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us : 포켓몬스터W
Verne : 신무인
GAIA : 10세대
ikkaku : 레전드ZA
Titan : 스바
2022년 08월 29일 회의록
Verne 세계관 MTG 12시~@세키치쿠
오모리 씨, 스기모리 씨, 마츠시마 씨, 마츠미야 씨, 이와오 씨, 하야시 씨
[곶이 가라앉아 해저신전이 된 락아]
·이와오 : 천연 포켓몬 센터는 인간의 시선이죠?
포켓몬에게 있어 포켓몬 센터는 필수가 아니죠
다케시 같은 사람이 말하기에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생명 에너지가 강한 곳이 있어서, 정도가 더 좋은 것은 아닐까요.
·마츠미야 : 섬이 아니게 된 지형적 설정은, 이쪽의 요청대로 되어 있으므로 문제없다.
·송도(松島) : 정리가 안된 상태이긴 하지만
포켓몬, 렉지가가 이 환경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있어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는 인상이 있었다.
이 두 마리가 없어지면 이 환경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는 건가?
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두 마리의 역할이 존재로서 무겁다.
사람이 들어감으로써 낙원이 깨진다든가, 들어가지 않음으로써 포켓몬에게 있어서 행복이라는 것은
흔히 있는 구조이기는 하지만, 포켓몬에 있어서 인간이 없는 것이 행복하다, 라고 하는 대답에
연결되어 버리는 것은 맛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을 스기모리씨는 가지고 있다.
이 락어를 유지하는 포켓몬을 잡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스기모리 : 인간이 포켓몬을 잡는 것이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최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친해지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완전히 인간을 배제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츠시마 : 지금의 라스트는 「여기에 우리는 있으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락아를 나온다, 라고 하는
엔딩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건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사는 포켓몬도 행복하고, 사람과 더불어 사는 포켓몬도 행복하고,
라고 하는 것을 쌍방으로 매료시킬 수 있으면 좋겠는데…....
·스기모리 : 포켓몬과 인간이 사이좋게 지냄으로써 세계 전체가 가장 좋은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손대지 않은 상태에서 베스트, 인 것이 아니라 뭔가 빠진 상태에서 살고 있고,
거기에 인간의 손이 들어가는 것으로 최상의 상태가 된다고 하는 것이 좋다.
악의적인 사람이나 포켓몬이 관여하면 균형이 깨지는데,
그렇지 않은 인간이나 포켓몬의 힘이 합쳐지면 매우 좋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느낌이 이상적입니다.
완벽한 낙원으로서 구전되고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고,
그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였다. 이런 느낌.
·마츠시마 : 천연 포켓몬 센터라든가, 불로장생 나무 열매 같은 것은,
좀 더 뭔가 없으면 3년도 못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
이런 멋진 장소입니다, 가자! 라고 말하고 끝이 아니라
좀 더 그 다음 에피소드가 있어야 가지 않을까.
더 잘하기 위한 한 걸음 더 이런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마츠미야 : 솔직히 여기가 그렇게 대단한 장소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
리코들이 열심히 목표로 해?
생명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그 에너지를 얻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없기 때문에
별로 설득력이 없고 드라마를 구성하려면 좀 더 있어야겠다는 느낌.
·오모리 : 카사마시를 위해 전설 포켓몬을 한 잔 내는 식으로 하고 싶은 것이라고 느낀다.
·스기모리(杉森:) : 3년 내내 계속 버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는 생각한다.
게 붙이기는?
·이와오:약간 ikaku에서도 보통 지갈대가 나오기 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다.
나오는 곳은 궁금하다.
·오모리 : 반대로 시기를 맞추어 메가지가르데를 내놓거나 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스기모리 : 그 편이 좋아
·마츠미야(松宮) : 색깔로 고르는 것 뿐이죠?
게임의 서프라이즈로서 메가싱커하는 것이 애니메이션에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스기모리 : 가급적이면 뒤로 당겨주시고 뒤로 지가르데를 가져다 주시면.
무엇을 내지 마세요가 아니라, 내는 방법이나 타이밍에 정합성을 취하는 것이 좋다.
·마츠미야 : 섬순회를 제외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얼굴을 붉힐 걱정이 없나?
반대로 학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이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있다.
·스기모리(杉森) : 학교에 가고 싶어서 학교에 와 있기 때문에 갑자기 학교에 갈 수 없게 되는 것은 비극.
학교에 가기 싫은 아이가 모험을 떠난다는 것은 아직 알 수 있지만.
·오모리 : Titan과 시너지가 별로 없는 것도 있기 때문에, 학원편이 도중이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아깝다는 느낌.
·스기모리 : Titan을 하지 않고 GAIA처럼 되는 것을 잘 모른다.
·오모리 : GAIA를 함께 만들면 비슷한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6영웅
·오모리 : 애니메이션 사람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메가제라올라라던가 이쪽에서는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서는 제라오라 낼거면 사용하세요.
타이밍 같은 것을 맞출 필요가 있는 것이 좋은 것일까.
·스기모리 : 6 영웅은 전설이 아닌 것이 더 재미있는 것 같은데.
·마츠시마 : 전설이 아닌 사람만 있으면 박력이 붙지 않는다든가 그런 건가.
·스기모리 : 코라타라면 너무 많이 벗은 것 같은 건가?
·마츠시마 : 엘푼이라면 분리가 부족해?
·스기모리 : ㅎ
·마츠미야 : 연계가 잘 되면 뒤에 지가르데를 내달라고 하는 것은.
·스기모리 : 이곳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보는 넣어도 좋을지도 모른다.
혹시 띄우는 데 쓸 수도 있으니까요.
ikaku24년 예정이라서요. 3년 차.
지갈데와 제라올라가 아직까지는 대상인가.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스기모리(杉森) : 보화(寶化)구나. 그러면 메가싱카 어떻게 시킬까.
·마츠미야 : 락아를 목표로 하는 이유가 아직 약하다.
거북이가 돌아가고 싶었다, 뿐만 아니라 이유나, 간 곳에 무엇이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갖고 싶다.
·스기모리 : 락아는 낙원이지만, 나쁜 것이 개입해서 붕괴하고,
좋은 것이 개입하면 보다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하고 싶다는 느낌에
지금의 느낌이라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마이너스 밖에 작용하지 않는 듯한 인상이 있으므로,
그것을 개선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
·마쓰시마(松島) : 고다이거북은 테라스탈 에너지를 나눠주고 있어, 그것을 되찾기 위해 만나러 갈래?
→네, 되찾으면 되찾은 타입에 안티 타입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의
설정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하야시 : 대전제부터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다.
Titan의 판촉인데 학교가 허공에 떠돌아다닌다. 락아가 그렇게 대단한 장소가 아니다 이런 거.
·마츠미야 : 여러 지방에 가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상상은 간다.
Columbus도 처음은 축 없이, 각 지방을 둘러싼 것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이번에도 그에 가깝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채우고 싶은 락아에 가는 이유가
별로 신통치 않은 것이 신경 쓰인다.
・바야시: 자연이 풍부한 장소라는 이미지밖에 없다.
・오모리:아틀란티스는 테라스타르라든지의 파워에 관련한 장소.
거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라쿠아에 대해서 아틀란티스 이상의 설정은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어쨌든 테라스타르를 모티브로 하면 어려운 것은 아니다.
테라스탈 관련이라면 역시 아틀란티스 이상의 성지가 없다.
그러면 라쿠아에는 테라스타르 이외의 무엇인가를 요소로서 넣지 않으면 어렵다.
・스기모리:시작의 땅을 목표로 하는, 어쩌면의 임팩트가 없으면 상당히 힘들다.
천연 포켓몬 센터는 역시 약하다.
=====
・뮤투가 흥미를 가진 부분을, 거기까지 세세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도 없는 것은 아닐까.
해리와 뮤투가 캐주얼하게 융합과 분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이지만,
그렇게 가볍고 좋을까.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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