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벽에 끼인 후타 히나와 페니반 사요 下

ㅇㅇ(112.166) 2019.04.03 00:32:35
조회 197 추천 1 댓글 0
														
전편 줄거리(이거 읽으면 전편 안 읽어도 됨 어차피 전편은 떡씬 안 나옴)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사요, 그런 그녀를 맞이한 것은 벽에 끼어 옴싹달싹 못 하는 히나였다!


화장실이 급하다며 언니를 조르는 히나, 이 녀석 일부러 벽에 껴서 이런 플레이를 유도한게 아닐까 의심하지만 어쨌든 대야를 가져온 사요는 히나의 그것(기둥)을 잡고 조준한다.


그러자 당연하지만 히나의 스위치가 올라가 버린다! 볼일을 해결하니 욕구를 풀어달라고 조른다!


처음엔 무시하려던 사요, 하지만 이내 꼼짝 못 하는 히나에게 그동안 쌓인 것을 풀어내기로 마음 먹는다.


언니가 흔쾌히 승낙한 모습에 희희낙락 하는 히나였지만 이내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사요의 뽀얀 다리 사이에는 히나의 그것과 크기가 맞먹는 거대한 페니반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공평하게, 네 처녀도 가져가줄게."


툭툭, 히나의 볼을 페니반으로 건드리며 사요는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아직도 얼굴이 자신의 머리색과 똑같이 파랗게 질려있는 동생을 놔두고, 사요는 히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저기 언니...? 나는 언니가 하는 거라면 모두 받아들일 건데..."


"그래서?"


"좀만 작은거로 해주면 안 될까? 아하하... 나 처년데 그런거 들어가면 너무 아플것 같은데."


히나의 살짝 겁을 먹은 듯 한 말에 사요는 자신과 히나의 첫 경험을 떠올렸다.


자신의 그 곳에서 흘러나오는 끈적한 액체와 섞여 이불을 붉게 물들이던 피, 그럼에도 히나의 거대한 그것은 부숴버릴 것 처럼 짐승같이 자신을 유린했다.


사요는 히나의 스커트를 들추고 속옷을 내렸다.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드러내고 잘못을 한 아이에게 벌을 주듯이 손을 내려친다.


찰싹


"아얏!"


"내가 아프니까 좀 천천히 하라고 할 때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 나니?"


"아... 아하하~ 언니 아직도 담아두고 있었어?"


"응, 담아두고 있었어."


찰싹


"아읏!"


"그러니까 이 참에 풀어버리려고."


붉게 달아오른 히나의 엉덩이를 지나쳐 사요의 손이 점점 다리 사이를 향해 간다. 균형잡힌 허벅지를 억지로 잡고 벌리자 그동안 히나가 소중하게 지켜왔던 그 곳이 드러난다.


그러고보면 사요는 히나의 그 곳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그 곳 바로 앞에 있는 기둥이 워낙 존재감이 큰 탓도 있고, 히나는 서로 애무에 시간을 들이는 것 보다는 사요의 몸에 빨리 넣어 하나가 되는 것을 더 선호했으니까. 원래는 하나였던 쌍둥이의 본능이라나 뭐라나.


히나의 그 곳은 가끔 보는 히나의 수줍은 얼굴 처럼 뽀얀 핑크색이었다. 아름다운 미술품에 손자국을 남기려는 짓궂은 아이처럼 사요는 검지로 그 곳의 표면을 스윽 훑어보았다.


"읏!"


"의외로 민감하구나?"


유적의 비밀문을 찾고있는 탐험가 처럼 사요는 그 곳 여기저기를 쓰다듬었다. 히나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각에 솟아나오는 신음을 조금씩 내뱉었고, 히나의 반응을 보며 정답을 찾던 사요는


"하앙!!"


스위치를 찾아냈다. 공교롭게도 자신의 스위치와 똑같은 위치였다. 쌍둥이는 쌍둥이란 것일까? 사요는 다른데도 똑같을까? 라는 생각으로 히나의 그 곳 더 깊숙한 곳으로 탐험을 떠났다.


"하아... 읏!!"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는 사요의 손가락, 히나의 그 곳은 따뜻하고 조였으며 침입자에 저항하려는 듯 손가락을 강하게 밀어내고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찾기 힘들었겠지만 자신의 몸으로 스위치의 위치를 알고있는 사요는 정확하게 히나의 스위치를 찾아 문질렀다.


"아읏!!! 언니!!!! 나 이상해!!! 뭔가 와!!!"


막 너머 깊숙한 곳에 있는 스위치를 제외한 모든 곳을 제패하자 히나의 다리가 발레를 하듯 발 끝부터 다리까지 쭉 펴진다. 무너지려는 댐을 완전히 무너트리려는 건지 사요는 가장 민감한 스위치를 계속해서 문질렀다.


"아앗!!!! 아아아아아아아아!!!!!"


교성과 함께 히나는 그 곳으로 첫 절정을 맞이했다. 기둥으로 갈 때 처럼 우왁스러운 사정은 없었지만 충분히 많은 양의 액체가 히나의 그 곳을 따라 흘러나와 사요의 손가락을 적셨다. 무슨 맛일까? 궁금해진 사요는 손가락을 빼내 액체를 핥아보았다.


할짝


평소 맛보는 하얀 액체와는 다른 맛, 확실히 덜 비리고 덜 끈적끈적하다. 그리고 히나가 건강한 덕인지 심한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히나의 향기가 가득했다. 움찔, 사요의 하복부가 살짝 뜨거워졌다.


"하아... 하아..."


아직 절정의 여운이 남아있는지 히나는 나른한 한숨을 내쉬며 빨랫대에 널은 빨래처럼 몸에 힘을 빼고 있었다. 그러나 사요는 그런 시간도 아까운 듯 2차전에 돌입하기 위해 일어나 히나의 허리를 붙잡았다.


"아직 메인이 남아있으니까 힘 내렴."


"히익?!"


엉덩이에 페니반이 닿자 히나의 얼굴이 다시 사색이 된다. 굵다. 굵어도 너무 굵다. 이걸 나한테 넣는다니 절대 무리무리!


사실 굵긴 했지만 그래도 딱 히나의 기둥만큼이어서 그것을 매일 받아들이는 사요를 생각하면 히나 역시 충분히 받아들일만 했다. 하지만 벽에 끼어 하반신의 상태를 보지 못 하는 히나한테 페니반은 실제보다 몇 배는 더 굵은 것 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이지 않고 직접 만지지도 못 하는 쪽이 더 공포감이 강하다.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페니반에 겁을 먹은 히나는 아둥바둥 저항하며 하반신을 이리 저리 뒤틀었다.


"가만히 있어."


그러나 기타로 단련된 사요의 힘은 벽에 끼어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히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페니반에 히나의 그 곳에서 나오는 천연 윤활유를 묻힌 사요는 저항하는 히나의 허리를 강제로 억눌러


"아악!!!!!!"


히나의 안을 무자비하게 파고들었다.


동정은 아니지만 처녀였던 히나의 그 곳은 최후의 방어막이 지키고 있었지만 압도적인 폭력에 종잇장 처럼 찢겨나가고 말았다. 이것으로 히나는 자신의 쳐녀를 가져간 상대가 누구인지를 고통과 함께 머리 속 깊숙한 곳에 새겼다.


히나의 깊은 곳 까지 탐색한 사요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듯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침략당한 뒤 무자비하게 지배당하는 식민지 처럼 히나는 사요의 움직임에 저항 한 번 못 한채 당하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아악!!! 언니!!! 제발 천천히!!! 아파!!!"


"......."


오나홀 한테도 이렇게까지 할까?? 싶을 정도로 사요의 움직임엔 자비가 없었다. 애원하는 히나한테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요는 성인용품보다 못 한 취급으로 자신의 동생을 다루었다.


두 사람만 있는 집 안은 어느새 히나의 울부짖는 소리로 가득 찼고 사요가 있는 방에서 옷과 옷이 스치는 소리, 그리고 페니반과 히나의 젖은 그 곳이 만나 찔걱찔걱 하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그 순간 갑작스럽게 알람 같은 소리가 울려퍼졌다.


"?"


갑작스러운 알람에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허리를 멈추지 않던 사요는 이윽고 눈을 크게 뜰 수 밖에 없었다.


히나가 끼어있던 벽의 구멍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히나 너 설마 일부러 벽에 낀 거니? 시간 지나면 구멍 커지게 하고?"


"하아... 응... 언니... 나 이제 빠져나왔으니까 그만 해줘... 제발..."


히나의 대답에 잠시 곰곰히 생각하던 사요는 일단 하나가 되어있던 히나와 페니반을 분리했다. 축 늘어진 채 거친 숨을 헐떡이는 히나, 그런 히나를 들어올린 사요는 히나의 방에 있는 침대로 옮겨 기억자가 되도록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이 자세가 무슨 자세인지 너무나도 잘 아는 히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자신의 언니를 쳐다보았다.


죄를 저지른 죄인에게 벌을 주려는 무기질적인 눈빛, 그 속에 양념처럼 담긴 약간의 새디스틱한 눈빛,


아 망했다. 봐줄 생각이 전혀 없다.


언니가 자신의 등을 억누르고 그 곳을 억지로 벌려 집어넣는 것을 실시간으로 바라보며 히나는 또 다시 고통에 찬 신음을 내뱉었다.


"아악!!"


두번째의 삽입은 이제 저항하는 방어막이 없어 아까 처럼 아프진 않았지만 히나의 기둥과 크기가 같은 페니반은 처녀를 뗀지 얼마 안 된 히나에게 여전히 부담스러운 크기였다.


심지어 이번엔 높이도 자세도 딱 좋아서 사요의 허리놀림이 더 빨랐다. 도가 넘은 격렬함에 히나는 고개를 돌려 언니에게 애원했다.


"언니!! 제발 천천히 해줘 아읏...! 나 부숴져!! 부숴진다고!!!"


"시끄러워."


히나를 인간으로 보지 않겠다는 듯, 사요의 가느다란 손이 히나의 머리를 억누른다. 침대에 머리를 조아리며 막히는 숨에 허우적대는 히나, 벽에서 빠져나왔음에도 히나의 지배권은 여전히 언니에게 있었고 히나의 취급은 언니의 오나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아악!! 아!!! 아읏!!! 하앙!!!!"


그런데 고통만 차있던 히나의 비명에 조금씩 다른것이 섞이기 시작한다. 이 세상에서 사요만이 들어본 히나의 교성, 그것이 조금씩 들려오고 있었다.


사요는 그저 허리만 흔든 것이 아니었다. 아까는 막 너머 깊숙히 있어 누르지 못 했던 스위치를 굵고 긴 페니반으로 계속 공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곳은 가장 민감하고 가장 약한 곳이다. 자신의 첫 경험 때도 저 스위치 덕분에 끝에 가서 기분 좋을 수 있었다.


히나의 그것을 본뜬 이 페니반이라면 히나의 깊숙한 스위치를 효과적으로 훑을수 있다. 그것이 어떤 쾌락을 가져오는지는 사요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동생이다. 그저 고통만 주고 끝낼 생각은 전혀 없었다.


"하읏!!! 언니!!! 나!! 뭔가 와!! 또 와!!!"


어느새 쾌락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히나는 블록을 쌓듯 차곡차곡 쾌락을 쌓아두고 있었다. 이런데서도 천재성을 발휘하는 것일까? 더 기분좋은 행위를 본능적으로 깨달은 히나는 남아있는 손으로 어느새 거대해진 자신의 기둥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손 떼."


그러나 사요는 그것을 가만두지 않았다. 노예에게 명령하는 주인 처럼 사요는 차갑게 금지령을 내렸다.


"언니... 제발..."


"손 떼."


"언니..."


"떼."


복종이 머리 속 깊이 각인된 히나는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히나의 기둥은 욕망이 가득 차 침대를 뚫고 들어갈 것 처럼 빳빳했지만 갈곳이 없어 시계추 처럼 흔들흔들 하기만 할 뿐이었다.


자신의 명령을 잘 따른 히나를 보며 사요는 슬슬 상을 줄 때라고 생각했다. 히나의 머리를 억누르던 손을 뗀 사요는 다른 손으로 히나의 머리를 강아지를 다루듯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그래, 언니 말을 잘 들어야지?"


고통받던 히나에게 내려온 가뭄의 단비 같은 언니의 상냥함, 분명 아까까지 짐승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능욕 당하던 히나였지만 그 손길 하나에 사르르 녹아 언니를 향한 애정이 차오른다.


정말 언니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히나였다.


"그러니까 상을 줄게."


"상?"


어리둥절한 히나의 머리를 한 번 더 쓰다듬어준 사요는 하염없이 흔들리던 히나의 기둥을 손으로 잡았다.


"햐읏!"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사요는 손을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한다. 윤활유 범벅인 사요의 손은 이미 훌륭한 명기였고 약점만을 집요하게 노리는 기술에 히나의 그 곳에는 파도처럼 격렬한 쾌감이 몰리기 시작한다.


"아앗!!!! 아아아아아 언니!!!!!!"


기타와 궁도부를 하면서 단련한 히나의 신체는 허리를 흔들며 손을 흔든다는 굉장히 힘든 동작을 소화해 낸다. 예민한 약점을 동시에 공략당하는 히나는 처음 느껴보는 쾌락의 양에 교성을 지르며 눈을 까뒤집는다.


"아아아아아!!! 언니!!! 나 와!!!! 와!!!!!!"


그 전까지 많이 쌓아놓았기에 히나의 절정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탈수가 나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체액을 흩뿌리며 히나는 쌓아놓은 댐을 무너트렸다. 실신하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쾌락이 히나의 뇌를 뒤흔든다. 그러나 사요는 자비 없이 허리와 손을 흔들며 히나가 받아들일 수 없는 쾌락을 히나의 머리에 때려박았다.


"제발 언니!!!! 나 미쳐!!!! 미쳐버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고무줄이 쭉 늘어났다 돌아온 다음 너덜너덜해진 것 처럼 히나의 몸이 축 늘어지자 사요는 드디어 허리를 멈추었다. 물은 많았으나 너무 조여서 빡빡하기까지 했던 구멍에서 페니반을 빼내자 빠져나오지 못 한 체액이 수도꼭찌를 연 것 처럼 졸졸 흘러나온다.


히나의 머리는 갑작스러운 태풍을 만난 것 처럼 산발이 되어있었고 자신감 넘치고 반짝이던 눈은 흐리멍텅하게 풀려있었다. 평소에도 간 다음의 얼굴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까지 망가지기 직전의 얼굴은 처음이었다.


내가 히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그 히나를 이렇게 바보로 만들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작고 연약한 강아지가 상자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본 것 처럼 보호욕구가 솟아올랐다.


정말로 부숴버릴 것 처럼 격렬했던 아까와 다르게 잘 깨지는 유리 인형을 다루는 것 처럼 사요는 히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쓰다듬은 절정의 여운이 가라앉고 히나의 체력이 돌아올 때 까지 계속되었다. 숨 막힐 듯한 쾌감의 바다에 잠겨있던 히나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쓰다듬는 언니를 바라보았다.


"언니."


"응."


"나 아팠어."


"응."


"근데 마지막엔 완~전 좋았어. 룽룽룽룽 룽!!! 이었어."


"그래."


"헤헷~ 그리고 지금 언니가 쓰다듬어 주는 것도 너무 너무 좋아."


강아지 처럼 애교를 부리는 히나 덕분에 사요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오른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요에게 히나는 사랑하는 동생이며 사랑하는 연인 이었다. 성욕에 물들어 짐승 처럼 변해도, 가끔 자신의 속을 썪여도 히나 이상으로 자신 역시 히나를 생각하고 있다.


물론 너무 잘해주면 이 건방진 동생은 언니를 밑에 깔고 앉으려고 한다. 그러니까 적절한 채찍이 반드시 필요하다.


"히나."


"왜 언니? ...응? 내 머리는 왜 잡는거야??"


"빨으렴."


사요가 아직 벗지 않은 자신의 다리 사이의 페니반을 가리키며 말 했다.


"......"


"빨아."


".......언니 상냥한 모드 아니었어?"


"그런 모드 없어."


"하... 하지만 그거 내 그 곳에 들어갔던 거잖아... 언니의 것이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데 내껀 좀 더럽달까?"


"자기가 더럽힌건."


"자... 잠깐 언.... 웁!!!!"


"자기가 청소하렴."


히나의 뒤통수를 붙잡은 사요는 히나의 입을 크게 벌리고 페니반을 쑤셔 넣었다. 뒤통수를 앞 뒤로 흔들고 히나의 혀와 입술을 걸레처럼 사용하여 페니반을 닦아낸다.


매일 립밤을 바르며 소중히 다루던 입술과 혀가 더러운 것을 닦아내는 걸레 따위로 쓰이자 히나는


무언가 오싹한 감각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734 일반 2주년 스카웃 같은거 또할까? [4] 상록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2 0
733 일반 개같은 카스미 옷쨩물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1 0
732 일반 사정관리 당하는 후타히나 [1] ㅇㅇ(112.166) 19.04.03 348 6
731 일반 순식간에 야설갤 됬네ㅋㅋㅋ [2] 한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18 0
730 일반 백업되는건 좋은데 [6]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66 0
일반 벽에 끼인 후타 히나와 페니반 사요 下 ㅇㅇ(112.166) 19.04.03 197 1
728 일반 벽에 끼인 후타히나와 페니반 사요 ㅇㅇ(112.166) 19.04.03 154 0
727 일반 정깜놀 미사카논2 ㅇㅇ(112.166) 19.04.03 82 0
726 일반 정깜놀 미사카논 ㅇㅇ(112.166) 19.04.03 70 0
725 일반 정깜놀 치사카논 2 ㅇㅇ(112.166) 19.04.03 107 0
724 일반 정깜놀 치사카논 ㅇㅇ(112.166) 19.04.03 82 0
723 일반 방갤 다시 괜찮아진거? [3]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47 0
722 일반 정깜놀 카논코코로 ㅇㅇ(112.166) 19.04.03 132 0
721 일반 아야가 뜻밖의 경험을 하는 야설 [1] ㅇㅇ(112.166) 19.04.03 123 0
720 일반 방갤이 좋냐 히마리갤이 좋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4 0
718 일반 아 제발..!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14 0
717 일반 예전에 쓴 야설5 ㅇㅇ(112.166) 19.04.03 98 0
716 일반 예전에 쓴 야설4 ㅇㅇ(112.166) 19.04.03 118 0
715 일반 뭐야 뭔일이야 소이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5 0
714 일반 예전에 쓴 야설3 ㅇㅇ(112.166) 19.04.03 167 0
713 일반 결국 방갤 멸망했냐 nin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4 0
712 일반 흥갤됨 [5] 소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46 4
711 일반 걍 나 줘 시발 이누보자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49 0
710 일반 예전에 쓴 야설2 ㅇㅇ(112.166) 19.04.03 94 4
709 일반 예전에 쓴 야설 [2] ㅇㅇ(112.166) 19.04.03 146 4
708 일반 또 무슨일이냐 오타-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38 0
707 일반 그러고보니 얘네들 완장은 어케 넘겨온거냐? [3] 폭사요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47 0
705 일반 리사년 분명 유키나 존나 따먹었겠지 ㅇㅇ(112.166) 19.04.03 75 0
704 일반 그냥 식물갤 갈까 생각중 Yuki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85 0
703 일반 방갤 정상화 되고있음? 정상적인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0 0
702 일반 걍 당분간 여기 있을게요 감기몸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35 0
700 일반 ㅅㅂ 방갤보면 무슨 느와르 정치영화 보는것같네 ㅋㅋㅋㅋㅋ 카스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57 0
698 일반 민규니 안녕 [2] Cellopanj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92 0
697 일반 실시간 검거완료 ㅋㅋㅋㅋ 폭사요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109 0
696 일반 ‘그 멤버’ 오면 나한테 말해줘 [5]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219 0
695 일반 저 아까 7시부터 술마셔서 모르는데 전개과정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68 0
694 일반 안정화 되려면 일주일쯤 걸리지 Ma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45 0
692 일반 이쯤되면 방갤 주딱은 청문회해서 뽑아야겠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49 0
691 일반 여기 주딱도 성덕인건 알아? [4] ㅇㅇ(211.216) 19.04.03 182 5
690 일반 우리 티어드롭스 이렇게 부르자 [2] 나.비.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3 81 1
689 일반 팩트는 그게 아니야 [4] 이누보자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156 0
688 일반 트짹에 카톡에 [9] 히마리의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208 0
687 일반 지금 이 상황 유일한 파훼법 Yuki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60 0
686 일반 사아사 도레스니 키가에테 ㅇㅇ(112.166) 19.04.02 111 0
685 일반 방갤 못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와쿠와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54 0
684 일반 저 주황 트짹 좀 대단하지 않냐 [6] Shanon318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177 0
683 일반 이럴거면 차라리 나를 방갤 주딱 시켜줘라 ㅋㅋㅋ 우치다아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49 0
682 일반 짱깨식 수건돌리기 SonodaU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27 0
681 일반 즐겁게 방도리얘기하고싶은데 한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41 0
680 일반 또 속냐 ㅋㅋㅋㅋㅋㅋ [2] 폭사요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2 8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