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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쟝애 사는 이야기 7편 블루룸앱에서 작성

여쟝(220.81) 2021.10.12 10:39:45
조회 102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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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채화쟝 방갑기윤 ~ 히히 
어언 수능일까지 37일 남앗내 호달달 무쪄엉 .. 


여댱애 사는 이야기는,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올해는 이만 마무리하려고 해 크크


여댱은 막학기고든 ! 이제 졸업이기도 하고,
2월에 자취도 생각하고 잇어서 


그래서 알바도 이제 평일 주말 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말이야 크크 


글서 이제 어딜 다녀오고 할 수도 업을 것 같구.. 
사는 이야기라 해봤자 똑같을 것 같아서 .. 히히 


여튼 이번 편이 마지막 !


여댱애 사는 이야기 봐줘서 곰아워, 좋아해줫어서 곰아워 
덕분애 여댱이 여기다가 기록할 수 잇게 된 것 같아 크크


돌아보면 내게 잇어서두,
전부 추억이 댈 거라구 생각을 해 


고닉으로 글을 쓰면, 
매번 클리너 돌려서 지워질 거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
언젠가 그 블로그는 폐쇄할 것 같아서 말이야


아앙 리타갤이 체고인 거시기윤 

손하트


여쟝은 이번 달에두 전시회를 댕겨왓오 웅웅 


전시회 너믐 조아 ~ 이번에는 서울에 잇는 
블루룸이라는 전시회를 다녀왓는데 


아앙.. 서우루 건물 너뭄 어려운 것 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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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혼


먼.. 건물인지 몰겟ㅇㅓ 음..
롯백이라는 건 알겟는데 음.. 


저 세 개는 대체 어떤 관계지 ..?
ㄹㅇ 저 안에서만 40분은 길을 헤매었엉 ..


잉 여댱 길치 아닌데.. 엘베도 막 직원용 거 타버리고 
너무 건물 구조가 어려웟엉 .. 


왠지 사람들이 엘베 안에서 다 날 쳐다보더라 후 .. 


어튼 표지판을 따라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아니고 막막 여튼 그런 ..


나이키 안에 에비뉴엘 에스켈레이터가 있고, 
그걸 타고 내려가면은 엘레베이터가 잇는데 


그 엘레베이터로 올라가면,
전시회장이 나오는 그런그런 


아 .. 

머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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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에스켈레이터가, 왜 나이키 가게 안에 잇는 건지 
알 수 업어.. 에비뉴엘 입구가 왜 여기 잇는거지 ? 


다른 쪽에도 입구가 잇는 건가 싶긴 한데.. 
여댱은 돌고 돌아, 여튼 이쪽으로 들어갓읍니다 


근데 완존 블링블링하지 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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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댱은 블링블링 눈뽕 조아하거든 .. 

글서 찍어봣어 우하하 

여기가 에비뉴엘로 내려가는 입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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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 다음, 엘레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공간 ..


우측은 화장실이야 ! 
화장실도 드가봣는데 너믐 깔꼼하더라 ..


근데 여기 벽지 패턴이 딱 봐도,
"여기 전시관이에요"라는 느낌 낭낭하지 안아? 예술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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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룸 전시회에 들어가면,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나와


전시가 시작되면 이 빈 공간을 빛으로 가득 채우고,
향이 뿜어져나오는데 움 ~ 스멜 ~


히히 향이 꽤나 좋앗엉 


기념품상점에는 이 향을 담은 향수가 따로 잇더라구
서울의 숲이라는 향이 좋앗엉


피톤치드 가득.. 편백나무향 같은? 
여댱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향수가 조은 것 가탓어


꽃보다는 모랄가 풀때기 ..


향이라 하니가, 온젠가 채화쟝이 추천해줫던
섬유유연제가 떠오르내 ㅋㅋ


고거 냄새 짱 젛더라 .. 나중에 자취할 대도 
섬유유연제느 그거 스려구 해 킁크킁카 ..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 방의 중앙에는 의자가 있엉 ! 


방은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총 두 개가 있었고 
두 개의 방에서는 같은 주제의 전시가 진행되나


전시의 패턴은 방 두 개가 서로 달랐어
여댱은 작은 방에 들어가서 구경햇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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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전시 시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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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빛이 방을 가득 채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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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 꿀렁 꿀렁 ~ 

뭐랄까 현수막이 출렁거린다는 느낌도 받았구,

잔물결같다는 느낌도 받앗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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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꿀렁 .. 벽이 움직이는 것 같아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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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빨간 티슈가 막 뽑혀져나오는 전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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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휴지 줄까 빨간휴지 줄까 빨간휴지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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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이제 다른 색 티슈들도 나오기 시작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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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버 뭔가 꽃의 형상을 띄기 시작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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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슉슉슈 티슈 낭비 슉슛슛슉슈슉 티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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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색이 막 변하고 잇어 

붉은 계열 떨어지기 시작하구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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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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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도 떨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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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입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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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뽀오얀넘으루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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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대서 훨훨 날아가고 잇어욘 ~ 

와 ~ 우 ~ 

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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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진자 건방지게 생긴 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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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낫기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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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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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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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이 막 땐스를 추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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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업기윤 근데 흥이 나기윤

브금두 꽤나 신낫엇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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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두둣두둣, 마리오가 떠오르는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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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파도 같기도 했고 ..

근데 소리는 우주비행사들이 소통하는 듯한, 

그런 음성이 들렸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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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회오리쳐서, 

하얗게 물보라가 이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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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에 부딪혀서, 넘실넘실거리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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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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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욱 바다같다눈 생각이 들던 부분 ..
채화쟝은 보먼서 어던 생각이 들어 ? 


사실 요거 전시 보여주기 전에,
토픽을 보여주긴 하던데 으음


찍지 몬햇엌ㅋㅋㅌㅌㅌㅌ 글서 몬지 잘 멀라잉 아앙ㅋㅋ
미처 카메라에 글씨가 다 안 담기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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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초록색으로 변햇서 ! 

초록색으로 변하자마자, 느껴지는 게 달랏어 

이건 풀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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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하늘이규, 구름이구 겉은 나무구.. 

딱 보자마자 그런 생각 들지 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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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


마자 요건 쩌미쟝애 전닉 중 하나인데, 
요즘 여댱이 이 단어를 참 자주 봐 


왠지 모르게 마리야 .. 어디선가 자꾸 보게 돼 
쩌미쟝이 저 단어를 닉으로 한 후부터 말이야 .. 


ai가 날뛰고잇는 걸가나 .. 
마자 이제 쩌미댱 닉은 셀 수 언서잉 아앙 ㅋㅋ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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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이 달려잇는 나무가 흔들리느 거 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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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인 것 같기도 하고 .. 

보랏빛 꽃이 추욱 늘어져있는 나무,

등나무 같다는 생각이 들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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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무를 가까이서, 

흔들리는 걸 보자면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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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색이 변해서, 

푸른색 + 보라색 조합을 보이기 시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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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또 바다 밑인 것 같은..

산호 위에 뽀얀 고래 ? 처럼 보인다고 생각이 들엇어 


앗 더이상 이미지가 추가가 안 되네 

2부에 계속 ~ 


ʕ•ʕ•ʔ•ʔ•ʕ•ʔ•ʕ•ʕ•ʔ•ʔ•ʕ•ʔ•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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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채화쟝 노래추천이애요 여쟝(121.150) 21.05.08 44 1
687 오랜만애 여쟝애 사는 이야기 여쟝(220.81) 21.04.14 108 4
686 채화쟝은 맑은 사람 [3] 여쟝(220.81) 21.04.08 99 9
685 오잉 조회수 먼 일이애요 님들 글 써 여쟝(220.81) 21.04.08 46 1
670 채화쟝 기억해? 여쟝(220.81) 21.03.06 56 2
668 채화쟝 어제는 바다를 댕겨왓숴요 여쟝(220.81) 21.03.01 58 1
666 근데 뎁악 어덯게 아셨서요? 누구새요? 여쟝(220.81) 21.02.22 85 2
665 그 무엇도 너를 무너뜨릴 수 없단다 [2] ㅇㅇ(211.36) 21.02.22 144 2
662 채화쟝 2월이애요 여쟝(220.81) 21.02.07 56 2
661 채화쟝 나 아이피 여쟝(220.81) 21.01.28 47 2
660 채화쟝 나 노트북 보려고 현 ☺+☺+☺+☺+ 여쟝(27.118) 21.01.20 65 2
659 채화쟝 글리림 다시 그려써떠 여쟝(27.118) 21.01.08 61 2
658 헐 여111쟝의 사는 이야기 클리너 돌려서 지워졌어 ㅇㅇ(27.118) 21.01.06 54 2
628 여기를 이제 내 갤기장으로 쓸까 여쟝(27.118) 21.01.02 72 3
618 내가 싫다..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106 1
616 도망왔어요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72 1
615 의미없고 부질없어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55 1
614 늦다 시간이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55 1
613 마음을 놓고 싶어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48 1
612 그 사람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87 1
611 마음이 아파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51 1
610 울고 싶어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42 1
609 다 내 손해인걸 울지마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46 1
608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38 1
606 집에 혼자 수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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