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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신술 번외편. 악력!! COC No.4 클로저의 루틴

상폐노괴(218.233) 2024.06.18 18:23:15
조회 1195 추천 8 댓글 6
														

내가 지금보다 어렸을때 16~17년전엔 나거한 헬스장에 파워랙/스쿼트랙 프리웨이트 3대 운동 가능한

기구/도구/시설이 갖춰져있는 곳이 드물었다. 지금은 그당시 출생한 친구들이 고딩이 되어있기에 오래전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 된건 아니다. 


딴지일보(딴지일보나 딴지일보의 총수라는 사람을 응원한적도 없거니와 응원하지도 않는다. 그냥 관심이 별로 없다)

스포츠 강좌로 2006?부터 업로드되었던 맛스타드림의 칼럼은 신선한 인기를 끌게 되었으며

2008년부터 서울의 건대입구역/뚝섬유원지역 사이에 SAP GYM이 문을 여는 계기와 그 이전 SAP 사이트가 홈페이지로

제작되는 시초가 되었던거로 안다. 나는 집이 먼 거리라서 삽짐을 자주 다니고 싶어도 그럴수 없었는데 삽짐을 꾸준히 다녀본

내 친구들은 다들 대만족이었다고 들었음



삽짐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2015년 문을 닫고 폐업했으며, 홍대입구의 2호점 수퍼스트렝스, 건대입구역/뚝섬유원지역 사이에서

운영되었다 어린이대공원역으로 이사갔던 1호점 다 문을 닫고 사라졌다. 그후 2023?? SAP 사이트마저 사라지고 지금은 내 기억에만

남아있는 존재이다 


삽짐 초기에 내 친구와 약속을 잡고 방문하여 40KG이나 되는 케틀벨을 처음 잡아본후 Swing 동작을 시도했을때 그 묵직한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당시 3대 운동을 한창 열심히 하던 나의 스쿼트, 데드리프트에 플러스가 되었다. 나는 삽짐을 자주 가기 힘들었던

처지라서 많이는 못 들렀어도 육체의 감촉과 결합된 기억은 역시 오래 가는 기분이 든다


크로스핏이 유행을 타고 기업형 휘트니스 클럽 위주로 파워랙 내지 스쿼트랙이 헬스장마다 많이 들어서있는걸 보면

확실히 격세지감이다. 


맛스타드림을 직접 본 사람의 목격담을 전해들은 나로선 그 또는 SAP의 이상이 이 나라에서 실현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파워랙/스쿼트랙이 있는 헬스장이 엄청나게 늘어났던 것만으로 그 영향력을 증명했다고 결론 내렸다 



과거 SAP 온라인 쇼핑몰에서 캡악력기 COC 즉 Captains of Crush(Iron Mind 회사에서 제작한 튼튼한 악력기이자 악력 테스트 도구임)를

시리즈별로 구매한 소비자이자 캡악력기 훈련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간략한 캡악력기 소개와 시리즈별 장력, 최고 높은 단계인 No.4의 

인증자 루틴을 글로 적어보겠다 아래 글 내용은 서열질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악력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뒤로 가기 누르는거 추천함



운동 시간이 많이 없거나 공간의 제약을 받는 사람 입장에선 힘을 기르기 위한 선택 중 장력이 높은 캡악력기를 꾸준히 연습하는건

탁월한 결정이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단계가 올라감. 소숫점 아래는 숫자 생략하고 적는다 숫자는 반올림 가능하면 맨끝 숫자 올라가는거로 적었어


Trainer : 장력 45Kg. 평범한 성인 남자도 연습없이 바로 잡을수 있는 단계. 내 기억으로 나의 부친이 쉽게 잡았던거 같다


No.1 : 63KG 여기서부턴 만만찮다. 운동 좀 열심히 한 남자 또는 힘이 좀 있는 남자가 잡을까 말까하거나 쉽게 닫는 수준


No.1.5 : 76KG  이 단계부터는 운동 안한 남자가 닫기 쉽지 않다. 닫을수도 있지만 잡고 나서 바로 못 닫는 사람들이 꽤 나온다


No.2 : 88KG. 내가 연습하는 단계의 악력기인데 지금 나는 No.2를 쉽게 닫는 힘이다. 이 단계부터는 씨름선수나 레슬링, 유도선수 또는

데드리프트를 200KG 이상 드는 3대 500 넘는 사람이 와도 바로 잡기 쉽지 않은 단계이다. 


국가대표 운동선수나 일본의 프로 스모 선수가 온다해도 못 닫고 약간 남을수 있어. 나는 프로 씨름선수인 지인이 처음 잡아봤을때

못 잡는걸 눈으로 직접 봤다 0.5cm 정도 남기고 거의 잡긴 하는데 한달 정도 연습하면 쉽게 닫을수 있는 힘으로 보였지만 처음 잡은 날엔

결국 못 닫았다


No.2.5 : 108KG. 여기서부터는 악력기를 전문적으로 연습하는 사람이 아니면 닫을수 있는 사람이 극히 적어지는 단계이다. 


이 지점부터는 침팬지 수컷 평균 악력과 운동선수의 중간 단계로 보면 알맞다


No.3 : 127KG. 실제 장력에 비하여 닫을수 있는 힘이 요령에 의하여 약간 더 줄어들수 있다보니 No.3를 닫는 사람이라 하여


침팬지 수컷의 평균 악력과 견줄만한 힘인지 아니면 그보다 더 낮은 힘인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그러나, 여기부터는 정말 고단수이고

매년 세계에서 20~30여명씩 No.3 인증자들이 나오긴해도 이 정도면 후라이팬을 악력으로 접었다 펴는게 쉽게 되는 레벨로 보면 된다


탈갤러 Everlasting 이 가벼운 체중인데도 No.3를 잡는다고 한다. 항상 길 다니면서 겉모습만 보고 놀라거나 우습게 보는 잘못된 습관은

없애야 마땅함


No.3.5 : 146KG. 여기부터는 괴수 레벨로 봐도 무방함. 3대 중량에 비유하면 3대 900KG 드는 사람과 견주어도 안 밀린다고 본다


No.4 :165 KG.  사람이 잡을수 있는 최고 레벨의 악력기에 해당함. 원래 역대 5명밖에 공식 인증자가 안 나왔고 오랜 시간 추가로 인증한

사람이 없었다. 전부 서양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첫번째?로 잡은 조 키니라는 사람이 최고로 뛰어났고, 내가 어디서 얼핏 스쳐지나가면서

인터넷 서핑 본거로는 6번째 인증자가 나왔던거 같기도 하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면 댓글로 알려달라. 


그러나 No.4 인증자 즉 캡악력기 4단계를 한손으로 닫을수 있는 사람은 올림픽 금메달 우승 4회 이상 기록자 또는 5회 우승 이상으로 찾기

힘든 존재이다 



수컷 고릴라의 악력이 330KG?? 수컷 오랑우탄이 200KG에 육박, 수컷 침팬지가 130KG 정도라 하니 No.4 인증자는 침팬지 이상인건 확실하고

침팬지와 오랑우탄 사이에 위치하는 악력이라 하겠다 


No.3 인증자들이 No.4로 연습하다 손바닥이 찢어져 상처가 나는 현상이 일어날만큼 괴력이 있어야하며 확인된바는 없지만

맨손으로 성인 남자 팔 붙잡고 힘으로 금가게 하거나 뽀개는 정도는 그냥 하고도 남는 힘이다. 인간 두개골을 뽀갤수 있는

힘이라고도 하던데 엄연히 악력 또는 차력과 격투는 다른 영역이니 비유적인 의미로만 봐야겠다. 


데드리프트를 450KG 들고 무슨 무엇무엇을 하고 스테로이드를 풀약으로 쳐빨고 이런거로 해결이 안되는 레벨임. 


사람 손이 힘줄=건과 인대, 약간의 근육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No.3 이상 단계부터는 약물 투여한다고 해서 

악력기를 그냥 잡을수 있는게 아니다. 




그밖에 생산이 중단된지 오래 되었으나, 전시용/소장용 악력기인 수제 악력기 Beef Builder 비프 빌더 시리즈를 판매하던

악력기 장인 워렌 테팅?? 이 있었다. 


그중 최고 높은 단계인 더 비스트 The Beast의 장력이 815KG으로 고릴라 수컷은 물론 

설인 예티나 북아메리카의 새스콰치가

실존한다고 한들 잡기 어려운 전시용/소장용 악력기이다. 


그외 역시 전시용/기념 소장용에 해당하는 Cannon Power Works  시리즈가 있다. 

장력이 2400 파운드 즉 1087KG 이상으로 지금까지 제작된 악력기 중 최고로 높은 장력이 있다. 


머리 정수리 높이가 5미터 이상 되는 거인이 실존한다면 도전해볼만하다고 하겠다. 


아래는 타미 헤슬립이 2007년에 업로드한 유툽 비디오. 

스테로이드를 한 감자라는 농담을 던지면서 생감자를 악력으로 찢고 터뜨리는 괴력을 보이는 내용






타미 헤슬립의 루틴을 포함 No.4 인증자들과 No.3 이상 인증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다음과 같다

초심자일때부터 부상을 매우 유의해야한다는 것. 


No.3 인증자는 2000년대 후반 전세계 200여명 정도였다 매년 20~30여명씩 인증받으니 

지금 훨씬 늘어났지만 그들 중 적잖은 수가 손 기능 불구가 되었다고 알려져있다. 


어째서 그러냐면 사람 손 자체가 근육량이 적은데다 스테로이드나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던 안하던

건(힘줄)과 인대, 뼈로 이루어져있는게 거의 절대적인 비율이다보니 무리하면 후유증이 남는다는 것이다. 


나는 캡악력기 고수들이 약물을 해서 높은 단계에 올라간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악력은 크게 2개의 방향, 2종류의 그립 훈련으로 나뉠수 있음


악력기를 잡는 굴근. 그리고 거꾸로 손가락과 손을 완전히 쭉 펴는 신근. 


악력기를 잡는데 사용하는 Crushing Grip 

엄지와 검지가 함께 사용되는 즉 엄지손가락 끝까지~엄지의 힘을 100% 써야하는 Pinching Grip


신근을 단련하는건 소홀히 하기 쉬우니 그립 훈련을 한후엔 사용 안하는 수건 등을 알맞은 크기로 접어말아

손가락을 안에 넣고 둥글게 말린 수건 안에서 쭉 펴는(그러면서 수건을 밀어내는) 연습을 추천함


굴근이야 악력 훈련하면 많이 하게 되므로 따로 안 적어. 꽉 잡고 꽉 쥐는거 자체가 굴근 작용임




타미 헤슬립은 자신이 캡악력기를 5.5cm 너비 즉 크레딧 카드 셋팅을 하는데 필수적인

악력기 잡는 손 정반대 손의 엄지와 검지로 미리 셋팅하는 것을 제외하면 아래의 원칙을 지킨다고 함

악력기 셋팅을 다른 손 엄지와 검지로 하다보니 그것만으로 Pinching Grip 을 사용하게 된다. 


1. Crushing Grip(보통 캡악력기의 여러 훈련 루틴)을 Pinching Grip과 같은 날 함께 훈련하는건 금기 사항.

단지 악력기 셋팅을 위한 크레짓 카드 셋업만 예외. 이건 루틴이 아닌 셋업이기에 불가피함. 


2. 월 목 Crushing Grip. 화 금 Pinching grip 이렇게 나뉘어 한번 훈련에 1시간 이내로 

충분히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해주고 훈련이 끝나면 많이 쉬어준다고 한다. 


이게 일번으로 중요한 원칙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No.3 이상 잡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손의 정상적 기능을 상실하게 된 이유는

오버 트레이닝과 혹사임. 


Everlasting이 No.3를 잡는 사람이라고 하니 인(간)자(체가)강(한) 그 자체로 봐야겠지만

훈련 단계에 상관없이 충분한 휴식과 일정한 훈련 시간(한번에 1시간 이내 집중하여) 외

악력기를 따로 안 잡고 악력 훈련, 스트렝스 운동을 안하는게 최선이라고 하겠다



본론은 별거 아닌 내용인데 긴 글 읽어주느라 감사드림. 다음번부터는 복싱 시리즈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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