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연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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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上) 히트맨(下) 메탈맨 퀵맨

우드맨(上) 우드맨(下)

메가맨 연재 그러게 질질끌더니 일단 여기까지 왔다.

그동안 왜 연재가 없었냐면 보스를 어떻게 해도 못잡아서 아 이건 무리다했는데,

최근 남는 시간동안 어찌저찌하다보니 잡아버려서 연재도 물꼬를 틀었다.

그래서 그동안 세이브 해놓은 보스를 그래봤자 두명남았지만 깔끔하게 연재하기로 결정!

크러수-ㅣ 맨 아주 강력한 드릴을 탑재한 로봇트로 2의 인기로봇들과 같이 여기저기 이상하게 많이 나왔다.

록맨 파워배틀에서는 런닝머신같은 느낌의 바닥이랑 뛰어다니면서 하나씩 미사일을 박는것만 기억에 남는데,

2도 크게 별거없는 패턴을 보여준다. 그건 나중에 하략하고도록 하것다.

크러쉬맨 이름만 들어보면 지금 나온 아이들중 가장 세보인다.

이름이 시리즈 마다 달라서 크러쉬도 되고 크래쉬도 되는거 같은데

그냥 내 읽는 느낌나는데로 크러쉬로 하겠다.

더 강력해보이잖음?

맵은 이름과 상관이 없어보이는 이상 요상한 맵

몹들도 이것저것 섞어놓았는데, 구멍만 있다하면 나오는 텔리가 우릴 반겨준다.

텔리는 가만히 있으면 꼭 따라오기 때문에 8갈래 공격가능한 메-탈블레이드로 상대

명심할것은 멀리있는애는 굳이 안죽이는 것.

괜시리 죽여봤자 지금 이 짤처럼 가까이서 튀어나와 괴롭힘 당할 수 밖에 없다.

은밀한 구멍 속.avi

멀리있는 것만 저격하고 빠르게 도망

말로는 쉽지만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걸 너도 나도 알거다.

공사장이 아닌데도 메툴이 튀어나왔다.

왠만한 미사일류는 다 튕겨내서 귀찮은 녀석인데, 그냥 맞을각오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절대 못이겨서 그런거 아님

슈퍼마리오에서 보았던 레일타기

다만 더 쉬운건 낙사가 없고 우리 텔리친구들은 정해진 수만 나오기 때문에

멀리서 오는것만 안잡으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떨어지는 아이템은 덤

맵마다 맵의 특징성을 두려한것 같은데, 느는건 별거없은 시간때우기로 보면 될듯하다.

피피같은것도 없고 천천히 텔리정도만이면 잡으면서 천천히 가면된다.

시간 아까우면 아이템 1호써도 되지만 그건 뒤를 위해 남겨두자

꼬인다고 극상은 아니지만 살짝정도는 짜증나는 칸

한곳에 오래 몰려있으면 텔리잡기가 귀찮아진다.

맞으면서 가도 상관은 없지만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최대한 사려보자

이 맵에서 한번나오는 블로키와 의미없는 발판들

왜 있는건지 몰라 이것저것 실험해봤는데, 나온건 없었다.

아는 연재러라면 추가바람

맵에서 볼수 있는 걷는 메툴이라 하는데 피할 방법은 없고

얘는 이상하게 내 뛰는 방법만 잘 안다.

이미 동네방네 이미 맛집이라 소문퍼진듯하다. ㅅㅂ

강제적 선택지와 강제적 공격

피피알만 까지면 나오는 잡새들의 공격에 정신을 못차린다.

우드쉴드로 올려 공격하면 되지만 무조건적으로 한대 맞는건 기본

앜아캉아앜

한대 막는줄 알면 한대 맞는다.

모르면 맞아야되는건 알지만 아는데 못막는건 뭐냐

피피 보이자마자 빠르게 E캔 먹고 시작

죽는것보다 하나 없애는게 더 빠르다.

오 인생선택은 개같이 가지만 사다리 선택은 괜찮았나보다.

E캔도 있고 애너지 캔도 있지만 상큼하게 무시하고 올라가자

이제는 자주보는 아이들 한번 뛰고 크게 한번 앞으로 뛰니 그사이만 조심해서 나가자

물론 하나두개 지나가면서 나오는거로 충전해주기는 기본

크러쉬맨의 본거지에 다 왔다.

빠르게 보스전에 돌입해본다.

크러쉬맨 패턴은 뭔지 모르겠고 뛰면서 드릴처럼생긴 터지는 크러쉬봄을 하나씩 박는다.

패턴은 록맨 파워배틀과 비슷한데, 데미지는 안비슷한게 묘미다.

그때는 ㅈㅂ이라 생각했지만 한번 ㅈㅂ이 처음부터 그렇지 않다는것을 보여주는 모습

인생 아니 로생이란게 그렇다.

뭐나 하나 맞을거 같아서 이것저것 다 써먹어봤지만 암것도 안맞는다.

너무 화가난 나머지 위키를 찾았는데 약점은 드릴과는 맞지 않게 바람이란다.

하늘도 뚫는 드릴도 있는 마당에 바람에 막히는게 참ㅡㅜ

복수는 디씨의 20장 압박으로 하편에서 보는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