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모쏠아다임
오늘 첫 업소경험 해봤는데 빡촌은 아니고
스웨디시 마사지라고 오일 뿌려서 마사지 해주는곳임



샤워시간포함 1시간이고 팬티안에 손넣기 제외 만지기 허용되고 마무리로 대딸 쳐주고 샤워 한번 더 하고 끝

샤워하고 벨 누르고  알몸으로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여자 들어와서 'ㅎㅎ엎드리시면 되는뎅' 이러길래
'아 처음이라 ㅎ;' 이러고 엎드림

일단 처음은 엎드려서 뒤쪽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자체도 그 막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가 아니라서 좀 별로였음.. 그냥 젊은 여자가 내 몸 만져주니까 좋은거지
근데 야추랑 똥꼬 터치 들어올땐 할땐 몸에 힘 쫙드감 기분 좋음ㅋ

그리곤 앞으로 누워서 여자가 올라타서 마사지 해주는데
이때부턴 걍 브라끈 내리고 맘껏 만지면됨

태어나서 첨으로 젊은년 젖탱이 만지는데 진짜 존나 말랑말랑하고 쥑이드라 하루죙일도 만질수있을듯 ㄹㅇ;;

보댕이도 팬티위로 슥슥 문지르다가 손 한번만 넣어보면 안되냐니까 웃으면서 안된다더라 ㅋ 근데 아마 단골들은 해주지않을까 싶음

그리고 이제 대딸 쳐주는데
이게 왠일...상상이하였음
기분이 좋긴한데

'와 씨 이게 대딸이구나 와'
'와 여자가 내 야추 만져주니 ㅈㄴ 기분좋다!'
'금방이라도 쌀것같다!'
이런 느낌이 전혀 없도라...ㄹㅇ


모쏠아다라 ㅈㄴ 기대한것도 한몫하겠지만
'엥..이게 대딸이구나..' 딱 이정도였음

들어가기전에 와 씨 1분만에 싸면 어떡하냐 라고 한것과 달리
여성분이 5분동안 쉬지않고 흔들어도 절정이 안오더라
분위기가 편안해서 긴장된것도 아니고 걍 별 감흥이 없응
물론 발기 풀린건 아니고 빳빳히 서있긴 함

계속 자세 바꿔가면서 힘들어보이고 시간도 다 돼가길래
발끝에 힘 주고 좀 집중했음
그리고 나올것같다고 말하니까 똘똘이 수건으로 감싸주고 사정했음
그러고나니까 이년이 '처음이라고요? 절대 아닌데??' 이러더라 시팔 ㅋㅋ;

그리고 샤워하고 집에 옴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함
대딸 첨 받아보니까 다음은 ㄹㅇ 야스를 해보고싶다 이젠
언젠가 오피 갔다오게되면 후기 남긴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