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누가 공짜로 줘도, 롱패딩 안입는 이유.


조선인들이 개돼지처럼 롱패딩만 따라입는거를 떠나서. 롱패딩이 클론같은걸 떠나서.

난 롱패딩 누가 공짜로 주면, 당근마켓에 헐값에 바로 팔거임.



롱패딩은 기동성이 떨어져. 난 주로 등산,자전거를 자주타는데. 롱패딩은 다리 움직이기가 기동성이 떨어짐.

상의,하의 일체형이라 따뜻하긴 하겠다만. 활동적인 나에게는 그냥 큰 솜덩어리일뿐.


나 같으면 차라리 상의 패딩 따로. 하의 따로 사서 기동성을 확보하는게 낫지. 나는 등산,자전거 자주 타니까.


애초에 저 롱패딩기원 자체가, 겨울에 짧고 얇은 축구복 입는 축구선수들이 체온유지하려고 입는옷임.
겨울에 얇고 야시시한 옷 입는 창녀들이 체온 유지하려고 입는 옷임.



근데 왜 입는지도 모르고. 조선인들은 남들이 입으니까 따라서 입고, 광고에서 세뇌시키니까 무뇌처럼 따라서 입음.


노가다같이 활동적인 일하는 사람이, 겨울에 롱패딩 입고 작업하면 되겠냐. 병신이지.

자기의 상황에 맞춰서 자신한테 맞춰서 옷을 사야되는데. 조선인들은 유행하니까 따라서 사고, 남들이 입으니까 따라서 사고, 광고에서 세뇌시키니까 사고.



조선인들은 동물이야. 물고기만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