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예전에 쓴 야설2

ㅇㅇ(112.166) 2019.04.03 00:16:37
조회 94 추천 4 댓글 0
														

아코는 린코를 볼 때마다 거근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깊은 밤중에 한 방에서 린코와 아코 둘만 있을때는 특히 그랬다. 푹 자고 있는 린코의 얼굴을 본 아코의 심장이 아코의 거근에게 피를 보내기 위해 가속했다. 린코를 보고 흥분한 아코의 거근은 어느새 통나무처럼 두꺼워졌고, 길이는 평소에 다루던 드럼스틱만큼 길어졌다. 린코를 범하고 싶은 욕망은 그것보다도 훨씬 커져있었다. 도저히 이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다.


"린린, 린린......"


아코는 자신의 거근을 이렇게 흥분시킨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한 손으론 자신의 거근을 말아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론 아코의 성욕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결국, 아코는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말았다. 아코의 다른 한 손이 린코의 바지를 내리고 숨어있던 분홍빛 팬티 안을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코는 생각보다 따뜻하고 물컹물컹한 감촉을 손으로 느끼며 평소보다 자신의 물건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아, 으읏, 린린이 나쁜거야, 가슴도 여기도 이렇게 부드럽잖아. 린린이 자꾸 흥분시켜서 이러는 거야. 아코는 아무 잘못 없어."


아코는 성욕과 싸우고 있는 양심의 가책을 몰아내기 위해 린코를 매도했다. 물론 아코도 알고 있었다. 한 손으론 자신의 물건을 위로하고 한 손으론 애인의 팬티 안을 유린하고 있는 자신이 변태라는 것을. 그러나 아코는 일단 끓어오르는 성욕을 해결하는것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일부러 자신이 변태라는 사실을 외면하고자 통나무같은 대물을 더 격렬하게 흔들어댔다.


"린린 미안해! 쌀 것 같아!"


아코의 거근에서 나온 아기씨들이 폭포를 기어오르는 연어들처럼 흩날렸다. 공중을 떠다니던 끈적끈적한 아기씨들은 린코를 임신시키려는 듯 린코의 얼굴 위로 후두둑 떨어졌다. 아코는 그래도 얼굴에는 싸지 말 걸 하고 후회했으나 이미 싸버린 상태였다. 아코는 하는 수 없이 린코의 얼굴을 티슈로 닦아주었다.


"아코 쨩?"


"히이익? 왜, 왜그래 린린?"


아코는 놀라서 빼액 하고 소리쳤다. 아무리 그래도 린코가 깨어나지는 않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아코는 린린의 추궁에 어떻게 변명할지만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린코는 아코에게 별다른 추궁을 하지 않았다.


"으음...... 음......"


린코는 입을 벌려 아코를 추궁하는 대신 아코의 거근을 물고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린코가 별 다른 말을 꺼내지 않은 것은 아코에게 다행이었지만 린코가 자신의 거근을 물 것이라고는 생각했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당황하고 있었다.


"린린, 갑자기 왜 그래?"


린코는 아코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앗, 안 돼, 아직 싸지 않아서 민감하단 말이야......"


린코는 아코의 거근을 물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단추를 하나하나 손수 풀면서도,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면서도 린코의 입은 아코의 거근을 물고 있었다.


"린린 미안해! 쌀게!"


아코의 정자가 린코의 목구멍을 범할 기세로 들이쳤다. 린코가 느낀 아코의 맛은 살짝 쓰지만 달짝지근한 맛이었다. 린코는 자신의 입 안에서 끈적끈적한 느낌이 난다는 사실에 살짝 불쾌함을 느꼈다.


'끈적끈적하고 기분나쁘지만 아코쨩 정액인걸...... 아까워.'


린코는 아코의 정액을 흘려보내는 대신 눈물을 머금은 표정으로 삼켜버렸다. 린코는 자신이 아코의 정액을 마셨다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려는지 입을 크게 벌려보였다.


"린린, 설마 삼킨거야?"


"으응, 아코쨩 기분 좋았어?"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로 상기된 얼굴로 아코에게 묻는 린코의 얼굴을 보자 아코는 자신의 거근이 또 다시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코의 달아오른 거근을 본 린코는 작은 강아지를 쓰다듬듯 아코의 거근을 자애롭게 만져주었다.


"더 해줄까? 아코쨩."


"더 해도 되는거야?"


린코는 아코가 반쯤 내렸던 바지를 마저 내리고, 팬티마저 완전히 벗어버린 후 자신의 음부와 맞닿는 천을 넓게 펼쳐보였다. 린코의 애액으로 얼룩진 팬티가 린코의 의사를 충분히 대변했다.



"응, 아코쨩이라면 괜찮아."


아코의 우락부락한 거근이 린코의 푹 젖은 음부로 들어갔다. 아코가 허리를 흔들며 거근으로 린코의 질을 쑤셔댈 때마다 린코의 질벽이 아코의 거근을 감싸안았다. 린코의 목에서는 처음으로 받아들인 거근이 주는 고통에 말소리 없이 흐응, 아앗 하는 소리만 났다.


"린린, 많이 아파?


아코는 린코가 흐느끼는 것을 보고 린코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러나 린코는 자기 때문에 아코가 성적인 욕망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것이 두려웠다. 린코는 고개를 가로로 저으며 두 다리로 아코를 세게 끌어안았다.


아코의 허리운동이 더 짧은 주기로 반복하며 린코의 질 안을 거근에 알맞는 모양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린코의 질 안에서 분비된 애액으로 흠뻑 젖은 거근이 린코의 깊은 곳까지 내려갈 때마다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두 사람의 청각을 자극했다.


"아, 아코쨩......"


"린린......"


아코에게도, 린코에게도 첫 섹스에서 할 말은 방 안 전체를 메우는 신음소리와 서로의 이름 한 마디면 족했다. 그녀들은 굳이 긴 말을 하지 않고 가끔 가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땀에 젖은 나체를 바삐 움직였다.


아코가 린코의 질 안을 몇 번이나 헤집은 끝에 린코의 질 안은 아코가 싼 정액으로 끈적해졌다. 린코의 질 안은 아코의 정액을 최대한 받아들이려 노력했지만 린코의 좁은 질 안으로는 아코의 정액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


"린린, 괜찮아?"


"응, 아코 쨩이 허리 흔드는거 굉장히 귀여웠어. 그러니까......"


린코는 자신의 성기를 벌려보였다. 분홍빛 질구 안에는 아직도 아코가 남긴 사랑의 흔적들이 가득했다.


"아코쨩 아기 임신할때까지...... 계속 해 줘."

<iframe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vspace="0" hspace="0" allowtransparency="true" id="adfit_frame_id_O5TGdB_6855" name="adfit_frame_id_O5TGdB_6855"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vertical-align: baseline; background: transparent; min-width: 160px; width: 160px; min-height: 600px; height: 60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 left: 0px; top: 0px;">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3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734 일반 2주년 스카웃 같은거 또할까? [4] 상록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2 0
733 일반 개같은 카스미 옷쨩물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1 0
732 일반 사정관리 당하는 후타히나 [1] ㅇㅇ(112.166) 19.04.03 348 6
731 일반 순식간에 야설갤 됬네ㅋㅋㅋ [2] 한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18 0
730 일반 백업되는건 좋은데 [6]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67 0
729 일반 벽에 끼인 후타 히나와 페니반 사요 下 ㅇㅇ(112.166) 19.04.03 198 1
728 일반 벽에 끼인 후타히나와 페니반 사요 ㅇㅇ(112.166) 19.04.03 154 0
727 일반 정깜놀 미사카논2 ㅇㅇ(112.166) 19.04.03 82 0
726 일반 정깜놀 미사카논 ㅇㅇ(112.166) 19.04.03 70 0
725 일반 정깜놀 치사카논 2 ㅇㅇ(112.166) 19.04.03 107 0
724 일반 정깜놀 치사카논 ㅇㅇ(112.166) 19.04.03 82 0
723 일반 방갤 다시 괜찮아진거? [3]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47 0
722 일반 정깜놀 카논코코로 ㅇㅇ(112.166) 19.04.03 132 0
721 일반 아야가 뜻밖의 경험을 하는 야설 [1] ㅇㅇ(112.166) 19.04.03 123 0
720 일반 방갤이 좋냐 히마리갤이 좋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4 0
718 일반 아 제발..!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14 0
717 일반 예전에 쓴 야설5 ㅇㅇ(112.166) 19.04.03 98 0
716 일반 예전에 쓴 야설4 ㅇㅇ(112.166) 19.04.03 118 0
715 일반 뭐야 뭔일이야 소이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5 0
714 일반 예전에 쓴 야설3 ㅇㅇ(112.166) 19.04.03 167 0
713 일반 결국 방갤 멸망했냐 nin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4 0
712 일반 흥갤됨 [5] 소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46 4
711 일반 걍 나 줘 시발 이누보자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49 0
일반 예전에 쓴 야설2 ㅇㅇ(112.166) 19.04.03 94 4
709 일반 예전에 쓴 야설 [2] ㅇㅇ(112.166) 19.04.03 146 4
708 일반 또 무슨일이냐 오타-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38 0
707 일반 그러고보니 얘네들 완장은 어케 넘겨온거냐? [3] 폭사요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47 0
705 일반 리사년 분명 유키나 존나 따먹었겠지 ㅇㅇ(112.166) 19.04.03 75 0
704 일반 그냥 식물갤 갈까 생각중 Yuki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85 0
703 일반 방갤 정상화 되고있음? 정상적인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0 0
702 일반 걍 당분간 여기 있을게요 감기몸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35 0
700 일반 ㅅㅂ 방갤보면 무슨 느와르 정치영화 보는것같네 ㅋㅋㅋㅋㅋ 카스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7 0
698 일반 민규니 안녕 [2] Cellopanj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92 0
697 일반 실시간 검거완료 ㅋㅋㅋㅋ 폭사요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09 0
696 일반 ‘그 멤버’ 오면 나한테 말해줘 [5]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219 0
695 일반 저 아까 7시부터 술마셔서 모르는데 전개과정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8 0
694 일반 안정화 되려면 일주일쯤 걸리지 Ma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45 0
692 일반 이쯤되면 방갤 주딱은 청문회해서 뽑아야겠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49 0
691 일반 여기 주딱도 성덕인건 알아? [4] ㅇㅇ(211.216) 19.04.03 182 5
690 일반 우리 티어드롭스 이렇게 부르자 [2] 나.비.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81 1
689 일반 팩트는 그게 아니야 [4] 이누보자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156 0
688 일반 트짹에 카톡에 [9]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208 0
687 일반 지금 이 상황 유일한 파훼법 Yuki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60 0
686 일반 사아사 도레스니 키가에테 ㅇㅇ(112.166) 19.04.02 111 0
685 일반 방갤 못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와쿠와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54 0
684 일반 저 주황 트짹 좀 대단하지 않냐 [6] Shanon318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177 0
683 일반 이럴거면 차라리 나를 방갤 주딱 시켜줘라 ㅋㅋㅋ 우치다아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49 0
682 일반 짱깨식 수건돌리기 SonodaU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27 0
681 일반 즐겁게 방도리얘기하고싶은데 한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41 0
680 일반 또 속냐 ㅋㅋㅋㅋㅋㅋ [2] 폭사요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8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