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에 맞춰서 어떤 식으로건 개입을 할려고 작정하고 있는 '선거 브로커/업자' 김종인 쪽과 계속 엮이는 것도 그 맥락에서 본다면 심플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새보계 및 김종인 패거리들의 모든 활동들이 오로지 선거철에 당을 엎고 비대위를 구성해서 당권을 장악한 후 공천권 및 마케팅 비지니스를 하는데 맞춰져 있었고 계속 반복됐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
특히 선거철이 되자말자 태도가 급변해서 이준석을 빨아제낀 종편들 (특히 채널A 및 TV조선) 상태를 감안한다면
전문 선거 브로커/업자인 김종인을 중심으로 거대한 언론/방송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을 것이라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 언론사의 국무총리 직책 요구 및 정부의 지분 요구'를 공개하며 '언론방송 카르텔'과 싸움을
시작한 직후에 '최순실 게이트'가 우파 언론방송을 중심으로 기획이 되어 그들과 밀접한 관계성이 있는 우파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같은
당의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을 선 것인지도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 및 측근들은 이 부분에 대해 경각심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농담 아니라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과 똑같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할려는 시도가 또 다시 새보계 이준석을 중심으로 있었다는 징후가 농후하다.
김무성 + 유승민 2명에서 김기현 + 이준석으로 간판 인물만 바뀌었을 뿐... 그 중심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했던 탄핵파 정치인들이 그대로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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