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히로인이자 페이트의 정히로인 세이버에 대해 알아보자
타입문 간판스타답게 설정이 매우 많이 풀렷기에 글을 나눠서 작성함
세이버는 너무나 유명한 영국의 아서왕으로 멸망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성배를 구하기 위해 세계와 가계약을 해서 스스로 성배탐색을 포기하지 않는이상 영원히 성배를 손에 얻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전장으로 소환된다
계약은 성배의 취득을 통해 집행된다. 다시말해, 아르토리아는 성배를 손에 넣지 못한 한, 몇번씩이고 이 시간축에 도로 불려진다. 영원히, 죽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하고, 그녀는 시간의 저편에서 성배를 쟁탈하는 싸움에 계속 동원되는 것이다.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호수의 정령의 축복을 받아 물 위를 걸을 수 잇다
빛나는 다리갑주가 수면을 박차자, 은빛 물방울이 찬란하게 흩어진다. 허나, 그 발끝은 결코 가라앉지 않는다. 세이버가 박차는 물은 마치 대지와 다를바 없이 굳고 단단하게 그 질주를 받아들인다. 그야말로 호수의 정령에게 축복받아 왕이 된 자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기적이었다.
페이트 제로의 내용
세이버는 성검을 뽑은 이후 성장이 멈춰서 육체나이는 15세이다 작중 시로의 나이보다 1살 어리다
선정의 검을 뽑은 때로부터 나이를 먹지 않아, 육체 연령으로는 시로보다 한살 아래라던가.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적"의 세이버의 소원은 선정의 검에 대한 도전. 위대한 왕 아서는, 바위에 꽂힌 선정의 검을 뽑아냈다――아직 15세의 때에.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세이버의 초기 설정은 세이버 외의 적성이 없었으나 그 후 뜯어고쳤다
「제가 이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건 두 번째에요. 그 때도 저는 세이버였습니다. 영령 중에는 복수 클래스 적성을 가지는 영령도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세이버밖에 해당되지 않아요」
페이트 루트의 내용
아서왕이 검만 쓰는 영령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검도 쓴다. 창도 쓴다. 활도 쓴다. 루돌프에도 타고 동족인 세이버조차 습격한다. 그래야말로 기사왕에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만능의 전투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멀린에게 마술의 기초를 배웟다
세이버도 과거에 후견인이 초보적인걸 가르쳐 주었기에, 마술의 기초 정도는 습득하고 있다. 아이리스필의 지시대로 손을 움직일 정도 뿐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다.
페이트 제로 3권의 내용
캐스터의 적성은 없다
Q: 범상치않은 마력을 가진 세이버가 마술사를 목표로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A : 마술은 왕의 길이 아니므로 있을 수 없는 IF의 이야기지만, 설령 알트리아가 마술의 수행을 해도.... 그다지 진보가 없이 매일매일 제한에 걸려, 반년 후엔 그만둘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당당한 마술사가 되기엔 어렵습니다.
콤프틱 FATE 도장 2007년 10월호의 내용
세이버의 무식한 마력량은 용의 인자에 의한 것이다
우서는 멀린과 협력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세이버를 낳았다
아서왕은 브리튼을 지키는 붉은 용이다. 부왕 우서 팬드래건은 멀린의 술에 의해 용의 인자를 가진 후계자를 만들어, 알트리아는 사람이면서 용 그 자체의 마력을 가지게 되었다. 마술회로를 필요로 하지 않고, 그저 피를 돌게 하고 숨을 쉬는 것 만으로 마력을 생성하는 알트리아는, 마술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마술노심」이라고 할 수 있다.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키리츠구와 상성 최악이다
그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는 것은 그녀의 정신성과도 부합되는, 정면에서의 정정당당한 일대일 대결. 그렇다해도 그것은 작전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유능한 군지휘관이기도 하기 때문에, 입안단계에서부터 엉성하게 짠 작전을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때문에 세세하게 작전을 짜고, 전장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서 행동을 바꾼다. 단, 작전이라해도 비겁한 행위를 싫어하기 때문에 4차의 키리츠구와는 상성이 최악이었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세이버는 시로가 마스터로서 미숙해서 영체화 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원래 못한다
세이버는 아직 죽지 않은 생령이기 때문이다
「린은 시로가 미숙하니까 저를 영체화시킬 수 없다, 라고 했죠. 하지만 그건 아니에요. 저는 아직 죽은 사람이 아니니까, 영체가 될 수 없는 겁니다. 어중간한 취급이지만, 이래봬도 위치는 산 사람이니까. ……저번 성배전쟁에서도 저는 그랬어요」
페이트 루트의 내용
「네.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성배탐색은 이뤄지지 않았어요. 저는---아서 왕은, 마지막까지 성배를 손에 넣지 못했던 겁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계약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저를 서번트(영령)으로 하려면, 아서 왕이 살아있는 동안에 성배를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아서 왕은, 성배를 손에 넣을 때까지 죽지 않아. 아니, 죽을 수가 없어. 그럼, 넌」「……네. 아서 왕이라고 불리던 저는, 죽음을 맞기 한 순간 전에 멈춰있을 겁니다. 시간축에서 보면 저는 이미 멸해 있겠죠. 하지만 그래서야 계약을 다할 수 없어요. 아서 왕은 죽음 직전에서 서번트로서 소환되고, 성배를 손에 넣은 뒤, 죽지 않으면 안 됩니다」「---시간이 멈춰있는 게 아니라, 시간에 멈춰져 있는 상태인가. ……네가 서번트로서 몇 번 싸움을 반복해도 상관없어. 최종적으로는 성배를 손에 넣어서 계약을 다하는 건 정해져 있는 거니까, 그……」「네. 이쪽에 소환되는『영령』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본체"의 분신 같은 것이지만, 저는 아직 그 위치에 달해있지 않아요. 성배를 손에 넣을 때 까지는, 죽음 직전(자신의 시대)에 멈춘 채로 소환되고 있죠」「린이 말한 대로, 아서 왕은 시간이라고 하는 큰 강 위에서 정지해 있어요. 저는 그 위치에서 앞이든 뒤든 날아서, 성배를 구한 뒤에, 멈춰 있는 장소로 돌아오고 있는 거겠죠」
페이트 루트의 내용
세이버는 리타이어 해도 소성배에 회수되지 않는다
산다:세이버는 죽지 않은 영령인데, 그 경우 성배에 영혼을 빼앗기는 거야?
나스 : 응―, 세이버의 경우, 성배 전쟁에서 죽으면 강제적으로 그 순간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하, 무서운 꿈을 꾸었다!(웃음)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 인터뷰의 내용
세이버 스스로 원해서 성배를 파괴하면 세계와 계약이 끊어진다
「마스터, 명령을. 당신의 명이 없으면, 저것은 파괴할 수 없습니다」 등을 돌린 채로, 그녀는, 최후의 령주를 쓰라고 말했다. 성배를 파괴하면 세이버는 사라진다. 아니---성배를 자신의 손으로 파괴한 세이버는, 이제 서번트가 되는 일도 없다. 세이버는, 성배에 집착했기에 서번트가 되었다. 그런 그녀가 스스로의 의사로 성배를 부순다고 하는 것은, 계약을 끊는다고 하는 것. ---여기서 성배를 파괴해버리면. 그녀는 영원히 왕인 채로, 그 생애를 끝내는 것이다.
페이트 루트의 내용
5차 성배전쟁에 소환된 7명의 서번트 중 최강이다
근데 마스터가 시로다
시로에게 소환된 서번트. 화사하고 조그마한 외견에 어울리지 않게, 그 전투능력은 7인의 서번트 중 최강이다.
Fate Unlimited Guide 세이버 프로필
또한, 제5회 성배전쟁에 있어 그녀의 능력은 비교적 평범했지만, 그것은 시로로부터의 마력공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블 매니악스의 내용
버서커와 1대1로 싸워도 지지 않는다
하지만 힘과 기술은 버서커가 압도적으로 우위다
세이버의 충고는 진실이다. 지금의 세이버는, 버서커와 일기토를 벌여도 지지는 않는다. 아쳐가 누구든지, 세이버에게는 대항할 수 없다. 그걸 누구보다도 알고 있으면서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나스 : 세이버는 강력무비한 필살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순수한 전사로서 힘과 기술이라면 버서커 쪽이 훨씬 더 위입니다. 그와 만났을 때에 어찌할 수 없는 없는 절망을 느끼면 좋겠네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싸울 때 세이버의 최대 장점은 냉정함이다
린은 세이버에게 무기질 같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약점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먼데. 라기보다, 역린은 본인에게 있어서는 약점이지만, 습격자(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장점인 것은 아닐까."
저 세이버가 분별없이 우리들을 날려 버릴 정도니까.
"된 거야, 그걸로. 세이버의 최고 장점 중 하나는 그 냉정함이야. 그게 없이 안절부절하고 있을 뿐이라면,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틈이 생기잖아."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근데 참, 세이버는 정말로 냉정하구나. 3시간이나 시로랑 시합하고 있으면서, 눈썹 하나 안 움직이니까. 보통 때도 말이 없지만, 전투 때는 더욱 세련돼 진다고 할까. 뭐, 이젠 무기질? 같은 느낌」
페이트 루트의 내용
방대한 마력으로 짠 갑주덕에 방어력이 매우 높다
―――한편, 세이버는 모든 서번트로부터 노려져서 꽤나 곤란한 꼴을 당했네요.
우로부치:그런데도 살아남았다는 것이, 세이버의 대단함이군요. 귀신같은 방어력입니다. 아마 공격을 받은 횟수는 제일이군요.
TYPE-MOON PHANTASM 2008 인터뷰의 내용
아이리스필 : 참고로 젯쨩이 의문을 가진 언제든지 튀어나오는 세이버의 불가사의한 갑주는 그녀의 보유스킬인 마력방출로부터 나오는거야. 세이버는 여성인데도 다른 서번트들에게 힘으로 밀리지 않잖아? 거기에는 비밀이 있어. 세이버는 자신의 모든 행동에 자신의 마력을 실어서 강화시키는 거야. 갑주도 그 중 하나란다. 세이버는 마력으로 갑주를 짜내는거야.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의 내용
몸을 치유하는 것보다 마력 그 자체로 만든 갑주를 수복하는 데 마력이 더 많이든다
「육체의 치유에는 그렇게 마력을 쓰지 않아요. 오히려 파괴된 갑옷의 수복 쪽이 크죠. 제 마력은, 그 대부분을 방어에 고정하고 있으니까」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방어를 포기한 세이버는 갑주의 마력을 마력방출을 이용해 육체강화에 이용할 수 잇다
세이버가 체구에 비해 묵직한 일격을 날리며 서번트와 치고박을 수 잇는 건 일격일격에 마력을 담기 때문이다
잉여 마력 전부를 근접전의 기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세이버가 갑옷에 필요한 마력까지도 『마력방출』에 동원했을 경우 그 파워와 스피드는 최소한으로 어림잡아도 6할 상승…충분히 일격필살을 노릴 수 있는 파괴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트 제로 1권의 내용
마력만 충분하다면 4km를 일순간에 뛸 수 잇다
...하지만 어떻게 하지? 직선거리로 4km. 길을 따라 간다면 그 배는 걸릴 것이다. (중략)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제 마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례되는 말이지만 시로의 마력을 합친다 해도 충분하지가..." (중략) 영주에 의한 명령은 [비행] 아무런 비유도 없다. 말 그대로 세이버는 여기에서 센터빌딩의 옥상까지 [뛰어 오르려] 하고 있다. 세이버에게는 라이더와 싸운 전력이 있다. 그 싸움의 재현...아니, 이동이 직선이라고 한정한다면, 나머지는 도약시의 마력을 늘려 주기만 하면 비거리는 올라간다. 영주의 모든 마력을 [뛰어 오르다]에 사용하면 이 먼거리를 0으로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마력방출로 육체를 강화하지 않은 세이버는 시로나 린보다 근력이 떨어진다
어쨌든 이번에 판명된 것은, 세이버와 내기는 하면 안 된다는 것. 안타 급 타격을 10개 차를 벌린 쪽이 승리, 라는 룰은, 실력이 백중하면 무한지옥이 된다고 하는 것. 그리고, 마력사용을 제한한 세이버는 우리들보다 근력이 없었다, 라는 것. 등.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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