 원 안에 한글이 쓰여있다.
각 주의 이름인데, 하노버, 브란덴부르크, 튀링겐 프랑켄이다.
저 주들은 라이히스 아우토반이라는 중점으로 풀기반을 깔 수 있다.
그 중점을 완료하면 저기에 공장을 짓기 시작할 거니까 우선 저기는 건드리지 말자. 저기에 기반도 짓지 말자. 손해다.

일단 기반시설 버튼을 클릭했으면, 모젤란트를 클릭하자.
그럼 사진처럼 모젤란트가 뜨고, 해당 주에 퍼렁 빗금이 뜬다. 잘 지어지고 있다는 소리다.

참고로 모젤란트를 고른 이유는 저기 자원이 많아서이다.
기반 지으면 자원을 더 주니까 이득이라 생각했다.
사실 사람마다 어디 지을지 다 다르다. 내 방법이 정답인 거도 아니다.
그니까 너 좆대로 해도 상관없다.
다음으로 민공 버튼을 클릭하자.
아까 스타 일꾼이라고 설명해줬다.
우린 민공만 겁내 지으면서 배 쨀 거다.
사실 민공만 지으면 위험하다.
민공만 지으면 군공이 부족한데, 이러면 장비도 없고 군대도 별로 없어서 누가 전쟁이라도 걸면 바로 강간당한다.
그런데 우리는 독일이니까 이짓해도 상관없다. 절대로 먼저 전쟁이 걸려오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개전 시기를 선택하는 포지션이다.
민공 버튼을 클릭 후, 모젤란트에 쉬프트 클릭을 하자.
그러면 건설슬롯이 3/10에서 3+7/10으로 변했다.
민공을 최대로 짓는다는 뜻이다.
쉬프트 클릭 단축키를 애용하자.
만약 실수로 건설을 했으면, 모젤란트 가장 오른쪽의 x버튼을 누르면 취소가 가능하다.
하나씩 지으려면 그냥 클릭 한 번만 하면 된다. 우클릭을 하면 하나 취소가 된다.

그런데 사실, 독일은 메포 어음으로 군공 버프가 있어서, 군공만 냅다 지어도 된다.
그럼 빠른 개전이 가능하긴 하다.
그런데 그건 연구가 빠른 민간인 난이도에서나 유효하고, 현재 우리의 정예병 난이도는 연구가 느리다.
그래서 군공만 지어봤자 뽑을 수 있는 장비 티어가 낮다...
그래서 우리는 39년 말까지 민공만 지으면서 민공을 100130개까지 짓고, 40년 8월 즈음까지 군공을 지을 거다. 그럼 대충 공장 300개쯤 된다.
원래는 민공 100개가 되면 군공을 짓는데, 난 민공박이라서 더 지을거다.
참고로 모젤란트 위의 특별 계획은, 아까 정보기관 만드는데 쓰이는 민공 개수이다. 저 개수만큼 민공 가동이 안 된다.
그 위의 소비재는, 지금 민공 중에서 몇퍼센트가 국민 소비에 사용되는지를 나타낸다.
전체 민공 개수에서 저 퍼센테이지만큼, 민공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소비재가 적을수록 너가 건설에 가동 가능한 민공 양이 늘어난다.
중점, 경제법 등으로 줄일 수 있고,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이득이다.
우리는 메포로 이미 소비재 33퍼가 까였다 개꿀.
다음은 생산 아이콘이다.
너가 연구를 한 장비들을 뽑는 곳이다.
설명할 게 너무 많은데 슬슬 피곤하다...
하지만 이 끔찍한 글을 보는 뉴비들이 더 피곤하겠지, 고생한다 밀씹덕들.
장비들 이름을 함 보자.
보병장비: 보병에게 쥐여줄 총이다. 이게 있어야 보병이 뽑힌다
지원장비: 보병을 지원한다. 공병이나 포병 같은 지원 중대에 사용된다.
견인포: 말 그대로 포. 편제에 포를 넣을 때 뽑는다. 대인 공격을 올려줘서 좋다.
이 셋이 독일 기본 보병의 구성이다.

사실 보병만 뽑자면 총만 있어도 되긴하다.
그런데 지원장비랑 포가 있어야 보병 퀄리티가 올라간다.
우리는 소련을 상대할 거니까 보병 퀄리가이 어느 정도는 돼야 한다.
그러니까 포랑 지원장비도 뽑자.
군수공장 옆에 20/28이 있는데, 지금 총 군공이 28개가 있고, 그중 20개가 배정됐다는 소리이다.
노는 군공 8개를 더 배정해 보자.

초록색 공장 모양 칸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개수 조정이 된다.
세개로 늘리고 싶으면 세번째 칸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된다.
아니면 숫자 옆의 +를 클릭하면 배정되는 군공이 늘어난다.
x5를 버튼을 클릭하면, 저 아이콘 하나가 군공 다섯을 뜻하게 변한다.
그 상태로 세칸을 채우면 포에 군공이 15개 배정되게 된다.

그러면 이제 다음과 같이 배정해보자.
총 (보병장비) 10
지원 (지원장비) 5
포 (견인포) 2
경전 (개선된 경전차 차체) 3
트럭 2
전투기 5
근접기 (근접지원항공기) 1
배정개수도 사실 정답은 없다.
많이 해보면 감이 잡히게 된다.
보통 보병을 유지하려면 총20 지원10 포10 정도면 된다.
아 그리고 기초 중형 기체는 보라색 원 안의 빨간 휴지통을 눌러서 취소하자.
구데기다.

다음은 조선소인데, 쉽게 생각하면 배를 만드는 군공이다.
싹 다 풀로 배정해서 예약하자.
그러면 함체가 완성되며 노는 조선소들이 자동으로 밑 함체들을 만들게 된다.

참고로 36년형 구축함을 보면 녹슨 표시가 있다.
구형이라는 뜻인데, 구형은 성능이 구려서 생산라인을 취소해도 된다.
지금까지 들여놨던 생산력이 아까워서 난 뽑는다.
이름 옆의 날짜가 완성 날짜이다.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아깝잖아...
아무튼 구형 장비 뽑는 건 자기 맘이다.
근데 난 구형 뽑고도 영불 해협에서 영국이랑 함대전 이겼으니까 뽑을 거다.

다음은 모병 탭에서 군대를 뽑아볼 건데, 짤 개수 제한에 걸렸으니 다음 편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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