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에너지&주파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제부터 핵심포인트를 하나씩 공개하겠다

보통 사람들은 뇌로 생각, 상상, 사고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끌어당김이나 시크릿을 해도 상상을 하는데 자꾸 뇌로 하는거지

이제부터는 '심장'으로 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심장이라고 하니까 뭐 '마음, 따뜻한 가슴'등의 비유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심장'이다

우리들 인간의 신체부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풀~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는 곳이 심장이다

미국의 한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심장이 뇌보다 최대 5천배 이상의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다고 한다

재밌는 건, 보통 사람들은 뇌로만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심장도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관심있는 사람은 하트매스 연구소 검색고고)

뇌는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대거나 덜컹한 적이 있지? 그게 심장도 감정을 기억하고 있다는 반증아닐까
머리로는 괜찮아 괜찮아라고 해도 몸은 이미 반응중이지

이 심장이 느끼는 감정을 심감(心感)이라고 한다면
이 심감(心感)은 우리들이 마음 속으로 진심으로 느끼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속내? 진심?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뇌로는 이성적 사고, 합리적 판단을 한다고 치면
심장이 느끼는 감정은 판단, 분별없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진짜 날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감정은 대단히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 에너지와 감정의 주파수가 이 현실을 창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으면 항상 긍정적이고 기뻐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유지하라고 하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실천한다고 막 기뻐하고 설레는 상상하고 그러는데 되는 사람이 있고 개뿔 안되는 사람도 있네?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 짬짜면같은 사람도 있고 ㅋㅋㅋㅋㅋ

이게 그거야 아무리 머리(뇌)로 '아 항상 감사하고 설레고 긍정적으로 기뻐하면 행복해진대'라고 생각하면서 실천해도 당신의 심장이 '뭔가 부족해 아직 멀었어' 라고 느끼면 그게 압도적으로 작용한다 이말이지

심장에너지와 주파수가 현실을 강력하게 창조한다

이걸 눈치채기 시작하면 이제 심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

지금까지 시크릿 뭐 이것저것 확언 등등 해봤는데 잘 안되면 심장에 주목해 봐 무의식 정화도 결국 심장이야 심장을 떠올리면서 느낄 때  따뜻함과 평온함이 느껴지면 그건 꽤 좋은 신호다

의식주파수, 에너지 등등이 현실을 창조하는데
그 에너지가 바로 심장에서 나온다  심장이 느끼는 감정의 주파수와 에너지가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심장을 느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뭐가 좀 제대로 느껴져야 그 다음 스텝을 밟을 거 아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듯 싶다

그래서 다음 글에서는 가볍게 심장의 상태를 느끼고 측정해보는 실전연습을 해보는 걸로



Ps. 요즘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글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가능한 자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