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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아앙앱에서 작성

여쟝(118.235) 2024.02.26 23:02:32
조회 119 추천 4 댓글 0


채화쟝ㅠㅠㅠㅠㅠㅠㅠ모야..
일부러 이렇게 또 들려줘서 고마워잉
떠올려줘서 고마어..8888ㅅ88888


나 알고 있어 채화댱!!!
잊고 싶은 기억이라는 거 히히
글서 갤로그 삭제해두 호곡 했지만 이해했어 아앙


또 걱정됐던 건.. 갤 폐쇄할 때,
글이나 갤러리는 그대로 남아있는 걸 보고
채화쟝이 놀라진 않았을까 생각도 했어ㅎㅎ
내가 그랬거든.. 자동으로 지워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흨
여튼!!


나두 20년 때가 정말
인생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때거든
지금도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꼽자면,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시기가 그때야


나는 원래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나를 내려놔봤고
사람들에게 나를 투명하게 보여줬던 거 같아


근데 다들 외면하지 않구,
한 마디씩 남겨줬던 게 나는
매번 너무 벅차고 따뜻하고 인상깊엇서


그 당시 나는 무척이나 방어적이엇어서
정말 처음 느껴본 감정이었달가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잉
좋은 사람들이 많았구나 느끼고
희망까지도 얻곸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그래서 나도 이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도 했고
진짜..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심으로 많이 배우고 그랬어
신기하지..
나는 그때 채화쟝을 포함해
그 친구들을 만난 게 정말 다행이였덩..정말류ㅠ.. 힝
정말 이루 다 말할 수가 업다..


그래서 그런가.. 의존도 많이 했고
부끄럽지만 사실 집착도 했던 것 같앙.. 히히
이제 살아생전 그런 친구들은 못 만나겠지
여튼 그 사람들 중 한 명이!! 채화쟝이야


히히 나도 역시 너무나도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그래도 그때 있어줬던 친구들 덕분에,
그들이 내게 보여준 호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아


아직도 그때 썼던 일기들이나
사진들 보면 웁스쿱스^_^; 싶고 외면하고 있지만
그래두 또 추억이다 싶고 하하
진짜 그 시절이 있었기에, 그 친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너무!!!!! 단단해진 거니강


그리고 이제는 엎어져!라구 해도
엎어질 수가 업는 나이가 된 것 같달까..
어른이란 건 이런 걸까나 싶고
그래서 나는 지금애 내가 참 좋아ㅎ
더 건강하고 튼튼한
좋은 사람이 되고 싶구 그랭


언젠가 누가 그러더라고
다시 태어나도 나여도 좋겠다 싶을 정도가 좋다고
지금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드는 걸 보니!!
넘 좋은 것 같아 아앙


갤루들 근황을 적어보자면.. 음
나도 디시를 요즘 안 하구,
따로 연락들을 안 해서 잘 모르지만..
검색해서 적어보자면!


싸패는 모루겟어!!(흑)
그래두 아마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아 수다쟁이^_^
아직두 종종 언급되고 있는 것 같은데
한 번쯤 오지 않았으려나..


그게 있짘ㅋㅋ 내가 인팁갤 갈 때마다
만은 유동친구들이 "안녕 여쟝 오랜만이야" 해주는데
싸패장 있지 않았을까..??? 모르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진짜
물어보면 다 비밀이래.. 난 아무도몰라 무친ㅋㅌㅌㅌㅋㅋ
ㅠㅠㅠㅠㅠㅠㅠ
통피 ㅇㅇ들이라 추측도 안 돼..ㅋㅋㅋㅠ


글구 두나는 전역하고 편입해서
학점도 짱짱 잘 받구, 자격증도 마구 따구
피아노도 열심히 쳐서 지금은 너무 잘 치더라!!
연주도 종종 올리는 것 같은데 너무 흐뭇하구 그래
엠비탸이도 바뀌었대 intj!! 완전 진취적이게~~
원래 intj였다고 하네 히히
잘 지내서 잊고 잇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그런 것 같아
나도 요즘 그런 느낌!!! 야호♡♡♡♡♡


또개쟝은.. 그 사건 이후로 사라져서
한 번도 보이지 않고 있는데..
아마 잘 지내지 않을까..
그래두 인팁갤에서 평생 잊지 못할
교훈을 얻지 안았을까 싶으니,,
쓰면서 생각나서 쪼고우유 갤 보는데
그때 그대로더라 재밌었는데..
그나저나 주닥 수박이친구 ㅡㅡ^
탈갤 성공하고 갤로그 삭제됐네..
삭제한 건지, 삭제된 건지ㅠ


아 그리구 2년 전? 채화장을 예뻐라 하시던
현타이모두 왓엇어!!!! 시험 준비하시다가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면서 오셨었는데
잘 지내신다구 했어ㅎㅎ


도피쟝은 다른 갤에서 종종 나타나나 봐
글구 방금 검색해보니까 ㅋㅋ 인팁갤에도
작년 10월에 왔었넹 머야 푸바오를패죽이자는데 ㄷㄷ
인팁갤 완장 생기고 다시는 안 온다 했었는데
그래두 생각나서 와준 것 같아 고맙네..
이 친구도 디시 많이 줄인 것 같아
그림 진자 잘 그렸었는데 그치
논니를 조아햇던 도피댱 ^_^


논니는 채화장한테 탈갤빵 져서 케키도 줫엇지
흐흐 이 때 내기가 채화장에게 도움이 댓나 십구
글구 탈갤빵 젓던 논니도 결국앤 탈갤애 성공햇서!
나는 요즘도 간간히 들리는데
논니는 한 번두 안 보이더라 ㅎ_ㅠ


아 글고 한신도 벌서 서른이 됐어!!!
26이었는데 앞자리가 바뀌었네..
글고 그거 알아, 이 친구 인스타 댓글에도 나타나
아니 댓글을 밧는데 어디선가 본 멘트들인 거야..
너무 외롭고 공허하고 절 안아주실..????????
계정 들어가보니가 맞더라 ㅋ
인팁갤에도 종종 오는 것 같더라규 히히
보일 대마다 댓글 다는데 한 번도 답 안 해주넌 ㅎㄹ ㅋ


제나쟝두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우웅 글두 세월이 세월인지라,
새해인사 가닌가 요즘 몸이 안 좋다고 하돈데 헤헤
다같이 나이먹눈당 아이신낭~~~ 


아 그래도 작년에 롤 다이아도 찍엇대!!! 데단하지
나 롤 잘 모르지만ㅎ 데단한 거래!!!
할부지는 제나갤이 있거든 영어로 검색하면 나온당ㅎ
거기서 만날 수 있어!!
아앗 근데 제나갤은 고닉만 글을 쓸 수 있어서
채화쟝이 글을 쓸 수는 없겠네.. 이런


닉 자주 바꾸던 언니라 하면 쩜이쟝이겟지ㅎ
쩜이쟝두 탈디시에 성공하구, 공부도 열심히 하구
식물도 마고마고 키우구 잇더라!!!
울 쩜이쟝은 드루이드야 식물들이 마구마구 자라
최근애 오동통한 아가 파프리카도 봤어
겨울인데 넘 머싯는 거 같애


글구 댓글루 붓따마인드라는 책도 추천받앗어
'몸에 남는 기억들에서 눈물이 쏙 빠지길바란다'는
너무너무 조은 말도 해조써♡♡
역시 울 쩜이쟝이야 히히 마망마망이야..


아가챤이라 불리던 디오는 입대하고 스케이트도 타구
공연도 보러 다니구 부대 내의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입대 전 걱정 많이 하던데
너무 다행이지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 같구
넘 기특하고 그렇네.. 
그 아가챤이 군인아조시가 됏어용~ㅎㅎ


채화쟝보다 어렷던 17살, 16살 친구들도
벌써 성인이 됏어 신기하지?
에에쟝이랑 슬리퍼댱 기억하려나
그 친구들두 벌서 다 성인이 대서
우하하 저 술 해여 담ㅎ배 해엽!! 하는데
내 눈에는 아직 중고딩 친구들 그대로인데
너무 신기하고 그렇더아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는 이렇게 되는 걸가..? 십구.. ㅋ


살바는 모르겟서..(흑) 아마도 새신부라는 닉으루
이전에 잠간 잇엇던 거 가튼데 또 사라졋네..
메롱장은 요즘 골프캐디 열심히 교육받구
실전(?)에 투입되는 것 같앗어
넘넘 힘들디만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중인 것 같아ㅎㅎ


인력사무소는 마지막 글 이후로 보이지 안네..ㅎ
이전에 방명록 남겨둿는데 어찌됏으려나
해서 방금 봣는데 갤로그가 삭제댓구만 이런
1년 조금 넘게 접속 안 하면
갤로그가 삭제되는 것 같더라구..
아마 열심히 살고 잇을 규 가타!?
최근에 나한테 비슷하게 욕하던 애 잇던데 _ _^
얘가 생각이 나더라고.. -_-
아오쟝두 ㅎ 잘 지내고 잇으루 거야..???
채화쟝 행복하길 바란다 했어
기도한다 했어


그리구 채화쟝애 방명록애
머하구 살아, 묻넌 시나쟝도 탈갤애 성공햇서
갱장하지? 어느 순간 방명록 삭제하구 떠낫서


시나쟝은 잇지, 떠나기 전에 막
알림이 오지 않을 옛날 글에 댓글들을 남겨놧더라구
흥 바보! 나라서 찾앗지
인팁 갤애는 못 찾을 사람들뿐인대!!


여튼.. 언젠가 시나쟝이, 난 탈갤할 때 글 안 지울 건데!
나 잊으면 안 대! 잊으먼 슬플 거야! 라는 글에
채화쟝이 ㅇㅋ!햇어서 말이야
글서 시나쟝의 안부..(?)도 적어봐 후후


이상!! 열찬 검색을 통해 알아온 안부들입니당♡♡♡
다들 현실을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 번식 들려줙음 싶고..


채화쟝 잊은 사람이 업다용 크크
채화장이 조은 사람이라서야
조은 사람이 행복해야 조은 세상이라 구랫으니
그러니 채화쟝, 행복하게 살아잉


아 에먀쟝도 아직 잇어 ㅎㅎㅎ 기억나?
빨간 옷 입고 겨드랑이 들어올린 사람 짤 쓰던 친구
말고도 많은 친구들이 아직 남아잇는 것 같아
정말 몇 년 지났다구 이렇게 추억이 됏는지..
솔직히 나넌 지굼 좀잇으면 20대의 절반을ㅋ
아 자주는 안 오니까.. 음.. 잇던 시간 다 합치면
20대의 1/3정도 되려낭.. ?_?
몰겟다 여튼 크다는 말!!!! 히히


아 그리구 채화쟝 그거 알아!? 
채화쟝이 추천해줫던 유튜버 잇자나 로하 님
로하 님의 아기가 태어나고,
벌써 34개월이래 신기하지 좀 잇으면 3살이야ㅋㅋㅋ
로하 님 임신 소식 듣구 허걱! 햇는데
그 아기가 태어나서 벌써 3살이라니..
남자친구도 생겻대ㅋㅋㅋ 종종 유튜브 댓글 다는데
채화쟝 생각이 나더라구 채화쟝도 아직 보려나..


쑥스러울 텐데도 안뷰 남겨조서 정말 고마워..
나도 채화쟝 보고 싶엇!!!!!!!!! 히히
그리고 네가 이전에 썻던 글..
조용히 지켜만 봐서 미안햇어..
사실 너무나도 같이 놀고 싶엇는데
그때의 나는 너무나 불안정해서
누군가랑 함께한다는 게 무서웟엇거든
그래서 개추만 눌럿엇는데..
이후로 후회 많이 했어
갤로그 없어진 이후로 더 후회가 되더라
얼마나 공허햇는지 앙..


그래사 이렇게 글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
헤헤 기회된다면 같이 놀자♡♡♡♡ 꼭꼭 약속해!!!
겜이라도 좋아 알앗찌??? 테런 하는강??
롤도 갠찬아 나 못하지만!!!! 아
채화쟝이 하고픈 거 머든!!! 다 조아
같이 하자!!!!!!! 히히
나는 바다 보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도 조아하고
정말 머든 다 좋앙!!!! ^0^!!!!!!!!!!!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 채화쟝!!! 행복하자!!!
채화쟝에게 웃은 날들이,
웃을 날들이 많기를 바라


몇 달후면, 채화쟝이 들려줫던
백일홍이 피는 시기가 와
그 날 이후로 벌써 네 번째 백일홍이네
볼 때마다 생각이 납니다용ㅎ


쓰다보니 조금 길어진 것 같은데..
내가 좀 글을 쓰면 의도치않게 장문이 되는 장문충이라ㅠ
사람 좀 귀찬게 하는 게 잇애..ㅎ 핳ㅎ...


아가채화쟝!!!! 글 써줘서 정말정말 고마워잉..
사랑해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어..♡
너무 늦게 봐서 미안해..
그리고 생각나면 종종 들려줘 알았지


혹시 또 몰라, 내가 여기에 다시
채화쟝이 좋아해줬던
여댱애 사는 이야기를 또 올릴 지도.. 하핫


들려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용, 사랑해양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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