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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초스압) 한지우 하차관련 게임프리크와 포켓몬컴퍼니 미팅 자료앱에서 작성

포케스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3 16:35:01
조회 34102 추천 39 댓글 9
														

챗GPT 선요약 :

이 문서는 2022년 5월 2일 열린 '포켓몬' 애니메이션에서 사토시와 피카츄의 이야기를 끝내는 것에 대한 회의록입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토시의 여정을 끝내는 이유**: 시청률 하락, 사토시를 주인공으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어려움, 어린 시청자를 유지하는 문제 등이 사토시의 이야기를 끝내기로 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새로운 주인공을 도입하면 새로운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논의되었습니다.

2. **최종 에피소드**: 최종 에피소드를 통해 사토시의 관계와 "포켓몬 마스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오랜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결말을 제공하려 했습니다. 다만, 사토시의 이야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하고 싶었습니다.

3. **리스크와 우려**: 특히 해외 팬들이 이 결정에 분노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소셜 미디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있을 가능성도 논의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로의 전환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했습니다.

4. **새로운 시리즈**: 'Verne'이라는 새로운 시리즈가 새로운 주인공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며, 포켓몬 브랜드의 역동성을 유지하면서 팬들의 실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관리할 계획이었습니다.

5. **성우 문제**: 특히 사토시 성우인 마츠모토 리카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사토시의 이야기를 끝내는 것이 실용적인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애니 포케 「사토피카의 끝내는 방법」에 대해서 TPC님의 생각을 묻는 장소
2022년 5월 2일(월) 16:30~ @GF하나다시티

참석자:
TPC 미야하라님(이하 문중:미)
片上さま(이하 문중:인가)
GF 오모리씨(이하 문중:오)
스기모리씨(이하 문중:스)
마츠시마씨(이하 문중:마)
정보 관리(나카이 씨, 모리타)

――――――――――――――――――――――――――――――――――――

미:
이번에는 내 발언도 좋지 않아, TPC로서 애니메이션 프로듀스가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받아 오해를 주는 부분이 있었다고 들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TPC로서 여기까지 생각해 온 것이라고 하는 것은 제대로 존재하고 있어, 「스스로로서 이렇게 생각해 왔다」라고 하는 것은 있지만, 그 근처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뭐라고 느끼고 있다. 전하는 법이 좋지 않은 부분은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왜 사토시를 끝내려고 했는지"
“Columbus 최종회를 어떤 생각으로 유야마 씨들과 대화하고 작성해 왔는지”
「다음 시리즈(Verne)를 방송할 때 앞으로 시청자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상정인가?」
등이라고 하는 TPC로서의 현상의 생각을 제대로 전해 주시면(자)라고 생각 시간을 받았다.

오:
오늘의 협의 속에서, GF로서 판단을 강요당해도 곤란하다고 하는 전제.
우리로부터 결론을 뭔가 낼 수 있는 상태에서는 일절 없다는 것은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어디까지나 이번에는 귀사의 생각을 듣는다는 곳까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내용이 포켓몬 브랜드·포켓몬의 팬에게 있어서 좋은 것일지, 라고 하는 부분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미:
알았다. 우선 자료를 보면서 애니메이션이 안고 있는 과제의 설명으로부터 시켜 주실 수 없는가.

===《아래 자료 내용 설명》===

애니메이션의 시청률은 오른쪽 어깨 내림.
TV도쿄나 ShoPro의 협력도 있어, Youtube에서의 놓치지 않는 전달 등 폭넓은 영상 전달 서비스로의 배포 전개 강화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시청자와의 접점은 잡히고 있지만,
TV방송이 베이스인 이상 스폰서 대책 등 포함 시청률 문제는 무시할 수 없다.

사토시는 리셋이 효과가 없다(매번 Lv1 스타트를 할 수 없다) 가운데, 아이들에게 감정 이입해 받아 이야기를 자신의 일로서 파악해 주는 이야기 만들기의 어려움.
주인공의 성장에 감정이입시키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다. 성장시키는 것이 점점 주인공 이외가 되어 버리는 경향에 근년이 되고 있다.
한편 오랜 팬들에 대해 '언제 포켓몬 마스터가 될까?'라는 의문을 안긴 채 여기에 왔다. 오랫동안 같은 주인공으로 계속되고 있지만 그러므로 일선 이상의 성장을 그릴 수없는 힘들다. 그 대책으로서, 종축의 이야기가 없는 「포켓 몬스터 선&문」시리즈와 같은 것도 시도했지만, 에피소드의 만들기 어려움은 부정할 수 없었다.

또 연자 측의 트러블이 안고 있는 리스크도 맡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마츠모토 리카씨 주위.
이 외에도 환경 과제도 다양하다.

그런 상황 속에서, 아이의 엔트리층을 취하기 위해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색해 검토하고 있었다.
미디어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TV 지상파 방송 자체의 의의는 아직 있다.
한편으로 처음 보는 사람(아이들)에게는 주인공이 사토시일 필요는 없다.
사토시가 아닌 새로운 주인공을 만드는 것으로, 다시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를 자신의 일로 파악하기 위한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ShoPro님으로부터도 “3년 스팬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주인공을 거둔 작품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

이시하라로부터도, GF가 항상 새로운 도전을 게임 제작에 있어서 하고 있는 중, 영상 제작에서도 우리는 도전을 해야 한다는 동의를 얻었기 때문에,
TPC의 의지로서 ShoPro님과 신시리즈 제작의 대처를 개시했다.

유야마 씨의 청문회 이야기.
25년간 유야마씨에게 사토피카를 맡기고 있던 부분도 있으므로 의견 교환했다.
종반의 에피소드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방법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단데전에서 사토시의 배틀의 집대성은 그릴 수 있다. 그만큼 최종회는 컴팩트한 에피소드로 하고 싶다.
Columbus 테마의 가족 이야기로 끝내고 싶습니다.
포켓몬과의 만남의 원체험을 사토시들에게 말하게 함으로써 포켓몬의 매력을 다시 전하는 이미지.
특단 사토피카로 그려 남긴 적은 없다.

포켓몬 마스터란 무엇인가, 포켓몬의 골은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는 M20 때도 이야기가 있었다.
유야마씨로서는, 사토시는 무엇인가 이루는… 라고 하는 것보다 영원히 모험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존재. 따라서 「포켓몬 마스터」란 「할 수 있으면 대단하네요」라고 하는 정도의 꽤 추상 표현에 굳이 하고 있을 생각.

「+1」의 에피소드안.
「사토시의 나츠야스미~영원한 하루~」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여행을 계속하는 사토시가 오랜만에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토너리 타운으로 향하는 도중, 야생의 포켓몬이나 동년대의 트레이너와의 배틀을 통해 포켓몬의 매력과 두근두근감을 전하는 원점 회귀적인 에피소드. R단도 등장.
마지막은 사토시의 모자가 초대에 돌아오는 연출로 루프감을 연출.
TPC로서는 이것을 「역대의 팬이면 의도를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해, TV 시리즈의 최종 에피소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청자에게 사토피카 종료를 전하는 방법
① 졸업, 끝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고, 사토피카의 여행은 계속되고 있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음을 나타낸다
②5개월 정도 전부터 고지하고 시청자가 받아들이는 시간을 만드는 것.
③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확실히 내고 바톤 터치를 깨끗이 실시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원래는 사토시가 WCS에서 우승한다고 하는 곳에서 배틀적으로는 납득감이 있는 집대성을 그릴 수 있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를 하나의 축으로 하고, 그 전후에 어떤 시간축으로 시청자와 사토피카 애니메이션의 끝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갈 것인가, 라고 하는 부분을 짜서 검토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Verne)의 크리에이티브가 TPC의 힘 부족한 부분이 있어, 스케줄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 때문에, 일정기간 제대로 시청자와 사토피카와의, 마지막을 받아들이기 위한 시간을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최신 상황에서는, Verne 스타트를 23년 4월에 두고, 2022년 12월~23년 3월에 사토피카·R단을 중심으로 한 최종 에피소드(「+1」에 화수를 +α한 것) 을 만들 수 없는가, 라고 하는 방침을 ShoPro라고 검토하고 있다.
모든 세대와 팬들에게 즐길 수 있는 화도적인 에피소드로 하고 싶다.
제작 라인은 확보 완료, 연자의 확보 등은 앞으로.

사토시는 사토시의 이야기, 영원한 여름방학을 사는 존재로서 그려,
성장을 보이는 이야기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성장할 수 있는 캐릭터로 제대로 그려보고 싶다.

시리즈의 주인공으로서는, 사토시는 향후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단발 등으로 다루는 것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토시와 영원히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것이다.


다시 Verne에서 어떤 것을 만들고 싶은지,라는 것은 다시 상담에 오르고 싶다.

===《자료 설명 이상》===

오: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ShoPro씨 메인 진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애니메이션도 포함 프로듀스로서의 판단은 TPC씨의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거기는 TPC에서 책임을 가지고 판단과 조정을 해 주어야 한다.
게다가 결국 사토시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 것은 누구인가?

미:
사토시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 것은 10년 정도 계속 이시하라가 「아직 사토시를 계속할까」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다.
단지 담당 임원으로서의 최종적인 판단은 미야하라.

:
내가 아는 한 20년 전부터(이시하라씨는) 말하고 있다

미:
새로운 도전을 하라고 하는 것은 계속 이시하라가 말하고 있었다.
사토피카에서 하는 것은 좋지만 성우를 바꾸라, 라는 주문도 한시기 있었다.
내정으로 말하면 마츠모토 리카씨 오타니 이쿠에씨 버디는 원래 사이가 나빠, 손을 끊고 싶은 것 같은 이야기도 있었기 때문에.

:
그런 전부 제작자의 사정이 아닌가.
보고 있는 사람은 아무 상관도 없다.

오: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솔직히 정말 아무래도 좋다.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인 것은 이해하지만, 그것은 정말 사토시 탓인가? 모르겠지만, 주인공이라는 곳에 테코 넣는 판단을 했다는 것인가?

미:
강하게 "거기는 태코를 넣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둔다는 판단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끝내기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적자라도 계속한다는 선택사항은 없을 것이다.
단지 정중하게 끝나지 않으면 불타요, 라는 것.

전부 제작자의 사정이므로, 유야마 씨의 생각은 이해하지만, 그것을 밀어 넣으면 타오른다고 생각한다.
사토피카 애니메이션은 유야마 씨만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생각이 시청자의 생각과 일치한다고도 할 수 없다. 어쩌면 어긋난다. 유야마씨의 생각만으로 진행하는 것은 위험.

미:
시청자 시선이 부족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오:
Titan은 20년 이상 쌓아온 것 중에서 여러가지 영향을 받아 세상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Titan은 그것이 게임을 기다리는 사용자를 향해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Titan이 팔리지 않으면 닌텐도씨나 각처에의 영향이 있고, 뜻밖의 곳에 염상할지도 모르는 불종이 있다고 대고 제작하고 있다.
그런 불씨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프로듀스를 하는 TPC씨의 일이 아닌가.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런 제작자의 문제 때문에 게임에 대한 기대까지도 부서지는 것은 부의의.

:
이대로라면 사토시 속투의 서명이라도 일어날 것이다.
가장 끔찍한 일이 되면 방화되는 건 있을 수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미:
일본보다 해외가 우려해야 할지도 모른다.
TPCi와는 대화하고 있다. 그래서 홍보에는 시간을 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받고 있는 최종회를 내용 확인하고 있어, 꽤 위기감을 안았으므로 의견 말씀드렸다.

미:
유야마 씨와 대화하고 Columbus에 에피소드를 추가하는 이야기는 있기 때문에

:
Columbus에 에피소드를 추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Columbus로 끝은 저것일 수 있다.
하지만, 사토피카 전체의 끝으로서, 고우나 코하루가 나와 대원단, 안 된다. 사토피카와는 관계없다.
애니 포케의 초기 멤버에 확실히 포커스 한 순도의 높은 이야기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극단적인 이야기) 지난 3년만 보고 있는 사람을 놓고 허물어질 정도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안된다고 생각한다.

미:
지금 최저라도 10 에피소드 정도 추가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중에서 스기모리 씨에게 주신 것 같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싶다.


오:
사토시는 언제 포켓몬 마스터가 될까? 라는 이야기도 현재 이미 유저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에 있다.
사토시가 끝난다는 홍보를 받으면 시청자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 끝난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불친절.

:
유야마 씨가 공식 인터뷰이므로 "포켓몬 마스터는 완만한 개념이다"라는 것을 말해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없는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랜 애니메이션을 계속하기 위한 테크닉 밖에 없고, 시청자의 납득에는 이어지지 않는다.
이야기 속에서 명확한 목표로서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의 대답을 내야 한다. 사토시가 포켓몬 마스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에 대해 시청자에게 어떠한 공지가 있어야 한다.

오:
오치가없는 채 끝느슨한 감각.
코난에서 범인을 모르는 채 끝나거나 원피스란 무엇인지 모르는 채 원피스가 끝난다. 같은 것. 시청자에게 납득감은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
결국 '포켓몬 마스터'가 무엇인지, 일단 결론이 나온 다음 다음에 간다는 전개로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사토시를 알고 나서 다시 여행을 떠나는, 라면 좋지만…
「포켓몬 마스터는 이런 일이야」라고 그 개념을 사토시 자신의 입에서 말하게 한다든가.
R단은 없지만 오히려 되기 쉽지만, 제대로 그리는 편이 좋다.

미:
R단은 제대로 만지지 않으면 안 된다.
에피소드를 추가하는 가운데 제대로 하는 편이 좋다는 의견은 나오고 있다.
현재 그들의 라스트 에피소드가 요전날 방송의 라디오회가 되어 버리고 있기 때문에.

:
쭉 사토시의 피카츄가 갖고 싶다고 말하고 있던, 그에 대해서도 아무것도의 결론을 내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그래도 우리는 쟈리보이를 쫓는거야"적인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무언가가 지금까지보다 한 걸음 나아간 에피소드가 있는 편이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와 같이 끝나면 그것은 시청자에게서 하면 끊어 보인다. 지금까지와 한 걸음 다르게 진행된 끝을 하지 않으면 안되자.

미:
추가 에피소드를 그리는 것은 정해졌기 때문에, 시청자 시선으로 「그것이 어떻게 되면 기쁜지」,를 재차 생각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오:
사토피카 종료 홍보에 대해, 5개월 전부터 전한다, 라고 하는 것은?

미:
신시리즈가 성장했기 때문에, 11월경부터 홍보의 예정.
주인공을 배턴 터치 해 나가는, 같은 전하는 방법.
끝난다는 말이 아니라.
보도자료 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램 중에서도 몇모의 형태로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는 생각하고 있다.

:
사토시에게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전하는가?
사토시 자신의 여행은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
전하는 방법에 따라 상당히 염상할 것이다.
11월 홍보는 Titan가 나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해 달라고 하고 싶다.
불타는 것을 알고 있는 타이밍에 게임의 신작을 맞추고 싶지 않다.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

미:
Columbus 전체의 스케줄도 뒤로 어긋나는 상정을 하고 있으므로,
현재 11/11에 단데전이 끝나고, 정도가 되도록 지금 조정을 하고 있다.

오:
때때로 게임 시선으로 죄송하지만, 애니메이션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브랜드가 분위기가 올라가는 타이밍에 게임을 낼 수 있으면 고맙다. 사토시가 끝나면, SNS상에서도 「사토피카 애니메이션≒포켓몬이 끝난다」, 같은 풍조가 될 것이다. 그런 타이밍에 게임을 내고 싶지 않다.
애니메이션의 고조를 발매에 가져오고 싶었다.

미:
12월 정도에 Columbus의 현행의 최종회를 가져올 예정이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의 홍보도 있을까,라고는 생각하고 있다.
스케줄은 아직 ShoPro씨나 TV도쿄씨와 이야기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반죽이 끊어져 있지 않지만, 현재 상태 뾰족하지만 4월 Verne 시작으로 어떻게든 나사 넣고 있다.

오: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어 흥미롭다면 좋지만 ...

미:
거기는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위한 연장 기간이며,
시작될 때까지 총집편 방송은 피하고 싶기 때문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도록 ShoPro 씨에게는 걸고 있다.
4월부터 Verne방송 개시가 현상은 확정이 아닌 것이 솔직한 곳 에 사토시와 피카츄의 에피소드로 몇 개 만들겠다는 것은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다음 시즌의 연 단위로 사토시를 성장시키는 전개는 어려운 것이 솔직한 곳이므로, 심신의 성장을 그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사토시=포켓몬이 아니라는 것도 TPC로서는 생각하고 있으므로, 사이의 기간을 거쳐 새롭게 시작되는 시리즈에 관해서는 제대로 새로운 주인공으로 성장 이야기를 그려 가고 싶다.

:
거기는 동의하지만,
25년 했던 것에 대한 섬세함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는 이야기.

미:
그 근처 섬세함이 부족했다고 반성하고 있다.

:
아무도 정답이 없고 전례도 없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예를 들면 원피스나 코난은 목적을 달성하면 끝나겠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않고 끝나는, 달성할 수 없는 목표 그대로 끝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
보고 있는 측은 「챔피언이 되면 포켓몬 마스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토시가 챔피언이 되어도 계속되었다. 그래서 포켓몬 마스터란 무엇인가? 를 나타내야 한다.

미:
시청자로부터도, 그러한 반응이 많았던 것은 사실.

:
거기를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포켓몬 마스터가 승부로 강한 것은 아니라는 것.

오:
사토시는 선문에서 아로라 챔피언이 되어 버렸지만, 아직 포켓몬 마스터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보고 있어 어떻게 할 것인가, 챔피언은 마지막 대답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미:
거기보다 먼저는 세계 챔피언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Columbus의 흐름이 되었다는 것도 있다.

오:
그러니까 분명 배틀에서 이겨도 포켓몬 마스터가 아닐 것이다.

:
간단하게 말하면 세계 제일 포켓몬과 사이가 좋은 사람, 그래서 포켓몬과 마음이 통하기 때문에 배틀도 할 수 있고 겟트도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유야마씨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 형태가 없는 정신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표현은 어렵다고는 생각하지만.

음:
사토시가 포켓몬 마스터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는, 같은 것인가.

:
사토시는 과거에도 포켓몬에 엄청 당황하고 있거나, 죽어도 포켓몬과의 이상한 힘으로 소생하거나, 포켓몬 마스터가 될 수 있는 요소는 가득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을, 유야마 씨가 떠난 적은 없다, 라고 말하고 있던 대로, 보이는 방법으로서 지금까지의 작품의 재구성 같게 될지도 모르지만, 제대로 「포켓몬 마스터」에 대해서의 결론 들었다 물건의 제시로서 다시 표현하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닐까.

미:
가끔 포켓몬 마스터란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을 사토시가 조금 말하는 것은 지금까지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그 윤곽이 시청자에게 알 수 있도록, 밟아 전해지도록, 유야마씨와 대화한다.

:
챔피언이 되었을 때 사람으로부터 「포켓몬 마스터가 되었네」라고 누군가로부터 말해, 처음으로 사토시가 자문 자답하기 시작한다든가라도 좋을지도.
챔피언이 포켓몬 마스터가 아니다. 그럼 뭐야? 스스로 대답을 낼 수밖에 없네, 라고 하는 흐름이라든지.

미:
추가 로켓단의 에피소드에는 그리운 부분도 담은 편이 좋을 것 같다.
새롭게 작화하면서는 하지만 과거의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되돌아보는 것도 검토하고 싶다.

스・오:
한 이야기에서 보고 있던 사람이 기뻐해 주는, 보상받는 것 같은 이야기로 해 주었으면 한다.

:
세계 챔피언이 되어도 골이 아니라는 것을 사토시가 말하면, 그들이 될 것이며, 챔피언은 포켓몬 마스터에의 길이며 골이 아니다. 같은 부분에서 잘 표현할 수 있으면 좋지 않다 ?

미:
앞으로 만들기 때문에 제작진과 상담한다.

오:
내용의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사토피카 애니메이션에는 25년에 걸쳐 많은 관계자 쪽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각처에의 연락등의 조정은 부탁하고 싶다.
닌텐도씨 등도 그 안에 들어갈까.

미:
닌텐도 씨는 내가 담당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특별히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특히 사토피카가 끝나는 것에 대한 확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제대로 보고는 해 두자. 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
신시리즈 쪽은?

미:
1화째의 탈고를 8월까지 당길 수 있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제대로 의견을 흡수해 만들어 가고 싶다.
가능한 한 Titan이나 Sudachi의 요소를 소중히 하면서, 여러가지 세대의 엔트리 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세대에 울리기 쉬운 표현을 하고 싶다.
여러 세대의 포켓몬도 골고루 등장시켜, 여기저기 여행을 시키는, 본래 Columbus에서 원래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것을, 도전해 가고 싶다.
ShoPro도 돈도 걸고 제대로 화 만들기하고 싶다고 받고 있으므로, GF가 만들어 온 것에도 영향을 받은 크리에이터가 많기 때문에, 그들이 하고 싶은 것에도 제대로 도전해 가고 싶다.

예를 들어 사토시로 할 수 없었던 여성 주인공, 남녀의 더블 주인공에서 특히 소녀가 강하다는 매료 방법을 하고 싶다.
당초 생각하고 있던 곳에서 향후도 제대로 비비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아직 굳어지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안되는 것은 안 하고, 때때로 지금의 타이밍으로 물어 본 후 제대로 좋은 것을 만들어 가고 싶다.
매주 수요일에 크리에이터와 정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더 내용에 잘라 확실히 만들고 가고 싶다.

앞으로 또 책을 읽어주신 후 회의 등 할 수 있으면.

오:
주인공을 바꾸는 전제 이야기로,
사토시가 주인공이 아니게 된다, 바뀐다는 것을 시청자에게 어떻게 전하는지, 라는 것이 현상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잘 전해지면 불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Orion 때의 BringBack 일도 있었고, 뜻밖의 형태로 염상해, 자신도 그 일로 살인 예고를 받고 있다.
신시리즈가 재미있다는 것은 대전제라고 생각하지만, 사토피카의 끝에 관해 시청자에게 전하는 방법을 잘못하면, 서투르면 사인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위기감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

:
솔직히 신시리즈의 내용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결국 쑤시는 사람은 일정 수 있을 것이다.

미:
최근 세레나 재등장 때도 야지마 감독에게 트위터에서 해외에서 살인 예고가 왔다. 끈적거렸다.
어떻게 굴려도 점착하는 사람은 있다는 것은 느낀다.

:
그런 일도 있기 때문에 포켓몬으로 연애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토시의 졸업·마지막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홍보하는 것인가.

:
새로운 에피소드를 내는 방법도 포함해 요 검토라고 생각하고 있다.
끝나는 부분도 TPC-GF간의 교환도 포함해 모두 배견하고 있어, 향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홍보에 대해서, 저 편(해외)에 맡겨 버리면 운영상의 타이밍을 정하고의 전하는 방법 밖에 안이 나올 것 같기 때문에,
단지 비즈니스 라이크한 이야기는 아니고, 전체로 발길을 갖추어 시청자에게의 커뮤니케이션을 잡을 수 있도록 내려 가는 문언을, 해외에 맡기지 않고 제대로 함께 생각해 가고 싶다.
아직 아이디어가 막히지 않았지만, 물론 GO를 내기 전에 보고나 상담도 하고 싶다.
글로벌에서는 애니포케는 TV에서 무료로 보고 있는 사람도 있고, WEB로 과금해 보는 사람도 있다.
어느 사람이 봐도 납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

:
낳은 부모만큼 무신경한 부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은 받는 측의 기분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
사토시아롤라리그 우승 기념일이 해외에서는 공식으로 설정돼 있다.
그것이 저쪽의 유저에게는 「우승해 버린 날」같은 슬픈 소식같은 말하는 방법을 해 버리고 있다. 어떻게 전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전하는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도 솔직히 애니메이션 제작 측이라고 유야마씨의 생각을 너무 존중해 버리는 마디가 있다.
현장의 인간의 대부분이 유야마씨의 등을 보고 자란 스탭이 많은 탓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사토시가 우승하는 것에도 유야마씨는 굉장히 반대되어 힘들었다.
현장이 그런 구도가 되어 버리고 있는 부분, 자신들이 프로듀스하는 입장으로서 제대로 진언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
조지 루카스가 SW 팬들을 화나게 하는 일이 자주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인식. 작품이 낳은 부모의 것만이 아니라 오고 있는 증거.

:
지금은 유야마씨를 너무 존경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반성하고 있다.
작품이 팬의 것이라는 관점을 제대로라고 다시 한번에, 추가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게 되었으므로, 향후는 제대로 판단하고 싶다.

:
우리도 포켓몬의 등장수를 줄인다고 해서 염상시켰기 때문에 인간은 말할 수 없지만,
만드는 측이 생각한 것을 면을 향해 전했을 때, 그것에 대한 세상의 목소리가 필요 이상으로 커져 버리는 시대에 있다.
이시하라씨는 지금까지 계속해 온 것을 바꾸어 바꾸라, 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전하고 싶다.

:
팬의 것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애니메이터들의 생각에 흘려버렸다는 부분을 자각했다.
향후 팬들에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고 싶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오늘 이야기한 것을 근거로 향후 판단은 TPC님께 맡기겠다.

:
본래 우리가 입을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팬들과의 거리를 보는 부감의 눈이 잃어버렸을까 반성했다.
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브랜드 전체에 영향이 크다는 것을 제대로 생각해 크리에이터와 딴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
사토피카를 끝내지 않는 것이 가장 편하다.
하지만 귀사는 끝내는 판단을 했으니까, 열심히 해 주셨으면 한다.

오:
그래서 브랜드로서 하나 앞으로 나아간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
「귀멸의 칼날」같은 하드 눈의 성장 이야기가 패밀리에 받은 것 같은 것을 최근 눈에 맞추고, 크리에이터가 앞으로 더 도전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저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도전은 해 나가고 싶다.

:
애니메이션도 영구적으로는 계속되지 않는다. 오랫동안 계속될수록 성우 씨도 죽기도 한다.

미:
리카씨의 건을 포함해, 여기에서 손을 대지 않으면 TPC로서 언콘트러블 지나친 상황이 될 수 있는 건을 내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근처에서 전체가 좋은 착지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가지 조정 하고 싶다.

=====《TPC와의 회의 여기까지》=====

오:
앞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결코 없어지기 때문에

음:
설정면에서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오모리씨에게 전하도록 한다.

오:
책임은 TPC에 있겠지, 라고 하는 것으로 향후는 맡길게요, 라고 하는 것은 오늘 말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향후는 가능한 한 TPC에 판단을 맡기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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